[잠언 27:13.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힐찌니라]

대한민국은 법치가 監獄(감옥)에 갇힌 것이 곧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 갇힌 것이다. 검사 판사 국회 언론이 공모하면 죄를 만들어 죄를 주는 것은 너무나 쉬운 세상이 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의 비율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한다. 때문에 국법을 악용하지 않는다. 이번의 쿠데타는 대한민국의 제도를 緻密(치밀)하게 악용하는 커넥션으로 한 것이다. 치밀한 경영인데, 부속품이 고장 나면 그것을 집행하기에 어려웠을 것이다. 그 커넥션 안에는 교회에 다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그 짓에 동조치 않았다면 그 쿠데타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정교하게 손발을 맞추니 가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대한 조직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짓에 속한 자들 중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란 말이다. 성공한 것으로 봐서 그들이 적극 협조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에 반역을 하는 인간 커넥션에 반기를 드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그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실질적인 지배를 받는 자들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나 사실상 타인이고 외인과 동류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행위를 정당화 한다. 어떤 이는 성경을 인용하여 자기들의 반역을 미화한다.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이 좋은 말씀을 쿠데타와 국가반역에 사용한다. 이들의 짓을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이라 하고 그 몸을 볼모로 잡힌 것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지시를 충실하게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것으로 국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북괴나 조직의 지령 지시를 따라 쿠데타와 국가반역에 앞장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짓을 함이다.

이는 악한 짓이다. 그들의 짓은 가증한 짓이다. “디도서 1:16.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선을 수행해야 한다. “디도서 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지만 인간들은 도리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과 그 선함을 악용한다. 악용함이 중죄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볼모는 약속 이행의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사람이나 물건. 예전에, 나라 사이에 조약 이행을 담보로 상대국에 억류하여 두던 왕자나 그 밖의 유력한 사람. 質子(질자)나 人質(인질)을 의미한다고 한다. 볼모는 몸을 인질로 잡히는 것으로 보증을 한다. 이 말씀의 의미는 대입이 잘못되면 다른 의미로 풀린다.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다.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기준이시다. 그분이 알지 못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타인이고 외인들이다. 하나님과 동질이 아님이 외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길은 유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로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로 행하게 하심이 그 유일한 길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권속이다. “에베소서 2: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그리스도밖에 있는 것이 外人(외인), 他人(타인)이다.

그 외인을 그 타인을 하나님의 권속으로 만드는 길은 오직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의 화목을 받은 자들을 성령으로 억제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화목을 이루심을 의미한다.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외인, 손이 된 인간을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권속 삼으심이다.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외인이고 손이 된 자들은 결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아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가 된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밖에 있다. 그들과 결탁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만일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외인들의 보증이 되면 그 몸은 外人(외인) 것이다.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시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하면서 그 몸을 성령에게 바치지 않고 마귀와 그 사람들의 볼모로 잡힌 자들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외인 타인은 마귀와 그에게 속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지 않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척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다만 마귀와 그 사람들이 부리는 자들이니 실상은 外人(외인)이다.

“고린도후서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외인들과 타인들과 결코 함께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에게 보증이 되어 그 몸을 볼모로 잡혀서는 안 된다.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 몸을 사용하는 양심의 자유를 지켜야지 그 양심을 저당 잡혀 그것들의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옷을 잡혀 그 짓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만을 받는 몸으로 바쳐져야 할 것이다. 그 몸을 성령에게 바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만 함께 해야 한다. 법적인 책임을 함께 하는 짓에 동참해서는 결코 안 된다. 그것은 마치도 보증을 서는 것과 같다.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악용하는 것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의 옷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시다. 그 옷을 저당 잡히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은총을 악용하니 악인이나 다를 바 없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박해하는 적들과 함께 하는 것은 곧 그 옷을 저당 잡힌 것이고 그 몸을 볼모를 잡힌 자들이니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몸을 악용함이다.

***골로새서 3: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갈라디아서 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예수로 흰옷을 입으라.

그 흰옷을 입고 행동해야 하는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로 행동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옷을 저당 잡히는 짓을 한다. 이는 곧 북괴에게 지령을 받아 그것의 조직원이 되는 것도 포함한다.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국제비밀 지하조직의 하수인이 되어 그 일을 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자들이 많다. 북괴의 지령을 받으면서 교회에 다니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옷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악용하는 것, 곧 저당 잡혀 그것으로 돈을 구한다.

돈을 사랑하고 이권을 사랑하여 그 탐욕에 복받쳐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월이다. 그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그런 짓을 한다. 입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면서 행동으로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한다. 몸을 볼모잡히는 짓이나 다름이 없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인생을 그리스도의 지시만 성령으로 받아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으로 탐욕을 추구하는 것이다. 돈을 위해 저당 잡힌다.

그 몸을 마귀의 부리는 북괴에게 주고 짐승 적그리스도의 조직에게 준다. 그것으로 세상의 명예와 부를 구한다. 상당수의 판사들 검사들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옷을 입고 불의에 매인바 되고 그 몸을 볼모에 잡히는 짓을 한다. 남한적화를 하면 교회를 죽이는 짓을 하는 게 북괴이다. 북괴를 시켜 한반도와 대한민국에 교회를 抹殺(말살)하려는 국제조직비밀조직인데 그것의 手下(수하)가 된다. 외인을 위해 타인을 위해 일하는 것 저당 잡히는 것 볼모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적들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헤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옷을 도리어 저당 잡히고 볼모잡히는 짓을 하는 자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 적그리스도집단의 지시를 받아 행한다.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하는데,

많은 자들이 속죄의 피를 악용하고 있다.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그 몸을 바쳐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마귀와 그 부리는 조직의 종이 되는 것은 볼모이다.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하나님의 선에 거하여 진정한 준법자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용하여 마귀의 목적을 달성하여 적화를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열면 교회를 망치는 짓을 함이다. 그들은 곧 외인을 위해 그 몸을 볼모로 잡힌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마귀의 세상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앞장서서 연다면 이는 곧 반역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악용하는 자들이라 하겠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이 몸을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사용하여야 선용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악용이고 볼모로 잡히는 행동인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교회도 망하게 되는 것이니 망조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지시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결코 북괴와 그 집단의 지령을 따르지 않는다. 이는 북괴와 적그리스도 집단은 마귀의 부리는 집단이고 정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비율 선으로 행하면 곧 마귀와 누가 마귀의 종자들임을 즉시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히브리서 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베드로전서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0.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될 뿐 결코 마귀의 수족을 거부한다. 

“요한삼서 1:11.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에베소서 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몸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을 행하고 그 보증이 되고 그 볼모가 되는 것이니 참담함이다. “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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