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자들이 70년 간 나라 경영을 한답시고 빨갱이에게 먹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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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잘난 자들이 70년 간 나라 경영을 한답시고 빨갱이에게 먹혔느냐? 나라경영을 망국적으로 했으면 부끄러운줄 알고 마음과 손을 들어야지. [잠언 27: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복을 빌어준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 일을 때를 따라 하는 것이 좋다. 아무 때나 되는대로 쏟아 낸다면 그것은 어쩌면 저주로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복을 사모하는 자들은 늘 그 입으로 복을 빌어주는 일을 해야 하는데, 이런 의미들은 왜곡이 가능한 의미들이다. 그 때문에 왜곡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그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운전대 고집이 강하다. 복이란 복 복인데 바꿀 복으로 생각해야 한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힘을 의미한다. 죽을 것을 살 것으로, 병듦에서 건강으로 가난을 부요로 사회적인 각 불량을 양질로 바꾸는 힘이다.
그 힘이 없이 하는 축복은 말짱 꽝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자들은 그 가진 힘으로 그 가진 힘만큼 타인의 여건을 바꾸는 짓을 한다. 그 위세가 대단하다. 지금처럼 남북의 빨갱이 곧 간첩망이 촘촘히 박힌 세상에서 그들의 힘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는다. 박근혜 대통령을 저주하여 탄핵하고 감옥에 가둬 죽음의 고통을 받게 한다. 기세등등하다. 그들이 가진 힘으로 세상에서 엔터테인먼트의 놀라운 괴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누구를 낮추기도 하고 누구를 높이기도 한다. 누구를 부자 되게 하기도 하고 누구를 가난하게도 한다. 그 놀라운 힘의 결과가 나오면 자기들도 놀라게 된다. 그 힘의 한계를 알고 싶어한다.
이렇게 저들이 그 세력으로 그 세상을 주관하는 것 자체가 흉기이고 이를 방치하면 그것이 곧 망국적인 흉기다.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복을 악용하는 것이고 저주를 악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복은 받을 자가 받아야 하고 저주는 받을 자가 받아야 하는데, 그 원칙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信賞必罰(신상필벌)의 공정성이 무너짐이다. 자기들 조직이 조직원이 무슨 짓을 해도 복을 주고 상을 준다면 벌을 받을 짓의 기준은 끼리끼리 이익일 뿐이다. 국가는 분명히 신상필벌의 원칙이 공의로 굳게 서야 한다. 그것을 무너지게 하니 그것은 그 국가에게 흉기가 된다. 권력남용이다.
권력오용은 악용이다. 권력남용 오용은 무법 불법 편법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짓을 한다. 그들은 그 힘으로 지금 삼성을 삼키려고 오너를 감옥에 가두고 온갖 짓을 도모한다. 국가를 망하게 하여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은 국가를 책임지는 집단이 아님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다. 그들은 반역자이다. 이들 집단의 이기주의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공권력이 서야 한다. 망하는 나라는 그 공권력이 서지 않는다. 회복하는 나라는 그 공권력이 서게 된다. 권력남용 오용하는 자들의 뒤에는 마귀가 있다. 마귀를 몰아내야 공권력이 서는 것이다.
이는 곧 힘의 논리이다. 마귀를 몰아내는 힘이 있으면 공권력이 회복이 된다. 마귀를 몰아내는 힘이 없으면 결국 당하게 된다.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제압한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귀를 제압하는 나라만 회복이 된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그 세력의 뒤에서 역사하는 마귀의 세력을 제압하시면 그 조직은 궤멸적인 붕괴를 하게 된다.
성령이 그 일을 하시면 동시에 하나님의 선으로 만물을 모든 것을 국법을 질서를 제도를 선용하는 세력이 형성이 된다. 그들이 일어서서 나라를 새롭게 한다. 북한 땅은 70동안 바꾸는 힘을 가진 세력이 없었다. 북한 땅을 점거하는 마귀의 세력은 그 조직으로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짓만 한다. 김정은 집단 곧 북괴 그들은 멸망을 내는 집단이다. 마귀는 마귀의 이익만을 위해 만물을 악용하는 수하를 둔다. 그것이 계속 군림하게 하려고 온갖 악을 다해 온 것이다. 그들을 붕괴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 그분만 만유를 통치하는 힘이시고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 속에 가두신다.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치리하신다. 소련 공산당은 70년 만에 망한다. 만일 70의 수가 공식이라면 북괴의 망하는 때(서기1948+70년=2018)가 온 것이다. 만일 그 시간이 맞는다면 그리스도의 개입은 시작이 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아무 때나 그가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가 정하신 어느 시간 때에 비로소 말씀하셔서 창조를 하신다. 화와 복의 근원 세상을 바꾸시는 힘의 근원이시다. 만유를 주관하시는 자의 힘이시다. 그 힘으로 만물이 순한 양처럼 이끌린다. 그분의 힘이 만유를 만드신 것이니 창조와 경영의 힘이시다.
그 힘이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친히 그 힘으로 경영하심이다.
그 힘을 누가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가 힘의 원리로 통치의 세상을 구축하심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강한 힘으로 만유를 손가락 하나처럼 움직이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북괴를 궤멸하여 붕괴시키도록 개입하시면 북괴는 그 시각에 궤멸의 최후를 맞게 된다. 그분이 그 일을 하시는 때에 함께 하는 인간들을 구별하신다. 그분의 통치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이시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그 통치를 구하자.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분의 힘이 아니면 세상을 바꿀 수가 없다. 복된 세상으로 바꾸려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이 있어야 그분이 일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을 일으키신다. 곳곳에서 기도하게 하시는 선발대를 두셔서 하나님이 미구에 하실 일을 그들에게 보이시고 미리 기도케 하신다. 그 때가 오면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실 사람을 만들어 보내신다. 그 일을 하게 하셔서 영광을 만들어 내신다. 이를 직시하라.
다음은 이사야 48장의 내용이다. “1.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간들, 병기로 일하는 그 백성을 필요로 하신다. 그들을 통해서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신다. 그 교회 속에 늘 항상 임하여 그 교회를 각성케 하고 기도케 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을 하게 하심이다.
하지만 교회들이 다만 예배 의식만을 행하는 장소로 변질이 된다. 변질된 교회로는 나라를 새롭게 할 수가 없다. 변질된 교회로는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 뒤에 있는 마귀를 몰아내지 못한다. 도리어 마귀의 교두보로 빨갱이 소굴로 전락하게 될 뿐이다. 마귀를 결박하시고 몰아내는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하는 백성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각성케 하셔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의도를 먼저 알고 갚으심을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각성케 하시고 먼저 각성되는 자들부터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미리 보이시고 준비케 하신다.
마침내 때가 오면 그 일을 행하여 이루시는 것이다. “2.절과 상동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만일 하나님이 이번에 70년이 차는 시간 안에 북괴를 망하게 하실 것이면 이미 성령으로 각성케 한 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 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것이다. 만일 성령이 각성을 하셔도 그 각성을 거부하는 인간이 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적으로 대하신다. 오히려 북괴에게 그들을 넘겨서 망하게 하실 것이다. 화와 복이 그분의 입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마귀와 그 세력이 망친 세상은 하나님이 복구하시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버린 세상은 그 누구도 복구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기회주의자들은 남북빨갱이 세력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바꾸시면 그 누구도 이를 막을 자들이 없다.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도록 하지 않으시면 인간이 했다고 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에서 일어나셔서 일을 하신다. 인본주의가 무너진 법치를 회복하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불가능하게 되면 그 때 일어나신다. 그 때가 곧 천시이다.
“4.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5.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하나님은 성경이 이미 인간이 전혀 할 수가 없을 때 일어나 일하신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북괴 및 천상천하의 모든 정권은 다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관하신다. 나라의 국경선도 그분이 주관하신다. 그분만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홀로 영생이시다. 그분이 일하시는 시간을 알자.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세상이 듣거나 아니 듣거나 가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싫어하는 長文(장문)으로 권면하는 것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 강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궤변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만 순전하게 전하고자 함이다. 직통전화를 가지고 전한다 하는 자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다만 성경의 절대계시를 근거로 하여 이를 전할 뿐이다. 상대계시는 변경이 가능하지만 절대 계시는 변경불가이다. 천시가 거기에 있다.
그 변경 불가한 하나님의 원칙을 찾아내어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북괴가 무너지는 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개입이 있는 날이고 그 개입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때 인간의 불가능의 때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빨갱이에게 무너져서 대통령도 힘이 없어 감옥에 갇힐 정도이다. 누가 이 세대를 구출할 수 있겠는가? 이런 세대를 만드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대한민국 스스로 구원을 이뤘다고 자랑할 수 없게, 말할 수 없게 하려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겸손해야 하는데 자고하니 어리석은 것이다. 이는 악한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짓을 한다. 인간은 모든 것을 부여받은 존재인데 스스로 잘 난체 한다.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다. 日帝(일제)에게 먹힌 36년의 세월도 이 백성의 힘으로 벗어난 것이 아니다. 6.25도 번영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다 그 때 그 때마다 도와주셔서 얻어진 결과인데 그 일을 우리 국민성이나 지도자의 저력으로 얻어진 것이라고 치부한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으니 결국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도적질이다.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인본주의로 몰려가는 것은 모태에서부터 패역하도록 궤휼하고 궤휼한 자이기 때문이다. ‘that thou would deal very treacherously,’ 궤휼하고 궤휼하다고 한다. 패역한 족속의 특징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 패역함이다. ‘that thou would deal very’ =bagad {baw-gad}, ‘treacherously’ =bagad {baw-gad}이다. 궤휼하고 궤휼하다는 곧 bagad {baw-gad}를 두 번 반복한 것이다. bagad {baw-gad}=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to act or deal treacherously, faithlessly, deceitfully, offend의 반복이다. 인본주의 그들이 얼마나 treacherously를 강조하심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일부러 부정하려고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국가의 근간에 자리 잡고 국가의 명운을 좌지우지 하였으나 눈가림이다.
인본주의자들의 국가경영이 결국 남북빨갱이에게 먹혀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그리 국가경영을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부끄럽게 여겨야 하는데 저들은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고 도리어 당당하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지도층의 패역과 위선적 궤휼이다. 하나님이 이에 진노하시고 亡國(망국)경영을 한 것에 대가를 치르게 하시면 되는데 도리어 참으신다. “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참으시고 하나님의 영예를 위해 滅絶(멸절)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신다. 천시를 삼으신다.
그 천시에 인간이 망쳐놓은 나라를 성령으로 다시 회복하시고 북괴를 궤멸케 하시는 것으로 그의 영광업적을 온 천하에 드러내시고자 하심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풀무에 들어간 것이다. 인본주의 국가경영을 한 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경영을 한 것인지 그대로 드러남이기 때문이다.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실제적으로 나라를 망하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불가능할 때가 곧 풀무이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께 구하게 하신다. 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의 기회이다. 천시가 온 것이다.
“11.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언제나 그 영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주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다. 그분이 북괴를 무너지게 하시고 남북빨갱이를 궤멸시키면 또 다시 인본주의의 득세를 허락지 마셔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바벨론을 70년 만에 무너지게 하신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했는데 그 일에 기간을 정하신대로 하신다.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70년이 차가는데,
그렇다면 그 시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된 자들이 일어나서 그 일을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가야할 길은 인본주의자들을 우대하는 길도 아니고 남북빨갱이와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다. 오직 성령의 각성을 구함이 우선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무수하게 일어나면 그들이 모두 다 평강의 출구가 되어 강을 이룰 것이고 그들로 행하는 하나님의 의가 바다 물결이 되게 하신다.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런 나라는 번성하여 자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가득하도록 모이는데 그런 자들의 나라가 최강국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유통일이 되어야 한다. “20.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불가능의 영역에서 임하여 그 영광을 드러내시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라. 그를 깨닫고 함께 하는 성령의 각성! 우선적으로 구할 내역서다.
그 각성을 구하는 자유통일이어야 한다. 언제나 인본주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세상을 바꿀 힘이 없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자들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완전성, 건전성, 복지, 평화 안전성, 건강, 번영, 조용, 평온, 만족, 우정, 인간관계, 특히 하나님과 언약관계, 평화 (전쟁에서), 평화의 것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레미야애가 3:37.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인본주의 국가경영자들아 하나님 앞에 항복하라.
성령 대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유통일의 시대를 열어야 통일이 복이 된다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인본주의자들이 어서 항복하고 그 운전대를 그리스도예수에게 바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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