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얼굴빛으로 남북빨갱이 제거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로 서로 어려 빛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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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의 얼굴빛으로 남북빨갱이 제거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로 서로 어려 빛나는 자유통일대한민국 국민으로. [잠언 27: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넓고 맑은 물에 하늘과 태양과 구름과 주변의 경관이 어리듯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가 어린다고 한다. 어릴 뿐만이 아니라 쳐다보면 닮아지는 것이 있게 된다. 사람이 누구를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닮아지는 것이다. 그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닮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신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늘 앙망해야 한다.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는 자는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다. 이는 그분의 얼굴이 그에게 어리기 때문이고 그분의 얼굴이 어림에 주의 영이 역사하여 동질성으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마귀도 그를 쳐다보는 자들의 속에 어리고 그것과 동질한 인간으로 부패하게 한다. 그 때문에 어리는 것은 단순히 기계적인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질이 된다는 것에서 조심해야 한다. 마귀와 동질이 되는 자들은 마귀가 늘 어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습성으로 굳어진다. 그런 습성은 마귀의 거처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는 마귀의 사람들을 내세워 그들의 얼굴을 보게 만드는 짓을 한다. 음녀 창녀의 얼굴을 보게 하면 그것이 그의 마음에 어린다. 어리면 그 습성이 자리 잡기 시작한다. 그의 성질이 음란해지기 시작한다. 변질부패다.
남북빨갱이와 악인들이 형통하는 것을 부러워하거나 기이히 여기면 이는 바라보는 것이다. 기이히 여기는 것은 자세히 보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이 어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것에 노출이 되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것이 어느 새 그의 얼굴에 어린다. 그의 습성으로 달라붙는다. 마치도 몸에 오물이 달라붙듯이 붙어 더러워진다. 부패한 심령을 바라보면 그것으로 부패전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한다.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들만 주 예수의 성품 하나님의 본질을 전이 받는다. 주의 영으로.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는 것은 성령으로 주예수의 얼굴을 뵙게 되는 은사를 힘입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여 그를 인도하시면 그 마음을 청결케 하신다. 청결케 하심의 결과는 그의 얼굴에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그 마음을 다스리면 하나님의 얼굴이 그에게 어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본질을 전이 받게 되고 청결한 마음을 받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뵙는 하나님의 얼굴빛은 성결의 근원이다. “마태복음 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으로 주의 얼굴을 뵈면 그 빛의 힘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주의 얼굴빛을 축복으로 빌어주라신다. “민수기 6: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복은 언제나 복福(복)자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바꿀 복이다. 성령으로 곧 주의 영으로(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주의 영으로) 하나님의 얼굴빛을 뵙는 자들은, 바라보는 자들은, 앙망하는 자들은 모두 다 복을 받아서 그와 같은 형상으로 화한다. 인간은 자기 얼굴을 마인드하려고 한다. 웃으려고 한다. 밝은 얼굴이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 때문에 또는 마귀의 어림과 눌림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빛에서 멀리 떠나 있는 것이다.
얼굴이 서로의 마음에 어리면 서로의 사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인간의 욕심이 욕심의 대상을 쳐다보게 하니 그 얼굴이 될 뿐이다. 얼굴에 어리는 것이 그의 본질이다. “욥기 9:27.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원통함을 잊고 얼굴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지라도” 인간은 스스로 웃을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의지와 다른 얼굴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얼굴빛을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안 되는 때가 더 많다. 이는 그보다 더 힘이 있는 것이 강제적으로 어림과 눌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어려야 자유롭다.
사탄의 어림과 그것에 눌림에서, 사람의 얼굴을 굳게 하는 모든 것에게서 어둡게 하는 모든 것에서 더럽게 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를 주는 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뿐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성령이 곧 주의 영이시다. 그분의 도움을 힘입어 주예수의 얼굴빛이 어리면 비로소 하나님의 빛으로 그 얼굴이 살아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의 빛의 힘은 그만큼 강력하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의 얼굴에 늘 하나님의 얼굴빛이 어리는 은총을 입자는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한다. 그 통치로 그 얼굴의 빛이 전이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그 비율로 행하지 못하게 된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그의 진노의 얼굴에 두려움을 갖게 되어 형벌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도망치는 인간이 된다. “욥기 14:20.주께서 사람을 영영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 보내시오니”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 기뻐하시는 얼굴빛이 어리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도 상하 간에 서로 간에 기뻐 받는 얼굴로 행하기를 매우 조심하는 것이 아니냐?
“욥기 29:24.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含笑(함소)하여 동정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빛을 무색하게 아니 하였었느니라” 남에게 웃어주려고 노력하는 자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힘으로 하지 못하면 마귀에 눌린 자들, 그것의 어림에 당하는 자들의 얼굴을 펴게 못하는 것이니 한계가 있다. 서로를 마주하여 웃는 힘이 발동하고 웃게 하는 힘으로 작동한다면 이는 행복한 만남이지만 그 웃게 하는 힘의 근원이 하나님이셔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속에 웃음의 힘의 근원이신 사람들끼리 서로를 향해 함소 화답인 것이다.
서로의 얼이 어리는 이심전심의 answer의 의미로 화답은 거짓이 없는 웃음이 절실한 것이다. 쉽게 싫증을 내는 자들은 처음에 웃다가 곧 싫어하는 표정을 지우지 못한다. 하나님의 웃음으로 우러나는 크고 깊고 길고 높은 웃음이 그 영혼에서 다함이 없는 웃음으로 솟구쳐야 한다. 그 웃음으로 서로를 마주 할 수 있는 것이 천국의 이웃사랑이다. 자기 아들을 주기까지 사랑하시는 자의 웃음이 무한대로 우러나는 공감 속에서 서로를 대하는 것이 진정 절실한 것이다. 우리 국민이 그런 웃음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이는 꽃보다 빛나는 아름다움을 내는 인간들의 세상, 예수 꽃밭이다.
사랑에서 나오는 웃음이 참된 웃음이다. 거짓이 없는 웃음은 이해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심의 사랑에서 나오는 웃음이 무한정 나오는 관계가 되는 것이 서로 사랑이다. 그런 사랑이 아니라면, 이는 싫증을 곧 느끼게 한다. 우리는 국가적으로 심히 위기에 봉착했는데 국민들이 서로가 웃어주는 것이 이해관계 때문이라면, 그 파벌로 사분오열이 되어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웃음에 동참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마귀의 웃음이고 마귀의 사람들의 웃음이다. 그들의 웃음은 피비린내 나는 웃음이니 가증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웃음을 근원으로 삼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선택에 있는 것이다. “시편 44:3.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동하여 기쁘심을 얻을 만치의 공로로 복을 받을 정도가 아니다. 징그럽게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국민성이다. 함에도 하나님이 스스로의 선택을 기뻐하셔서 이 나라를 도우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 때문에 그 기쁨의 은총을 겸손히 구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우리 국민성이 하나님의 진노를 언제나 자아내게 하지만, 교회라도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결정을 결코 바꾸지 말아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시편 67:1.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혹시라도 하나님이 그 얼굴빛을 변하시려고 한다면 용서해달라고 버리지 말고 계속 그 얼굴빛을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시편 80:3.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국가의 흥망성쇠의 비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비밀에서 우리 국가의 흥망성쇠가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얼굴빛의 구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반드시 구해야 한다. ***에스겔 36:37.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호세아 5:15.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호세아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베푸시는 그 자비와 긍휼하심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시편 80:7.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하고 그 지혜로 행하고 그 선과 그 비율로만 행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웃사랑을 완수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선으로 국가를 섬기며 법치구현을 이룬다.
“시편 89:15.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16.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17.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18.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유복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행하고 그 선과 비율로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얼굴빛에 다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산 인간으로 행한다면 그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시편 90:8.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인간의 수명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일식 간에 그의 평생이 다한다면 이는 불행이다. 그리스도의 얼굴빛이 우리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기쁨으로 솟아나서 나를 항상 웃게 하시는 힘이 없다면 인간은 언제나 근심걱정에 억눌리는 것이니 그것을 누가 능히 이길 수 있겠는가? 상한 심령일 뿐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안색을 살피신다. 얼굴에 그의 심층심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창세기 4: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세기 4: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창세기 31:2.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창세기 31:5.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사람도 상대의 얼굴을 살피는 것이다.
“잠언 15:13.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사람의 속의 즐거움도 숨길 수 없고 근심도 숨길 수 없다. 그 얼굴에 그 바탕에 그 얼에 가득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로 친구를 삼아야 한다. ”잠언 27:17.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진리의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동질성으로 이룬 자들은 언제나 진리의 힘으로 서로를 세우는 것이다. 그 얼굴을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강하게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진정한 지도자들의 동지애다.
남자들이 자식을 해산하는 것과 같이 창백한 얼굴을 하는 세상이라면 이는 저주받은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회복이 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예레미야 30:6.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망한 세상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여 회복을 받은 것이다. 우리도 다니엘의 믿음의 기도를 배워야 할 것이다. “다니엘 9:17.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사실 우리 대한민국은 망할 짓을 한 것이다. “이사야 3:9.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을 싫어버리시지 않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히려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이끄시는 것이다. 속히 회개케 하시는 성령의 권면을 따라 주의 얼굴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그 빛에 서로 어려서 以心傳心(이심전심) 빛나는 세상을 열어내는 answer를 드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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