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과 대한민국을 구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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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서 북괴의 수령 독재의 욕심과 그것을 기회로 삼는 자들의 그 모든 욕심에서 5.18가산점에서, 북한주민과 대한민국을 구출하자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들은 머리 지능이 좋아지는 약을 찾는다. 지능이 좋아지는 이유는 뇌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뇌가 제 능력을 발휘치 못한다고 하는 논리를 세운다. 뇌 과학이 발달하는 이 시대에서 과연 그 이론이 얼마큼 신빙성을 가질지는 모르나 인간의 뇌의 지능을 최대한 이끌어 올리는 비법을 찾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 비법을 갖는다면, 국민들 전체의 지능을 높여 내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비법은 아직 인류 속에 드러나지는 않은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모태를 이용한다. 우수한 유전자들끼리의 교배를 통한 우수한 두뇌를 만듦이다.
그런 저런 방법들이 각자의 신념에 따라 좋은 씨를 내어 좋은 밭에 뿌려 우수한 인간을 만들고자 하는 부모의 노력, 부모세대의 노력은 어쩌면 눈물겨운 것이다. 그와 함께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영재교육라인에 세워서 그들의 두뇌를 발전케 하려고 무진 소망 노력한다. 지능이 우수한 인간을 만드는 것은 그 국가의 능력이고 그 지능은 국가의 경쟁력의 기조이기 때문일 것이다. 천재 중에 천재들로 가득한 국민이 있다면 과연 그것이 그 나라의 국력이 되는 것일까? 그것은 자신할 수는 없지만 천재 중에 천재들이 가득한 것이 지능이 낮은 것 보다 낫다?
국가의 진정한 경쟁력은 양질의 성품에 있는가? 뛰어난 지능에 있는가? 양질의 성품과 뛰어난 지능을 선택하라면 마귀의 부리는 정권일수록 뛰어난 지능을 선택할 것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유전적으로 뛰어난 지능을 가진 자들을 탐한다. 자기와 타인과 세상의 탐욕을 이기지 못하는 성품을 가진 자들은 양질의 성품이 아니다. 그들이 뛰어난 지능을 가지면 마귀가 그들을 취해 흉기로 삼는다. 지능이 뛰어난 흉기일수록 인간에게 더 큰 파멸이다. 법치구현 세상을 목적한다면 良質(양질)의 성품에 뛰어난 지능을 가진 자들이 가득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 각기 선의 기준에 따라 양질의 성품은 중구난방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품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성품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의 본질 성품이시다. 그리스도의 본질 성품 지혜 선과 비율만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 지혜 선 비율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인간의 본질의 성품과 지혜와 선과 그 비율이 억제된다. 물론 그것으로 행하던 습성으로 길들여진 육체이니 그도 억제된다. 동시에 그 육체를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비율이 사용하신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의 양질의 성품과 지혜요 선이요 그 비율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인간의 본질의 성품과 지혜와 선과 비율을 억제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그 비율을 누리는 은총을 얻는다. 그 때 비로소 미련함에서 벗어난다. 인간의 미련함을 절구에 넣고 곡식과 함께 찧는다고 벗겨지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성령으로만 벗겨지는 것이니 각 국가들의 영재육성이 다 헛된 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란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두 가지를 다 얻는다.
하나님의 양질의 성품과 그 지혜와 하나님의 선과 그 비율을 얻어 누리는 것을 지혜롭다 한다. 그 반대가 미련함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싫어하니, 인간 스스로 지능을 탁월하도록 발전케 하여 경쟁력을 갖추려는 것이나, 그 지능을 사용하는 성품이 마귀에 속한 것이면 다만 그 지능은 그것의 첨단 흉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비율은 다 악한 것이다. 인본주의는 다 악한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에게 잡힌 상태를 의미하는데, 그들은 악인 중에 악인이다. 국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롭게 한다는 것은 곧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데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지도자가 득세해야 나라가 산다.
인간의 지능은 반드시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통제를 마귀가 하면 마귀의 첨단 흉기가 되는 것이니 거기서 대량살상이 나오니 대량살상무기가 됨이다. 마귀에게 묶인 자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마귀와 음부와 사망과 멸망의 욕심을 채우는 짓을 하는 청부살인업자들의 세상이다. 첨단 흉기들이 득세하여 서로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사용하는 지능과 그 선의 비율로 사용하는 지능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이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누리게 되는 은총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자들은 그 본질이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이 인간 기준으로 선악 간에 있다 하여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그 비율을 누리지 못한다. 특히 인간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그 비율을 억제해야 하는데, 그것으로 행하는데 길들여진 몸을 억제해야 하는데 인간이 무슨 수로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케 할 수 있겠는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령을 구해야 한다. 그들만 성령으로 인간의 것 모두 다 억제된다.
인간은 그 누구에게도 부림을 당해서는 안 된다. 부림을 당하는 것은 곧 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함이다. 마귀는 그 부리는 인간을 인간사회의 정점에 두는 짓을 한다. 그들로 그 세상을 강제하여 그 하부로 구축하여 영구노예를 삼고자 함이다. 다만 마귀에게 부림을 당하는 인간으로 강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하여 그것으로 하나님의 주신 회개의 기회를 져버리게 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사게 하여 망하게 함이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는 反(반)종교의 법을 만들어 그리스도의 교회를 진멸하다시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모든 피조물에게서 오는 통제를 벗어나야 한다. 힘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벗어나는가? 그 강제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 통치를 받고자 회개하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를 찾아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진정한 자유자가 된다. 오직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유를 공급하시는 유일무이한 중보이시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의 자유를 성령으로 받아 누리는 자들만 지혜로운 자들이다. 나머진 미련한 자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함이다. 천국의 인간들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과 그 비율로 행하도록 통치하시는 성령께 각기 욕심을 따라 요동치게 하는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비율로 행하는 육체를 억제를 받음이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자기 자신에게 종노릇하고 마귀에게 묶여 그것에 종이 된다. 마귀의 사람들에게 강제당하여 노예로 행하게 되는 것은 첨단 흉기다.
인간의 노력으로 자유를 얻고자 노력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할례를 받는다고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얻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평생을 다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성령으로만 전한 것이다.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무릇 그리스도로부터 유익을 얻으려면 그의 통치는 오로지 성령 통치니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율법 안에서 곧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 도달할 수가 없다. 인간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대한민국에는 성령의 통치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인본주의자들이 득세하면 그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가 없다. 마귀와 음부와 멸망과 사망의 욕심의 대행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고 그것들에게 묶인 종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인간의 성품이나 지능은 그것들에게 묶여 마귀化(화) 될 뿐이고 그것들의 첨단 흉기가 될 뿐인 것이다. 인간이 그 자유를 잃어버리는 것이 곧 미련한 것이다. 그 미련함을 벗겨내야 자유이다.
그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자유를 얻으려는 자들은 도리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다.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이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미련한 국민은 자유를 잃는다. 자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을 때만 누린다. 마귀가 부리는 자들의 세상에 강점당하니 그 강압에 당하는 세월이다. 그 누가 건져줄 수 있으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진정한 자유자가 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를 하는 것에서 떠나면 누룩이 될 뿐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자유는 하나님의 기준의 것이다. 그 자유는 마귀에게서 그 부리는 인간들에게서부터 자유다.
그것들에게 속으면 곧 자유를 상실한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굳게 선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준동하는 것은 마귀의 일이다. 그것들은 원래 그런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적은 항시 호시탐탐한다는 것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모든 미혹을 말살해야 할 것이다.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모든 목회자들은 나라 안에 미혹을 그 작은 싹이라고 찾아내고 그것을 박멸해야 할 것이다.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인간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여 육체의 기회로 삼는다. 그 자신이나 타인이나 세상의 욕심으로 행하는 것은 곧 자유를 상실함이다. 욕심을 성령으로 이겨야 한다.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만 욕심을 이긴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자신의 욕심과 정 붙이 욕심과 타인의 욕심과 조직의 욕심에 묶이면 그것의 종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모든 욕심을 이기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리함이 곧 법치구현의 길이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 인간의 것을 그 욕심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하나님의 지혜와 선과 그 비율로 행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행하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이미 그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이생의 자랑도 역시 욕심이다. 이생의 자랑은 자기구현이라는 욕심이다. 자기 구현 욕심을 위해 애쓰는 세상에서는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는데 헛된 영광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아닌 것은 다 헛된 것이다. 지옥에 던져지는 영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온전 완전해지는 것만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길이니 그 길로만 가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되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항상 세상을 망하게 하는 인간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비율과 욕심을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림과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그 비율과 성령의 소욕을 무한대로 누리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고 절구에 곡식과 같이 넣고 공이로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 미련함이 벗겨지는 것이다. 국민을 우민화에서 건져내는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자유통일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를 이루는 우리가 되자!
어서 북괴의 수령 독재의 욕심과 그것을 기회로 삼는 자들의 그 모든 욕심에서 5.18가산점에서, 북한주민과 대한민국을 구출하자 .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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