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구출하시고 도리어 자유통일을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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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나라를 구출하시고 도리어 자유통일을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어서 그 발 앞에 엎드리자 (fall down). [잠언 27:24.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인간이 죽으면 다 버리고 가는 것이 땅의 財物(재물)이고 冕旒冠(면류관)이다. 하늘의 쌓아 둔 소망이 아니면 땅의 것은 다 헛수고인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생을 공유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그 재물과 면류관이 영원해야 할 것이나 영생의 소망을 버리고 땅의 것만 추구하는 불신앙에 매몰된다. 이는 마귀의 집요한 미혹에 당한 것이다. 그 미혹에서 인간은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역자로 역사하는 각성이 그를 마귀의 그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한다.
에베소서 1: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인간의 각성능력으로 인간을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게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인본주의는 여전히 인간의 힘으로 인간을 각성시키려고 한다. 이는 악성이고 고집불통의 집요함이다. 바울은 그 때문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만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것만 고집한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인간이 했다는 소리가 나오면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은 성령으로만 하심이다. 이는 절대원칙이다. 성령으로만 하는 원칙이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이 세상에 가득한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우리 국민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바울처럼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몰아내고 인본주의의 그 모든 미혹을 몰아내는 사역자들이 가득해야 이 나라가 산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성령으로 각성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성령의 각인을 얻는다. 성령의 각인이 굳어지면 성령의 각성의 강력을 얻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강력이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린도후서 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그리스도의 강력이 절실하다.
모든 미혹을 다 파괴하고 진리만 세우는 이 사역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인간의 모든 능력은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도록 각성케 하신 성령의 풀무 속에서 鍛鍊(단련) 精鍊(정련)되어야 한다. 그들만 세상을 깨우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그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되는 성령의 각성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인간을 각성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각성의 권능과 나 자아의 죽음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부활의 권능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께만 있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각성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했다 소리를 아주 듣기 싫어하신다. 그 때문에 미혹을 대한민국이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고린도전서 1: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성령으로 각성되어져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는 곧 성령으로 억제되는 은총 성령으로 행하는 은총이다. 곧 성령으로 자기 자신의 억제 당함과 동시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선과 비율로 행하게 하심을 누리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성령으로 내가 죽고 성령으로 오직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는 은총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내가 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는 죽음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의 빨갱이에게 먹히고 있다. 이는 인본주의자들이 내가 했다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심이다.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소망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하는 동역하는 자 그 사역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성령으로 행하는 사역자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은 산다. 그 때문에 성령을 부어달라고 구해야 한다. 성령이 임하심이 이 나라의 소망이다.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이 늘어나야 대한민국이 산다. 성령의 사역자로 성령에게 길들여진 자들이 가득해야 나라가 산다.
고린도전서 3: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령으로 자아가 죽고 그 안에 그리스도만 사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의 일을 이루신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으로 행하도록 길들여진 자들이 대거 나와야 나라가 살아나는 것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항상 구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시행하신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성령으로 합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하는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을 무한정 부으셔서 이 땅에 마귀와 그 귀신들과 인간 종자들을 제압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했다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길로만 세상을 경영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덮인 이 모든 미혹들도 하나님이 그 성령으로 제거하셔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그 모든 미혹을 몰아내신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을 내미신다. 남북빨갱이를 제거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각 사람의 속으로 기름 부어 오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신다. 천하에서 능히 당할 나라가 없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찬란하게 빛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위해 우리를 성령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부르시는 것이다. 바울은 외친다.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 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인본주의를 버리고 성령으로 그리스도 통치를 받아 하라고!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바울은 성령으로 각성되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에 개탄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의 내역을 안다. 그 결과를 안다. 때문에 운다.
저들의 마침은 멸망이다. 저들의 신은 배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황송하여 질타한다. 그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땅에 일만 생각하는 자들임을 각성케 하려는 외침을 낸다. 이런 조치들은 다 그 속의 각성의 공명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각성되면 정직한 심령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사랑이 그로 소리 지르게 한다. 펑펑 울게 한다. 엘리야가 되게 하고 예레미야가 되게 하고 에스겔이 되게 하고 이사야가 되게 하고 세상을 단죄하는 비느하스의 창이 되기도 한다. 사랑의 울림이다.
오늘의 본문처럼 인간의 재물은 면류관은 수명이 결코 길지 못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해야 한다.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나님의 주시는 부활의 생명을 받아 영생 不死(불사)하는 몸이 되는 것,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는 은총을 입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고 지구의 그 모든 인류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성령으로 봉사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세상의 재물로 또는 면류관으로 자기만족 자기구현의 길을 가는 것을 성령으로 억제하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만족과 하나님의 구현의 길로만 가야 할 것이다.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는 날이 와야 할 것이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길도 오로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신 것이어야 하고 이 위기에서도 이 나라의 구출도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하신 것이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4:8.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박하다. 그 누구도 이 나라를 구출할 자가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도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면 북폭을 할 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구출하시는 것이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구출하시고 자유통일을 이루시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온 세상에 드러내시려는 것이니 인간의 자랑을 그치고 그 발 앞에 엎드리자(fall down).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지 않으시면 이 나라의 재물과 면류관은 결코 지구상에서 영영 없어지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발 앞에 엎드리자(fall down).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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