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주장 동참하신 탈북거장 김태산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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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518때 광주에 내려왔다는 사진 올리더군요. 그당시 나는 남포대학 연구소 연구원이었다는 사실을 나자신이 가장 잘 알지요. 그 당시 연구소 실장이 이재선, 연구원들이었던 맹희택, 정화섭, 박근남 등 등 통일되면 위력한 증인들입니다. 자기가 진짜라면 내기를 환영 또 환영하지요. 김태산선생님이야 두려움이 없겠지만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분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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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후원받고 받고 또받고 해서 재정적으로 거부일수도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는 했는데 일정부분 사실인건가요?
1억이라는 얘기를/ 10만불인데 너무 싶게 하는걸 보니 대한민국이 좋기는 좋군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민복님의 돈걸기에 응하지 않더군요.
그 이유는 아마 사실과 관련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그렇다면 김태산씨가 응할까요?
김태산씨도 돈때문이 아니라 진실과 사실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1억 걸기 포기할겁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내려 왔는지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돈내기?! 한번도 응한 사람없습니다. 정말 응하면 100%로 그 명의로 삐라날릴 겁니다.
영상찍어 보고하니 거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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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지 않을 걸 알면서 왜 내기걸지요?!
그건 간단명료하게
사실이냐 진실이냐 판가름하는 것이니까요.
사이버공간에서 별소리를 다 하는데
그걸 진짜냐 가짜냐 알기는 난해한 경우가 많은데
내기 한방이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진짜라고 확신하는자는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러치 않은 자는 주저하고 또 비방까지 하지요.
님이 정당하다는 논리만으로 아주 만족 하십니까?
저는 저런 댓글들을 보기가 좀 부끄럽군요.
하나만 명심하십시오
지만원씨의 광수 놀음에 우리 탈북자들이 묵묵 부답 하는 것은 우리가 광수여서가 아니라 지만원 그런 인간을 인간 취급 안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민복 선생도 광수로 지목된 분이니까 그 심정 아시겠는데요.
즉 님이 주장하는 1억 돈내기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겼다고 자부하는 님도 생각을 좀 해 보시라는 겁니다.
김태산님이나 민복님이나 그런 지만원씨에게 한마디 쏘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