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만드시고 세우시고 인도하시고 경영하시는 분과 일심 동행하는 지도자 선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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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을 만드시고 세우시고 인도하시고 경영하시는 분과 一心(일심) 同行(동행)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데. [잠언 28:4.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稱讚(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惡人(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만물을 말씀으로 만드신다. 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시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요구를 그 모든 요구를 다 순응할 수 없는 약함에 묶인 존재다. 그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의 요구 곧 그 율법을 지켜내려고 해도 그것을 지켜낼 수 없다. 인간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불가능함을 알게 하려고 율법을 주신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순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한다. 인간의 한계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으로 대한민국을 각성하여 인간만능주의를 분쇄하신다.
인본주의를 분쇄하신다. 지구를 만드시고 이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경영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남북으로 갈라지게 하시다가 70년이 차는 이 시점에 트럼프 군대를 통해서 북한해방을 이루시고자 하신다면. 하나님이 한반도에 자유통일대한민국을 허락하시면 그대로 된다. 그 뜻을 이룰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에게 권능을 기회를 주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이는 성령으로 하시는 일이다. 트럼프의 정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트럼프군대를 하나님이 부리셔서 북한주민의 해방을 주시고자 하시면 그리 된다.
하나님의 요구는 인간이 만족케 할 수 없다는 것에 알리시는 성령각성이다. 성령은 성경을 통해서 인간을 각성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태초의 말씀이 오셔야 하는 이유를 각성케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할 수 없는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새 계명이시다.
“요한복음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새 계명을 인간에게 주신다. 그 법은 하나님의 요구를 순응할 수 있게 하시는 법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심령통치가 곧 계명이시다. 그 계명을 성령으로 받음이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그 육체의 약함을 이기고 하나님 요구를 달성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넉넉히 완벽하게 준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령에게 사로잡히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법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다. 성령에게 사로잡힘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할 인간은 아무도 없다.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한다. 또는 인간의 힘으로 그의 계명을 지키려고 한다. 둘 다 악한 자들이다. 교회 내에 인본주의자들이다. 죄와 사망의 법을 따르는 자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니 가짜이다.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 및 대적하는 그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악인의 나라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기준으로 악인이다. 물론 대적하는 것은 악인 중에 악인임을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무릇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육체의 소욕을 결코 이기지 못한다. 육체의 소욕이 성령의 소욕을 대적한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대적한다. 육체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면 여전히 그 욕심 가운데 행하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악인이 득세하는 세상은 흉기 그 자체다.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자유대한민국 만세이다. 우리 국민들이 위선자로만 가득하다면 어찌 욕심을 이기겠는가? 자유통일이 되어도 결국 욕심공화국이 될 것이다. 욕심이 강한 자들이 서로 결속하여 거대한 조직으로 뭉쳐서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악용하는 흉기로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하나님의 요구대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한 국가와 국민이 되기를 강조함이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아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자는 것이 아니다. 종교의 자유를 바로 사용하자고 강조 함이다.
우리의 강조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림이다. 그 본질을 누리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을 알아본다는 것은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이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면 이는 악한 것이다. 그들은 성령의 생명의 법을 거역하는 자들이고 악한 자들이다. 그들은 결코 한반도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과 동행 동역할 수 없는 것이다. 그의 적대세력일 뿐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대세력이 판을 친다면 이는 또 다른 적이 출현한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요구하심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로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主流(주류)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 남북빨갱이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한민족을 망하게 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자들을 지옥으로 던져지게 한 것이던가? 다시는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이 득세하면 안 되기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고 절실하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가득하고 그런 지도자들이 가득하지 못하면 이는 육체의 욕심을 위해 존재되는 나라가 헌법이 될 뿐이다. 그들에게 악용당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그 세력이 서로 백중세로 있어도 안 된다. 월등하게 성령의 세력이 이 나라를 장악해야 한다. 욕심을 성령으로 이기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다.
실로 인간의 힘으로 모세로 주신 율법을 지키려고 하면 결코 지킬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의 그 모든 요구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만 만족케 한다. 성령의 동시의 역할 곧 인간의 육체와 그 본질과 지혜와 선과 그 비율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억제하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과 비율을 공유하게 하셔서 누리게 하심이다. 성령이 하나님의 요구도 달성하는데 인간이 만든 헌법과 형법과 민법 등 각종 규례를 능히 지키게 하신다. 법치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심이다.
이를 하나님이 성령과 합치된 영의 몸으로 바쳐짐을 의미한다. 일치된 靈(영)= 한靈(영)=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억제하심과 성령을 누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바울은 이를 로마서 8장에서 靈(영)을 따라 행하는 것으로 縮約(축약)하여 ‘영으로’ 기록한다.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며 주의 영이라고도 한다. “로마서 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定(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으로 행하니 순종이다. 성령이 곧 계명이 되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다. 그 계명은 비석에 쓴 법이 아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심비에 쓴 법이다. “고린도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모든 법과 원칙을 만드신 분이 친히 인간 속에 통제의 법이 되셔서 인간 속으로 임하여 자리 잡으심이다. 그 성령으로 인간을 다스리는 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계명은 곧 성령의 통치시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행동하는 자들의 적이 된다. 그리스도의 영의 생각을 따라야 대한민국 자유통일만세가 되는데 도리어 인간의 생각을 따른다. 그것은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에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경영하시는 나라가 되려면 한 靈(영)이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6: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Corinthians 17. But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한 영이 되어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는다. 그들만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고 동행하여 한반도를 경영한다. 하나님의 경영에 참여하는 지도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트럼프가 하나님과 함께 경영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을 하기를 우리는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합심하는 자들이 되어야 대한민국을 복되게 한다. 그런 지도자들을 세워야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각기 자기 안목이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을 내는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영의 생각을 따르는 국민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을 찾는다. 하나님의 필요는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함께하여 일할 사람을 찾으신다. **사도행전 13: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a man after mine own heart,’
‘which shall fulfil all my will.’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인류에게 베푸시고자 하여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세우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뜻을 받드는 인간을 세우시도록 우리는 헌신해야 한다. 우리 맘대로 행동하여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들을 뽑는 짓은 매우 악한 짓이다. 오늘 본문 ‘잠언 28:4.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稱讚(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惡人(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한 영이 되는 자들은 한 마음으로 행동하여 결코 악인을 지도자로 선출치 않는다. 하나님의 영과 합치한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지도자들을 얻고 있는가?
“잠언 8: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요구에 손발을 맞추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의 지혜와 명철이 함께하느냐고 물으신다. 그 함께가 없다면 이는 어리석은 자들이고 미련한 자들이다.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고 하는데 최악을 피하려면 차악이라도 선택하자고 한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최선이 있는데도 구하지 않는 세상이다. 이는 이 세상이 인본주의에 매몰이 되어 있기 때문이고 이는 곧 이 나라 목회자들이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인간에게 성령은 대 각성을 내려주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내려주시는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각성이시다. 그 길이 가장 善(선)한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正直(정직)한 것이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6.Hear; for I will speak of excellent things; and the opening of my lips shall be right things.”
最善(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차선으로 내려가는 행동을 주저치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최선이 있는데도 이를 거부하니 악이다. 그 때문에 한반도 경영을 악인들이 주관하는 것이다. 만일 성령의 사람들이 한반도를 경영하면 하나님의 지혜로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되어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현이 이뤄진다.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우리 대한민국을 경영하려면 돈보다 더 귀한 것 곧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마귀의 사람들이 득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큰 축복이다.
한반도에 인본주의자들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들이 통치하는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악인들의 커넥션이 촘촘히 박힌 대한민국의 3부의 현실을 어찌 하겠는가? 이를 분쇄해야 한다. 그분들이 다스리는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이 나라가 생명과 평안이 넘쳐나고 경제대국이 되고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나라와 국민이 되는 것이다. 아멘!
성령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경제제일대국이 실현이 된다.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 속으로 들어가서 그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고를 받아 누리게 하시는 은총과 그것을 선용하는 기회를 얻는다.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육신에 속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일을 구하지도 받지도 않는다. 깨닫지도 못한다. 저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일 뿐이다. 이는 악한 지도자들이다. 그 악한 지도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대한민국을 만드시고 세우시고 인도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합심된 자들을 요구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비밀을 누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는 이제라도 선택하자. 참으로 복된 지도자들은 누구인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창조의 근원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드러내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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