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6.誠實(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邪曲(사곡)히 행하는 富者(부자)보다 나으니라]

가난도 부요도 다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을 다스리는 성품에 따라 그것이 흉기가 되든지 의의 병기가 되든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성품인 성실함으로 선용하는 가난과 부요는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반면에 마귀의 성품으로 그 간교한 지혜 사곡함으로 사용하는 가난과 부요는 세상을 망하게 한다. 성실= tom {tome}이라 발음하는데 알파벳 22번째와 13번째의 조합이다. 상형문자는 황소와 십자가의 황소와 물이다. 수비學(학)으로는 400과 40이다. integrity, completeness, fullness, innocence, simplicity이다.

황소의 끈기로 물의 쉬지 않는 열정을 강조하는 의미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성령으로 참여하는 자들에게 공유하는 하나님의 성실함 곧 하나님의 불변의 힘의 성실 곧 하나님의 본질의 성실함을 의미한다. 수비학적으로는 40일 홍수로 노아의 세상을 심판을 하셨다. 40년 광야 생활로 옛 성품을 죽이고 예수님의 40일 금식 부활 후 40일 후 승천 등의 의미를 담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 것의 11배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연결된 몸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성령의 은총이다.

***로마서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시편 136: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인도하심이라는 히브리어는 야락이라고 하는데 상형문자의 의미는 광야에서 텐트 생활을 물과 목자의 지팡이로 내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했다 이다. yalak {yaw-lak} to go, walk, come을 담는다. 동사로는 depart, proceed, move, go away을 담고 비유적으로 to die, live, manner of life, to lead, bring, lead away, carry, cause to walk의 의미를 담는다. 코드론 60 30 20이다.

&&&신명기 8: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6: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은총을 입음에서 성실이 나온다.

물론 하나님의 성실이다.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이 몸을 성령으로 억제하여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함께 십자가에 죽음을 의미한다. 그 죽음은 자기구현을 완전히 죽임이다.

부자든 가난하든 자기구현에 인생을 거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그것을 다 박고 하나님의 성실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것이다. 그가 비록 재산이 없다 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심이다.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은 곧 하나님의 생명력이시다. 그 생명력에서 나오는 성실이다. 결코 변치 않고 지치지 않는 성실함이다.

만물은 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구현의 도구로 쓰여 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성령으로 받아들여 그와 함께 인간의 성실을 죽이면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곧 하나님의 성실로만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10.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성령으로 인간을 그 성품을 지혜를 기준을 그 비율을 죽이시고 그의 모든 것을 선용하시는 은총이다.

“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의의 병기로 드려지는 가난이다. 하나님의 성실로 그 가난을 병기로 삼아 의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귀가 주는 재물에 현혹을 당해서는 안 된다. 반역경제가 점입가경이 된 현실이다.

반역경제가 자리를 잡는 것이다. 사곡이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귀의 거짓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邪曲(사곡)함이라는 `iqqesh {ik-kashe}이라 발음한다. sprouting seed eye와 벌어진 입 often mouse에 지는 해 sun at the horizon과 sprouting seed에 two front teeth의 상형적인 의미들이다. 의미는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이다. 마귀의 입이 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을 배반하고 돈을 더 사랑한다. 돈을 더 사랑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 사곡이다. 인간은 돈을 위해 영혼을 마귀에게 파는 짓을 한다.

인생을 마귀의 욕심 재물의 욕심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 없다면 인간은 결코 그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지금 대한민국에 반역경제가 판을 치는 이유가 다름이 아닌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욕심에 이끌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이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디모데 전서 6: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마귀의 욕심과 세상의 유혹에 휩쓸려 자기 욕심을 정당화하는 개인치부의 욕심으로 마귀와 결탁하고 지금처럼 반역경제에 힘을 쏟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그 누구도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다 망하게 된다.

돈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거부하고 온갖 이설을 사설을 따르는데 이는 미혹이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사곡함이란 탐욕을 정당화시키는 짓을 함을 의미한다. 반역도 사곡함이다. $$$$고린도후서 2: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인격이 된다.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그 때문에 세상의 모든 부요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재물을 다 사용하면 가난해지는 것이다. 함에도 성령으로 그 가난을 극복한다.

가난하다고 다 범죄 하는 것은 아니다. 성령이 가난을 이기게 하시는 은총으로 가난을 선용하는 능력을 누리게 하신다.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는 그 자신을 위해 재산을 땅에 쌓아두지 못한다. 성령이 그리 못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 눈은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빛난다. 돈으로 인해 빛나는 자가 되지 않는다.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그리스도의 눈으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돈에 미혹된 눈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돈에 미혹이 되면 더러운 짓을 사서 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돈을 가지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치 못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이 먹이시고 마시게 하시고 입히시고 거두시는 것이다.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 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 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국민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들이 된다. 돈의 욕심을 위해 행하는 것에서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에만 전심한다. 함에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도리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주셔서 넘치는 부요를 누리게 하신다.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돈의 증식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시면 어느 나라도 부자가 될 수가 없다. 그분으로 행하는 나라만 그분의 부요가 공급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오늘의 가난을 극복하면서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다함이 없이 부요가 공급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여 마귀와 결탁하는 사곡한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망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져도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그 나라는 복이 넘쳐난다. 강물 같은 평강의 복 의가 바닷물 같은 복이다. !!!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兼(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의 선택은 곧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데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은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에서 그 본질이 드러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기준과 비율을 받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하나님을 돈 보다 더 사랑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 재물을 선용하고 그로 가난하게 되어도 내일 일을 염려치 못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해 감사로 제사를 드린다.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 가난 속에서도 온갖 욕심의 유혹을 다 막아내시는 성령의 경고와 근신을 따라 행하게 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마침내 보상하셔서 창조의 부요와 생산의 부요를 무한정 내리시니 자유통일대한민국이 그리 되자. 하나님의 성실로 가난을 이기는 나라 부요를 치리하는 나라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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