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와 그것들과 빨갱이에게 휩쓸리는 세상을 개혁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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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7.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貪食(탐식)자를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탐식자로 번역한 ‘of riotous’는 폭동을 일으키는 자라는 의미인데 zalal {zaw-lal}이 발음이다. 이는 무가치하고, 사악하며, 무의미하고, 가볍다는 의미다. 콸 동사적으로는 쓸모없으며, 중요하지 않다. 빛을 내고, 뽐내며, 호화로움. 흔들고, 떨고, 니팔 수동사적으로 지진, 흔들리고 흔들리다. 라는 의미들이다. 성경에는 아래로, 사악한, 대식가, 난폭하게 먹는 사람, 폭동적인 등으로 사용하였다. 상형문자의 의미로 흐르는 물에 목자의 지팡이와 씨가 돋아나도록 쟁기로 갈다 이다. 데마고기 프로파간다의 의미로 생각하게 된다. 세상을 마귀로 속여 충동질함이다.
우리말 지랄한다.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지랄을 떨다. 지랄을 부리다. 지랄을 치다. 지랄한다. ‘속담’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을 다 배워 두랬다. 밥을 제대로 삭이지 못해서 하는 지랄이라는 뜻으로, 놀고먹으면서 하는 일 없는 사람이 저지르는 쓸모없거나 못된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운동은 쓸데없는 장난도 아니고 밥지랄도 아닙니다. 돈지랄은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아무 데나 돈을 함부로 쓰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돈지랄이 나다 돈지랄도 유분수지, 그 많은 돈을 며칠 만에 다 썼다고? 돈 지랄하네...
‘북한어’ 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속담’ 지랄 발광 = 네굽질 미친 듯이 몹시 야단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랄병 = ‘속담’ 지랄병에 목침이 약. ‘북한어’ 못된 짓을 하는 자에게는 엄격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로는 배운 지랄도 있다. ‘북한어’ 지랄병에 걸린 사람은 지랄밖에 아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주로 어떤 일을 놓고 배운 것이 그것뿐이라. ‘속담’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작은 병통을 그냥 두면 점점 커져서 고치기 어려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속담’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실컷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naver 국어사전).
지금 대한민국에는 빨갱이 지랄이 있다. 그 지랄병에 걸리면 기만 폭력 살인의 강포함으로 세상을 속이는 ‘데마고기(demagogy = 대중을 선동하기 위한 정치적인 허위 선전이나 인신공격)’을 프로파간다propaganda로 자행한다. 히브리어 자랄 병에 걸린 자들과 같은 모습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잘 나가던 정권을 무너지게 하고 5월 대선을 하게 한다. 이들이 이제 그 대선에서 이기면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는 것이리라. 과연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 길을 형통하도록 방치하실 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그들의 폭동으로 정변이 났으나 실은 반역이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국경선의 불가항력을 건드린 짓인데 국경선은 조물주의 주권선이다. 물론 정권도 하나님의 주관이시다. 그것을 하나님의 허락 없이 하였으니 분명 마귀 짓이다. 마귀의 충동에 따라 그 짓을 했으니 지랄병이라 하겠다. 재랄하다 라는 말은 명사인데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자랄이나 같은 의미들이다. 이 재랄은 경상도 방언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 것만 당연히 높여서 말한다. 그 나머지는 낮춰서 말해야 하는데 특히 빨갱이 귀신에 충동되는 것은 당연히 낮춤인데 지랄 또는 재랄의 짓이다.
이들이 북괴의 지령을 따라 자기편을 하나씩 심는데 성공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삼부에 그의 사람들을 배치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것들을 촘촘히 한 것이다. 그들이 숨어서 그 짓을 하다가 드디어 하나로 움직인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힘없이 무너지게 한다. 반역은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악용하는 편법으로 행한 것이니, 그야말로 공정한 법질서로 본다면 이는 수치 그 자체이다. 대한민국은 이 정도로 수준이 낮은 법치공화국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노출시킨 것이다. 세계 최고의 나라는 법치구현의 완전성에 있다. 그 반대의 짓 인민재판을 한 것이다.
인민재판 여론 재판을 하고 그것을 편법 처리한다. 그들의 짓은 불법인데 법의 제도로 악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곧 수치 그 자체다. 대한민국 법조 삼륜이 도리어 침묵한다. 헉! 다 한 통속이었다. 이들이 곧 온 세상에 대한민국의 법치구현능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이다. 발가벗겨지면 수치스러운 것처럼 그렇게 다 벗겨짐이다. 그것에 대한 창피를 모른다. 내로 남불 이라고 한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 민주화이고 남이 하면 불륜 정변이라고 한다. 이들이 북과 내통하고 한 것이니 곧 하나님의 주권을 범한 것이다. 이들이 하나님의 허하신 정권을 파괴했다.
대한민국에 지랄병 재랄 병에 걸린 자들이 곧 자랄을 떠는 자들이 일으킨 짓이니 대한민국을 삼키고 하나님의 세우신 정권을 삼키고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삼키고 그 세력으로 대한민국의 부요를 삼키는 중이다. 그야말로 貪食(탐식)자들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그것으로 북괴를 세우려는 의도를 실행한 것이다.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위상은 상상 이하로 추락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그의 종들을 일으켜서 기도하게 하신 연고로 태극기 구국운동이 일어나서 탐식하는 자들이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신다.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또 다른 그들은 프리메이슨의 illuminati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망친 것이다. 그 법치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힘으로 마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두드림이시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성령만이 그것들을 이기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인간의 능력으로 마귀를 이길 수 없다. 남북빨갱이 귀신을 인본주의로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만 그것들을 물리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만 성령을 누리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지능의 합 기술의 합 지혜의 합 능력의 합이 아무리 국제경쟁력을 갖춰도 마귀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그것들을 인간이 이길 수 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친히 오실 필요가 없으신 것이다. 전혀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마귀를 멸하시고자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 로고스이시다.
***요한일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대한민국이 돈의 힘 인간의 힘을 과신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무지 이 위기를 이길 수 없게 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의 매이다. 이 또한 문을 두드리심이기도 하다. 인간이 인본주의를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힘이 와서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하신다. 그 때문에 교회들은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17:14.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15.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한 아이가 귀신에 충동되어 자주 불에도 물에도 넘어지는 병 인사불성이 되는 병이 걸린 것이다. 그를 고쳐달라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와서 고쳐달라고 했지만 그 제자들은 고쳐주질 못했다. “16.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님이 아니면 성령의 권능을 누릴 자가 그 아무도 없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역사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의 성령을 누림을 공유한다. 그 누림을 공유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어도 그 누림을 얻지 못한 것이다.
이에 책망하신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18.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제자들이 그를 치료하지 못한 것의 원인을 묻는다. 아직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온전하게 받지 못한 연고이고 그의 권능을 은사로 공유하지 못한 때이기 때문이다.
“20.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1.(없음)” “마가복음 9:27.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빨갱이 귀신의 충동질인 데마고기 프로파간다에 당하는 군중이다. 중우다.
이들을 치료하는 길은 성령의 대 각성뿐이다. 인간의 혼적 각성이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한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예수님은 분명히 적시하신다. “마가복음 9: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귀신에게 묶인 세상은 오직 성령의 힘으로 자유를 얻게 된다.
그것에 무지하면 인간의 힘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변론하게 된다. “18.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귀신이 예수를 보고 아이에게 더 심하게 군다.
인간은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성령은 인간의 절망의 때가 성령이 일하실 시간이시다. “21.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 구하지 않으면 귀신은 나가지 않는다. 그 귀신이 그를 죽도록 해도 예수님은 그를 일으키신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빨갱이 귀신 프리메이슨 귀신등 그런류들을 몰아내는 일이다. “마가복음 1:21.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할 이유를 늘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아니면 그 모든 귀신 마귀를 몰아내지 못한다.
“23.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가로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서는 마귀와 귀신이 범접하지 못한다. 있던 것도 쫓겨난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거부하면 빈 둥지 증후군에 빠져 그것들 8마리에게 강점당해 더 심해진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예수님은 지금 대한민국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그분에게 문을 열면 그분은 들어오셔서 좌정하시고 그 모든 마귀類(류)들을 몰아내신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마귀를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의 후손 대대로가 마귀에게 잡혀 지랄 재랄 자랄(zalal {zaw-lal})을 떠는 짓을 하지 않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섬겨야 한다. 그들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이 되는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귀신 마귀에게 잡힌 인간이 가득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작금의 위기를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섬기면 다음 시의 의미를 받아 누리게 된다. 이스라엘이 버린 은총을 우리가 먼저 받아야 할 것이다.
시편 136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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