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찍어야 합니다.
준표는 돼지흥분제와 그리고 지금 성완종리스트로 법적으로 묶여 있는 사람이라서 이제 검찰이 잡고 있다가 한방에 터뜨리면 골로 가는 겁니다. 검찰이 지금 문죄인 눈치보느라 홍준표가 보수표를 적당히 갉아먹는 조커역할을 하는거죠....게다가 남재준은 또 왜 나와가지고 표 갉아먹는지 ....
2번님 근본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항상 반드시
하지만 살다보면 그렇게 생각처럼 그게 잘되지않습니다 사실은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가족들도 있고 혼자가 아니라 아무튼 쉽지않습니다 그게
생각처럼
하지만 그 타협도 결정적이란게 있습니다 반드시 어느 때가 되면 한계에 이르면
반드시 돌아올수 없는길 되돌릴수 없는 판단
지금이 그때 입니다
물론 홍 조 둘다 날개가 없습니다 스스로 날수있는새
아닙니다 물론 둘다 스스로 날수있는새 스스로 기류를 바람을 만들고 그리고 때가 오면
스스로 하능을 날수있는새
물론 아닙니다 둘다다 열다섯명인가요? 이번에 암튼 상당히 많이 나왔죠 이름도 다
기억못할 정도로
하지만 그 많은 사람중에 사실은 깜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은 차라리 허경영이 나왔으면
차라리 그래도 그중 제일 쓸만하다 찍어주겠다 농담을 다 할 정도로
아니 저는 정말 찍어줍니다 차라리 그사람이라도 나왔다면 이건 사실 입니다 차라리
그정도로 쓸만한 그릇은 없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다만 근본을 보는겁니다 그 주변사람을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였나 누구 덕택에
누구에 의해서 왜?
물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아마 다음주 중간이나 말 정도면
대충 정리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욕먹고 영원히 지워지느냐 아니면 기립박수 받고 졸지에 스타가 되느냐 날개를 다느냐
그냥 그것뿐 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그림에서 색은 항상 중요하죠 더군다나 그 배경을 이루는 근간을 이루는
근본적인 바탕색은 그 뒤에 누가 있냐 주로 어떤사람들과 어울리나 누가 밀어주고 있나
왜
왜
왜
원하는게 뭔가
몸종은 아닙니다 그냥 바램이지
실패한 개혁 혹시 다시 이을수있지 않을까 해서 계속해서
그리고 이루수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왜 실패 했을까 사람들이 생각해보니
생각은 좋았는데 사실 능력은 좀 힘은 좀
부족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저돌적으로 막 밀어 부쳤어야했는데
미친척 하고
그렇지 못했다
근데 저양반은 그걸 다갖고 있어요 기호 6번 조원진 3선 의원
그런 저돌성 말빨 그리고 뚝심
거기다가 의리 까지 사실은 충성심 이지요 사실은 자신의 정체성
즉 소속에 대한 무작정적인 애착과 그리고 충성심
원래 제가 알기론 원래 남씨 먼저 였지요 사실은 그 영입의 순서가
하지만 남씨 계산을 했어요 슬슬 몸값 올리면서 주판알 굴리는 소리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
그래서 잊혀졌어요 아니니까 사람들이 원했던 원하는 바라는 그런 사람이
지금 또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지고 있어요
사람들은 착각하고 았고
왜? 왜냐하면 사람들은 항상 모든사람이 다 자기와 같다고 생각하죠 수준이 생각이 그리고
판단능력이 사고수준이
마치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서로 나누었던 농담속 진담 처럼
고로 잘됐던 못됐던 혹은 속았건 당했건
결과는 결국 그나라의 수준 바로 국민들의 지적 수준 사고능력이 맞습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좋은 저녁 되시길
준표는 돼지흥분제와 그리고 지금 성완종리스트로 법적으로 묶여 있는 사람이라서 이제 검찰이 잡고 있다가 한방에 터뜨리면 골로 가는 겁니다. 검찰이 지금 문죄인 눈치보느라 홍준표가 보수표를 적당히 갉아먹는 조커역할을 하는거죠....게다가 남재준은 또 왜 나와가지고 표 갉아먹는지 ....
하지만 살다보면 그렇게 생각처럼 그게 잘되지않습니다 사실은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가족들도 있고 혼자가 아니라 아무튼 쉽지않습니다 그게
생각처럼
하지만 그 타협도 결정적이란게 있습니다 반드시 어느 때가 되면 한계에 이르면
반드시 돌아올수 없는길 되돌릴수 없는 판단
지금이 그때 입니다
물론 홍 조 둘다 날개가 없습니다 스스로 날수있는새
아닙니다 물론 둘다 스스로 날수있는새 스스로 기류를 바람을 만들고 그리고 때가 오면
스스로 하능을 날수있는새
물론 아닙니다 둘다다 열다섯명인가요? 이번에 암튼 상당히 많이 나왔죠 이름도 다
기억못할 정도로
하지만 그 많은 사람중에 사실은 깜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은 차라리 허경영이 나왔으면
차라리 그래도 그중 제일 쓸만하다 찍어주겠다 농담을 다 할 정도로
아니 저는 정말 찍어줍니다 차라리 그사람이라도 나왔다면 이건 사실 입니다 차라리
그정도로 쓸만한 그릇은 없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다만 근본을 보는겁니다 그 주변사람을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였나 누구 덕택에
누구에 의해서 왜?
물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아마 다음주 중간이나 말 정도면
대충 정리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욕먹고 영원히 지워지느냐 아니면 기립박수 받고 졸지에 스타가 되느냐 날개를 다느냐
그냥 그것뿐 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그림에서 색은 항상 중요하죠 더군다나 그 배경을 이루는 근간을 이루는
근본적인 바탕색은 그 뒤에 누가 있냐 주로 어떤사람들과 어울리나 누가 밀어주고 있나
왜
왜
왜
원하는게 뭔가
실패한 개혁 혹시 다시 이을수있지 않을까 해서 계속해서
그리고 이루수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왜 실패 했을까 사람들이 생각해보니
생각은 좋았는데 사실 능력은 좀 힘은 좀
부족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저돌적으로 막 밀어 부쳤어야했는데
미친척 하고
그렇지 못했다
근데 저양반은 그걸 다갖고 있어요 기호 6번 조원진 3선 의원
그런 저돌성 말빨 그리고 뚝심
거기다가 의리 까지 사실은 충성심 이지요 사실은 자신의 정체성
즉 소속에 대한 무작정적인 애착과 그리고 충성심
원래 제가 알기론 원래 남씨 먼저 였지요 사실은 그 영입의 순서가
하지만 남씨 계산을 했어요 슬슬 몸값 올리면서 주판알 굴리는 소리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
그래서 잊혀졌어요 아니니까 사람들이 원했던 원하는 바라는 그런 사람이
지금 또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지고 있어요
사람들은 착각하고 았고
왜? 왜냐하면 사람들은 항상 모든사람이 다 자기와 같다고 생각하죠 수준이 생각이 그리고
판단능력이 사고수준이
마치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서로 나누었던 농담속 진담 처럼
고로 잘됐던 못됐던 혹은 속았건 당했건
결과는 결국 그나라의 수준 바로 국민들의 지적 수준 사고능력이 맞습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좋은 저녁 되시길
- 좋아서허는싸움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4-24 06: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