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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씨, 이제 그 수령독재 만능주의 망상을 버리시고 핵무장포기 체제해체로 개혁개방하세요.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62 2017-05-01 17:01:53

[잠언 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지도자, 통치자, 대장, 왕자, 통치자, 감독관, 통치자(다른 역량들에서), 왕자다운 것들 등의 의미를 담는 ‘The prince’로 번역된 = nagiyd {naw-gheed} or nagid {naw-gheed} 대체적으로 나기이드로 발음한다. 나기드로도 발음하는데, 우리말에 누빈다는 의미로 나가다. 진군의 征服(정복)의 의미로 나아가다가 있다. 통치자가 전국을 순회한다는 의미에서 누비다가 나온다. 교통편이 좋지 않던 옛날에는 전국을 순회하는 권력과 便利(편리)를 가진 자는 왕권밖에 없던 것이다. 그가 그 부하들을 전국으로 나가게 하여 누비며 포학으로 치리하는 짓을 한다면 무지한 자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응용의 지식의 한계를 모르는 것을 치리자의 무지라고 한다. 北傀(북괴)의 김정은 체제는 삼대세습을 위해 상상초월로 피비린내 공포를 일으키고 그 공포의 질을 높여서 통제하는 방법 밖에 없으니 그 유지를 위한 방법론적인 의미에서의 한계를 생각하게 한다. 쉬지 않고 사람을 죽여야 유지되는 정권이라는 의미에서 그 체제가 언제나 불안하다고 보아야 한다. 정권유지와 권력사용의 관계가 따로 놀 수가 없다면 권력사용응용영역의 한계와 그 스펙트럼의 의미들을 생각하게 한다. 권력의 응용력의 각자 한계를 알지 못함도 무지다.

 

권력유지에는 마귀의 응용력과 만유를 창조하시고 친히 유지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응용력이 있다. 북괴의 김정은은 마귀의 응용력으로 그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마귀는 다만 피조물이다. 그것이 주는 응용력은 스스로 수명을 넓힐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그것은 피조물이고 만유를 지으시고 유지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악용의 아이템은 많지만 그것도 그것이 가진 지식 만큼이다. 창조자가 아니니 그것이 안들 얼마나 알겠는가? 인간보다는 많겠지만 그 때문에 인간을 의존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령으로 정지시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인간을 통해 일하시지만 마귀는 인간의 것을 연결하여 사용한다. 이는 그것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자력갱생의 의미에서 그런 짓을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인간은 스스로 때와 법을 변개할 수 없는 존재이다. 마귀도 그들에게 주어진 때와 법을 변개할 수 없는 것이다. 북괴가 아무리 사람을 죽여서 체제유지를 하려고 해도 그들에게 주어진 때와 법은 변개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70년이 차기 전에 망하라 하시면 망하는 것이다. 그것을 인간을 죽여서 유지하려고 하지 말아야 정상적인 것이다.

 

그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순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어차피 인생은 죽어서 떠나는데 죽기 살기로 사람을 죽여서 권력을 유지해야 그 주어진 때를 법을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태양이 뜨고 지는 법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처럼 권력의 시간표를 정하신 이의 원칙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무모한 짓을 버리고 그 권력을 주시는 분에게 엎드려 그분의 구현을 위해 헌신하라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그 권력이 유지되는 것이다. 탐욕을 위해 나가는 왕권이 아니라, 체제유지를 위해 나가는 왕권이 아니라,

 

김정은의 남한적화나 시진핑처럼 패권주의 동북공정을 위한 정복이나 정벌이나 그런 짓을 위해 나아가는 왕권이 아니라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왕권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사랑의 왕권을 구현하면 왕권을 이용하여 탐욕을 채우려는 자신의 욕심과 하부가 제어되고 언제나 하나님의 선으로 국민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체제를 보장하시고 그에게 선정을 완수케 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정의 출구가 되어 길이길이 추앙을 받게 되는 것인데도, 마귀로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혈안이다.

 

권력으로 자기구현을 누리는 것의 결과는 언제나 포학이다. 포학으로 그 국가를 번영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귀의 본질이 포학인데 그 포학에서는 결코 번영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멸망만 나오는 것이다. 국가를 번영케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에게만 하나님의 기준의 번영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창조물 속에서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 기준이 깨지면 인간은 재앙을 겪는다. 그것을 본다면 안다면 그의 기준이 인간에게 행복의 진정한 조건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어떤 쏠림이 없어야 포학에서 벗어난 평강이고 평안이다.

 

주권자의 포학을 틈타서 쏠림을 행사하는 자들이 언제나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정권은 망하게 된다. 마귀에게는 또는 그것들의 힘으로 권력을 잡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은 일할 시간을 정하신다그 기간이 되면 그 정권은 그냥 문을 닫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그 기간을 연장하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결국은 무너진다. 지금 시진핑과 북괴가 김정은의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장으로 틈을 노리고 그 기회를 얻고자 기만을 쓰고 있는 것이 보인다. 시간을 벌어서 대한민국의 좌파정부가 나오면 그때 가서 한숨 돌리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포학의 연장을 꾀함이다.

 

이젠 북한주민은 핵 철장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그 포학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미국도 일본도 남한 빨갱이도 더 이상 북한주민을 그 학정에 가두고 자기들이 잇속을 챙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북한주민도 하나님의 피조물들이다. 그들도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천부적인 권리를 향유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공격을 피하려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손은 그 어디든지 있다.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그들을 망하게 하시면 망하는 것이다. 체제유지는 하나님의 손에만 있는 것이니, 마귀의 짓으로 번영을 도모치 마라. 그것은 다만 흉기가 되는 것이다.

 

마귀에게는 결코 번영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늘 실패하는 그 역사실험을 인류는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인류의 행복은 인간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나오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여 그 비율로 행하도록 바탕이 되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를 누리기 때문이다. 이는 곧 탐욕을 이긴 것을 의미한다. 지성의 의미로 화려한 미사여구로 온갖 소리를 다해도 그 속에 본질이 마귀의 것이면 그것은 다만 멸망일 뿐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니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한다. 모든 무릎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다 꿇어야 한다. 그 앞에 부복해야 한다. 그들만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전국으로 또는 이웃나라로 진군하는 것이 왕권의 영광으로 삼아 애쓰는 짓을 하는데 이는 부질이 없는 짓이다. 물론 하나님이 그 길로 이끄시는 것은 확실한 유익이지만 인간의 구현은 다 헛된 망상일 뿐이다. 지식이 부족한, 궁핍 한, 원하는 등의 의미를 ‘that wanteth’ =chacer {khaw-sare} 콰써 콱설이라 발음한다.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으로는 애쓴다. 애써가 있다.

 

아무리 애써도 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권력만능주의에 빠진 자들은 사람을 죽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 살인 만능주의에 빠진 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이 곧 마귀의 정권들이다. 권력만능 살인 만능주의에 빠진 통치자들의 누리는 권력은 자기만족이라는 탐욕의 극대화는 되는 것 같지만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기준을 전혀 채우지 못한다. 그 때문에 모든 영역에서 쏠림이 발생하여 그 경제는 무너져 내린다.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중공이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그 힘으로 패권야욕을 부리는데 이는 망할 짓이다.

 

이해, 지능, 이해의 행동, 기술, 이해의 능력, 통찰력, 지식의 대상, 교사(인격화)understanding으로 번역한 tabuwn {taw-boon} and (fem.). tebuwnah {teb-oo-naw} or towbunah {to-boo-naw} 타보운 타우분 테부운아흐 토--노로 발음한다. 우리말에 터서 보니 의 터보니 터봐 터 본이 있다. 말에 등에 태워 봐도 있고 불태워 보다 태워 봐도 있다. 아마도 우리말에 보다 보는 보아하니 보노니 등이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다만 유사성에서 유추한 것이지 실상은 다를 수도 있다. 필자는 다만 구음과 의미의 일치를 논함이다.

 

권력에 대한 이해 그것을 행사하는 응용력의 구사영역을 찾아내는 지능 권력에 대한 이해의 행동 이해의 기술 권력을 사용하는 기술의 문제 권력의 모든 것에 대한 이해의 능력 그것에 대한 통찰력 국가경영에 대한 고찰과 그에 따른 지식의 대상, 국민을 이끄는 권력의 교사적인 의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누려야 한다. 그들만 응용의 본질이 하나님의 선이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명철의 선용을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권력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 창조와 생산의 안목으로 만유를 균형통치하시는 안목으로 통찰하는 것!

 

그 지식이 모자라면 그만큼 국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고 그 불이익이 곧 포학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다. 그만큼 마귀의 것으로 권력을 행사하든지 인간의 탐욕으로 그 권력을 행사하기 때문이고 그 권력의 근저에서 그것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많다는 것은 이미 고찰하였다. ‘형용사많이, 많음, 위대한, 많은, 보다 많다, 풍부하고 충분하다, 위대한, 강한, 위의 부사많이, 극도로의 의미들을 ‘is also a great’로 번역했는데 rab {rab} 랍이라 발음한다. 우리말 경상도 방언으로 괴랍다. 곧 괴롭다가 있다.

 

고롭다. 롭은 랍의 변형으로 본다면 많다는 것의 의미다. 괴롭다는 괴로운 것이 많다-롭다 접사’ ‘그러함또는 그럴 만함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롭다 꾀바르다(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경우를 잘 피하거나 약게 처리하는 꾀가 많다)’의 옛말. 롭다. ‘사사롭다(공적(公的)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이 있다)’의 옛말. 슬기롭다 명예롭다. 신비롭다. 자유롭다. (순우리말)새라새롭다 :새롭고 새롭다. 여러 가지로 새롭다. 새라새+롭다의 결합. 새라새는 새롭고도 새로운의 뜻을 나타내는 매김씨(네이버국어사전). 새록새롭다유사해도 이렇게 유사할 수가!.

 

랍이 롭이 되었다는 것은 다만 필자만의 억측일수 있다. 괴랍다라는 방언이 있는 것으로 봐서 괴롭다로 변형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오늘 본문은 권력에 대한 이해, 하나님의 지혜로 권력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 자들은 크게 포학해진다는 말씀을 강조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은 권력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지혜로 권력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세상에 제공해야 한다. 세상에 빛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권력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주는 성령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강요증서 강탈이라는 의미를 압제자 oppressor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ma`ashaqqah {mah-ash-ak-kaw } 마아사콱흐 또는 마흐-아쉬-아크-카우로 발음한다. 이 긴 음을 줄이면 유사한 우리말에는 마구가 있다. 마구 부사몹시 세차게. 또는 아주 심하게. 아무렇게나 함부로. 라는 의미이다. 구음도 비슷하고 의미도 같다면 이를 인정해야 한다. 우리민족도 노아의 후손이고 그것도 히브리민족과 같은 계열인 것을 감안할 수 있어야 한다. 마구마구도 있다 정도가 지나친 데가 있을 정도로 몹시 세차게. 또는 아주 심하게. ‘비가 마구마구 쏟아진다.’

 

정도가 지나친 데가 있을 정도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마구마구 사 주었다.’ 마구잡이 명사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莫無可奈(막무가내) ‘명사달리 어찌할 수 없음. 등이다. 히브리구음과 한민족의 구음이 비슷하고 뜻까지도 거의 90%이상 같다면 이는 곧 같은 언어계열인 혈통의 관계가 같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런 의미들은 에벨의 맏아들이 벨렉인데 거기서 히브리조상이 나오고 차자가 욕단인데 거기서 한민족의 조상이 나온 것으로 유추하게 한다. 그렇다면 노아의 후손이고 아담의 씨다.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우리민족의 상고에는 노아의 신앙을 그대로 받아 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간에 마귀의 세력에게 탄압된 문화로 망각한 세월을 보내고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이방종교로 오해를 받게 된 것인데 이는 역사날조인 것이다. 한민족의 진정한 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이시다. 노아의 4대손인 에벨(Eber 또는 히버 (Heber) = 그 너머의 영역)의 하나님이시다. ‘Genesis 10:25 And unto Eber were born two sons: the name of one was Peleg; for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and his brothers name was Joktan. {Peleg: that is Division}

 

노아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히브리인의 혈통으로 나오신 분이지만 이는 하나님이 그리 오시길 기뻐하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노래하자면 이러하다. 인간은 자기 욕심을 마귀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세상의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욕심으로 행하는 것을 정상으로 여기려는 경향이다. 인간을 만드신 노아의 하나님은 인간의 욕심을 이기게 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신다. 삼일 후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우편으로 복귀하시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신다.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재림을 하실 분이시다.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그분만이 항상 인간적 마귀적인 그 모든 욕심을 이기게 하신다. 욕심을 미워하게 하시는 본질이 늘 공평한 추와 저울과 자와 척도가 되신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이 되려면 하나님의 중보가 반드시 계셔야 하는데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 안에만 하나님이 거하신다. 오로지 그리스도로만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누리게 된다. 하여 성령으로 충만하게 모시게 된다. 그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데 그 본질은 마귀와 인간의 욕심을 미워하신다. 거기서 강한 斥力(척력)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눈빛이니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는 권능이시다.

 

그 미움을 ‘but he that hateth’라 번역했는데 sane {saw-nay} 사네 사우-나이로 발음한다. 이런 의미들은 미움이 가득해진다는 의미인데 우리말에(사나이=산에남자)와 다른 차곡차곡 쌓이네. 가 있다.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모시면 우리 속에 오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는데 그 본질에서 세상의 욕심 마귀의 욕심 인간의 욕심이 무엇인지를 구분하게 하시고 그것을 미워하셔서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시고 그것이 어떤 변형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이를 철저히 미워하신다. 그 미움이 그 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것인데,

 

복받쳐 올라 쌓이는 의미로 본다면 같은 의미라고 봐야 한다. 인간 속에 탐욕을 미워하는 본질을 가득하게 채워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밖에는 없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인간 속의 욕심을 미워하게 할 분은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하는데 그 유일무이한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인간이 육체의 욕심을 이기는 길은 성령에게 억제당하는 길 오직 그리스도의 길 밖에 없다.

 

욕심을 미워하여 이기고 사네 욕심을 좋아하여 져서 죽네의 사네 죽네가 있는데 그 사네로 연결되어 사용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탐욕으로 번역한 것인데 이익, 부당 이득, 폭력으로 획득 한 이익 의미를 covetousness로 영역했다. 히브리발음으로 betsa` {beh-tsah} 베차로 발음한다. 우리말에 배추가 있는데 식인습성을 버린 자들이 먹을 양식에는 배추라는 채소가 있다. 만일 上古(상고)에 노아의 후대들이 탐욕의 이익 부당이익 폭력으로 얻어진 이익을 미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면 곧 탐욕히브리 구음 베차를 미워하게 하시는 오실 그리스도의 신앙에서 채소를 즐겨먹었다면 고기보다 채소를 탐하라고 하는 것에서 배추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ㅣㅊ,=‘배추의 옛말.

 

장구하다는 의미를 ‘shall prolong’= arak {aw-rak}이라 발음한다. 아락 와락으로 발음한다. 와락 끌어안다. 와락이 우리말이다. 왈학은 와락의 옛말. 갑자기 행동하는 모양. 어떤 감정이나 생각 따위가 갑자기 솟구치거나 떠오르는 모양. 이라고 하지만 와락을 끌어안다. 라는 말에 붙여 사용한다. 이는 장구하게 내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장구하다는 말은 장구하게 내 것이라는 말이다. 와락은 곧 장구하게 내 것으로 삼는 행동을 강조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모든 욕심을 버리는 자들만 장구함을 와락 끌어안는다.

 

그의 날이라는 의미를 his days.로 번역했는데 yowm {yome} 요움 요메로 발음한다. 우리말에 , , ,명사’ ‘재채기(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의 옛말. 인데 거기서 보여주는 의미는 숨을 쉰다는 것에서 시간이다. 유수한 세월이 흘러도 죽으면 호흡이 끊어지면 의미가 없다. 장구하다는 말과 욤은 시간상으로 하나다. 쉬지않고 풀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날이 쉬지 않고 다가오는 것을 의식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움이라고 했을 것이다. 욤이나 움이나 같은 구음계열이다. 욤은 인간 코로 숨을 내뿜는 시간들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모든 탐욕을 이기면 장구함이 와서 우리를 끌어안는다는 것을 인식하자. 무엇이 탐욕인가? 그것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그분을 모신 자들은 그것을 자동으로 구분하게 되고 간파하게 격파하고 분쇄하게 된다. 또는 성령으로 넉넉히 이기게 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장구하게 한다. 무엇이든지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 욕심을 이기게 하신다. 우리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욕심을 이기는 나라가 되자.

   

요한일서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욕심이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안받는 모든 것이 다 욕심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그 모든 것을 욕심이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모든 욕심을 이겨내어 번영이 장구하도록 자유통일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해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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