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대한민국은 邪曲(사곡)민국이 아니라 誠實(성실)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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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18.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우리는 언제나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기준을 생각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만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모든 원칙은 동일한 기준이 적용 작동한다. 그 기준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비율로 행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심판의 권세를 가지고 모든 인류를 심판하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審判臺(심판대)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요한복음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 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이시다.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행하려면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는 자가 되란 의미의 본문인데그들은 그 대가를 받는 의미이다. 본문에서 행하는 자란“Whoso walk”로 번역했다. halak {haw-lak} 하라크 하우-라크이라 발음하는데 to go, walk, come등의 의미를 갖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허락을 받아) 하나님의 성실로만 가는 성질, 그 성실로 가다. 그 성실로 오다. 하나님의 성실로 갈 길을 걷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걷고, 출발하고, 진행하고,
이동하고, 떠난다는 의미와 죽고, 살고의 생활방식을 취한다. 하나님의 성실로만 이끌고, 운반한다. 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허락= halak {haw-lak}하락과 구음이 같은데) 하나님의 성실에 완전히 사로잡혀 행한다. 마치도 물에 흠뻑 젖듯이 하나님의 성실에 잡혀 열심히 일한다. 몸이 땀에 젖듯이 일함의 모양이다. 하나님의 지시가 내려오면 뒤로 물리지 않고 후딱 행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그야말로 화응의 순응을 하는데 마치도 和樂(화락)을 누림과 같다. 성령의 감동으로 일을 하면 그 영광이 드러난다. 누가 봐도 성령에 흠뻑 취해 그의 성실로 일을 한다. 성령의 감동에 화락으로 일을 한다. 성령으로 후딱 후닥닥 일을 해낸다.
히브리어는 우리 언어와 구음이 동일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하라크 하우-라크의 구음과 비슷한 것이 우리말에도 있다. 구음과 의미도 비슷 근사하다. 화락 ‘부사’ ‘북한어’ 갑작스럽게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양. 모양을 그린 화닥닥 이란 말과 같은 의미인 화락 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그의 육체가 화응하여 하나님의 성실로 곧 움직여 일을 하는 영광이 드러나는 것인데 모양새로 엿보인다. 이 화락에서 화닥닥이 보인다. 화닥딱으로 발음한다. 성령의 감동으로 각성되어 행동함을 의미한다. ‘부사’ 갑자기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일을 급하게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
문 따위를 갑자기 조금 세게 열어젖히는 소리나 모양 후딱 이라는 말이 있다. 후딱 ‘부사’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모양. 유의어: 빨리, 지딱지딱, 후닥닥 두 번을 사용하면 급속하게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후딱후딱 이다. 이는 느릿느릿 반대되는 개념이다. 하나님의 성실로 급속하게 일을 함을 의미한다. 대충대충 의미하고는 다른 의미이다. 하락의 다른 의미는 ‘북한어’ 옷 따위가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흠뻑 젖은 모양. 和樂(화락) ‘명사’ 화평하고 즐거움. 유의어: 오락, 즐거움, 화평이다. 성령의 감동의 모양이다.
성령의 감동에 취해 일을 후딱 하는 것인데 그 ‘후딱’ 으로 변형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하락이 아직도 우리 구음으로 이어져 오고 있고 그것의 구음이 근사한 후딱 후닥닥으로 변형이 가능한 영역이 있다. halak {haw-lak}은 헤 라메드 카프의 조합이다. ?헤는 상형적인 의미로 눈 또는 창문이고 게시하다 보여주다 글자價(가)는 5이다. ?라메드는 상형으로 가축 몰 때 사용하는 막대기이고 권위하다 통제하다이고 글자가는 30이다. ?카프는 펼친 손바닥을 의미하고 가리다. 이고 글자가는 20이다. 하락은 성령감동에서 나오는 성실로 일하는 모양을 그린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일을 성령의 감동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시를 성령으로 해야 할일은 후딱 해야 한다. 하나님의 화평에 그 즐거움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과 화평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완전히 받는데 있다. 그것을 원어로 하라크라 한다. 어찌 보면 ‘그것을 하라고’ ‘그리 하라고’ ‘어찌 하라고’ 그 하라고 구음이 나온 것인지도 모른다. 성령의 지시만 하나님의 본질의 지시만 하나님의 지혜의 지시만 하나님의 선의 기준의 그 비율의 지시만 온전히 따르게 하시는 것이니 그러한 것이다.
인간은 오직 성령의 인도만을 따라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그 모든 통제를 담아내는 행위의 하다가 나와야 한다. 그것에 하나라도 빠지면 성실치 않음이다. 그것이 인간의 당연히 할 일이다. 요한복음 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인간의 길을 보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의 기준이시다. 인간이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성실이다. 그것만을 하는 것이 인간이 행할 길이다.
“누가복음 17:7.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 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할 일을 하는 것이 곧 하라크이다.
차차 마귀가 있다고 한다. 무슨 일이든지 차후로 미루게 하는 마귀의 마인드이다. 그것에 익숙 길들여지면 습성 성품이 된다. 마귀의 본질로 행하면 마귀의 종자요 그 흉기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성품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데 익숙해야 한다. 성령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얻는 익숙함이다. ‘성실히’ 로 번역한 uprightly는 tamiym {taw-meem} complete, whole, entire, sound등의 의미를 가진다. 타미윈 타우-민으로 발음한다. ?타우는 표지로 계약하다 봉인하다 자가가 400이고 ? ?멤은 물결인데 많다 혼란이고 자가가 40에 40이고 ?요드는 손이고 일하다. 만든다. 글자가는 10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리 항상 구비하여 완전한 하나님의 손길이 됨이 곧 성실이다.
타민 타우-민에는 우리말에 타면 태우다 바람 타면, 수레나 이동하는 것에 태우면 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는 곧 성령의 바람에 사로잡힘의 의미를 묵시한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에 태우다 태우면 이 있다. 이는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의 완전성을 의미한다. 성령의 불에 완전히 사로잡혀야 하고 그 인생을 태우는데 완전한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태우면 이다. 타우- 민이 태우면 으로 변형이 되었다면 이는 구음과 의미가 일치가 된다. 완전한 제물 또는 항상 완전한 제물로 드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불에 완전히 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성실의 내역!
그 내역서이다. 성령의 불에 타려면 성령의 바람에 태워야 한다. 그 상태에 하나님의 불을 붙여 태우면 활활 타오른다. 완전한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이다. “창세기 6: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17:1.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신명기 18:1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시편 41:12.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시편 101:2.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시편 101:6.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시편 119:1.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안목에 따라 완전한 동행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다면이 있다. 그렇다면 에 다면이다. 다방면에 우수하다. 그러하다면 완전성을 근거 논거 하는 형용사이다. 타민이 다면으로 변형이 된 것이라면!
하나님의 성실이라는 그 자체가 저울을 달고 있기에 그렇다면 이란 말의 연결점이 나온다. 그렇다면 그러타면으로 발음한다. 그 타면이면 그렇게 완전하다면 이란 의미들이다. 그렇고 그렇다. 그렇다면 왜 그러냐? 그저 그래 그렇고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성실로 행동하는 완전케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바로서지 못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두신 생명의 법이시다. 누구든지 그 법으로만 행할 때 복을 받는다. 그 법이 아니면 결코 그 누구도 복을 얻지 못한다. 복의 근원의 통제시다.
누구든지 그의 인생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바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는 그 구원을 얻는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구원을 얻는다. 로 ‘shall be saved:’ 는 yasha` {yaw-shah} 이아쉬아 아우-쉬아흐 곧 예수이다. to save, be saved, be delivered등의 의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는 몸이 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일체가 되는 것이 구원이다.
그들이 곧 그리스도 예수를 얻은 자들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얻은 것이 곧 구원을 얻은 것이다. (???)이다. 모음 생략. 요드는 글자價(가) 10, 손이고 일하다 만들다 이다. 쉰은 자가가 300이고 이빨이고 소모하다 파괴하다 이다. 야인은 자가가 70이고 눈이고 보다 알다 경험하다. 이다. 구음이 같은 우리말에는 빨리 재촉하는 ‘어서’ 가 있다. ‘부사’ 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반갑게 맞아들이거나 간절히 권하는 말. 어서란 지체 없이 빨리다. 구원은 시간을 재촉하는 것이다. 어서가자. 어서어서. 냉큼. 속히 곧 빨리 얼른 이다.
어서 오세요 어서 가고. 어서 오세요.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라를 줄여서 와서 이다. 구원은 당장이다. 내일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당장 구원을 받아야 한다. 어서=구원=이아쉬아이다. 아쉬워가 우리말에 있다. 아쉽다 아쉽따로 발음 ‘형용사’ 필요할 때 없거나 모자라서 안타깝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미련이 남아 서운하다. 아쉬운 대로, 아쉬운 소리 등이 모두 다 구원의 의미들과 연결이 된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게 하시는 성령의 충만함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부족하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께 아쉬운 소리를 낸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은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은 분량대로 행하는 것이다. 부족하더라도 아쉬운 대로 행하는 것인데 완전한 충만함으로 나가야 한다. “요한계시록 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작은 능력을 받았어도 아쉬운 대로 최선을 다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에 다 보상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 인생을 마귀에게 주면 안 된다. 마귀에게 주는 자들은 다 마귀의 본질에 묶여 그것에 종이 되어 인생을 파괴하는 멸망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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