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잘 번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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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식품 회장님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 좋은 일이다. 99%공감하고 존경하지만, 1%의 잔소리를 한다. 기업가는 돈 많이 버는 일이 최고로 좋은 일입니다. 불쌍한사람 도와주는 것보다도요. 이분은 기업가 정신이 약한셈입니다. 이 세상에서 돈을 잘 번다는 것은, 이 세상에 무엇인가 이바지 했기 때문에, 돈이 따라서 오지요. 미국 석유왕 록펠러는 경쟁업체를 전멸시키며 95%가 넘는 독과점 체제를 이루며, 돈도 엄청 벌었다. 그 비결은 석유가격을 4분의 1토막으로 만들었기에 모든 소비자가 갈 수밖에 없었다. 석유 단가후려치기, 유통망 획기적의 개선등등... 경쟁업체 사장 중에서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허나, 그 결과, 에너지의 저가 시대가 열리면서 미국 한가정마다 자동차를 소유하게 되었어며 미국 산업전반이 발전했고, 물질이 풍요로운 세상이 되면서 미국사람의 정신세계도 풍요로워졌다. ** 즉 누군가가 돈을 잘 벌면,,, 그 사람은 이세상에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사람이 나와 경쟁상대라면,,, 나는 죽을 맛이지만....ㅎㅎ 이런게 자유시장경제입니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문재인이 재벌개혁을 하겠다는둥,, 반기업정서가 있어서 나라경제가 걱정입니다. 기업에 기를 살려주어야지요. 다들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사셰요. 그게 이 세상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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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것을 우선하에 분배해야 기본이 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