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비서실장 간첩들로 내각을 구성하는구나? 남한적화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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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사파비서실장 간첩들로 내각을 구성하는구나? 남한적화완료! 국내외선언적 내각이고 간첩으로 국경선을 말살하려는구나? 한반도의 주인이 누구신지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리라. [잠언 28:26.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드리는 trust는 아기의 보채기처럼 하나님의 통치를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운전대를 바치고 그 운전대를 받아주셔서 이끌어 달라고 보채는 아이의 보채기와 또는 하나님과 결합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순종하는 것을 더해가는 보태기와 가진 것이 늘어나면 날수록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자원하는 보태기라 하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믿음이 있다. 그것은 자기숭배 보채기 보태기다.
자기 자신을 믿는 자로 번역한 ‘He that trusteth’ batach {baw-takh} 바타크흐 바우-타크흐라 발음한다. 의미는 ‘to trust’를 담는다. 바타크흐는 우리 구음으로 보채기 보태기에 가깝다. 자기 자신에게 보채고 보태는 것에 열성이게 하는 신념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자기를 숭배 신념하여 믿는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세운 기준으로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악을각기 선의 기준으로 삼는다. 자기전지전능주의에 빠진 자들이다. 그들은 하면 된다고 언제나 여긴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데 주력한다. 그것이 특출하게 강한 자들은 세상을 미혹하여 지도자가 된다.
그들에게 미혹당하면 마귀의 종자들에게 언제나 당하게 된다. 그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내세운다. 그들이 천국을 만들고 그들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고 그들이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고 그들이 국가운전대를 잡으면 번영하는 세상을 만든다고 강조하는데 주저 없다. 오직 성령만 영원불변 진리의 영이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세상을 향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 태초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임을 피조물임을 각성케 하신다.
진리의 성령의 입김을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믿는다. 성령은 그를 정직하게 하여 늘 항상 각성케 하신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성령은 홀로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의 영이시다. 인생을 지혜롭게 행하라고 각성케 하신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성령은 쉬지 않고 인간 스스로에게 미혹 받음을 경고하신다.
인간이 스스로 지혜로운척하지만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들의 종자들 인간 종자들의 합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는 망할 짓을 한 것이다. “로마서 1: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들은 모두 다 김일성우상교도들이다. 우상숭배가 극심한 자들이다. 그들이 지금 한반도의 패권을 잡아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도 속수무책 눈뜨고 당하고 있다. 이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김일성우상에게 끌려간다. 지금 한민족은 김일성우상에게 끌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성적인 타락을 피할 수 없다. 김일성우상을 얼굴로 내세우는 귀신마귀는 음란의 영들이기 때문이다.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성령으로 인간 스스로를 믿는 것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만을 구해야 한다.
인간은 성령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우상숭배의 그 더러운 영의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인본주의로 인해 음란의 영이 판을 치고 동성애가 판을 친다. 이 나라가 지금 음란의 영과 동성애의 영을 받아들였다.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악이다. 그들 속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기를 싫어하는 악심 때문이다.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한민족은 김일성교도들의 그 음란한 영에 묶여 결국 망하게 되는 길로 몰려가는 중이다. 이것들의 손에서 인간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로마서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비록 그들이 유대인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거절하면 결코 그것들의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로마서 12: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지 않으면 결코 이기지 못한다. 인본주의를 숭상하는 교회는 다 김일성귀신에게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이김이란 기준은 인간의 기준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김이 이김이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김은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통치를 받는데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모든 적들로부터 죽임을 받은 자들이 곧 영원히 이긴 자들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의 기준은 사람의 몸을 죽이는 것을 이기는 것으로 삼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원히 진 것이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순교를 하는 자들에게 그 죽음을 행사하는 자들이 영원히 진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13: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그것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이기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하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김이 이김인 것이다.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그 때문에 목숨을 내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목숨을 내놓고 섬기는 인내와 믿음 그 마저도 성령의 도움에서 나오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것들을 이길 수 없는 허약한 인간인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 스스로를 믿어 의심치 않는 자들은 그야말로 미련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겨야 이김이니 그 기준에 서자.
자기 마음을 믿는다 하는 그 믿음이 ‘in his own heart’ 라 번역했는데 마음은 히브리 구음으로 leb {labe}라 한다. 그 안에는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을 담는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이 없다. 비슷한 구음이 있다면 나부끼다 의 나부가 있는데, 의미가 다르다. ‘동사’ 천, 종이, 머리카락 따위의 가벼운 물체가 바람을 받아서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유의어: 너울거리다, 흔들리다, 나풀거리다 라는 의미인데 비슷한 구음인데 의미는 다르나 마음의 약함을 빗대는 것은 가능하다. 인간의 흔들이는 중심의 허약성을 빗댄다.
마귀와 그것들의 종자들의 공갈 협박 미혹 회유에 늘 요동치는 모습을 상기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풀로 하나님에게 붙이는 그 보태기를 해야 한다. 그들만 영원히 나풀거리지 않는 것이다. 입으로 나불거리다가 있다. 나불은 ‘나불거리다=(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의 어근. 나불 ‘나불거리다=(입을 가볍게 함부로 자꾸 놀리다)’의 어근. 인간의 입은 성령으로 통제해야 신앙을 지킨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너무나 미약하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행동해야 한다. 성령 충만 만이 이김이다.
이 진리를 무시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미련한 자들이다. ‘미련한 자요’ ‘is a fool’로 번역했다. 히브리 구음으로 keciyl {kes-eel} 케시일 케스-에엘이다.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을 담고 있다. 우리말 구음에는 의미가 다르지만 구실이 있다. 우리말 구실은 명사다.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이다. 구실은 또한 역할이다. 이는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뜻하는 말로, 원어가 役割’이다. 이 말고도 口實(구실)이 있다. ‘명사’ 핑계를 삼을 만한 재료. ‘핑계’로 순화. 과연 그 케시일이 口實 또는 미련하면 제 구실 못한다는 구실로 변형되었는지는 모른다.
그렇다! 미련한 자들은 제구실을 못한다. 제구실 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에서 지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니 구실에서 케시일의 의미를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제 구실을 그것을 못하는 자들은 그렇다! 미련한 자들이 아니겠는가? 口實(구실)의 유의어는 명목, 변명, 명분이다. 입으로 한몫을 보는 자들은 언제나 핑계거리를 찾아 말로는 잘 때우나, 실속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널리 행하게 된다. 그들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활약상은 분명하다. 그 활약이 이젠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라고 번역한 ‘but whoso walketh’는 halak {haw-lak} 할라크 하우-라크로 구음한다. to go, walk, come을 담는다. 이는 우리말 활약 (活躍) ‘명사’ 기운차게 뛰어다님. 활발히 활동함. 유의어: 활동 활약하다 (活躍하다)‘화랴카다’ ‘동사’ 기운차게 뛰어다니다. 활발히 활동하다. 성령의 힘으로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그 활약상은 성경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다. 우리는 성령으로 제구실하는 자들로 바쳐져야 한다. 성령으로 마귀는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겨서 넘치는 활약상을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곧 halak {haw-lak}이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보채고 보태기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롭게 행함이다. 지혜롭게는 wisely로 번역했다. 히브리구음으로 chokmah {khok-maw} 크호크마흐 크호크-마우이다. 우리말로 구음이 비슷한 것이 없으나 궁금해 가 있다. 궁금히 로 변형되는 과정을 구음을 필자는 생각해봤다. cho크호=킇=궁, km크므=큼=금, ah아흐=해. 궁금해로 변형된 것일까? 지혜는 직관력인데 항상 알아보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난다. 궁금 ‘궁금하다(무엇이 알고 싶어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안타깝다)’의 어근. 지혜의 본능이다.
거기서 지혜의 활동이 시작하여 결실하기 때문이다.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성령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것은 곧 미련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그는 지혜로운 행동이니 이를 깊이 깨우치고 성령 충만으로 무장케 하시는 경영으로 인간을 인도하신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주사파가 대한민국 운전대를 잡았다.
대통령이 주사파 비서실장을 간첩 내각을 기용한 것은 북괴의 지령이 대한민국을 움직이게 된다는 의미를 노골적이다. 이는 곧 적화를 했다는 선언적인 의미인데 하나님이 국경선을 그들에게 넓혀주신 것이 아니면 곧 그 충돌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주권과 저들의 팽창 야욕에 대한 충돌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그 복종을 따르지 않는 짓은 미련한 짓인데 저들은 무신론자들이고 마귀에게 충동된 자들이다. 그 때문에 무모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할 것이다. 물론 그들에게 얼마간의 시간을 주시나 결국 그들은 그 힘으로 그리스도를 대적한다. 만물의 운영권을 넘보는 것이다. 주인이 누구신가 드러내신다.
에베소서 5: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주인이 누구신가 드러내실 때 그의 손에 복을 받을 자들이 되어야 한다. 주인의 손에서 모든 것이 해방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을 얻을 자니라.’를 번역한 ‘he shall be delivered.’인데 히브리구음으로 malat {maw-lat} 마라트 마우-라트이다. to slip away, escape, deliver, save, be delivered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이 없다. 의미도 그렇다. 이 의미는 구원이란 말로 번역함 보다는 벗어난다고 해야 한다. 마귀의 세상의 그 모든 올무에서 벗어난다고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진 결과를 마라트라고 한다면,
시편 85:4.우리 구원(yesha` {yeh-shah} or yesha` {yay-shah})의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시편 85:7.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yesha` {yeh-shah} or yesha` {yay-shah})을우리에게 주소서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yesha` {yeh-shah} or yesha` {yay-shah})이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구원이 되셔서 그를 성령으로 통치하시면 malat {maw-lat} 마라트의 복 곧 마귀와 그 종자들에게서 해방의 복, 그 벗어남의 복이 오는 것이다. 한민족에게서 구원자가 오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구음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히브리민족의 혈통을 타고 구원자가 오시기 때문에 우리민족에게 구원에 대한 옛말이, 예쉬아나 마라트라는 말의 비슷한 구음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여인의 후손이고 아브라함의 씨이고 다윗의 자손이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예루살렘 골고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임을 받으시고 삼일 후에 무덤에서 부활하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로 오르셔서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며 성령으로 그를 믿는 자들을 죄용서의 속죄와 다스림 곧 통치하시다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온 인류가 보는 가운데 다시 오신다. 물론 그 때가 되면 지구와 만유의 주인이 누구신지 알게 되지만, 시대 시대마다 주인이 누구신지 드러내신다. 지금도 그러하실 것이다. 이는 남북빨갱이가 한반도에서 스스로 주인행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은 국경선을 누가 긋는가를 국경선주권자가 누구신지를 알려주시는 주의 영이시다. 자유대한민국을 저들에게 주시지 않으신 것이면 저들이 간첩으로 잠시의 잠식은 낙동강 전선을 이룬 것이라도 곧 퇴각되는 것이다. 이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주인이심을 천하에 드러내실 것이 분명하다. 이왕에 그들에게 벌을 주셔서 북한해방을 주시고 그들의 동맹 중공을 산산조각 균열로 벌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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