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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님, 북한주민에게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섬길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06 2017-05-12 15:06:01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이제라도 일어나서 북한주민을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을 자유를 박탈하고 압제하는 것에서 해방케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을 자유를 위해 그 해방을 위해 인간이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 하루하루 그들만의 흥정으로 북한의 주민을 희생시키고 그 악마적인 정권을 유지시키고 있다. 도리어 그들의 기를 세워주므로 오히려 대한민국까지도 자기들의 먹을 대상을 삼아간다. 국가가 이익을 위한 존재로 전락된다면 마귀의 흉기이지 국가를 세우신 목적 곧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이 이뤄질 수 없다.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에 있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육적 혈통적 민족적인 우수성이라는 選民(선민)의식을 버림이다. 당연히 스스로 선민의식을 버려야 한다. 다만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민으로 자천함이다.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하나님의 성민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성민으로 칭하고 분류 구분하심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니 그들만 성민이 된다. 하지만 선민으로 자처하려는 의식의 발로는 사이비일수록 더욱 강하다. 하여 구별하려고 한다. 특화하여 다른 자들을 무시하는 짓을 하는데 마귀 짓이다.

 

우리가 요즘에 히브리구음과 우리말 구음의 근사한 것과 그 의미가 비슷한 것을 찾아보는 중이다. 그렇다고 해서(한민족과 히브리민족의 동일한 뿌리) 우리민족이 타민족보다 더 선민이라고 하는 것은 강변이고 견강부회이다. 지구의 인류 곧 모든 자들이 다 노아의 후손이고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다고 하신다. 모든 국가에 흩어져 생존하는 인류의 하나님의 구원의 보편성을 선민의식으로 침해해서는 안 된다. 한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함은 선민의식이다.

 

우리가 한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만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지구의 여타의 나라보다 먼저 섬기는 나라가 민족이 되자고 강조함이다. 그분을 성령으로 섬기는 일에 자천하는 민족이 되어 선착하여 그 보상을 받자함이다. 천하민족보다 먼저 하나님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에 참여하여 그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것으로 천하민족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빛이 되자 함이다.

 

마귀라는 멸망의 흑암이 인간을 덮어 모든 것이 다 그 어둠에 덮인 세상이다. 그것들이 점거한 인간들의 속에서 나오는 어둠으로 세상은 언제나 어둡게 된다. 그것들의 어둠의 그물망에 눈이 가려진 인간들은 볼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마귀는 멸망의 어둠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에 있는 생명의 빛으로 마귀의 어둠을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인류는 그 빛을 받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천하각국보다 제일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민족적인 우수성을 강조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은 육체의 힘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될 수 없다. 전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혈통의 우수성의 선민의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혈통으로 우수한 민족이라고 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혈통이 우수치 못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성민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가 곧 국가의 미래다.

 

그 본질로 인간의 육체의 그 모든 성질을 억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 지혜로 선과 비율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에 참여하는 자들을 성민이라 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을 거룩한 족속이라고 하신다. 유대인이나 야만인이나 차별이 없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통치를 받는 자들을 친 백성으로 하나님의 양자로 받아 주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온 천하에 모든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자유 그의 속죄와 성령통치를 받을 자유를 보장받아야 한다.

 

마귀와 그 종자들은 그것들의 인간들은 그 자유를 박탈하는 짓을 한다. 권력과 국가의 제도로 박해를 한다. 북한주민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온 천하를 보면 그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있지만 여러 이유들로 그 자유를 속박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세상이다. 마귀가 나라의 제도와 법을 악용하여 그 짓을 하고 있고 권력과 정권을 악용하여 그 박해를 정당화하고 있고 또는 기본종교로 국교로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박탈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누리는 자유를 한없이 보장해야 한다.

 

그리하는 정권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통치를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마귀의 짓이니 악한 짓이다. 이 악으로 정권을 꾸미는 북괴이다. 그들은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다. 그들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의 유력한 인사들이 되어 세상을 선도한다고 한다. 그들은 이미 굳혀놓은 엔터테인먼트의 힘으로 유명세를 얻는 자들이다. 그들이 마귀의 앞잡이, 그 어둠의 확장을 위한 전위대라면 이는 북한에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이다. 모든 악의 정권은 마귀에게 속한다. 마귀의 일곱 머리에서 나온 정권이 악의 정권이다.

 

악마정권은 일곱 머리 열 뿔이고 일곱 면류관을 쓰고 있으나 그 본질 몸통 꼬리는 하나이고 그들의 공동목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박해함이다. 박해의 확산공조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지금 남한 빨갱이와 힘을 합쳐서 한다는 짓이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剝奪(박탈)하는 것의 계속성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모든 것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원칙을 정하신 것인데 마귀는 그것을 악용하게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박해를 심어야 자기들의 체제가 평안하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마귀족속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노아의 하나님이 우리한민족의 하나님이니 당연히 섬겨야 하는데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성령으로 그의 통치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물론 이 시대에서 제일 먼저 받아 누리자. 지구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나라는 마귀가 장악한 세상이니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본질로 통제되는 세상이다. 마귀는 교만이고 기만 폭력 곧 강포와 살인만 나온다. 그들은 결코 경제를 일으키지 못한다. 그 때문에 살인 폭력 기만에만 의존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부요를 증진케 하는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마귀의 출구가 되어 인간을 속여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만 될 뿐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마귀와 그 침해와 타락한 본질의 욕구 그 모든 욕심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심이 그리스도 안에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들은 마귀의 침해에서 벗어나고 인간의 타락한 욕심에서 나오는 것을 모두 다 억제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그 선으로만 그 비율로만 행한다. 그들에게만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주어져서 모든 결핍함을 이기게 하심이 심고 거둠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는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의 확장성 발전성 영속성의 진보를 이루게 하심이다. 거기서 진정한 인류의 진보가 이뤄지는 것인데, 인간들은 그리스도 밖에서 구원을 찾는다. 구원이란 마귀와 인간의 타락한 본질을 성령으로 극복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만 있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들만 모든 것을 기회를 하나님의 기준의 선으로 그 비율로 그의 지혜로 선용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는 것이다. 그 길로 가지 못하게 함이 곧 박해다.

 

인간에게 복지를 보장하는 국가가 되려고 한다. 그것은 많은 수익을 전제해야 하는 것인데 수익도 없는데 무엇으로 할 것인가? 그 때문에 유수한 산업과 기업을 유치 및 창조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주력한다. 그들은 마귀 짓으로 기업을 망친다. 거기서 도대체 무엇이 나오겠는가? 창조와 생산의 경제는 창조주의 영역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또는 인본주의로 창조주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 모든 비율을 가져다가 산업을 일으키려고 무진 노력을 하지만 그것도 불가능하다. 거기는 언어가 다른 곳이기 때문이다. 본질이 같아야 소통이 되는 곳이다.

 

이사야 33:

17.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18.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19.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 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같을 것이라

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23.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마귀와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의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이 없기에 창조의 비율과 소통이 전혀 불가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얻어진 것은 곧 마귀의 진입의 확장이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의 첨단화다. 강포한 자들의 강포한 언어로는 소통이 될 수 없는 창조주의 영역으로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마귀의 언어나 인본주의 언어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들이 나름으로 고생하지만 그 영역은 본질이 동일해야 소통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이를 직시하자.

 

마귀 것들이 있는 곳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없기에 기업이 안 된다. 창조생산이 없어진다. 유전적으로 가지고 나오는 창조생산능력도 증발 고갈된다. 돈은 절실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를 하고 강탈 수탈 억탈 약탈 억탈 박탈 늑탈로 일관한다. 그것밖에는 달리 돈을 만질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귀의 본질이기 때문에 마귀 짓을 해야 만이 돈을 만진다. 대한민국이 지금 마귀 짓을 하여 돈을 만지는 눈이 밝아진 것이다. 선악과를 먹도록 눈을 끌고 간 마귀의 힘이 대한민국의 젊은 층을 덮은 것이니 그 지도자다.

 

남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자유를 주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비로소 그들이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선과 비율을 공유하여 창조생산의 산업을 일으키고 거대부요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눈을 가진 자들의 세상은 결코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비율로 초대될 수 없다. 빛은 어둠과 동거할 수 없다. 빛이 오면 어둠은 물러가는 것이다. 어둠의 시대에는 등불을 켜야 한다. 우리는 각기 성령으로 등불을 켜서 이 어둠을 이겨내야 한다. 그 등불은 곧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들이는 기도이다.

 

그들만 인류를 구제하는 위치를 점하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안목을 누리게 된다. 시장은 나날이 변한다. 오늘의 부요가 내일은 가난하게 된다. 이런 변화를 극복하지 못하는 나라는 결코 잠시 후에 몰락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중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열심내야 한다. 북한 땅에 2천만평의 공단을 낸다고 하는데, 창조생산의 경제는 하나님의 것이다. 신앙의 자유가 없인 불가능하다. 신앙의 자유가 없는 땅에는 결코 생산창조의 경영이 불가능하다.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늘의 본문은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 받을 복을 강조함이고 그 본질이 없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받을 저주를 강조함이다. 그들은 가난을 무기로 삼아 부자의 것을 강탈하려고 할 뿐이고 그 방법 밖에는 그들에게는 딱히 없기 때문이다. 또는 인민을 가난으로 몰아넣고 통제의 수단을 삼아 늑탈의 계속성을 이루려고 할 뿐이다. 창조생산 경제를 할 수 없게 하는 마귀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누리면 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고집의 결과다.

 

오늘 본문 ‘He that giveth’은 주는 자들이란 의미이다. 히브리 구음으로 nathan {naw-than} 나트흐안 나우-트한인데 to give, put, set를 담는다. 주고 놓고 놓다. 우리말에 구음으로 비슷하고 의미도 근사치가 되는 것은 나눠 주다의 나누다 이다. 인간의 분배능력이나 본질 분배정의로 나눠주는 것이 아니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병이어의 떡을 떼심과 같이 성령의 균형으로 성령의 분배정의로 그 기준으로 그 비율로 떡을 떼시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다함이 없는 창조생산의 분배능력을 얻게 된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가 답이다.

 

그리스의 분배로 가다가는 이 나라 경제는 무너진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주시는 분배로 이웃을 가난에서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떡을 떼서 나라의 경제를 살려내는 분배경제의 창조성 생산성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그 기준으로 구제받을 대상을 본문에서 ‘unto the poor’로 번역했는데 히브리구음으로 ruwsh {roosh} 루우쉬 루오오쉬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poor, be in want, lack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이 다루시는 가난은 창조와 생산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손길로 나눠져서 얻어진 가난은 축복과 번성의 시작이다.

 

우리말에는 루우쉬와 비슷한 구음이 없다. 의미가 멀어도 漏水(누수)가 있긴 하다. 물이 빠져 나간다는 의미다. 배관이 새는 집에서 사는 자들? 가난한 자들의 누추한 삶을 그린 의미이다. 우리말 가난함은 어디서 나온 구음인지 모르지만 누수란 것은 누추함을 그려내는 의미이다. “학개서 1:6.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구멍이 뚫린 전대가 누수이다. 창조와 생산이 받쳐주지 않는 경제를 의미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지 못함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하나님의 전을 건축했다고 비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을 권리를 북한주민에게 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경제로 초대되는 것이다. 그들을 구제하면 곧바로 일어서는 경제가 된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 그 기준의 선과 비율을 공유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비밀과 소통하여 그것을 비로소 선용하여 산업을 만들어내고 시장을 선도한다.

 

그들만 구제와 생산을 동시에 해내는 손길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만이 구제와 생산을 그것도 창조적으로 해내는 것이다. 구멍 뚫린 전대 경제 곧 누수경제가 아니라 늘 넉넉하게 공급되는 경제로 나아가게 된다. 이는 늘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선도하는 경제가 되는 것이니 자본의 이동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북한 땅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믿을 자유를 주라. 그러면 그 땅은 부자가 된다. 그것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 반대의 길로만 가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선택을 하였으니 근심거리다.

 

하나님의 손길로 구제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손길로 삼으신다. 그 때문에 결코 부족함이 없는 부요를 얻게 된다. ‘shall not lack’로 번역된 히브리 구음은 machcowr {makh-sore} or machcor {makh-sore} ‘마크흐코우르’ ‘마크흐-소오레발음한다. need, poverty, thing needed, lack, want이다.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과 의미로는 막아 내다 막다와 맞서다 맞섬이다.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로 번역이 되었다. 이는 다함이 없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손길대한민국이자.

 

하지만 무상복지는 마귀 손이다. 마귀 손으로 하는 분배는 결코 창조와 생산이 받쳐주지 않는다. 그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부득불 죽어가는 이웃도 돌아보지 못한다. 돌아보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자기도 모자랄 것이기 때문이다. ‘but he that hideth’으로 번역한 히브리구음은 `alam {aw-lam} 아람 아우-람 이다. to conceal, hide, be hidden, be concealed, be secret등의 의미를 담는다. 의미와 구음이 비슷한 우리말이 없는 것 같다. 숨긴다. 감춘다는 말은 있다. 숨는다는 말은 있는데 아람이라는 고어를 발견치 못했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없으니 그 가진 재물이나 식량을 깊이 은폐하는 안목만 있을 것이다. 무상복지로 권력이나 잡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안목 밖에 없을 것이다. ‘his eyes’는 히브리 구음으로 `ayin {ah-yin} 아윈 아흐윈 인데 우리말에는 비슷한 구음이나 의미가 없다. 눈을 의미하는데 그 눈을 눈이라고 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말에 야위다 야윈 이라는 의미와 먹을 것을 구해 들판을 헤매는 野人(야인)이라는 의미가 있다. 눈과 관계되는 의미이나 직접적인 것은 아니다. 마귀의 눈에는 인간을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것만 찾고 나온다.

 

마귀의 안목으로 경제를 다루는 자들은 저주를 크게 받는다. 크다는 말에는 ‘shall have many’으로 번역하고 히브리구음으로 rab {rab} 랍이라 한다. 괴랍다. 괴롭다의 랍과 롭의 의미다. much, many, great. abounding in, more numerous than, abundant, enough, great, strong, greater thanadv much, exceedingly, captain, chief란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눈이 아닌 마귀의 눈으로 경제를 운용하는 자들은 많은 저주를 자초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 나라 지도자들이 과연 마귀의 눈이라면 북괴의 지령에 자유롭지 못하면 그러하다.

 

저주는 ‘a curse.’ 로 번역되었다. 히브리 구음으로 meerah {meh-ay-raw}인데 그 안에는 curse를 담는다. 구음은 메에라흐 메흐-아이-라아우 이다. 미움을 받다 미워해 라는 구음과 의미가 비슷하다. 창조경제생산경제를 일으키지 못하면 국민이 저마다 이웃을 증오 미워하지 않으면 자신의 식량을 지킬 수 없게 된다. 그 저주스러운 삶의 공간을 자초하는 것이 곧 마귀의 눈이다. 마귀의 눈으로 북괴의 지령의 눈으로 경제를 운영하는 곳은 다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나라와 민족이 마귀안목을 가진 자들의 경제운영으로 망하게 되는 것을 결코 방치할 수 없어야 축복이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이를 반드시 물리쳐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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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게좀 ip1 2017-05-12 16:37:55
    짧게좀 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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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봉건주의 군주라는게 참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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