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에 망가지는 대한민국을 도리어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돌려놓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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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8. 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인본주의로 가다가 마침내 고립무원에 빠진다. 인간이 고립무원에 빠지는 그 때를 기다리는 마귀다. 그 상태가 오기를 호시탐탐하다가 그 사람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면 그 사람은 교만해져서 세상을 물로 보고 업신여기는 짓을 한다. 그들을 교만 오만 거만하다고 한다. 그가 조직을 만들어 마귀의 힘으로 그 힘을 행사하는데 이를 侮慢(모만)한 짓이라 한다. 이를 반드시 낮춰야 비로소 질서다. Scornful=latsown {law-tsone} 낮초운 라우-초네 scorning, bragging이다.
우리말의 낮추다. ‘낮춘’ 이 비슷하다. 낮추어(낮춰), 낮추니 이다. 이는 곧 유의어로 하대하다. 내리다. 떨어뜨리다. 이다. 반드시 낮춰야 그 세상이 질서가 잡히고 하나님의 정하신 기름부음의 질서가 확립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결코 바로 잡을 수 없는 마귀의 짓을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질서를 범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항시 여기신다. 그 때문에 그 질서를 어기면 성령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반드시 개입하신다. 하나님에게는 그들의 교만의 말과 행동을 달아내는 저울이 있으시다. 그 저울에 달아 보신다.
홀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 곧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의 교만의 분량 내용을 달아내셔서 반드시 이생과 내생에서 심판하신다.
“사무엘상 2: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항시 잊지 말아야 한다.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모만한자가 형통할 때는 세상을 악인들에게 버리셨구나 하고 낙심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그것들을 심판하시는 날이 오면 진리를 배우게 된다.
‘낮다(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의 사동사. (높낮이로 잴 수 있는 수치나 정도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의 사동사. (품위, 능력, 품질 따위가 바라는 기준보다 못하거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의 사동사. (지위나 계급 따위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의 사동사. (소리가 음계에서 아래쪽이거나 진동수가 작은 상태에 있다)의 사동사.(네이버국어사전) 낮게 대우하는 말을 쓰다. 반드시 낮춰야 한다.
모만의 본질이 교만이다. 모만한 자를 낮춰야 한다. 낮초운은 우리말에 그대로 남아 있다. 사람들은 이런 연관성을 비성서적으로 다룬다. 우리는 성경 그대로 아담의 후손이고 노아의 자손의 한 뿌리 언어에서 흩어진 동일한 구음을 사용하는 혈육이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함이다. 그 기준으로 세상을 심판하시니 그 누가 그 앞에 서리요. 하나님은 반드시 낮출 자는 낮추시고 높일 자는 높이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如常(여상)하다.
“사무엘상 2: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아담의 큰 아들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해서 세 번째 아들을 하나님이 주신다. 이름을 에노스라고 한다. “창세기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Enowsh{en-ohsh} Enos = man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이 비로소 부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 이시다. 그 에노스는 히브리구음으로 에노쉬이다. 우리말엔 비슷한 것도 없다. 사람을 호칭하는데.
세상이 평안해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순응하여 섬겨야 하는데 사람들은 힘든 세상이 되어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그렇다! 교만한 자들이 득세하면, 그들이 발호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대이다. 가인의 자손들이 살인의 그 교만의 악으로 그 모만의 악으로 세상을 요란케 하니 그 등살에 견딜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의 시대는 보통이 900歲(세)로 장수하니 그들이 내놓은 마귀의 살인의 짓은 그 세상을 극심한 고통으로 몰아넣을 것이었으리라.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세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결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세상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견딜 수 없는 세상으로 가게 했다는 가져오다 ‘bring’의 히브리구음으로 puwach{pooakh} 푸와크흐로 발음한다. 올무에 넣다의 ‘into a snare’ 구음 의미도 동일하다. puwach{pooakh} 푸와크흐 이다. (to breathe, blow 1a) (Qal동사) to breathe등이다. 요란한 세상으로 突入(돌입)하게 한다는 의미인데, 그 짓을 하는 자들이 마귀로 충동된 세력 모만한 자들이다. 모만한 자들을 바로잡지 못하는 인본주의 경영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마귀를 이기는 법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배워야 한다. 마귀가 침투하는 것을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라고 한다. 이를 무너진 성이라고 하는데 영적으로 일어나는 이 진리를 성령으로 깨닫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여 영적인 성을 수축 구축하고 그것으로 마귀의 침투를 하지 못하게 한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인본주의로 有備無患(유비무환)의 만전을 기하려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성이 지켜지지 않는다. 마귀를 물리쳐야 나라가 산다.
영적인 성을 지키는 직무가 교회의 목회하는 성도들이다. 그들이 그 일을 해야 하는데 사보타주하면 영적 육적 성(안보)이 무너진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에스겔 13: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3: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에스겔 22: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진리로만 지켜지는 성의 특성을 본문은 城邑(성읍)이라고 번역했다. ‘a city’ 히브리구음으로 qiryah{kir-yaw} 크이르이아흐 키르-이아우이다. 우리말엔 큰일이 났다고 하는 큰일이야 구음이 비슷하다. 성읍에서 폭동이 일어나 무질서가 지속이 되니 큰일이 난 것임은 틀림이 없다. city, town, in general, in specific, collective, indefinite 이다. 큰일이 지속이 되면 반드시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누가 그 일을 하는가? 오직 예수님이 그 일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일어나게 하신다. 그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그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해야만 해결되기 때문이다.
“bring...: or, set a city on fire” 그 무너진 성을, 큰일을 겪는 그 성읍을 평정케 하는 자들이 절실한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이를 위해 간절히 구하는 기도로 인해 하나님은 그 기름부음을 통해 그 은총을 내리신다. 그 사람을 슬기로운 자라 한다. ‘but wise’ chakam {khaw-kawm} 카하캄 크하우-카아움인데 히브리어 구음 그대로 발음하면 하감 하우-카암이다. 세상에 모만한 자들로 세상이 뒤집히면 앞이 캄캄해지는 것은 분명하다. 크자를 살려 그대로 발음을 하면 세상의 캄캄함을 말하는 그 캄캄함과 비슷한 구음과 의미도 근사하다.
하감이란 캄캄한 세상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빛이 내려주시는 것 곧 기도를 하감하시는 은총을 말하는 그 하감이다. 그 때 하나님의 빛을 받은 자가 일어나서 그 성을 치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성의 불을 그 성의 요란을 해결하는 지혜와 권능을 받아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learned, shrewd (class of men), prudent,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이다. 그런 자들이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해야 한다. 그의 긍휼을!
‘men turn away’ 는 히브리구음으로 shuwb {shoob} 수우브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로 돌아오기이다. 되돌리기 되돌아가기 돌아가기 돌아오거나 돌아올 때 돌아올 때 돌아가고 돌아오다. 죽어가는 것을 되살리다. 인간관계의 파탄을 하나님과 관계의 파탄을 되돌리기. 하나님으로부터 되돌아 선 것에서 돌아오기. 하나님이 돌아오심 돌아오게 하심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진 것에서 돌이킴 되돌아 감 (하나님께), 회개하다 마귀를 돌아가게 하다. 반복 복원, 새로 고침, 복구 선회, 표시로 돌아오게 하고, 다시 가져오고, 되돌릴 수 있게 하고,
돌려놓고, 돌려주고, 돌려주고, 돌려주고, 포기하고, 돌려 주어야한다. 되돌리기, 보고하기, 대답하기 1d4) 되돌리기, 되찾기, 지불하기 (보상으로) 뒤 또는 뒤로 돌리기, 격퇴하기, 격퇴하기, 격퇴하기, 방해하기, 거절하기, 거절하기, 떨어져 (얼굴), 방향으로 회전 마음을 되찾기 위해 되돌아 감 돌려주다, 회복시키다, 되찾다 다시 가져옴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그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이 세상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이 곧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내용이고 은총의 내역서다.
격노 rage, fury, wrath, wingding 울화wrath을 히브리구음으로 aph {af} 아프흐 아프 이다. 그 안에는 nostril, nose, face, anger 인데, 오로지 그런 마귀의 요란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슬기만 가진 자들만 이긴다. 아프는 앞이라고 하는 면전을 의미하는 우리말 앞에 의미도 있는 것 같고 아픈 것을 치료해야 한다는 것에서 아프다의 아픔의 의미로도 구음의 의미가 연결이 된다. 인간은 흙의 먼지로 만들었다. “of the dust of the ground” 의 of the dust=`aphar {aw-fawr}= dry earth, dust, powder, ashes, earth, ground, mortar, rubbish이다.
아프흐아르는 아파라에 비슷한 구음이다. 죽으면 먼지가 되는 것이다. 그 아픔이 그 성읍을 덮는다.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살육이 자행되는 그 곳의 아픔 그 참상을 잠재우고 바로 잡을 손길이 절실하다. 그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임하는 것인데 그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을 슬기로운 자들이라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자들이 드러나야 비로소 우리는 승리한다. 자유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시려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그 일을 하지 않는다.
합심하여 구하면 되는데 이를 하지 못하니 문제가 지속이 되는 것이다.
무너진 성을 수축하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마귀의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목회하는 성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심해서 구해야 하나님의 슬기를 얻어 이 나라를 바로 모만한 자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치료하고 회복시켜 발전케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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