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살인의 추억이 아벨의 피를 한반도에서 찾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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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인의 살인의 추억이 아벨의 피를 한반도에서 찾느냐? 한반도에 아벨의 피의 江水(강수)로 洪水(홍수)나게 하려는가? [잠언 29:10.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형용사’ 피에 굶주린, 유혈 장면을 좋아하는 자로 번역된 ‘The bloodthirsty’ ‘The bloodthirsty: Heb. Men of blood’ 은 히브리 구음으로 enowsh {en-oshe}라 한다. 아담이 큰 아들 가인을 낳고 아벨을 차자로 낳는다. 가인은 마귀에게 충동되어 아벨을 죽이고 그 세상은 가인의 세상으로 바뀌는데 그런 살인의 추억이 가득한 시대에 아담은 셋을 낳는다. 셋은 에노스를 낳는다. 에노스가 살인을 좋아하는 자라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좋아하는 그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하나님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생존투쟁의 아픔을 상기케 하는 이름이 그 상징이 아닐까 한다.
모름지기 피에 굶주린 자들은 마귀청부업자들이다. 인류를 抹殺(말살), 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가로막아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망치려는 마귀의 병기다. “창세기 4: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Zillah = shade/ Tubal-cain = thou will be brought of Cain/ Naamah = loveliness/ Lamech = powerful/ Zillah = shade/ Adah = ornament “25.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Seth=compensation Enowsh {en-ohsh}=Enos=man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 ‘to call’은 qara {kaw-raw}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콰라 구하라 또는 ?勞(구로)에 가깝다. 구로 ‘명사’ 자식을 낳아서 기르느라고 힘을 들이고 애를 씀. 특히 애기를 낳을 때 부르짖는 아픔의 소리를 의미하는데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 시대를 거치게 된다. “창세기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thy sorrow= `itstsabown {its-tsaw-bone} 잉태의 고통을 히브리구음으로 이츠차보운 이츠-차우-보네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있지 참아봐’ 와 비슷 꾹 참다 의미가 비슷하다.
임신 곧 잉태는 thy conception인데 히브리 구음으로 herown {hay-rone} or herayown {hay-raw-yone} 헤로운 헤라요운 이다. 우리말로는 ‘해롭다’ 의 ‘해로운’ 이 있다. 구음이 비슷한데 의미는 변형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구로라는 의미는 “욥기 39:16.그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괘념치 아니 하나니” 이 구절의 구로는 yegiya` {yeg-ee-ah}이다. 히브리구음으로 예기아 이다. 우리말 구음에 아기를 애기야로 부른다. 아가야 있다. 아마도 그런 의미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사야 54: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잉태= yalad {yaw-lad} 구로= patsach {paw-tsakh}등이다. 구로는 애기를 낳을 때와 기를 때의 고통을 다 담아내는 우리말의 의미이다. 그런 의미의 구음이 셋의 아들 에노스의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데, ‘to call’은 히브리 구음으로 qara {kaw-raw} 이다. 사람이 생존의 절박함에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다. 구하라 구로하듯이. 그 절박함이 아니면 그리 구할까?
마귀는 인간을 죽이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데 가인의 후예들이 그 라멕의 시대가 살인의 벌의 77배나 되는 것으로 스스로 단정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하겠다. Lamech = powerful 이런 인물이 결국 마귀에게 잡혀서 살인의 흉기로 전락한 것이다. 지금 이 나라를 살인의 추억으로 몰고 가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한판 피비린내 나는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그것들의 시대가 마감이 된다면 그야말로 지금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고자 절실하게 절박하게 구해야 한다. 마귀의 의도는 서로 잡아 죽이는 동족상잔에 있기 때문이다.
이 살인자들의 시대에서 교회가 영광스러운 순교를 전심 구하는 일에 구로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해야 한다. 이 남북빨갱이 살인자들의 목표는 마귀의 목표이다. 그 마귀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을 제거하는데 있다. 그들은 마귀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그에게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을 마귀로 그 살인의 추억으로 미워한다. ‘hate’ 미움의 히브리구음은 sane {saw-nay} 사네 사우-나이 이다. to hate, be hateful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사느냐 죽느냐의 사네가 있고 사납다고 하는 ‘사나운’ 과
질투라는 샘내다 의 샘이 있다. 샘은 가인의 살인의 시작이고 그것은 결국 마귀의 흉기가 되는 본질이다.
마귀의 미움은 하나님에 대한 미움이다. 이 살인적인 미움은 결국 교회를 향하고 있다. 교회 중에 그리스도에게 성령으로 완전히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것들의 유혹이나 공갈이나 회유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공갈 협박 회유로 찾아내어 죽이는 것이다. 결코 변질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다. ‘the upright’ 히브리 구음으로 tam {tawm} 탐 타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완벽하고 완전한 건전한 도덕적으로 무죄하며 정직성을 지닌 사람,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순수한 사람이다.
마귀는 이런 자들을 찾아내어서 항상 죽여 온 피비린내 나는 人類(인류)의 역사이다. “요한계시록 12: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지금도 남북의 빨갱이가 가인의 그 살인의 추억을 불러내고 있다. 그들의 짓은 결국 살인의 세상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세상을 하나님의 진리위에 세우려고 성령으로 노력하는데 완전한 자들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인데 그들의 손에 잡혀 죽도록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심지어 그 독생자 아들까지도 그리 죽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12: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성령의 완전한 통제를 받는 자들을 죽이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통제를 받으면 불변의 은총을 입어 하나님을 그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만 신앙의 절개를 지켜 당당히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야 진정으로 순교할 수 있는 것이다.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어야 완전한 신앙이고 그들은 그 세상을 성령으로 각성케 하려고 마귀와 피 흘리도록 싸우는 자들이기도 하다. ‘but the just’은 히브리구음으로 yashar {yaw-shawr} 이아사르 이아우-사아우르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 행한다.
‘straight, upright, correct, right’ 이란 의미를 담는다. 그들을 찾아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 마귀의 짓이다. 우리말 구음에 이어서 ‘부사’ 이어(앞의 말이나 행동 따위에 잇대어)가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성령으로 따라가는 의미로 본다면, 그 이어서는 동일한 구음의 의미이다.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들처럼 죽음을 받는 그 길을 이어간다면, 아벨의 길을 이어가는 것의 이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가는 길 앞에 누가 가느냐가 중요하다. 우리의 앞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 뒤로 천국으로 간 수많은 성도들이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0: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한복음 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따르는 자들이 완전한 자들이다.
마귀는 그들을 찾아 죽이는 것이다. 그 찾다 ‘seek’ 히브리 구음으로 baqash {baw-kash} 바크아쉬 바카쉬 바우-카쉬이다. to seek, require, desire, exact, request등이다. 이는 곧 우리말로 바꾸다 의 바꿔서 이다. 피조물과 바꾸고 돈과 바꾸고 생명과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꿔먹는 것으로 그들을 찾아낸다는 의미라면, 어쩌면 그렇게 의미가 딱 맞는지 신기하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다 팔아서 사야 하는 영원불멸의 절대가치이다.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돈도 명예도 혈육도 자신도 모욕도 불명예도 온갖 것도 다 버리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 선택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아니면 그 누구도 순교할 수 없다. 공갈 협박 회유로 바꾸게 하여 찾는다.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18.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게 하시는 성령이 답이다.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도하실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으로 믿어야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믿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 넉넉히 이 모든 공갈 협박 회유를 이기고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게 하시는 성령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요한복음 16: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요한복음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성령으로만 그분을 지킬 수 있으니 하나님의 지혜로 이겨내자. “마태복음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to call’은 히브리 구음으로 qara {kaw-raw} 콰라 곧 우리말 구음의 구하라. 또는 성령의 도움으로 나오는 구로의 기도가 순교의 은총, 신앙의 정조를 지키는 은혜를 입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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