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적화하는 북괴와 그것의 지령받는 포악한 자들이 가난을 몰고 오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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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3.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한 혈통이라면 혈통언어가 있을 것이다. 노아 자손에서 셈족에서 벨렉과 욕단은 한 형제였는데 그들이 혈통언어를 사용하다가 각기 분리 이주한다. 그들 중에 한민족의 조상이 된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징조가 비슷한 구음과 비슷한 의미이다. “사도행전 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가난한 자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The poor’ 히브리구음으로 ruwsh {roosh} 루우쉬이다. to be poor, be in want, lack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누수, 눈물이라는 淚水(누수) ‘명사’ ‘같은 말’ 눈물(눈알 바깥 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다. 너무나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을 때 아이들이 또는 사람들이 우는 눈물에서 누수라는 의미로 굳어진 것일까? “전도서 11:1.너는 네 식물을 물(mayim {mah-yim})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상식적으로 식물을 물위에 던지면 어찌 되겠는가?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면서 우는 자들에게 나눠주라는 의미이다. 일곱이나 여덟은 최선을 다해서 아낌없이 성령의 힘으로 나눠주라는 의미이다. 그 말고도 漏水(누수)는 비가 새는 것의 누수가 있다. 너무나 가난해서 천장의 구멍을 막지 못해 비 오면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구휼하기를 힘쓰라는 의미이다.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수증기가 하늘에 오르면 구름이 되고 그것이 모아지면 땅에 쏟아진다.
그처럼 다 도로 받을 것이니 열심히 성령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선을 베풀라는 의미이다. 累囚(누수)엔 옥에 갇힌 사람 또는 그런 사람이나 전과자들을 의미하는 누수도 있다. 절대가난에 갇힌 사람이나 감옥에 갇힌 사람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에서 누수라고 했는지도 모른다. 가난하면 죄를 짓고 먹을 것을 위해 도적질 강도질 등등으로 잡혀 감옥에 간다는 의미도 포함이 되었을 것이라면 누수는 그대로 우리민족의 마음에 남은 히브리어이다. 이 말고도 陋醜(누추)가 있다. 지저분하다는 의미인데 가난한 집의 그림이다.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가난한 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는 누수의 의미는 성령으로 구제 구휼을 해야 만이 해방되는 天刑(천형)들이다. 성령으로 구제 구휼하는 자들이 많은 세상은 그만큼 복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구제에 힘을 구휼에 힘을 쏟는다. 그 가난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마귀의 것들이다. 마귀의 인간 종자들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어서 그들을 가난의 감옥에 天刑(천형)처럼 묶어두고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는 자들이다. 마귀가 부리는 북괴가 그런 짓을 한다. 주민의 목구멍을 장악하여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독재를 세습을 유지한다. 포학한 자로 ‘and the deceitful’ 번역된 히브리구음 takak {taw-kawk}타카크 타우-카우크 이다. injury, oppression, oppressor이다. 害(해) 권리침해
상하게 하기 억압 압제자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비슷한 구음 打擊(타격)이 있다. 때려 침. 타격을 가하다 어떤 일에서 크게 기를 꺾음. 또는 그로 인한 손해ㆍ손실. 타격을 주다. 타격을 입히다. 의미가 근사하다. 타카크가 타격으로 변형, 그 의미로 내려온 것이라고 한다면, 인류를 한 혈통으로 묶으신 것, 한 혈통어의 존재는 이미 성경에 기록한 것으로 봐서 참으로 우리 조상은 노아이고 우리민족의 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자 강조한다.
takak {taw-kawk} 마귀의 힘으로 세상에 타격을 입혀 가난하게 하는 것이 그들 목표다. 그런 자들을 포학한 자들, ‘and the deceitful’로 번역하다. 기만적인, 부정직한 짓으로 세상에 타격을 주고 세상에 가난을 천형처럼 가져다 주민을 묶어두고 영구가난에 가둬두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포학한 자들을 주장하는 마귀와 그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귀와 그 세력을 제압해야 비로소 그 세상을 개혁할 수 있다. 성령의 권능이 답이다.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에 타격을 주어 가난한 자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赤化(적화)를 완성하려는 자들이 모든 거짓을 다 쏟아내고 있다. 이들을 이기려면 반드시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한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세상을 改革(개혁)할 수 있는 것이다. 마귀의 사람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충만하여 받아야 하는데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心靈(심령)이 비어 있는 것 곧 마치도 빈집이 된다. 거기로 마귀가 여덟 마리가 들어간다고 하신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포학한 자들을 부리는 마귀가 지금 대한민국을 타격을 가하고 있다. 그것들의 정권이 남북으로 구축이 된 것이다. 이런 나라를 누가 구출할 수 있는가? 그들에게 타격을 받아 나라경제가 망가지면.
가난한 자들의 눈물을 누가 닦아줄 것인가? 그 때문에 그것들을 물리치는 성령의 사람들이 가득해야 한다. 사람은 사람이 구출해야 하는데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아니면 그 타격을 가하는 포학한 자들, 기만 찬자들 남북빨갱이 손에서 누가 건져낼 수 있겠는가? ‘man’은 히브리 구음으로 iysh {eesh} 이쉬이다. ma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있다 있어? 사람 있어? 없어? 그런 의미들로 남아 있는 것일까? ‘형용사’ 사람, 동물, 물체 따위가 실제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현실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유의어: 위치하다, 존재하다. 있어?
정말 이런 나라를 구출할 사람은 있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런 사람을 내면 그런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 정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 나와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가득해야 한다. ‘meet together’ 히브리구음으로 pagash {paw-gash}파가쉬 파우-가쉬이다. to meet, join, encounter인데 어찌 가난한 자와 포악한 자들이 함께 섞일 수 있겠는가? 섞여 있어도 서로를 구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피아를 구분케 되기 때문이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은 마귀의 짓이 나오고 그 속에 성령을 모신 자들은 그 행동이 나온다.
포개지다 로 변형된 것이 파가쉬 파우-가쉬 포-가쉬일까? 비슷한 우리말구음에는 포개지다 ‘동사’ 놓인 것 위에 또 놓인 상태로 되다. 여러 겹으로 접히다. 유의어: 쌓이다, 중첩하다 첩첩하다 이다. 의미는 약간 변형이 된 것 같은데 섞인다는 의미는 근사치다. 하지만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은 인간에게 그들을 알아보는 눈빛을 분명히 주셨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를 言行(언행)을 보고 알라고 하신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거짓된 자들을 구분하고 그들을 걸러내는 능력을 그 눈빛을 주님이 주신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여호와로 번역된 ‘the LORD’는 히브리구음으로 Yehovah {yeh-ho-vaw} 여호봐흐 에흐-호-바우이다. ????야웨이시다. Jehovah = the existing One 상형문자의 의미로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이시다. 진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을 받으신 영광이 하나님의 이름에 그대로 계시된 것이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현재는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계셔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고 그의 성령을 모신 자들을 통치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再臨(재림)하신다.
야웨 하나님은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신다. “고린도후서 4: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신 분이시다. “창세기 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elohiym {el-o-heem} 엘로힘(아마르아우-마르) (하야하우-야우) (오우르오레) (오우르 오레) 우리말 구음에 말이 아마도 아마르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필자는 추측해본다. 힘도 역시 엘로힘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빛은 오우르인데 우리말로 빛으로 고착이 된 이유가 있을 것이다. ‘lighteneth’ 히브리구음으로 owr {ore}인데 to be or become light, shine의미다. 비슷한 우리말 구음의 憂鬱(우울)이 있는데, 빛이 우울하게 어둡다로 변형되어 사용된 것이 아닐까 한다. ‘명사’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음. ‘심리’ 반성과 공상이 따르는 가벼운 슬픔.
유의어: 침울, 그림자인데 오레가 오래로 변형이 된 것이면 빛은 오래 오래 붙잡고 싶은 인간의 심리를 담아낸 것일까? 우리말로 빛으로 변형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비추다의 의미로 태양의 빛에 드러나는 모습의 의미로 비추다 일 텐데 어원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빛의 의미는 곧 하나님이 볼 수 있게 하신다는 의미로, 서로를 확인할 수 있게 빛을 주신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 빛이 오면 캄캄하던 것이 다 물러가고 사물이 분명히 보여 진다. 그처럼 포악한 자들의 눈에 가난한 자가 보이고 가난한 자의 눈에도
포학한 자가 보인다. ‘both’ 히브리구음으로 shenayim {shen-ah-yim} 세나임 센-아흐-임이다. two, two (the cardinal number)이다. 비슷한 구음에 煽揚(선양)이 있는데 이는 부추기다 이다. 센-아흐-이임이 둘 다이라는 의미인데 선양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구음이 비슷하고 각기 편을 가르게 된다는 의미에서 선양이 가까운 의미 군에 속하긴 한다. 포악한 눈이 포악한 편에 붙고 그 편을 들지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설 리가 없다. 가난한 자들도 포학한 자들을 구분하고 그것을 극복하자고 선양할 것이 분명하다. ‘their eyes’ 히브리구음으로 `ayin {ah-yin}이다.
아윈이다. 아윈이 어떻게 눈이 되었는지를 알 길이 없다. 아윈은 eye이다. “사도행전 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이 말씀을 근거해서 우리민족의 언어 속에 숨어 있는 히브리어의 의미들을 찾아내려는 것은 견강부회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억지로 이게 그것이다 하면 안 된다.
비슷한 구음에 의미도 비슷하다면 같은 혈통이다. 그 때문에 더듬어 노아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노아의 하나님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이미 오셔서 그 사역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우편으로 오르신다. 지금도 그곳에 계시며 그의 피로 죄용서와 성령으로 사람 속에서 그들을 다스리다가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온 인류가 보시는 가운데 다시 오시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음은 당연한 행동이다. 이는 그분이 우리 상고조상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이 마귀와 그것들의 사람들 그 포학한 자들을 제거하는 개혁하는 힘이시고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가난을 몰고 오는 저들의 짓을 방치하는 지금의 지성인들은 죽은 지성이다. 북한처럼 처절하도록 가난에 묶여야 비로소 정신을 차린다면 너무나 늦은 것이다. 이제라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의 성령으로 마귀와 그 세력을 몰아내고 우리의 풍요의 근원이 되심을 성령각성으로 깨닫게 되는 은혜를 노아의 하나님께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구해야 얻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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