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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은 박정희전도사나 김일성전도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가 되는 개혁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052 2017-06-05 22:02:13

제목: 韓民族은 박정희전도사나 김일성전도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가 되는 개혁이 오고 있다. 그의 전도사가 되어야 자유통일대한민국이다.



[잠언 29:23.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사람 그 존재의 시작은 태초의 말씀이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이시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formed지으시고 히브리 구음으로 yatsar {yaw-tsar} 야찰 이아우-차르이고 to form, fashion, frame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야- 잘이다. ‘()!, 잘 만들었구나.’ 가 있는데, 이는 아 혹은 야~+만들었구나. 로 해석이 되어 내려온 것으로 보여 진다. 야찰이란 말이 인간 존재 창조의 의미기에 상고조상이 후손들에게 해석을 붙여 내려 준 것이라 여겨진다.

 

()+알았다. 아 살았다도 아사 창조의 의미이다

.

bara {baw-raw} `asah {aw-saw}

 

바라창조도 이것 보라’ ‘바라던 바다’ ‘보아하니’ ‘이 봐라’ ‘이 바등 아주 많은 내용으로 바라의 의미를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것이다. 야 잘 만들었구나. 인간이다. “창세기 1: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에서 심히 좋았더라고 선언하신다. ‘it was very good.’= me`od {meh-ode}= ‘adv’ exceedingly, much subst이다. 메어도 는 우리 말 구음에 감격의 의미이다. ‘목이 메워도

 

메우다 동사’ ‘메다(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의 사동사. [비슷한 말] 메꾸다(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의 사동사. 메꾸다(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유의어: 커버하다, 틀어막다, 때우다 메꾸다(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이런 말로 사용되는데 메워도 의 의미가 그리 변형이 된 것이라면 창조와 연결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만물 창조의 완성에 감탄하신 감탄 선언이시기 때문이다. 보통은 ‘it was good.’ 이신데 towb {tobe} ‘adj’ good, pleasant, agreeable 등이다. 토우브로 구음한다.

 

토오베 이 구음에서 우리말 구음 塗褙(도배)가 나온 것일까? 인간 창조를 하신 후에 보시기에 심히 좋으신 것이다. 인간을 흙으로 지으신 것이다. the dust=`aphar {aw-fawr}=dry earth, dust, powder, ashes, earth, ground, mortar, rubbish이다. 인간은 흙먼지이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의 출처이다. 아파르 이다. 아우-파아우르 이다. 인간은 흙에서 나온 존재이니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인간은 흙임을 깨닫고 제 위치로 돌아가는 마음을 얻는다. 이를 겸손한 마음 또는 정직한 마음이라 하는데 곧 성령각성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밖에서 들어오는 각성과 안에서 솟아나는 각성과 차이를 가진다. 밖에서 들어오는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성령이 그 안으로 들어오셔서 항상 그에게 각성의 근원이 되신다.이를 각인이라 하는데 각인이 항상 계속되면 주변을 각성케 한다 하여 이를 그리스도의 강력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의 강력을 그 근원을 누리는 자들은 그처럼 각성되어 겸손 정직한 심령이 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겸손을 받아 누린다. 그리스도의 겸손에 통제되는 자들만 겸손하다고 한다. 성령이 밖에서 각성케 하시면 일시적이지만 그리스도의 겸손에 항상 통제이기에 항구적이어야 한다.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받으면 인간은 늘 각성 되어져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그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이신 겸손의 통치이기에 비로소 그는 겸손한 자가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의 존재의 정체성을 깨닫는 각성은 그리스도의 겸손을 받는 기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겸손한 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인 것이다. 인간이나 짐승이나 흙일뿐이다. “창세기 2: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마귀는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성령의 각성에서 멀어지게 하는 선택으로 유혹한다. 그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게 사람을 속인다. 그것들은 저주를 받는다. 마귀의 몸이 되고 그 행동이 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3: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마귀가 먹을 양식은 the dust= `aphar {aw-fawr}이다. 인간을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에서 떠나게 하여 그 모든 아픔 속으로 몰아넣고 그것을 먹는 것이 마귀의 양식이다.

 

창세기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In the sweat’ 땀은 ze`ah {zay-aw} 이다. sweat 이다.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laqach {law-kakh} = to take, get등이다. thou=attah {at-taw} or (shortened) atta {at-taw} or ath {ath}, feminine (irregular) sometimes attiy {at-tee} plural masculine attem {at-tem}, feminine atten {at-ten}, or attenah {at-taynaw}, or attennah {at-tane-naw} 이다.

 

you (second pers. sing. masc.)이다. 우리 말 구음에는 어때, 어떠니 가 있다. 어때 어떠해가 줄어든 말. 어떻다 어떠타’ ‘형용사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 어떻게도 있다. 죄를 지었으니 그 대가로 흙에서 나온 대로 다시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인간이다. ‘나 어때?’ ‘나 어떻게 해등이다. 어찌.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관점으로. 어찌하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의 뜻을 나타낸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다. 작용[作用] 어떠한 현상을 일으키거나 영향을 미침. 어떠한 물리적 원인이나 대상이 다른 대상이나 원인.

 

현상학에서, 표상의식체험 따위의 심리적 과정. 작용하다 어떠한 현상을 일으키거나 영향을 미치다. 어떠한 물리적 원인이나 대상이 다른 대상이나 원인에 기여하다. 역학에서 물체 사이의 힘도 이 결과로 생긴다. 意志(의지) 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선택이나 행위의 결정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 역량. 어떠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의식적 행동을 하게 하는 내적 욕구. 도덕적인 가치 평가의 원인도 된다. 絶對(절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어때 어떠해 가 줄어든 말. 인간은 결국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존재일 뿐이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거기에 빠져가는 잃은 양을 찾으시는 성령은 오늘도 영생을 얻는 길로 인도하심이 성령 각성이다. 그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겸손을 얻게 된다. 그들은 항상 솟구치는 성령의 각성으로 정직한 심령으로 행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흙에 기록되는 자들의 길로 간다. ‘A mans’ 히브리 구음 adam {aw-dawm}아담 아우-다움

 

이다. man, mankind이다. ‘the ground’= adamah {ad-aw-maw} 흙에서 나온 adam {aw-dawm}아담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린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교만이고 인간을 높이는 자랑이다. 자고함이다. 거만 오만 방자함이다. ‘pride’ 히브리구음으로 ga`avah {gah-av-aw}가아바흐 가흐-아브-아우이다. pride, majesty, a rising up이다.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이란 단어가 있는 것으로 봐서 그런 의미들이 내려온다고 봐야 할 것이지만 고약하다 고약한 이 더 의미가 가까울 수가 있을 것 같다.

 

고약하다 ː야카다’ ‘형용사, 냄새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나쁘다. 얼굴 생김새가 흉하거나 험상궂다. 성미, 언행 따위가 사납다. 유의어: 괴팍하다, 나쁘다, 이상하다. 고약하다의 의미가 가 아브흐와 구음과 의미로 서로 비슷하다. 그리스도의 겸손의 행동에서 나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은 다 고약하기 때문이다. ‘shall bring him low:’ 낮아짐의 히브리구음으로 shaphel {shaw-fale} 사펠이다. 사우-파레이다. to be or become low, sink, be humbled, be abased이다. 심판을 받아 낮아지는 것이 사펠인데, 우리말 구음에 沙鉢(사발)이 있다.

 

사회적으로 낮아진 인간들이 밥을 받아먹는 그릇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된 것이라면 사발은 사펠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 사팔뜨기 ː팔뜨기’ ‘명사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유의어: 사시안, 사팔눈, 사시인데 사펠에서 나온 말이 사팔뜨기로도 사용된 것이라면 고약하다와 사팔뜨기는 서로가 의미가 상통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본질 겸손에 통제된 자들은 자기 자신을 낮추는 힘을 얻는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힘에 겸손으로 행한다. 그들은 자신의 육체의 자랑거리를 배설물로 여긴다. 그 육체의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고약한 사람으로 사팔뜨기처럼 취급을 당하고 그리 여김을 받아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히 행한다. 그들은 스스로 계신 영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셨고 그의 언행이 되고 그의 지체가 되었으니 그의 영광을 공유하게 된다. ‘but honour’ 히브리구음으로 kabowd {kaw-bode} 카보우드 카우-보데이다. ‘rarely’ kabod {kaw-bode} 카보드 glory, honour, glorious, abundance이다. 단음으로 카볻이다. 카보=곱 우드=으다. 곱으다. 곱다 일까?

 

곱다 ː’ ‘형용사모양, 생김새, 행동거지 따위가 산뜻하고 아름답다. 색깔이 밝고 산뜻하여 보기 좋은 상태에 있다. 소리가 듣기에 맑고 부드럽다. 예쁘장하다. 청초하다. 평안하다. 이런 구음으로 변형되어 남아 있다면, 근사구음과 의미도 역시 근사의미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캅오우드인데 캅이 곱으로 바뀌면 곱이고 오우드를 으다로 바뀌면 곱으다가 되는 것인데 줄여서 곱다가 되는 것일까? 우리는 온갖 사설의 의미보다 성경에서 말한 역사의 의미를 확신하는 길에 서야 한다. 우리민족은 노아의 후손이고 같은 혈통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확신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성령으로 확신해야 한다. ‘shall uphold’ 히브리구음으로 tamak {taw-mak}타막 타우-막이다. 우리말에 토막이 있고 도마가 있다. to grasp, hold, support, attain, lay hold of, hold fast (Qal) to grasp, lay hold of, attain인데 토막 보 도마구 (‘방언’ ‘도마(칼로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받치는 것)’의 방언(평남)) 도마의 의미가 더 강한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영광의 받침이 되신다는 의미이다. 同音異義(동음이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근사구음과 근사의미가 합쳐져야 유사성을 類推(유추)한다

 

he humble은 히브리 구음으로 shaphal {shaw-fawl} 사발이나 사팔뜨기의 사팔이다. low, humble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에게 언제나 푸대접을 당하고 사팔뜨기처럼 취급당한다. 하지만 세상의 헛된 영광 육체의 자랑을 다 버린다. 오직 그 심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으로 각성된 심령이다. ‘in spirit.’ 히브리구음으로 ruwach {roo-akh} 루와크흐 루와흐 루-아크흐 루-아흐이다. wind, breath, mind, spirit인데 우리말 구음에 찾기 어려운 구음이다. 이루다의 루다 는 있다. 마음의 것을 이루다.

 

이루다 이루어(이뤄), 이루니 「…어떤 대상이 일정한 상태나 결과를 생기게 하거나 일으키거나 만들다. 뜻한 대로 되게 하다. 몇 가지 부분이나 요소들을 모아 일정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존재가 되게 하다. 예식이나 계약 따위를 진행되게 하다. 끝내다 달하다 달성하다 실현하다 완성하다 형성하다 구성하다 마치다 만들다 의 의미들을 담는다, 마음과 연결된 이루다의 루다 아마도 우리 조상들이 영혼의 구음을 잊지 말라고 이루다로 사용한 것일까? 그렇다면 우리도 노아의 후손이기 때문에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겸손이 절실하다.

 

창세기 7:5.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하시는 일을 그대로 하도록 성령으로 완전한 순종을 했더라. Genesis 7:5.And Noah did according unto all that the LORD commanded him. Noach {no-akh} `asah {aw-saw} Yehovah {yeh-ho-vaw} tsavah {tsaw-vaw} 노아 아사 여호와 차우-바우이다. 차우바우는 우리말 비슷한 구음으로 따르다 하는 쫓아, 쫓아가다, ‘쪼차가다’ ‘동사어떤 대상을 만나기 위하여 급히 가다. 어떤 사람이나 물체 따위의 뒤를 급히 따라가다.

 

유의어: 추적하다, 뒤따라가다, 뒤따르다 이다. 여호와가 그의 법이시고 그의 주체이시다. 그가 가자고 하시는 대로 하시는 대로 다 뒤따라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자는 대로만 하면 복을 받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로 가자고 오늘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분이 하자는 대로만 가자는 것을 강조한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그분의 아사`asah {aw-saw}의 손길이 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韓民族(한민족)은 박정희 전도사나 김일성 전도사로 지음을 받은 민족이 아니다분명하게 주인이 있는데 그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성령으로 깨닫고 그분을 온 세상에 전하고 알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분의 개혁의 `asah {aw-saw}가 되자. 노아처럼 그대로 쫓아가자. Yehovah {yeh-ho-vaw} tsavah {tsaw-vaw}!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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