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호흡이 끊어지면 당일에 도모가 소멸이 되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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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모든 말 ‘Every word’ 히브리 구음으로 imrah {im-raw} or emrah {em-raw} 이므라흐 이므-라우 에므라흐 에므-라우 임라 임로 엠라 엠로이다. utterance, speech, word, word of God, the Torah이다. 우리말과 비슷한 구음 비슷한 의미는 ‘이 말이야’ 가 있는데, 과연 그 뿌리일까? 辭典(사전)에서 보니, 주로 말이야, 말이죠, 말이지, 말인데꼴로 쓰여, 어감을 고르게 할 때 쓰는 군말로, 상대편의 주의를 끌거나 말을 다짐하는 뜻을 나타낸다. 그런데 말이야. 하지만 말이죠. 내가 말이지 어제 어디를 갔는데 말이지. 우리끼리라서 말인데.
imrah {im-raw} or emrah {em-raw} 이므라흐 이므-라우 에므라흐 에므-라우 임라흐 임-로 엠라흐 엠-로와 비슷한 것 또는 엇비슷한 의미는 ‘이 모든 말씀이 그렇다는 말씀이야’를 품어야 한다. 모든 말을 다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그릇 중에 제일 큰 그릇에 해당되는 말인데, 모든 말씀을 임라흐로 담아내던 시절이 있었다면 그 그릇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만일 그 임라흐가 있었다가 어느 시절부터 사용치 못했다면, 분명히 곡절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는 우리가 노아의 자손 셈의 후예들 중에 에벨의 자손이었을 경우다.
만일 욕단의 자손 중에 9번째인 아비마엘이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라면, 이마라흐가 그대로 살아 있어야 정상이다. 하나님의 그 모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Genesis 1:3.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said=amar{aw-mar} = to say, speak, utter이다. 아마르 오-마르이다. 아말 오-말이다. 고대히브리어의 의미들은 결국 모세시대의 모세가 사용한 언어 속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면, 창세부터 구전으로 이어온 그들의 언어의 변화의 폭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하면 韓半島(한반도)로 이주한
우리 조상도 동일언어 군이다. 그렇다면 변형이 되었을지라도 그 뿌리는 어느 정도 남아야 정상일 수 있다. 물론 어떤 곡절을 겪어서 그 의미들이 없어졌다고 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구음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고 어느 정도 뿌리만 남기고 변형도 있었을 것이다. 표준의 사투리화도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우리말은 노아의 자손 중에 셈의 후예 오벨의 집안의 혈통어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필자의 견해이다. 그런 의미에서 없어진 언어들 중에 하나가 모든 말씀을 다 담는 이마라흐일까? 아굴이
사용한 언어이다. 이 아굴은 어느 시대의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모세 이전의 사람이라면 그가 사용한 언어가 우리 혈통어에 속한 것일 수가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그 언어가 우리 상고 조상이 사용해야 정상인데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려오면서 곡절을 겪으면서 소멸이 된 것이라면 그만한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니 이도 역시 고고학적인 발견이 이뤄져야 한다. 만일 아굴이 모세 이후 솔로몬 이후의 어느 한 때 나타난 사람이라면 또는 ‘Who was an excellent man in virtue and knowledge in the time of Solomon.’ 그의 언어는 솔로몬 시대의
언어일 것이다. ‘Who were Agurs scholars or friends.’ 그가 사용한 언어가 우리상고조상에 아예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출애굽기 4:28.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부탁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고하니라” all the words= dabar {daw-baw}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다바르 다우-바우 도-보이다. “예레미야 51:61.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이르되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읽고” ‘all these words’=dabar {daw-baw}=speech, word, speaking, thing
솔로몬 시대의 아굴 보다 훨씬 훗날에 태어난 예레미야의 시대에도 다바르를 모든 말씀으로 사용한 것으로 봐서 아굴의 시대의 이므라흐의 의미는 그의 독특한 언어구사이든지 일 것인데, 우리말에 모든 말씀을 담아내는 이 모든 말씀이 그렇다는 것이야 의 의미를 충족하는 구음이 있어야 할 것인데. 없다면 의미는 있어도 없다면, 다만 다바르 곧 다발은 있다. 그 多發(다발)도 꽃다발 돈다발 등으로 사용된다. 많은 말이 쏟아져 동시에 나온다는 의미에서 다발일수도 있다. 동시다발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음이 같다고 같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명칭도 그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of God’ 히브리구음으로 elowahh {el-o-ah rarely (shortened)eloahh {el-o-ah} 엘로와흐흐 엘-오-아흐 엘오아흐흐 엘-오-아흐이다. God, false god이다.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 그 찾음이 타락하여 지금의 오 마이 갓 또는 지저스 크리스트처럼 악용되는 것이라면 으흐흐 ‘부사’ 짐짓 내숭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슬퍼서 흐느껴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으로 남아 있을 수는 있겠다 싶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다. 유추이다. 그야말로 우리민족에 하나님의 이름이 남지 않음이 이상타!
그만큼 곡절을 많이 겼었다는 의미일까? 세상의 잡신들의 이름은 전해 내려오는 것이나 하나님의 신의 이름은 숨겨진 것이다. 사실 여호와도 출애굽 시에 알리신 것이다. “창세기 2:4.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 하니라” that the LORD= Yehovah {yeh-ho-vaw} God=elohiym {el-o-heem} 여호와란 명칭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직접 내리신 이름이시다. 오늘 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이기 때문이다. 상형문자의 의미로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이다. 야웨이다. 손에 못을 받으신 분은 나사렛 예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가 천지의 모든 말씀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 육체로 인간 세상에 오셨으니 여자의 후손 아브라함의 씨 다윗의 자손 동정녀 탄생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그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다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지구민이 보는 가운데 구름타고 재림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민족의 상고에는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섬겼을 것이지만 어느 시대를 거치면서 그 엘로힘이란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강제당한 곡절이 있었을 것이란 말이다. 지구를 미혹하는 자 마귀가 그냥 두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하는 세상을 거쳤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도록 준비된 벨렉의 자손들이다. 우리한민족은 그의 동생 욕단의 후손일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필자만의 주장은 아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한민족에게서는 혈통적으로 그리스도가 오실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반드시 유대인이어야 하고 부활해도 유대인이었던 모습을 부활하신 것이지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부활한 것은 아니다. 더 더욱 가정을 꾸려 여러 색시를 거느린 교주로 비밀리 왔다는 사이비들로 온 것은 아니다. 그분은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인간을 통제하시고 그 통제를 위해 회개하게 하시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그의 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깨끗하시며 그 속에 성령으로 임재 하셔서 하나님의 본질 지혜 선 저울과 추 잣대 비율로 통제 하셔서 그의 통제의 지휘와 그의 전능의 권능으로 거듭남으로 살게 하심이다.
그분이 하나님만 아시는 어느 날에 구름을 타고 만민이 보는 가운데 재림하시는 것이니, 이 땅에 온갖 비밀이라고 하면서 속이는 가짜들에게 당하지 말기를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유대인으로 오심이고 그의 부활도 유대인이시다. 물론 그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우편으로 가신 분이시지만 부활하신 분이시기에 결혼생활은 할 수 없는 분이시다. 하지만 부활체가 아닌 비밀리 육체로 와서 성관계한다고 하는 그것도 처첩을 많이 두는 자로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다.망할 사탄의 자식들이다.
누가복음 2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37.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말씀이 옳으니이다 하니 40. 저희는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를 박해하자는 것은 아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우리는 다만 진리의 하나님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천사와 사람 앞에서 심판을 받을 날이 올 것이고 그것도 그렇지만 사람에게 진리를 전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전하지 않으면 둘 다 망하는 멸망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4: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pure: Heb. purified} 진리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다. 그분 안에만 하나님이 거하신다. 그분 밖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는 짓은 망할 사탄의 자식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순전해야 한다. ‘is pure:’ 히브리구음으로 tsaraph {tsaw-raf} 차라프흐 차우-라프 to smelt, refine, test이다. 제련 정제 정련 시험으로 순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순결의 속성에서 나오는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제련 정련 정제 시험하여 나오는 말씀의 순결을 차라프흐이다. 잘라버려라 는 구음이 비슷한데 같은 구음영역에 의미도 같다면 할례적인 의미가 거기에 있다.
할례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말씀이 인간의 몸에 새겨지면서 양피 조각이 떨어져 나감이다. 그 후에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강조한다. ‘among you shall be circumcised.’ 히브리구음으로 muwl {mool}무울 물이 곧 할례이다. 액체 기체 고체로 변하는 물은 마임인데 히브리구음 물은 할례이다. 할례는 우리상고조상들이 모르는 말이다. 하나님 여호와도 모르는 명칭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는 명칭이다. 이는 하나님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최종적으로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구전만 있고 성경은 없던
시절을 우리 조상들이 거쳐 온 것이다. 그 때문에 어쩌든지 고대히브리어를 남겨주려고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수많은 곡절을 거치면서 우리게 전해주는 구음 속에서 동일한 구음들과 그 동일한 의미들의 영역에 근접 근사한 언어들을 찾아 나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정결케 하는 힘을 가지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진리의 말씀으로만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다. 그 수많은 박해에도 우리조상들이 전하고자 하는 언어들은 그대로 상당수 남아 있다. 북한 땅에 김일성우상이 선지도 벌써 70여년이 지나고 있다. 앞으로 만일 백년을 간다면,
물론 저들의 날이 다 되어가는 징조가 여기저기 드러나고 있지만 만일 백년의 시간을 거쳐 간다면 김일성우상숭배는 점입가경이 되어 후손들에게 짐이 되었을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에 우상이 헛것임을 항시 알려 오신 것이니, 그 순결케 하시는 말씀의 힘이 지금도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오직 유대인으로만 특별 계시해야 하는 원칙에서 성경이 기록이 된 것이다. 그 모든 말씀들을 다 정독해보면 하나님이 우상을 그 수치를 드러내는 일을 쉬지 않고 하심이 반복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만 세상을 정결케 한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모든 말씀의 순결의 힘으로 스스로 거룩하게 하심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의 우상을 유사 이래로 그 수치를 드러내는 일을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순결하신 말씀 순결케 하는 말씀에 정결케 하는 말씀에 그 모든 더러움을 제거하시는 힘이 충만하시기 때문에 세상은 그렇게 정화되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이제 한반도에서 스스로 신이 된 자들을 정리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그 일을 하셔서 스스로 영광을 얻으신다.
교회에서 스스로 우상이 된 목회자들은 지금 상당한 수치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似而非(사이비) 교주들도 그들이 있는 나라를 구출하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 분이시고 그 나라의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통치하려는 이스라엘은 심령의 왕국이다.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제 통치하시는 은총이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속죄의 길을 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그 피로 용서를 하신다. 누구든지 그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용서 받았다고 하는 성령의 인침을 받는다.
성령은 그들의 속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되시고 기준이 되시고 저울과 추와 비율이 되시고 선이 되셔서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의 선으로 행하게 하신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시다. 그들을 동원해서 불의와 거짓을 항거하게 하시고 당당히 순교하게 하신다. 의와 진리를 위해 핍박과 박해를 받더라도 진리를 전하게 하신다. 이는 그분이 그들 속에서 그 일을 하게 하심이다. 그리스도를 그 속에 모신 자들은 세상을 하나님의 진리로 돌이키게 하려고 그의 주는 힘을 받아 그만큼 수고하게 된다. 망할 사탄의 자식들은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거다.
성령은 거짓이 우상이 되어 세상을 미혹하는 것을 더 제거하는 것이다. 잘라버리는 세상을 여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말씀은 인간에게 진리의 방패가 되는 것이다. 군사력이 방패가 되는 것이 아니다. 차르프흐의 힘이 곧 순결을 유지하려는 복원하려는 회복하려는 힘이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힘을 내시면 결국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는 것이다. 우리말 구음에 ‘잘라버려’ 이라는 의미처럼 교회라고 하면서 열매를 내지 않으면 하나님이 자르시는 것이다. 밖에 버려져 말라지면 사람들이 거둬다가 불에 던진다.
하나님이 교회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세상을 바로 세우시는 것이다. 정확히 말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복원 회복케 하시는 것이다. 스스로 그 일을 하심이 곧 인간에게 방패이다. 누가 그 힘을 상쇄할 수 있겠는가? ‘he is a shield’ 히브리구음으로 magen {maw-gane} also (in pl.) fem. meginnah {meg-in-naw} 마겐 마우-가네 메긴나흐 메그-인 -나우이다. shield, buckler이다. 막아내다. 우리말의 구음에서 비슷한 의미들이다. 막다 막아내다. 막은 막음이 근접한 구음이고 의미도 거의 같다. 진리의 말씀의 방패다.
‘unto them that put their trust’ 히브리구음으로 chacah {khaw-saw} 하사흐 하우-사우이다. 크하사우 크하우-사우이다. (Qal=특히 단순 형은 기본적인 어간을 이루며 콸(Qal)동사라 부른다) to seek refuge, flee for protection이다. 피난처를 찾다. 보호를 위해 도망을 치다. 등으로 콸 동사적인 의미들을 품는다. 하사흐는 하우사우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생존을 확보하려고 의지하여 살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씀이다. 트러스트는 batach {baw-takh}라고 하는데 우리말 구음에 보태기가 연상된다. 더하기란 의미인데 하사흐는
우리말 구음에 연상이 되는 음이 없는 것 같다.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batach {baw-takh} 말라 잠언 11:28.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batach {baw-takh}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언 16:20.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batach {baw-takh}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언 28:25.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언 29:25.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batach {baw-takh} 자는 안전하리라
보태크흐와 다른 구음은 분명하다. 잠언 3:26.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kecel {keh-sel}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shall be thy confidence=kecel {keh-sel} loins, flank 2) stupidity, folly 3) confidence, hope
잠언 30: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chacah {khaw-saw} 자의 방패시니라 unto them that put their trust= chacah {khaw-saw} Meaning: 1) (Qal) to seek refuge, flee for protection 1a) to put trust in (God), confide or hope in (God) (fig.)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 하사흐 우리말 속에서 비슷한 것이나 엇비슷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의지한다는 말과 믿는다는 말과 의뢰한다는 말의 구음은 다르지만 의미는 동일하다. 우리말 구음에 더하기의 의미 보태기하다의 의미와 같은 동의 동음의 의미이지만 하사흐는 없다. 우리의 이런 추적의 의미는 본격적인 것은 아니다. 시작도 안한 것이다. 다만 우선 보기에 그렇다는 것 정도이다. 우리는 현대히브리어를 고찰하자는 것이 아니다. 노아의 직계 손인 셈의 자녀들 중에 에벨의 자녀들이 사용한 언어들을 고찰하는 것인데 이는 우리말 언어의 뿌리다.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의 정결함이다. 그 정결함을 우리는 반드시 누려야 한다. 그 방패는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회복하신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그 회복하시는 힘이 곧 진리의 백성들에게는 방패와 같은 것이다. 적을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공격이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최선의 공격이 곧 최선의 방어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그동안 짓밟힌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시는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는 진심으로 기다리면서 인간은 수에 칠 가치가 없는 것임을 온 세상에 천명한다.
김정은 그의 수명은 코에 있기 때문이다. 그 숨이 멈추면 그 도모가 당일에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시편 146: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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