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神이 되려다가 망하는 자들이 누군가? 김일성귀신 그 집단도 그러하다. |
---|
[잠언 30:13.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選民(선민)의식은 하나님이 불어넣어주시는 의식도 있고 마귀가 불어넣는 육적인 차별의식이 있다. 마귀가 주는 의식은 사람을 차별하고 개돼지로 취급하고 그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눈빛으로 드러난다. 그 눈빛을 받쳐주는 것을 눈이 높다고 하고 그 눈을 담는 눈꺼풀이 높다 한다. 하나님이 불어넣어주시는 선민의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식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개돼지로 취급하는 인간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바치게 하는 행위로 그 의식이 드러난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민의식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드러난다. 마귀의 의식은 교만이다.
“신명기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above all nations= 모든 민족 위에= gowy {go-ee} rarely (shortened) goy {go-ee}이다. 우리말 구음의 고이 간직하다. 의 그 고이가 있다. ‘부사’ 겉모양 따위가 보기에 산뜻하고 아름답게. 정성을 다하여. 편안하고 순탄하게. 온전하게 고스란히. 성질이나 태도가 순순하게. 고이고이 ‘고ː이고이’ ‘부사’ 매우 곱게. 매우 소중하게 또는 정성을 다하여.
아주 편안하고 고요하게. 유의어: 고이. 이다. 뛰어나게 하다의 ‘thee on high’=elyown {el-yone}= ‘adj’ high, upper 이다. 엘-욘이다. 우리 말 구음에는 비슷한 것이라도 없다. 동사 ‘북한어’ ‘어르다’ 요구에 응하거나 말을 잘 듣도록 그럴듯한 방법으로 구슬리다. 대상의 특성을 보아 무리하지 아니하게 작용하여 응하도록 하다. 그럭저럭 메우거나 치러 넘기다. 얼리다가 있지만 의미는 사뭇 다르다. ‘이리 온’ ‘이리 오너라’ ‘에르 이오운’ ‘에르-이오네’ 비슷한데 둘 다 자리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높이시는 영광의 위로 이리 올라오라는 의미?
고이나 에르이오운이나 하나님이 높이시는 성민의 의미인데,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그리스도의 겸손이 그들을 지배하게 하는 의식이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선민의식이다.
“신명기 28: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and they shall be afraid’= yare {yaw-ray} 야레 이아레 요-라이 요래이다. to fear, revere, be afraid이다. 세계만민을 요리조리하리라. 세계만민이 요리조리당하리라. 이런 의미이다. 공포를 느끼게 한다는 의미보다는 세계만민을 하나님의 기준의 선으로 요리조리하리라. 하나님의 손에 요리조리 되리라.
요리는 음식을 상상할 것이다. 인류를 요리하여 먹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더욱 설명이 필요하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유일무이하신 구원자이시다. 그 구원자는 인류를 치유치료하시는 구주시다. 구주의 손길은 언제나 치료의 손길이다. 그 치료의 손길(그의 사람, 선민, 교회)에 의해 요리 조리 치료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 요리조리가 없다면 인류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다. 그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류의 창조자요 지구와 만물의 창조자이시니, 그분만 유일무이 의사이시다. 그분의 손길(그의 사람 선민 교회)에 의해 요리조리 움직여야 치료가 되는 것이니 다른 상상을 마시라.
요리하다 ‘동사’ 요렇게 하다. 요리요리하다 ‘동사’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요러하고 요러하게 되도록 하다. 하나님의 선의 비율이 아니면 그 민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그 비율에 순순히 따르게 하심을 의미한다. yare {yaw-ray} 야레를 요리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근사의미가 가득하다. 구음이 같고 의미도 같으면 같은 의미로 봐야 하는데 그렇다고 같은 말이라고 확정하는 것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민족이 되는 길이니 머리가 아니면 몸체가 움직이지 못한다. 그처럼 높여진 위치를 점한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이사야 43: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이 만드신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소유로 만드신 것이다. 소유는 자기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구현을 위해 그 선의 구현을 위해 만든 존재들이다.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구현 그 선의 구현을 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덕을 드러나게 한다. 하나님의 구현의 선민의식이다.
이사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바라 야찰 아사는 창조의 세 이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의 근원이신 바라와 그 바라를 가공하는 아사와 아사를 빛나게 하는 야찰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만든 자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것인데 그들은 모두다 다 찬양을 위해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부여받게 된다. 성령으로 찬양이다.
이 진리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은 지음을 받은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다. 스스로 계신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 있게 하신 것이니 그것도 스스로에게 지음을 받은 것이라면 그렇다고 하자. 하나님 전에도 후에도 스스로에게 스스로 계시게 하는 자가 없다고 선언하신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분이 스스로를 계시게 한다.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찬송을 부르게 하심이 곧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심 안에서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벗어난 찬송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겸손히 세상을 구원하신 일을 찬송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를 따르는 자들은 당연히 그의 겸손한 순종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치하신 성령으로 겸손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이다. 그의 구원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심의 구현이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빌립보서 2: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민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통치를 받아 겸손하다. 결코 눈꺼풀을 높이지 않는다. 사람을 개돼지 취급하는 자들의 손에서 사람을 구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안으로 초대하여 그의 피로 씻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도록 섬겨 형제가 된다.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서로를 섬기는 사랑의 일체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선민의식이다.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서로를 섬기는 의식이다.
마귀가 주는 선민의식은 인간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인간을 파괴하는 위치 곧 군림이 목표다. 인간을 하나님처럼 섬길 것으로 표를 얻어, 민심을 속여 인간을 개돼지로 사육하는 위치에 올라선다.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쉬지 않고 사람을 죽인다. 죽이고 또 죽인다. 그 배후에 마귀가 있고 마귀는 그들에게 차별의식 곧 선민의식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마귀가 주는 선민의식은 곧 사람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민의식은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겸손이다. 인간의 행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선에서 나온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과 선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현이 이 세상에 드러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인데 그 영광을 드러내고 그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선민의 본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는데 어찌 인간의 차별이 나오겠느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을 위해 죽으셨는데 그분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어찌 인간위에 군림하겠느냐?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도록 전심해야 한다. 그들이 가지는 선민의식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고 출구이기 때문이다. 책임감이다.
그리스도가 만드신 인간에 대한 책임감을 그들을 통해서 구현하심이니 그 의식은 徹頭徹尾(철두철미)한 섬김으로 드러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인간을 섬기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위선자로 행하다가 마침내 마귀에게 잡혀 마귀의 흉기가 된다. 그런 시대가 도래 하면 도리어 그런 마귀인간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There is a generation,’ dowr {dore} or (shortened) dor {dore}이다. period, generation, habitation, dwelling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되레 도래 다 담겨지는 악인들이다.
‘O how lofty’ruwm {room} 루움이다. 룸이다. to rise, rise up, be high, be lofty, be exalted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같은 의미의 룸은 없다. 있다면 이루다의 의미로 ‘동사’ 「…을」 어떤 대상이 일정한 상태나 결과를 생기게 하거나 일으키거나 만들다. 뜻한 대로 되게 하다. 몇 가지 부분이나 요소들을 모아 일정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존재가 되게 하다. 예식이나 계약 따위를 진행되게 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의미가 이룸이다. 넓은 의미에서 같은 의미를 지향하기 때문에 같은 의미라고도 강변해도 할 말은 없을 것이지만 루음이 이룸일까?
‘are their eyes!’ `ayin {ah-yin} eye 눈에 관한 의미는 이미 많이 고찰했다. 아인이 왜 우리민족에게는 눈으로 구음하는지를 이해하려는 고민은 있어야 한다. 그 많은 역사의 곡절을 통과하면서 새로운 단어들이 자리 잡기 때문이다. 눈꺼풀이라고 하는 ‘and their eyelids 히브리 구음으로 `aph`aph {af-af} 아프-아프이다. eyelid, of dawn, rays of sun (fig.)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다 into his nostrils 히브리구음으로 aph {af}아와 철자가 다르다. 눈꺼플의 아프 아프는 아인페 아인페 이다. 코의 아프는 알렙 페이다. 눈이 아프다는 말이다.
마귀의 선민의식으로 눈꺼풀이 높은 자들은 그야말로 눈이 아프고 아픈 자들이다. ‘are lifted up.’ 히브리구음으로 nasa {naw-saw} or nacah (Ps 4: 6 [7]) {naw-saw} 나사 나우-사우 혹은 나사흐 나우-사우이다. to lift, bear up, carry, take이다. 지구상에 아주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들이 미국우주항공국 나사에 모였다. 미국 항공우주국(美國航空宇宙局, 영어: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나사는 ‘are lifted up.’이란 의미를 가진 히브리구음이다. 그들은 인간 중에 특별한 존재들이다.
그들의 수고로 우주의 비밀이 드러나고 있는 중인데 결국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중이다.
시편 19: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함에도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지 않는다. 그들을 마귀가 장악하면 결국 지구방어사령부로 전락하고 지구를 지킨다는 명분하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와 전쟁을 획책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9: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마귀가 주는 선민의식에 잡힌 자들은 마귀의 군대가 되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한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고린도전서 3: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자기궤휼은 곧 마귀에게 잡힘을 의미한다.
어리석은 선민의식을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에게로만 가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선의 손길이 되자. 그의 찬양이 되자 그것이 인간을 창조하신 자의 요구이고 지음을 받은 인간의 본분이다. 마귀가 주는 선민의식에 속아 스스로 신이 되려다 망한 자들이 인류역사 속에 수도 없이 많다. 현재는 수많은 사이비들과 그 교주들과 북괴의 김일성귀신이 있다. 그들은 지금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스스로 신이심을 성령으로 드러내시는 일을 하시는데 언제나 항상 늘 성실하셨다. 때문에 곧 김일성귀신과 그 우상이 갑자기 붕괴 파멸로 무너질 것이 확실하다.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