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가져왔네요.
요즘 장안에는 함경도 실향민의 후손이자 특전사 출신의 잘생긴 대통령 문재인과
당차고 멋진 도시 여자 같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보는 뉴스로 산다는 국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스 시청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
Believe it or not ㅎ
미국 CIA의 추적결과 문씨는 위장실향민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그 이유:
1. 50년대 전쟁 중 20~30대 연령에 군에 안갔으면 정치공작대원(북한이 전시에 만든 비밀
스파이 부대)이었거나 아니면
반공투사로 국군이 북한 수복시 치안대로 있했어야 했다. 근데 그런 기록이 없다.
2. 대지주나 반공경력없이 월남한다? 그것도 수십년 살던 남평문씨 동네를 떠난다? 이유가 없다. 북한에서 공무원으로 일했으면 대우도 괜찮았을텐데.
3. 왜 월남후 하필이면 거제도에 정착했을까? 거제도에는 인민군출신 비전향포로들도 많았다. 그들과 교류할려고 ?
4. 실향민들 대다수 (탈북자들도 마찬가지) 가 북한정권에 환멸을 느끼고 남하했기 때문에
대부분 반공보수성향을 갖는데, (그예로 서북청년단, 이북출신 장성들)
문씨는 왜 소위 종북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좌파떨거지들을 따라다녔을까??
양키야 공부 좀 하고 써라
1.북한에서도 전쟁 초기에는 군인들만 전쟁에 투입했고 문재인 부모는 전쟁 전에 결혼했다.
2. 그건 니가 북한에 가서 알아봐라. 수십년 수백년 살았던 집성촌이 함흥에만 있었냐?
3. 이것은 미국에 물어봐라. 피난민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정착지를 선택했겠냐?
4. 문재인도 북한 독재정권에 환멸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1. 북한에서 전쟁초기에 결혼한 사람도 16~60살 남자면 무조건 강제징집했다. 뭘알고 개소리해라. 우리 할아버지도 그래서 북한에서 끌려가다싶이 군대갔어. 결혼하고 할머니가 울 아버지 임신했는데도 보지도 못하고 군에 나갔어...북한이 언제 결혼했다고 군면제 해준 그런 인간적인 정부 같았어??
2. 집성촌이 함흥에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토착기반을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대단한 결단이라는 얘기다. 탈북자들 모두가 알듯이 탈북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3. 다른 피난민들은 힘이 있어서 서울살고, 대구 살고 부산 살았냐??
4. 북한에 결제받는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 송민순회고록에 ...그리고 왜 계속 북한하고 대화하자고 할까?? 대다수 탈북민들과 실향민들이 북한정권과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재인 스스로 북한 독재정권에 환멸을 갖는다고 말한적 있냐? 한번 뉴스라도 있으면 퍼와봐라.
간단히 말해서 여기 탈북자들 한테 물어봐도 북한에 먹고 사는 것 근심걱정 없고, 토대도 나쁘지 않고, 숙청될 위험도 없다면 굳이 북한을 탈북할 사람 있을까? 물론 극소수가 있겠지.
그때 당시로는 경제적으로 북한이 남한보다 형편이 더 좋았던 시대였거던.
마찬가지로 남한이 현재 북한보다 더 잘 사는데, 남한 떠나서 북한으로 월북할 바보 있을까?
성조기야,
625 당시만 하더라도 강제징집이라는게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시절이다.
장가 간 젊은 남자들,
재수없으면 잡혀서 끌려가고 숨어서 버티면 한동안 무사할수도 있는 시절이었지. 그러니 니 할아버지는 재수가 없었던 것이니라..
그리고 625때 피난 내려온 월남인들 이야기는,,
이곳 이남에는 왜 이분들이 내려왔는지 증언해 줄 분 아직 많다.
난리 통에 우선 살고봐야 할 거 아니겠냐?
당시 제일 안전한 지대가 당연히 전선 이남이니 당연히 그리 갈려했을거고.
이념이고 체제고 이런 문제보다 더 급한게 이거란 말이지.
고난의 행군시절에 도강한 탈북민들 대다수가 왜 월경했겠냐?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아니었냐?
김정일이가 원쑤같이 미워서?
ㅋㅋㅋ, 니 그 투철한 반공의식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곰곰히 기억해봐라...ㅋㅋㅋ
북한이 남한하고 같았는줄 알아? 45년도 해방되자마다 공산당 세포조직까지 다 세워서 북한 전역을 말단까지 다 장악했어...뭐 숨어서 군대기피??? 웃기지 말아, 북한은 그때부터 내무서안에 정치보위부까지 있어서, 전쟁시작하기 전에 이미 위험분자들 처단한다고 이전에 반공경향이 있는 사람들 잡아다 모조리 처형하던 시절이었단다. 군기피했다가 바로 총맞아죽던 시절이었다. 후방에 젊은 사람들이 남아있으면 잠재적인 적대세력이 된다고, 내무원(안전원)들 내놓고 다 전선으로 나갔어. 오죽하면 농사를 해야겠는데, 남자가 없어서 여자들이 가대기로 밭을 갈고 그랬겠냐....
그리고 안전한 지대가 전선이남이라고? 무식한 소리하지 말아라. 남쪽이 전시에 더 위험했지, 국군이 북진할 때도 함경북도 청진이북은 들어가지도 못했단다...청진이북쪽은 미군폭격조차 안맞은 곳이 대다수였단다. 청진도 직접 보병부대가 들어오지 못하고 바다로 함포사격을 좀 가했을 뿐이고....
?니말대로 이북에서 전쟁초기부터 결?혼?한? ?사?람? 포함해서? ?
1?6?~?6?0?살? ?남?자?를? ?무?조?건? ?강?제?징?집?했다면
625 때 월남자 중에 16-60살 사이 남자는 하나도 없었겠구만..ㅎㅎ
아니면 월남한 남자들은 죄다 인민군 탈영병이었거나..
이건 니가 봐도 좀 말이 안되지 않나?
전시에 남쪽이 더 위험했는지 북쪽이 더 위험했는지는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지. .
그건 월남자에게 물어봐야겠지?
맨위 발제자 호로놈을 추적해봅시다.
이방에 보면 정말 심각할정도의 종북좌파들의 글들이 아무꺼리김없이 난무하고 있고
그로인해 많은사람들이 갈등과 반목이 빗어지고 있습니다.
어떻케 보면 북한 통전부산하 놈들이 서로 이간과 와해를위한 댓글공작을 펼치는것이
아닌가할 정도로 심각한데요 운영자 분께선 우선 이런심각한글들을 추적하여 출처를 밝
히고 차단시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발제자 선생의 주장중 일부 공감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으나 다소 국제사회의 냉혹함을 등한시 하는 것 같아 탈북자동지회의 정치.군사.협상.논객으로서 한마디 충고 합네다. 그럼 첫번째 주장 미군은 한반도에서 도발을 멈춰라? 이 주장은 정은이 패거리들이 자신들의 도발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입만 벙긋하면 내뱉는 헛소리로 일고의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봅네다. 둘째. 사드배치 철회 주장에 관한 견해 사실상 사드배치는 우리에게는 득보다 실이 큽네다만 이미 순시리 그네 복식조가 협상을 마치고 국내로 반입한 이상 새정부가 사드배치를 불허하는 것은 한미동맹을 고려할 때 사실상 어렵다고 봅네다 그러나 중국.러시아의 반발의 강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조정기가 약3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봅네다 그 사유로는 환경영향평가 등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미국의 연내 설치 입장을 설득하면서 대신 더 큰 선물을 트럼프에게 제안할 필요성을 느낍네다 그래야 이번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네다 그 비장한 무기는 바로 우리의 "신토불이 음식" 먹어면 수명이 10년이 더 늘어나는 속이 텅빈 공갈빵을 한 트럭 선물하는 겁네다.ㅋㅋㅋㅋㅋㅋ협상은 상호 주고 받는 것 이 과정에서 속임수도 필요하다는 겁네다.ㅋㅋ-ㅋㅋ
벌레 보담도 못한 것들에게 더 이상 말도 아깝다. ㅋㅋㅋ
뭐 노래부르면서 내려와 주체사상기발하나 추가하겟구먼..
발제자 이개놈아 뭔 미국같은 개소리 줴치고있네. 니들이 이미 대사관앞에서
난동부리고 갔잔아.. 어~휴 얼릉 저잡놈들 정은이에게 보내야지.. 맞교환하자
출처나 링크 걸어놓지 않으면
발제자가 날조한거로 간주할테니
알아서하시오.
요즘 장안에는 함경도 실향민의 후손이자 특전사 출신의 잘생긴 대통령 문재인과
당차고 멋진 도시 여자 같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보는 뉴스로 산다는 국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스 시청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
Believe it or not ㅎ
그 이유:
1. 50년대 전쟁 중 20~30대 연령에 군에 안갔으면 정치공작대원(북한이 전시에 만든 비밀
스파이 부대)이었거나 아니면
반공투사로 국군이 북한 수복시 치안대로 있했어야 했다. 근데 그런 기록이 없다.
2. 대지주나 반공경력없이 월남한다? 그것도 수십년 살던 남평문씨 동네를 떠난다? 이유가 없다. 북한에서 공무원으로 일했으면 대우도 괜찮았을텐데.
3. 왜 월남후 하필이면 거제도에 정착했을까? 거제도에는 인민군출신 비전향포로들도 많았다. 그들과 교류할려고 ?
4. 실향민들 대다수 (탈북자들도 마찬가지) 가 북한정권에 환멸을 느끼고 남하했기 때문에
대부분 반공보수성향을 갖는데, (그예로 서북청년단, 이북출신 장성들)
문씨는 왜 소위 종북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좌파떨거지들을 따라다녔을까??
1.북한에서도 전쟁 초기에는 군인들만 전쟁에 투입했고 문재인 부모는 전쟁 전에 결혼했다.
2. 그건 니가 북한에 가서 알아봐라. 수십년 수백년 살았던 집성촌이 함흥에만 있었냐?
3. 이것은 미국에 물어봐라. 피난민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정착지를 선택했겠냐?
4. 문재인도 북한 독재정권에 환멸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2. 집성촌이 함흥에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토착기반을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대단한 결단이라는 얘기다. 탈북자들 모두가 알듯이 탈북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3. 다른 피난민들은 힘이 있어서 서울살고, 대구 살고 부산 살았냐??
4. 북한에 결제받는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 송민순회고록에 ...그리고 왜 계속 북한하고 대화하자고 할까?? 대다수 탈북민들과 실향민들이 북한정권과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재인 스스로 북한 독재정권에 환멸을 갖는다고 말한적 있냐? 한번 뉴스라도 있으면 퍼와봐라.
그때 당시로는 경제적으로 북한이 남한보다 형편이 더 좋았던 시대였거던.
마찬가지로 남한이 현재 북한보다 더 잘 사는데, 남한 떠나서 북한으로 월북할 바보 있을까?
625 당시만 하더라도 강제징집이라는게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시절이다.
장가 간 젊은 남자들,
재수없으면 잡혀서 끌려가고 숨어서 버티면 한동안 무사할수도 있는 시절이었지. 그러니 니 할아버지는 재수가 없었던 것이니라..
그리고 625때 피난 내려온 월남인들 이야기는,,
이곳 이남에는 왜 이분들이 내려왔는지 증언해 줄 분 아직 많다.
난리 통에 우선 살고봐야 할 거 아니겠냐?
당시 제일 안전한 지대가 당연히 전선 이남이니 당연히 그리 갈려했을거고.
이념이고 체제고 이런 문제보다 더 급한게 이거란 말이지.
고난의 행군시절에 도강한 탈북민들 대다수가 왜 월경했겠냐?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아니었냐?
김정일이가 원쑤같이 미워서?
ㅋㅋㅋ, 니 그 투철한 반공의식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곰곰히 기억해봐라...ㅋㅋㅋ
그리고 안전한 지대가 전선이남이라고? 무식한 소리하지 말아라. 남쪽이 전시에 더 위험했지, 국군이 북진할 때도 함경북도 청진이북은 들어가지도 못했단다...청진이북쪽은 미군폭격조차 안맞은 곳이 대다수였단다. 청진도 직접 보병부대가 들어오지 못하고 바다로 함포사격을 좀 가했을 뿐이고....
1?6?~?6?0?살? ?남?자?를? ?무?조?건? ?강?제?징?집?했다면
625 때 월남자 중에 16-60살 사이 남자는 하나도 없었겠구만..ㅎㅎ
아니면 월남한 남자들은 죄다 인민군 탈영병이었거나..
이건 니가 봐도 좀 말이 안되지 않나?
전시에 남쪽이 더 위험했는지 북쪽이 더 위험했는지는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지. .
그건 월남자에게 물어봐야겠지?
이방에 보면 정말 심각할정도의 종북좌파들의 글들이 아무꺼리김없이 난무하고 있고
그로인해 많은사람들이 갈등과 반목이 빗어지고 있습니다.
어떻케 보면 북한 통전부산하 놈들이 서로 이간과 와해를위한 댓글공작을 펼치는것이
아닌가할 정도로 심각한데요 운영자 분께선 우선 이런심각한글들을 추적하여 출처를 밝
히고 차단시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