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미인계로 흥한 빨갱이 조직이냐? 스와핑으로 망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30 2017-07-04 12:04:31

[잠언 30:23.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우리가 고대히브리어를 곧 노아의 가계의 셈의 계통의 언어 중 에벨의 혈통언어를 공유한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중이다. 많은 자들이 자기들 나름으로 깨달음을 또는 믿음을 피력할 것이고 그것에 증거를 대려고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성경 안에서만 진리의 근거를 가진다. 물론 드러나는 언어로 언어고고학적인 확증도 말한다. 이미 유전과학의 근거는 확립이 된 것으로 지구의 어디에 있든지 인류는 한 사람의 후손으로 이어 온 것이 분명하다. 바벨의 저주 후에 그 집안의 혈통언어는 결국 그 종족을 만드는 구심점이 되었다.

 

우리한민족도 그 혈통어로 뭉친다. 어디서 나왔으니 그 언어를 구사할 것이다. 역사적인 궤적 곧 동이족이니 고조선이니 부여국이나 고구려니 고려니 조선이니 하는 구분을 우리는 다루지 않고 있다. 이는 너무나 잘 알려진 내용들이다. 우리는 다만 상고조상들이 사용한 언어가 그대로 내려온 것인가 하는 것만 다룬다. 그 언어가 오늘의 우리의 언어여야 한다. 그 때문에 한민족이 흩어지거나 소멸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고고학적인 중대한 진실이다. 혈통언어를 지킨 민족은 결코 소멸되지 않는다. 히브리어구음을 가지고 와서 표기만 다르다.

 

물론 형제라도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가 다르게 형성이 된다. 우리는 소리를 중시하는 표음문자에 갇힌다. 결국 언문이라는 말로 굳어진 것인데 그렇다고 그 의미가 달라진 것은 없다. 한문의 표기에서 사라는 구음에 162개의 뜻을 구분한다. 우리글은 한문과 다르다. 그 때문에 한문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우리글의 특징이기도 하다. 상호보완적인 언어 개념 확립으로 전달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문이 나오기 전에 순수 우리말의 구음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추적하는 것이다. 성경 안에서 우리는 같은 혈통언어가 고대 히브리어

 

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한문에서 창세기 1장과 바벨의 저주까지의 내용으로 조직된 표기 곧 표의 문자의 의미는 이미 발견된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물론 최초의 언어소리에서 많은 의미들이 나온 것이다. 그 언어들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에게 언어능력을 주시면서 시작이 된다. 그들은 그 능력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었고 그 후도 계속 언어사용의 폭을 넓혀나가는 기회로 작용한다. 인간은 경험적으로 언어를 배운다. 물론 언어를 만들기도 한다. 공유하는 언어가 나온다. 하나님이 인간과 대화를 하시면서 주시는 언어가 최초 언어다.

 

그의 覺醒(각성)으로 구분하는 소리의 의미들 그 속에 담겨지는 의미들의 속에서 담겨진 의미들을 체계적으로 한문의 각기 표기로 담아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담아내기 전의 언어소리를 공유한 우리민족의 언어를 추적하는 것이다. 물론 성경 안에서 하는 것인데 극우민족주의 입장에서는 자기들 나름의 정체성을 신화나 기타 진화론을 근거하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성령이 기록한 성경 그 진리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 기록한 말씀을 근거한다. 우리는 하나의 혈통으로 시작되어 하나의 언어 하나의 구음을 가졌으나 바벨의 저주 후에 각 혈통언어로 갈라짐이다.

 

우리민족은 에벨의 혈통언어를 공유하는 민족이다. 에벨의 두 아들의 이름을 특히 기록하는데 그 큰 아들은 벨렉이라고 하고 차자는 욕단이라고 한다. 우리는 욕단을 우리 조상의 기원으로 삼는다. 그의 아들 중 아미마엘이 있기 때문이다혹자는 욕단의 끝 자자가 단이 있기에 그가 단군이 되었다느니 하는 말을 하는데, 우리는 그런 관점과 거리를 둔다. 이는 우리 역사의 의미는 날조가 있을 수 있다고 보기에 그러하다. 북괴를 보면 그들이 절대 권력을 가지고 역사를 날조한다. 수많은 곡절을 거치면서 많은 날조가 그대로 이어져 왔다면, 그런 것은 우리가 다룰 성질이 아니다.

 

다만 상고조상의 언어 자취만 우리는 다루는 것이다. 이는 노아후손이고 노아의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약속대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억지로 성경을 푸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성경의 언어 상고한민족의 조상의 언어를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을 동조하지 않는 것이다. 언연히 고대히브리어가 우리 언어로 자리 잡아 면면히 도도하게 흐르고 있는데 이것을 일부러 부정하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부정하려는 짓임을 직시하게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셔서 성령으로 그분을 믿는 자들의 속으로 오셔서 그들을 통치하신다.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데 돌아가는 징조를 보니 그 날이 곧 임박했음을 직시할 수 있다.

 

漢文(한문)이라고 하는 漢字(한자)도 우리상고조상 후대들이 만든 글자라고 하는데, 고대히브리어는 유대인의 언어이지만 우리민족의 언어이기 때문에 이를 민족주의 터부(taboo)로 대하면 안 된다. 고대히브리어를 영어권에서 먼저 해석해서 킹 제임스()을 낸다. 그 때문에 멀어진 느낌이나 구음이 같고 의미가 같은 언어들이 도도히 흐르고 있는 것이니, 이를 부정할 근거를 만들기도 희박할 정도이다. 오늘의 본문에 꺼리는 계집에 관한 의미 ‘For an odious’ 오우디어스 어우디어스 는 형용사’ (격식) 끔찍한, 혐오스러운 이다. 히브리구음으로 sane {saw-nay} 사네

 

사우-나이이다. to hate, be hateful이다. 사네는 여종을 사네의 의미와 사우-나이 우리말 구음으로 사나운 이 비슷하다. 사나운 여인이라는 의미인데, 증오를 품어 누구든지 만나기만 하면 싸움을 거는 여자 매섭게 대하는 모멸 차게 대하는 여자를 의미한다. 사납다 ː납따’ ‘형용사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생김새가 험하고 무섭다. , 바람 따위가 몹시 거칠고 심하다. 유의어: 감사납다, 악하다, 악독하다. 라는 의미이니, 구음과 의미가 거의 동일하다 하겠다. 돈을 주고 사오네와 또 다른 의미의 사네의 의미는 여자가 사납게 굴어야 산다는

 

종족번식의 모성애의 아픔을 말하는 의미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것일 수도 있다. 고양이가 변하여 호랑이가 된다는 것이 여인이 엄마로의 변화이다. 산에 라고 구음을 할 수 있다. 산에서 사는 여자는 성격이 강하다. 강한 여인이 강한 엄마로 주모로 변하면 사우-나이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이나 타락하여 부패한다. 그 때문에 이기적이고 종족보존을 위해 전투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으로 변질이 되는데, 마귀는 그 부패를 흉기로 삼아 가족이기주의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라도 그들의 자녀들을 지켜내라고 유혹 한다. 그것을 따름이 혐오

 

사네이다. 자기 새끼들과 살기 위해 타인과 그 새끼들을 매몰차게 죽이는 그릇된 모성애가 판을 치는 한반도의 아픔은 마귀가 이 한반도에 똬리를 튼 연고이다. ‘woman when she is married’ 혐오스러운 사우-나이한 여자가 결혼하면 세상이 뒤집힌다. ba`al {baw-al} to marry, rule over, possess, own이다. 바알 바우-알 보-알이다. 그녀가 가는 곳은 곧 뒤집히기 때문이다. 그녀가 곧 법이 되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을 무력하게 하고 자기 법을 세우는 것이니, 안후무인 후안무치하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발칙하다 에 발이 아닐까?

 

발칙 발칙하다(하는 짓이나 말이 매우 버릇없고 막되어 괘씸하다)’의 어근. 발칙하다 발치카다’ ‘형용사하는 짓이나 말이 매우 버릇없고 막되어 괘씸하다. 유의어: 괘씸하다, 무례하다, 발칙스럽다 발칙쓰럽따’ ‘형용사하는 짓이나 말이 버릇없고 막되어 괘씸한 데가 있다. 유의어: 발칙하다. 명사새로 생긴 나쁜 버릇이나 관례. 명사’ ‘같은 말발쇠(남의 비밀을 캐내어 다른 사람에게 넌지시 알려 주는 짓). 이 발인데 바알이라는 음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칙은 원칙을 의미한다. 발칙하다는 기존 법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함을 의미한다.

 

마귀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정녕 죽는다고 하셨는데 여자는 그 명령을 가감한다. 그 틈을 타서 마귀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명령을 마귀 식으로 해석해서 그녀의 법이 된다. 마귀에게 접속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그 질서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식으로 해석하여 법을 만든다. 그들은 그것을 자기들의 定義(정의) 기준으로 삼고 正義(정의)라 한다. 사탄의 기준에서 나오는 정의는 올음이지 옳음은 아니다. 다만 구음만 같다. 올음이다. 그 올음은 하나님의 심판대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의 옳음이 아니다.

 

마귀는 지구의 주인 인간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그 인간 종자들은 어디든지 주인이 되는 짓을 한다그 짓으로 언제나 주인의 자리로 군림하는데 그들이 있는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심의 하나님의 법이 모두 다 묵살당하고 경천동지가 일어난다.

 

때문에 발칙한 여자들의 올음은 다만 마귀()이다. 그것으로 세상의 법을 삼아 가족이기주의로 세상을 망하게 하여 세습권력을 유지한다. 한반도는 김일성민족주의라고 하는 것에 농락당하고 있는데 사실은 김일성가족이기주의에 당하는 중이다. 이를 타파하는 유일무이한 길은 참 주인에게로 돌아가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이 자기 가족을 희생하여 인간을 구출하시는 일을 하심이다. 그것이 최고의 지혜요 덕이라 천국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지극히 거룩한 불로 비유하여, 그 불로 태워져 희생의 제물이 된 자들은 천국의 아들들이다.

 

천국의 아들들이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천국의 영광이 구현이 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마귀의 불로 태워지는 자들이 가득한 곳은 가족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세습을 위해 타인을 무차별 죽이는 피바다를 불사하는 것이다. 피바다를 만드는 자들이 있는 곳은 결코 경천동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서 이런 것에 지식을 가져야 한다. 경천동지 요소는 또 있다. ‘and an handmaid’ 히브리어 구음으로 shiphchah {shif-khaw} 시프크하흐 싶흐하흐 싶-하우 싶호 싶-크하오 싶크오 이다. maid, maid-servant, slave girl이다. 우리말구음으로 시켜요 일까?

 

그리 변형이 된 것일까? 여종을 시프 하우라 하였다. 성적인 저속한 의미의 X도 여기서 나온 의미일 것 같다. 남자 주인이 여종을 건드리던 시절을 지내온 역사의 자취가 그러하다. “출애굽 21:7.사람이 그 딸을 여종으로 팔았으면 그는 남종 같이 나오지 못할 지며 8.만일 상전이 그를 기뻐 아니하여 상관치 아니하면 그를 속신케 할 것이나 그 여자를 속임이 되었으니 타국인에게 팔지 못할 것이요 9.만일 그를 자기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그를 딸 같이 대접 할것이요 10.만일 상전이 달리 장가들지라도 그의 의복과 음식과 동침하는 것은 끊지 못할 것이요

 

11. 이 세 가지를 시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속전을 내지 않고 거저 나가게 할 것이니라

 

주인이 건드리는 여종이 주모가 죽은 후 주모가 되면 세상이 경천동지한다고 한다. ‘that is heir’ 히브리구음으로 yarash {yaw-rash} or vrey yaresh {yaw-raysh} 이아라아쉬 요라쉬 요-라쉬이다. to seize, dispossess, take possession off, inherit, disinherit, occupy, impoverish, be an heir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즉 상속인이라는 의미인데 상속인을 품는 의미에 비슷한 구음은 무엇인가? 요라쉬오 비슷한 구음은 무엇인가? 여럿이가 있긴 한데 여럿 여럳’ ‘명사많은 수의 사람이나 물건. 유의어: 기다, 다수 인데 요라쉬와 의미가 다르다.

 

의미상으로 걸치는 의미는 있기는 하다. 주인이 건드린 여종이 하나 둘이겠는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들끼리 다툼이 일어날 것이다. 그 집안에 그 암투로 인해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인데 그 스펙터클의 의미는 경천동지로 이어지는 일들이 여러 가지가 발생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여럿일까? 건드린 여종도 여럿 그 중 하나가 주모를 이으니 그 여종들 여럿을 거느려야 하는데 그 여럿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필사적으로 신분상승을 위해 일들을 담합으로 꾸밀 것이니 여려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경천동지할 것이다. 성으로 엮어지는 조직은 흉기다.

 

일부일처도 성격적으로 감당이 안 되서 이혼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신분이 다르지만 많은 여종을 건드린 남자 주인의 부인과 사별 후에 그 여종들 중에 하나를 주모로 잇게 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일치단결의 호흡일체를 바라고 성으로 엮는 짓을 한다. 북괴의 대남공작에도 구멍동서라는 말이 있는데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혼음은 기본인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조직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옛날부터 집안의 여종을 건드린 주인 남자나 아들의 일탈의 의미에서 그대로 그 음란 마귀가 시류를 바꿔가면서 신장개업을 한 것인데 흉기다.

 

물론 마귀의 그것으로 흥한 자는 그것으로 망하는 법이다. 그들의 조직은 스와핑 그것으로 엮어진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 특히 남한 빨갱이들은 태생적으로 그것으로 엮어진 것이다. 말이 스와핑swapping이지 그것으로 서로를 하나로 만들어 보다 더 손발이 맞는 조직으로 드러나고자 하는 것인데,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욕심이라는 것도 있고 정분이라는 것도 있고 자기 몸에 맞는 것이라는 것도 있고 해서 그 보이지 않는 알력 그 사나움은 경천동지를 일으킨다. 결국 배후에 여종들의 싸움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 때문에 그 조직은 망하게 되는 것이니 자업자득이다.

 

인간을 성으로 엮는 짓은 합당치 않다. 흥하려고 하는 짓인데 결국 패망으로 이어진다. 인간이 영원히 흥하려면 ()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성의 교감은 육체의 성적교감이지 지혜의 교감 공유는 아니니 비생산적이다. 공작조가 주는 의식화 세뇌로 하나가 되게 하는 줄은 될지라도 지혜의 교감의 공유는 아니다. 성적으로 엮는 공간은 파멸의 원흉 마귀의 거처는 되어도 생명과 번영의 근원 성령의 거처는 되지 아니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공간을 위해 그것들을 모두 다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의 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케 하고

 

성령의 불로 정화해야 한다. 성령으로 통제되어 그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거룩함이다.

 

성령을 버리고 성적으로 스와핑하는 그들은 그 배후의 여자들이 서로 치열하게 싸워 결국 그 조직은 망하게 된다. ‘to her mistress.’ 히브리구음으로 gebereth {gheb-eh-reth} 게베레스 그헤브-에흐-레스 이다. lady, queen이다. 아무래도 주모의 수하에서 예쁜 짓을 많이 한 여종이 주모를 이을 것이다. 우리말 구음에 게베레스는 개 버릇이라고 해야 할까? 게버르가 있다. ‘the man’은 히브리구음으로 geber {gheh-ber} 게베르 게흐에흐-버르 이다. man, strong man, warrior (emphasising strength or ability to fight)이다. 남자 주구를 의미하는데, 여자 주구일까?

 

개버릇하던 여종이라면 그 여종을 시킨 주모도 있었을 것이다. 주모가 시키는 무슨 일이든지 하던 여종이지만 남자주인의 손에서 자유롭지는 못하고 자식을 많이 나아야 한다는 세상에서는 여종은 그 집안의 씨받이 역할도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 집의 여자 개로서 사네이다. 우리말에 繼母(계모)라는 말의 ()의 구음이 여기서 나온 것은 아닐까 한다. 일부다처의 시대를 거쳐 온 인류인데 아직도 그것이 대세인 세상도 있다. 그들의 종교는 그리스도의 성령의 법을 무시한다. 성령의 법은 일부일처이다. 일부다처를 바라는 자들은 그들과 접속하는데 우리 헌법에도 중혼을 금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정하신 일부일처로 흥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말라기서 2: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영어 배우실 분은 연락 주셈(일산지역)
다음글
침묵만큼 무서운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