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猛獸(맹수)들 속에서 여우가 獅子(사자)행세를 하려다가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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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30.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성경에서 獅子(사자)를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한다고 定義(정의) 하신다. 사자에게 본질적으로 위풍당당함을 주신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만들 때 짐승 중에 가장 강하게 만드시고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않도록 만드심이다. 그 힘을 꾸밀 수는 없다. 본질적으로 그 힘이 우러나게 하신 것이다. 비록 만들어진 힘이라도 그러한 본질로 만드심이다. 힘은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 있고 비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 있다. 여우가 사자 행세를 하는 척 할 수는 있어도 사자가 될 수는 없다. 오늘 날 북괴의 엔터테인먼트는 여우를 사자로 만든다.
사람들을 속여서 사자라고 굳게 믿게 한다. 다만 여우일 뿐인데. 여우는 본질적으로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 짓만 한다. 거기서 위풍당당함이 나오지 않는다. 반복해서 속이니 사람들은 착시현상을 하게 된다. 하는 짓마다 여우 짓인데 사자라고 강변하는 세뇌를 당한다. 하지만 여우는 본질적으로 사자 앞에서는 언제나 꼬리를 내린다. 오금이 저려서 옴짝달싹 못한다. 멀리서 보고 피해야지 가까이 있다가는 잡혀 먹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큰 소리 치다가도 사자가 보이면 알아서 도망친다. 이런 행동 패턴은 창조주가 그것에게 그렇게 반응하도록 그런 본질을 附與(부여)하심이다.
附與(부여) ‘명사’ 사람에게 권리ㆍ명예ㆍ임무 따위를 지니도록 해 주거나, 사물이나 일에 가치ㆍ의의 따위를 붙여 줌.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지도자를 세움도 본질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를 만들어 보내신다. “이사야 54: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히브리 구음으로 바라는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 없는 것을 있도록 창안창조이다. 그 일을 하도록 고안창조하심이다. 요즘에 로봇기계시대이다. 생산설비를 로봇化(화)하여 그 일을 하게 하는데 인건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만큼 실업자가 나오지만 그 로봇창조의 영역의 필요는 상상을 초월한다. 없던 것을 새로 고안하여 그것을 만들어 내므로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바라의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그 문제를 해결할 자를 창조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문제 해결 장인을 만드시기도 하고 파괴자도 만드신다.
하나님의 그 바라 창조의 의미에서 문제 해결을 장인으로 하느냐 파괴자로 하느냐의 차이점이다. 쓸 만한 기계를 창조하는 장인을 창조하시면 그가 그 쓸 만한 기계를 만들게 된다. 파괴자를 만드시면 그가 그 파괴를 이루는 병기를 만들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 부여하신만큼 그 일을 해내는 것뿐이다.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하나님이 창조한 본질을 보면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직관력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안목을 공유하는 만큼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모든 존재를 통찰한다. 아 저 사람은 匠人(장인)으로 만드셨구나. 아 저 사람은 파괴하여 진멸하는 자로 만드셨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이다. ‘the smith’ 히브리구음으로 charash {khaw-rawsh} 크하라쉬 크하우-라우쉬이다. 크 발음을 생략하면 하라쉬 하우-라우쉬이다. 우리말로 대장장이다.
craftsman, artisan, engraver, graver, artificer이다. ‘the waster’ 히브리구음으로 shachath {shaw-khath}쉬아크하트흐 쉬아우-크하트흐이다. to destroy, corrupt, go to ruin, decay이다. 쉬아크하스로 발음한다면, 진멸하는 자란 의미의 구음이 쉬아크하스나 쉬아하스나 남지 않았다. 이는 그 구음이 소멸이 되었다는 의미인데 파괴자나 대장장이로 남은 곡절이 있을 것이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에 의해 모든 것은 그 일을 하도록 고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니 미래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시는 고안이시다. 그분이 고안하여 만들어 세상에 때를 따라 보내심이다.
나라의 번영을 위한 시절의 지도자도 그렇게 고안하셔서 어느 태를 통해서 보내시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시절의 지도자도 그렇게 고안하셔서 어느 태를 통해서 보내시는 것이다. 그들의 한계를 정하시고 그들의 능의 한계를 가지게 하시므로 그 정도만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도 일찍이 하나님이 그 일을 아시고 그 일을 할 자들을 미리 그들의 어미를 통해서 나오게 하신 것이다. 그들이 회집하여 하나가 되어 그 일을 꾸려가고 있다.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그들의 목적만 달성되면 되는 것이니 파괴자다.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라를 번성하게 하는 匠人(장인)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주관이시다. 파괴자를 만드심도 하나님의 주관이시다. 그 주관에서 인간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심이 분명하다. 구하라고 찾으라고 두드리라고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장래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우리의 자녀들의 미래에 장인들이 가득하면 복을 받는 세대가 될 것이고 파괴자가 가득하면 화를 당할 세대가 될 것이다. 함에도 인간이 교만하여 이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그것이 참으로 이후 세대를 처절하게 하는 부모들의 선택이다.
“이사야 45: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13.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and his Maker’ 히브리구음으로 yatsar {yaw-tsar}야찰 이아우-차르 to form, fashion, frame.
하나님의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and concerning the work’ 히브리구음으로 po`al {po-al}이다. work, deed, doing이다. 야찰의 하나님은 그의 손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아시고 그 일을 해내는 연장을 만드는 장인을 만드시기도 하고 그 시대를 멸할 파괴자도 미리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사자를 위풍당당하게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전 세계에 절대강자가 되게 하는 지도자들을 대거 만드시면 그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시대를 여시면 그리 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억지웃음이나 실실거리는 여우는...
“14.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애굽의 수고한 것과 구스의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세상의 모든 질서는 나라들이 절대강자 앞에 굴복하고 간구하는 것이다. 절대강자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우리 것을 가지고 타국에 朝貢(조공)하자는 지도자들은 여우다.
하나님이 그 가치를 분명히 하신다. 조공을 받는 나라가 되라하신다. 실제로 조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신다. 때문에 도리어 조공을 하는 지도자들은 다만 여우들일 뿐이다.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장래일의 창조주시다. 오늘 날 이 나라가 자녀세대를 위해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연유로 인해 여우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들의 손에서는 사자가 나오지 않는다. 우리 것을 가지고 가서 조공을 해야 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니 여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참담하다.
‘A lion’은 히브리구음으로 layish {lah-yish}라이쉬 라흐-이이쉬이다. lion이다. 오늘 본문에 그것의 본질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곧 짐승 중에 가장 强(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獅子(사자)와’ 사자의 본질을 가진 지도자들이 포진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같이 붉은 여우들이 전면 포진한 상태이다. 이는 참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겠다. 조공을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조공을 하기에, 중국 외교부장이라는 자에게 모욕을
당하였다니.
여우들은 그것을 여우 짓으로 미화하여 국민을 속일 것이니 다만 여우의 처세일 뿐이다. ㅠㅠ! 강대국의 군주에 조공을 바쳐야 하는 입장으로 전락한 나라가 된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이다. 한미동맹을 맺어 동등한 힘을 공유하도록 이승만대통령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구축한 것인데, 그 힘을 빼서 중국의 속국이 되려는 짓을 하는 것이니,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답답할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공유한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누군가 하나님이 그런 지도자들을 이미 만들어 숨겨두신 것이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그런 자들을 미리 인간의 母胎(모태)에서 만들지 않으셨어도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으로 아주 빠른 시간 안에 그런 자들을 대거 만들어 내신다. 그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절대강자이다. 만유에 유일무이한 절대강자이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시면 내 속으로 오시면 우리는 나는 절대강자가 되는 合一(합일)지체가 되는 것이다. ‘which is strongest’ 히브리구음으로 gibbowr {ghib-bore} or (shortened) gibbor {ghib-bore}
깁보우르 그히브-보레이다. ‘adj’ strong, mighty n m, strong man, brave man, mighty man이다. 쥐뿔이라는 말이 있는데, 혹시 그 쥐뿔이 저 발음기호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기뽀우르라고 발음하면 되는데 깃발이라는 말이 우리말 구음으로 가장 가깝다 하겠다. 강자의 깃발을 보면 겁을 먹는 것이니 군대마다 깃발을 가진다. ‘명사’ 깃대에 달린 천이나 종이로 된 부분. ‘비슷한 말’ 기면(旗面)ㆍ기신(旗身)ㆍ기엽(旗葉)ㆍ기폭(旗幅). 깃대의 반대쪽에 있는 기폭의 귀에 붙인 긴 오리. ‘비슷한 말’ 기각(旗脚). 의미변형이 되었을까?
어떤 사상, 목적 따위를 뚜렷하게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깃발이다. 하나님이 모든 행동을 의미화 하심이다. 위풍당당도 있고 비열한 웃음도 있다. 등등 이런 본질적인 반응은 곧 하나님이 그 의미들을 구분 세분하여 만드심을 의미한다. 지도자는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을 가지는데 그런 때의 모습은 이러해야 한다고 하는 본질을 만드시고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게 하심이다. 비열함에서 비열한 웃음이 나오게 하시고 강력함에서 강력한 웃음이 나오게 하심이니, 그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이다. 강자들의 속에서 드러난다.
G20의 정상들의 속에서 그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했다. 이는 그의 본질이 비천하고 초라한 자라는 얘기다. 이는 그가 여우의 본질을 가지고 북괴가 만든 엔터테인먼트로 우리 국민을 속여 사자라고 과대광고를 했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속아서 그를 사자인줄 알고 표를 준 것인데 여우를 지도자로 삼아 ‘among beasts’ 속에서 사자 효과를 보려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여우를 사자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여우는 여우이다. 산림의 맹수들 속에 그 여우가 들어가면 그것이 스스로 여우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여우는 여우인 것이니 어쩌랴.
그것이 그의 본질인 것을. 여우부부가 사자부부로 행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본질에서 그 행동이 나오는 것이니 ‘among beasts’ 히브리구음으로 behemah {be-hay-maw} 베헤마흐 베-하이-마우이다. beast, cattle, animal, beasts (coll of all animals)이다. 맹수라는 말로 자리 잡은 것인데 베헤마흐이다. 우리말 구음에 에비 ‘명사’ 아이들에게 무서운 가상적인 존재나 물건. ‘감탄사’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무서운 것이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이다. 에비라는 말의 어원은 어디서 유래가 된 것일까? 베헤마흐와 너무나 멀다.
무서운 맹수들이 나오는 길에서 인간을 그것들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세월을 보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고산준령을 넘어 한반도로 이주하기까지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맹수를 잡아 죽여서 자손을 지켜야 하는 절박함에서 사투를 벌였을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의 겁 없는 행동에 겁을 주려는 의미에서 나오는 에비는 우리민족의 혈통언어 중에 있다. 아비는 아버지이고 어머니는 어미 이다. 아와 어와 중간 음이 에이고 그 맹수들의 시작이 베의 비이다. 에+비의 합으로 해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겁을 먹게 만들려는 심리적인 언어 조합을 만든 것일까?
인간은 겁을 먹는다. 그 겁을 먹으면 인간은 그렇게 겁먹은 표정을 짓는다. 그 겁이라는 본질에서 나오는 표정이 있다. 당황하면 그 당황의 본질에서 나오는 표정이 있다. 당황하는 표정으로 G20의 국제무대의 그의 모습은 너무나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다. 문비어천가를 주구장장 틀어대는 자들은 미화에 열을 올리지만 본질의 표정은 만국 공용어이다. 그것은 깃발과 같은 것이다. 그 이름의 그 깃발을 걸고 싸움터로 나가는 용감한 장수의 이름만 들어도. 그를 제압하는 위풍당당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그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을 누리는 은총을 얻기 때문이다. 그 어떤 맹수 앞에서도 물러가지 않는 ‘and turneth not away’ 히브리구음으로 shuwb {shoob} 쉬우우브 쉬우브이다. to return, turn back, (Qal동사) to turn back, return이다. 모든 강자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한다. 쉽게 도망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어떻게 국가의 지도자가 되겠는가? 그런 자들은 여우일 뿐이다. 하는 짓들이 모두 다 여우 짓인데 그를 사자라고 우기는 자들을 보면 딱하다. 그야말로 쉰 냄새가 물씬 난다.
쉬우우-브 쉬다 는 음식이 상하다의 의미이다. 朽敗(후패)의 의미이다. 아마도 음식이 상하다가 쉬다 로부터 온 구음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쉬다 ‘동사’ 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 라는 의미이다. 적과 싸워 나라를 지켜내는 지도자는 음식이 쉬듯이 후패하면 안 된다. 그들은 원해 여우이니 여우가 나올 뿐인데 쉬고 말고 할 것도 없겠으나, 원칙적으로 결코 지도자는 사자처럼 결코 물러서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힘을 가지려면 그 본질로 태어나든지 길들여지든지 해야 하는데, 그것은 유전적인 것이다. 유전적인 것이 없는 세상은 여우가 왕 노릇하는 것인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지도자를 달라고 구해야 한다.
부모세대가 당대가 그리 구할 때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무한대로 받아 누리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것을 누리는 자들이 곧 기름부음을 받은 자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신 자이고 하나님을 위할 자들이고 하나님이 이 나라 민족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for’ 히브리구음으로 paniym {paw-neem} 파니임 파우-님 포-님 pl. (but always as sing.) of an unused noun paneh {paw-neh} 파네흐 파우-네흐 포-네흐이다. face, face, faces이다. 본질의 얼굴이다.
표정이다. 그 표정은 그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요즘은 동영상이나 사진의 선명도가 아주 좋다. 그 때문에 미세한 표정까지도 다 담아낸다.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임하여 그의 성령으로 충만한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을 그대로 드러내어 그것이 곧 하나님을 위한 것이고 국민을 위한 것이고 그 자신을 위함 것임을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곧 증표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으로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지 인간의 본질로 그처럼 꾸미자고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 꾸미자고 하는 자들은 이제 여우임이 드러났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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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눠서 쓰라,, 들어왔다가 3분의1 일꼬 포기한다
조회수가 200이 넘는다 ?? 선교사 치고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