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경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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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애들캉 태극기,성조기 드신 어르신들 비교 함 해 볼라치모 일단은 성조기 어르신들은 생기신 기 대체로 표독스럽게 생깄더라, 무식하게도 보이고 그런데 개인적으로 만나보니까 정도 많고 인간적이고 술도 지가 사고ㅋ 반면에 촛불 든 애들은 지뿌이 모르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이고 남탓 잘하고 쌀쌀 맞고 냉정하고 쫌 그렇더라,,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내도 작년 겨울에 성조기 든 애들 보고 피가 거꾸로 쏟더라 그러나 아직 그들을 이해 못하겠다 미워는 안하지만 이해가 아직 안간다 내가 잘못 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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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땐 말이야, 외롭다 외롭다 카지말고 니가 먼저 이웃에 다가가
자꾸 장막을 스스로 치면 정말 어렵단다, 특히 혼자 온 칭구들
남쪽 애들 특징이 대체로 보면 남의 일에 간섭하기를 꺼려한단다, 북캉은 조금 다를거야
그러나 먼저 다가가보면 좋은 사람도 엄청 많아, 내처럼
내는 칭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몇놈 빼고
내 존나 욕해도 다 이해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