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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를 품고 스스로 높은체 하면서 악을 도모하니 그 손으로 입을 막으시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68 2017-07-13 12:44:02

[잠언 30:32.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세상을 영위하면서 인간은 시간 속을 여행한다. 이 여행자의 길에서 인간은 마귀와 결탁하여 그것의 간교함을 따르는데 이를 성경에서는 미련함이라고 한다. 나발의 부인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그의 남편의 짓을 개탄한다. “사무엘상 25:25.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의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Nabal {naw-bawl}=Nabhal or Nabal = "fool"이다. 마귀의 간교함에 묶인 자인데 마귀의 간교함에 능숙하게 언행이 움직이는 자다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만 행해야 한다. 만유에 그분만 오직 定義(정의)基準(기준)이요 잣대요 저울과 추이시다. 그분의 기준으로 지혜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지혜대로 인간은 언행을 행해야 지혜자인데 그대로 능히 예민 민첩하게 해야 하나님의 지혜자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대로 심판을 받는다. 그 기준으로 지혜로우면 복을 받아 대한민국의 만세가 되고 그 기준으로 미련하면 저주를 받아 대한민국 멸망이 된다. 그 때문에 지혜의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이다. 절실히.

 

사무엘하 3:33.왕이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가로되 아브넬의 죽음이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 Abner="my father is a lamp" 이름은 멋지지만 죽음은 미련한 자의 죽음처럼 너무 허무하게 죽임을 당한다. nabal {naw-bawl}= foolish, senseless, fool “사무엘하 3:24.요압이 왕에게 나아가 가로되 어찌 하심이니이까 아브넬이 왕에게 나아왔거늘 어찌하여 저를 보내어 잘 가게 하셨나이까 25. 왕도 아시려니와 넬의 아들 아브넬의 온 것은 왕을 속임이라 왕의 출입하는 것을 알고 모든 하시는 것을 알려 함이니이다 하고속절없이 당했다.

 

“26. 이에 다윗에게서 나와서 사자들을 보내어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 시라 우물가에서 저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다윗은 알지 못하였더라 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더불어 종용히 말하려는 듯이 저를 데리고 성문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배를 찔러 죽이니 이는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를 인함이더라 28. 그 후에 다윗이 듣고 이르되 넬의 아들 아브넬의 피에 대하여 나와 내 나라는 여호와 앞에 영원히 무죄하니다윗의 이름을 팔아 그를 속일 때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 아브넬은 미련한 자와 같은 죽임을 당한다. 속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통할 이유이다.

 

아브넬은 사울왕의 미련함의 지시를 받들던 것이 그의 습관이 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통하지 못함이 그의 화근이 됨이다. 성령으로 행하는 것에 길들여지는 인간이 되어야 축복이다. 성령으로 길들여진 다윗도 말년에 잠시 일탈하는 짓을 하다가 하나님께 매를 맞는다. “사무엘하 24:10.다윗이 인구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다윗은 그 속에 마귀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 꾀를 따랐던 것이다

  

이를 foolishly라고 한다. ‘foolishly’=cakal {saw-kal}=to be foolish, be a fool이다. 마귀가 그 속에 들어가 자리를 잡은 자들은 미련한 자들 곧 nabal {naw-bawl}=foolish, senseless, fool이다. foolishly는 마귀의 꾀를 따른 자들은 미련하게 행한 자들이다. 잘못인데 이를 알면서 한 것이니 심히 미련하게 행함이다. “역대상 21:8.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foolishly’=cakal {saw-kal}은 심한 미련 큰 죄이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만 지혜이시다. 그 나머지는 만들어진 것이니 미련한 것이다. 창조주가 미련한 인간을 따르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하자고 강조한다. “욥기 4:18. 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with folly’= toholah {to-hol-aw} 토호라흐 토--아우이다. error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피조물의 지혜는 결코 건널 수 없는 본질의 차이를 가진다. 그 때문에 그 간극 간격을 인간이 피조물이 넘어설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시다.

 

그 중보가 아니면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시지 않는다. 결코. “욥기 5: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the foolish man’=eviyl {ev-eel}=be foolish, foolish이다. “욥기 5:3. 내가 미련한 자의 뿌리박는 것을 보고 그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eviyl {ev-eel}이다. “욥기 30:8.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비천한 자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니라” nabal {naw-bawl} =foolish, senseless, fool이다. 구분하지 못하게 번역된 것인데 마귀는 곧 미련함 그 자체이다. 그것을 품으면 미련함이다. 그것에 속으면

 

미련하게 행함이다. 이는 그가 그 속에 마귀를 품지 않았어도 그것의 꾐에 일시적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야 할 이유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지혜를 가진 존재이다. 만들어진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반드시 그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비로소 성령을 모신다.

 

하나님의 성령을 모셔야 누린다. “시편 107:17.미련한 자(eviyl {ev-eel}=be foolish, foolish)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18.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1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 도다 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22.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and he saveth’=yasha`{yaw-shah}이아쉬아 이아우-쉬아흐이다.

 

to save, be saved, be delivered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구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는 자들만 그 지혜를 누리게 된다는 특별계시이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but fools’=eviyl {ev-eel}이다. 여호와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라는 상형문자의 조합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요한복음 20: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잠언 서엔 미련함 미련한 등을 포함하여 76句節(구절)이 있다. 마귀에게 속한 미련함도 그것을 품은 자들을 미련함이라고 하고 그것에 요동치는 자들을 미련하게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고 인간의 만들어진 지혜로 행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하는데 결국 피조물의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다. “전도서 1: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and folly’=cikluwth {sik-looth} or sikluwth (Eccl 1:17) {sik-looth}=folly, foolishness.

 

시끄럽다마 이런 말의 어원이 곧 cikluwth {sik-looth}에서 나온 것임을 보게 되면서 우리는 너무나 신기한 마음을 갖는다. 우리말에 고대 히브리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4:22.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is foolish=eviyl {ev-eel} ‘me; they are sottish’= cakal {saw-kawl}=fool 이다. 마귀를 품는 것은 미련함이고 그것에 속는 것은 미련하게 행함이고 만들어진 지혜로 행함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지혜=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지혜가 없는 자들은 다 미련한 것이다. 결국 다 망하게 된다. 인본주의 지혜는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은 마귀에게 늘 속는다. 항상 속는다. 결국 그렇게 습관이 들면 마침내 마귀는 그를 강점한다. 마귀의 미련함의 소굴이 된다. 결국 망함이다. 오늘의 본문 ‘If thou hast done foolishly’는 히브리구음으로 nabel {naw-bale}나벨 나우-바레이다. to be senseless, be foolish 1a) (Qal동사) to be foolish, (Piel=강조 능동) to regard or treat as foolish이다. 마귀에게 묶임도 그것에 속음도 인간의 지혜로 행함도 다 악이다. 이 악을 버려야 한다.

 

그 악을 버리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 용서는 그동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한 모든 것을 참회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구해야 한다. 그 때 그의 피를 성령이 가지고 와서 그의 죄를 씻어주신다. 죄 사함을 받았다고 주었다고 성령이 친히 보증인이 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그의 피로 용서를 받음으로 시작된다. 그들만 창조주의 지혜로 행하게 된다. 무릇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면 망한다.

 

나발나발 부사’ ‘나불나불(입을 가볍게 자꾸 함부로 놀리는 모양)’의 잘못. 나발은 나발나발로 남아 있다. 물론 나발이라는 의미가 분명히 있다. <음악>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지껄이거나 떠들어 대는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흔히 이고 나발이고구성으로 쓰여) 앞의 체언을 하찮은 것으로 낮추면서 뒤에 오는 서술어의 부정적 요소를 강하게 만드는 말. 관련 규범 해설 나발은 옛 관악기의 하나이고, ‘나팔은 금속으로 만든 관악기의 하나이다.

 

의미가 변형이 되어 사용되지만 그 바닥에는 미련함이 깔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동질의미이다. 고대히브리어가 우리 상고조상들이 사용하던 언어임을 안다면 노아의 아들 셈의 후예들 중에 하나가 우리 조상임을 강조하심이다. 미련한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고 마귀가 그 속에 있는 자들이고 그것들에게 속는 자들이고 인간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스스로를 높이는 것은 곧 악을 행하는 것인데 그 높이다의 원어는 ‘in lifting up’ 하브리 구음으로 nasa {naw-saw} or nacah (Ps 4 : 6 [7]) {naw-saw} 나사 나우-사우 나사흐이다.

 

to lift, bear up, carry, take, (Qal동사로) to lift, lift up, to bear, carry, support, sustain, endure이다. 하나님이 이끌어 높이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와 그 집단의 힘으로 인본주의 수의 힘으로 높이는 것이다. 미항공우주국의 명칭이 나사(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이다. 이는 히브리어 구음대로 인간의 힘으로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 곧 만유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지만 인간은 도리어 그 영광을 버리고 인본주의에 매몰되고 마귀에게 속아 그것들의 편이 되는 중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나서지마 라고 하는 의미로 남아 있다. 나사는 노소 또는 나서 로도 발음이 가능하다. 놓다 의 어원이 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내려놓다. 놓게 하다. 내려놓으소. 등등으로 아직도 우리 곁에 그 나서는 남아 있다. 위에 있는 것을 밑으로 내린다는 의미에서 그 영역의 의미들은 나서의 의미들이다. 인간 스스로 오르는 것은 마귀의 짓이다. 자고함이다. 자고함은 자만에서 나온다. 자만은 스스로의 기준에 만족해하고 그 만족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심이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름을 내려는 짓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사야 14: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영원히 벌 받을 짓이다.

 

남북빨갱이를 품에 품고 스스로 높여 G20으로 갔다. 거기서 그는 그의 밑천이 다 드러난 것이다남북빨갱이는 붉은 용마귀의 인간종자들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 미련한 자들의 꼭두각시가 된 것이니 더욱 미련한 자 아니겠는가? 그가 도리어 지혜로운척한다. G20에 다녀와서 하는 말이 가관이라 하겠다. 자신의 무능을 나라의 미약으로 돌려대는 것이다. 그것이 여우나 할 수 있는 짓이지 사자는 그리 못한다. 그 속에 자만으로 가득 차 있으니 창피를 모른다. 자기들의 세상에서 스스로 잘난 체하나 국제경쟁력이 없으니 우물 안에 개구리다.

 

자만은 악이다. ‘thyself, or if thou hast thought evil’ 히브리구음으로 zamam {zaw-mam} 자만 자우-마우이다. to have a thought, devise, plan, consider, purpose, (Qal동사) to consider, fix thought upon이다. 우리말 구음에 자만에 있다. 히브리 구음은 자맘이다. 자맘이 자만으로 변형이 되었을 것이다. 의미가 같기 때문이다. 이렇게 신기하게 닮은 의미이기 때문에 자맘이 자만이 되었을 것으로 유추가 쉬운 것이리라. 인간은 자만하면 안 된다.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그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이시다. 그는 여호와의 신이시니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시오 재능과 모략의 신이시오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시는 신으로 임하심이시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받지 못하면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고린도전서 3: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인간의 지혜 피조물의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기 때문이다.

 

‘lay thine hand’ 히브리구음으로 yad {yawd}이아드 야우드 hand, hand (of man), strength, power (fig.) 이는 곧 우리 말 구음으로 잇다 로 남아 있다. 손에 손을 잡아 잇기의 의미와 손이 부드럽다 의 야들야들 로 남아 있다. 야들 야들하다(윤기가 돌고 보드랍다)’의 어근. 야들야들 야들랴들/야드랴들’ ‘부사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보들보들한 모양. 목소리 같은 것이 맑고 보드라운 모양. 야들야들하다 야들랴들하다/야드랴들하다’ ‘형용사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보들보들하다. 목소리 같은 것이 맑고 보드랍다. 로 의미 변형이 되었지만 유사하다.

 

‘upon thy mouth’ 히브리구음으로 peh {peh}페흐 이다. mouth, mouth (of man)이다. 우리말에는 폐() ‘ː/ː’ ‘명사남에게 끼치는 신세나 괴로움. ‘같은 말폐단(弊端)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유의어: , 폐단, / ()‘ː/ː’ ‘명사’ ‘의학’ ‘같은 말허파(가슴안의 양쪽에 있는, 원뿔을 반 자른 것과 비슷한 모양의 호흡을 하는 기관). 유의어: 폐부, 허파 등으로 남아 있는데, 허파의 폐는 동음이의로 보여 진다. ()가 곧 입이라고 하는 의미를 담나니 우리말 구음에 그대로 남아 우리 곁에 있다.

 

G20에 가서 스스로의 능력을 자격지심을 통해서 아주 생생하게 각성되었을 것인데도 그 입을 손으로 가리지 않는다. 스스로 높여 또는 엔터테인먼트가 과대포장 광고한 것이 그대로 드러났는데도 여우는 그 짓을 감추고 그 입을 벌려 나라가 약하니 자기가 미약하게 대접을 받은 거처럼 말을 한다. 자기가 가진 본질이 여우의 본질이니 사자들이 있는 곳에서 어찌 위풍당당할 수 있겠고 그들 속에 통역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니 어찌 그 속에서 어필이 가능하겠는가? 어필이 되게 하는 어떤 능력도 그 속에 없었다는 것은 그의 밑천이 다 드러난 때문이다.

 

정권을 찬탈한 짓을 누구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 각국 정상들이 아닌가? 그들 앞에서 어찌 자신의 행각을 속일 수 있겠는가? 스스로 높였으니 이는 악이라 자맘이다. 그 자맘은 우리말로 변형이 되면 자만이다. 그 자만을 행했으니 손으로 그 입을 가리시라. 어디다 대고 국력운운 하며 자신의 치부를 감추는가? 그래도 열광하는 쪽에서는 사랑을 받을지 모르나 이를 보고 듣는 세계인은 그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는 뻔뻔함에 천인공분을 사게 될 것이라 사료된다.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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