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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속이는 이유가 뭔냐구?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716 2017-07-14 11:09:42

개성공단에서 들어간 돈이 핵미사일 생산에 이용된 증거가 없다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 또다시 개성공단을 재개할 구실을 마련하느라고

미리 멍석을 펴는 것은 알것는데 무식한 국민들이 그 내막을 좀 알어야

하것기에 욕을 해본다.


가정은 돌보지 않고 도박과 계집질에 빠진 동생 놈에게 형이라는

작자가 가족을 좀 돌보라면서 돈을 불룩하게 쥐어주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동생 놈의 가족은 굶기를 부잣집 밥 먹듯 하고 그 꼴들이

말이 아니다. 동생 놈은 여전히 도박과 계집질에 더욱 열을 올린다.

 

생각들을 좀 해보라.

이때에도 형이 준돈으로 도박과 계집질을 한 증거가 없으니

동생놈에게 돈을 계속 주어도 된고 할 것인가? 국민들을 속이고

개성공단을 재개하려는 이유를 명백히 해야 할 것이다.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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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 ip1 2017-07-14 14:07:54
    지당하고 또 지당한 말씀입니다.

    왜 굳이 국민에게 심판받은 과거정권의 실패한 대북정책을 되살리려고 하는지?
    현 정부는 자존심도 없는지? 아니면 대북정책의 능력이 그게 단지?
    정말이지 못 배운 내가 보기에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대통령이 탈북민출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도 충분히 될 일입니다.
    안찬일 박사, 김흥광 대표, 강명도 교수, 강철환 대표 등
    탈북사회에 유능하고 쟁쟁한 분들이 좀 많은가요?

    그냥 선거 때만 표를 의식해 이용하는 탈북민이 아니고
    진정으로 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라면 북한을 잘 알아야겠죠.
    북한을 아는데서 탈북민이 최고의 조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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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 ip1 2017-07-14 20:10:34
    아! 대통령이 자문받을 만한 탈북민은 얼마든지 있지요.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문성휘 자유아시아방송 기자,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현인애 박사 등 모두 한국과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국제적 수준에 맞추어 북한을 연구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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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사람 ip2 2017-07-16 22:02:11
    개성공단 재개하면 계속하여 핵위협을 받겠다는 소리이다 차라리 전쟁하는게
    낳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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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뚜 ip3 2017-07-16 23:50:27
    나뚜 대통령 자문할수 있는디..
    멍멍이 가루떡이랑 초건강식품 풀죽만드는 방법을 다 가르칠수있는디..
    아~깜박 할번했네.
    정은이 코냑구입할때 카드많이쓰는데 청화대 명칭 안뜨게 하는방법도 가르칩니당...
    호 호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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