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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자식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을 수용하는 나라는 그것에 당하리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89 2017-07-15 14:14:29

[잠언 31:1.르무엘왕의 말씀한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Lemuel의 왕의 이름의 의미는 "for God"이다. Lemuwel {lem-oo-ale } 또는 Lemowel {lem-o-ale} 그의 어머니가 잠언의 일부에 담긴 건전한 맥락을 다루는 알려지지 않은 왕의 이름. 혹은 그는 솔로몬 왕과 같을 수 있다. 우리는 다만 이 의미를 이렇게 들었으면 한다. 아들아 네가 하나님을 위하는 왕이 되고 싶으냐? 이렇게 해라. 네가 하나님을 위한다고 나서는 왕이냐? for God? 그렇다면 너의 이름은 르무+엘이다. ????? 르무엘의 자음조합이다. 우리는 왕을 위한 곧 지도자를 위한 잠언이 없다. 왕은 감히 언감생심이라는 의미로 군림한다.

 

인간 세상의 왕도 인간이다. 그도 역시 하나님의 세운 秩序(질서)일 뿐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손길에서 피할 수 없다. 왕의 어머니는 하나님 앞에서 왕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훈계해야 한다. 어머니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르무엘의 엄마 그녀가 진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따라 섬긴 이유로 왕이 된 자식에서 교훈을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질서 속에서 왕보다 더 높은 질서는 그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입이 된다. 그 자식이 왕으로서 가야 할 길을 교훈하는 하나님의 입이 될 정도로 그녀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여자였다. 인류 역사에 사악한 엄마가 많았다. 하지만 르무엘의 엄마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였다. 하나님을 성령으로 섬긴 그 어머니의 아들이 르무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는 어머니를 모신 아들 르무엘은 하나님을 위한 길을 교훈을 받는다. 사람들은 그 르무엘이 곧 솔로몬일 가능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글쎄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이 인간 중에 기름 부어 세운 왕은 이러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그 왕 안에 거하여 그를 통치하심이다. 그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결국 그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그 안에 그리스도만 사시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그 안에 임하여 그를 통해서 통치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왕의 헌신이다. 인간이 인간을 통치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왕이 되시도록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백성을 통치하심이다. 그의 백성들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각지 질서 되시도록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 이를 기름부음의 왕국이라 한다. 지도자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그를 받드는 백성도 하나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려면 이런 날이 와야 한다. 우리 국민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하셔서 그들을 통치하시되 각 질서로 세워 통치하시는 것이다. 거기서 백성의 지도자로 세우는 자도 있게 된다.

 

그가 곧 백성의 왕이다. 국민은 그를 성령 안에서 순종하여 선출하고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 지금처럼 김정은에게 고분고분한 자를 지도자로 세우는 엔터테인먼트는 성령의 강력으로 박살나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가 가장 이상적인 통치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엔 그의 통치가 창대해진다. 그는 무궁무진한 지혜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창조 생산의 지혜는 무한하시고 스스로 가진 지혜이시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스스로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만드실 때 부여하신 거지만.

 

하나님 자신의 창조생산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간들에게 주시는데 당연히 백성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는 자들은 누구보다 더 많이 창조생산의 지혜를 받아 누려야 한다. 그들이 항상 새로운 물결이 되어 각기 시대를 빛나게 한다. 그 왕의 시대에 누리는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지혜는 그 다음 왕의 시대에는 더욱 깊거나 높거나 넓거나 깊거나 길거나 하게 되는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 곧 기름부음의 왕국의 전진함이다. 이를 영적진보라고도 한다. 영적인 진보를 이루는 세상의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왕의 군림으로 그 친구들이나 그의 구현을 위함이 아니다. 지금처럼 북괴를 위한 개가 되어 그것들의 구현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꼴을 보는 것은 곧 망국의 시대를 보는 것이 되는 것이다. 주구들이 북괴의 뜻을 이루려고 전심하니 반역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왕국을 이루는데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있다. 교회건물이 크고 사람의 수가 많다고 기름부음의 왕국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성령의 기름을 받아 세워진 지도자들로 구심점이 되어 결집하고 그들과 합심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임재를 누려야 한다.

 

골로새서 2: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왕은 기름부음의 비밀 속에 감춰진 그 모든 보화를 누리고 누려서 그것으로 국민을 섬겨 복되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렇게 전진하는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공화국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것을 목적하는 교회들이 없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만 목적을 한다고 해도 결과는 같다. 하지만 천국으로 향하는 것보다는 逸脫(일탈)하여 세상에서 부귀영화에 목을 매단다. 때문에 현재와 같은 망국적인 일이 발생하여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왕국은 각 질서 공히 이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우선 무엇보다 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로 사함을 받아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를 못을 박는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각 사람을 통제하시니 그 조직은 성령으로 하나로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그들이 나오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육적이다. 육적이란 성령으로 하나 되는 일을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3: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에베소서 4: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온전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로 가는 것이니 지금 한국 교회는 성령의 막강한 권능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어머니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디모데후서 1:

3.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Lois = "agreeable" Eunice = "good victory" Timothy = "honouring God"

 

외할머니의 믿음을 이어받은 어머니의 믿음으로 디모데가 나온 것이다.

사도행전 16: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한나는 하나님과 심령이 통해서 그 아들 사무엘을 낳고 그 후부터 계속 기도로 그를 도운 것이다. 로이스와 유니게가 그 일을 한 것이다.

한나의 기도는 유명하다.

사무엘상 2:

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11.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교훈을 자녀에게 전해주는

어머니! 이 패역한 시대에서 각 가정에서 정말 있는가?

 

‘The words’ 히브리구음으로 dabar {daw-baw} 다바르 다우-바우 도-보이다.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다발은 우리말에 꽃다발 돈다발로 사용된다. 다발 명사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유의어: 묶음, 타래, 덩이 多發(다발) ‘명사많이 발생함. 발동기의 수가 많음. 등이나 의미는 말씀이 아니다. 쏟아져 나온다 는 의미에서 다발은 다발총이라는 총기의 명칭이 되었는데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근사의미는 되는 셈이다. 말씀이 다발인데 소멸이 된 셈이다.

 

‘of king’ 히브리구음으로 melek {meh-lek} 메레크 메흐-레크이다. king이다. 이도 역시 소멸이 된 것이다. ‘the prophecy’ 히브리구음으로 massa {mas-saw}마싸 마스-사우 마-소이다. load, bearing, tribute, burden, lifting이다. 예언이라는 ‘the prophecy’는 영어의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구음은 우리말의 맞다 이다. 맞는 말로 인도해야 하는 것이 예언이다. 예언은 점치는 것으로만 여기는 것인데 원래 선견자 선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와 합치되는 것을 기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맞아야 비로소 그것이 예언인 것이다.

 

그 나머지는 귀신의 소리를 따름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맞아야 예언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사악한 부녀들의 망령됨을 책망한다. “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예레미야 7:18.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이들은 자녀들을 미혹하여 망하는 길로 인도하는 자들이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다.

 

디모데전서 2: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예레미야 9:20.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을 가르치며 각기 이웃에게 애가를 가르치라” “예레미야애가 4: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예레미야애가 5:11. 대적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에스겔 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에스겔 13:17.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18.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19. 너희가 두어웅큼 보리와 두어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런 미혹을 자녀에게 전하는 어미는 참으로 사악한 어미이다. 하나님의 벌을 자녀들에게 연결하는 자이다. ‘that his mother’ 어머니는 히브리구음으로 em {ame} 엠 아미 아메 mother, of humans이다. 우리말 어미와 구음과 의미 일치이다. 어미아비를 사용하는 민족은 히브리민족과 우리민족일 것이다. 이는 그 조상들이 하나의 혈통언어를 사용한 형제들임을 의미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섬기는 어머니들이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절실한 것이다.

 

동사가르치다 깨닫게 하다 훈련하다 혼내주다 교사를 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taught 히브리 구음으로 yacar {yaw-sar} 이아사르 이아우-사르 야살 오-사르이다. to chasten, discipline, instruct, admonish이다. 민족은 언제나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환경에서 생존의 지혜를 하나님께 받아야 하였다. 하나님과 통하지 않으면 그것들에게 당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일치되는 길로 인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통하는 어머니가 되어 자녀를 훈계해야 한다.

 

북한처럼 마귀의 자식들이 통치하는 나라는 그것에 70년을 당해온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태산처럼 쌓여 있다. 대한민국에 지금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아무 간섭을 당하지 않고 무진활보한다. 국정원국내파트가 폐지된 탓이라는데, 이는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노골적인 행위이다. 이런 나라에 어머니들은 자녀들에게 성령통치를 절실하게 전해야 한다. 훈계로 이끌어야 한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는 길에만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여 부모세대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간곡히 기도하자. 남북빨갱이 미혹에 빠진 자녀들을 건져달라고!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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