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인류를 구출하는 母胎'conception'가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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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2.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내 胎(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誓願(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어머니의 힘이 아주 크던 시절에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공경을 기본으로 삼았다. 지금처럼 어머니의 가치가 하락되는 시절은 인류 속에 있었을까 싶다. 남자로부터 아기씨가 들어가서 자리 잡으면 아이가 어미로부터 살과 피를 공급받는다. 하나님은 이를 어미라고 칭하게 하신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는 ishshah {ish-shaw} 이쉬쉬아흐 이쉬흐-쉬아우이다. woman, wife, female이다.
후손은 zera` {zeh-rah} 제라 제흐-라흐이다. seed, sowing, offspring이다.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thy sorrow=고통을 히브리구음으로 `itstsabown {its-tsaw-bone} 이츠차보운 이츠-차우-보네이다. pain, labour, hardship, sorrow, toil 임신은 그만큼 인내의 수고를 해야 한다. ‘and thy conception’ =임신= 히브리구음으로 herown {hay-rone} or herayown {hay-raw-yone}헤로운 하이-로네 헤라니오운 하이-라우-이오네이다. physical conception, pregnancy,
conception이다. 명사 임신 구상 개념작용을 담는 의미인데 히브리구음으로는 헤로운이다. ‘thou shalt bring forth’는 낳을 것이다. 히브리구음으로 yalad {yaw-lad}이아라드 이아-라드이다. to bear, bring forth, beget, gender, travail이다. 참고 고생해서 아이를 낳는 것은 그야말로 처녀에게 해로운 것이다. 그녀가 임신하고부터는 어머니가 된다. 아이를 낳은 것은 이아라드라고 하는데 야라드이다. 우리말 구음에 낳다가 있는데 아기를 낳다 는 원래 야라드로 시작이 된 것이다. 그것이 한민족에게서 낳다로 바뀐 것이니 그것은 곡절이 있음이다.
그런 곡절은 여러 의미들을 생각하게 하지만,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다. 어머니의 꿈은 세상을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는 아들을 갖는 것이다. 여인이 후손이다. ‘and her seed’ 마귀를 능히 이기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시는 최초의 예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수많은 문제 속에서 신음한다. 그것을 능히 해결할 자를 갈망하는데 하나님은 구약에서 그 때마다 부르짖게 하시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통해 그 일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까지 그렇게 일을 하신다. 오셨다 가시고 나서도 그리하신다.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세상을 마귀의 손에서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진정한 여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자기 태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또 바랐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들의 기름부음 곧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 대거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이다. 성경에서 최초의 어머니라는 의미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창세기 3: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because she was the mother’ em {ame}이다.
mother, of humans이다. 엠 아메이다. 살아 있는 자의 어머니가 맞다. 죽으면 어머니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산자는 ‘of all living’=chay {khah-ee}= ‘adj’ living, alive이다.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일생을 바치는 것인데, 아이가 마귀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진리를 아는 모든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이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아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 속으로 인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리를 아는 모든 어머니는 오늘도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것을 위해 눈물로 호소한다.
자기 태에서 태어난 아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따라 마귀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인류를 구출한다면 그를 낳아 기른 고생의 보람을 얻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모태의 보람인데 많은 엄마들이 그 기준에서 이탈하여 나름의 기준으로 모태의 보람을 삼는다. 각기 세운 기준으로 희로애락을 감추지 못하는 모태의 세월은 몸속에서 나와 80이 되어도 그의 어머니의 의식에는 아직도 몸속에 있는 것이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챙기는 자식들이다. 이를 식물적인 인간이라 한다. 다만 종족번식만을 위한 것이니.
하나님은 타락한 여자와 남자에게 구원의 의미를 강조하신다. 여인의 후손은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의 후손은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고 하셨다. 뱀의 머리를 쳐서 박살내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의 교사를 받아 움직이는 이들을 제압하려면 뱀의 머리를 쳐야 한다. 박살내게 해야 한다. 그 일을 하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대거 나와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인데 진리를 아는 어머니만 이를 안다.
대개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입신양명에만 혈안이고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것과 유리한 경쟁력을 물려주는 것에만 혈안이다. 우리는 모친을 일찍 여의고 다른 계모 틈에서 자란 요셉의 의미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지 못한 것이다. 그는 다만 아버지의 영적인 유산 곧 그 당시로 보면 이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이를 받아 하나님과 통하는 자가 된다. 아주 어려서부터 하나님과 통한 자가 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가 꿈 얘기를 하고 등등의 의미들이다. 그는 종으로 팔려진다. 외국으로 가서 총리된다.
그를 통해서 많은 자들이 기근에서 구출된다. 앞으로 인간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믿음으로 받아 누렸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형들 앞에서 자기 모친의 아들 곧 자기 동생을 마주한다. “창세기 43:29.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로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냐 그가 또 가로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어머니를 생각하여 동생을 축복한다. 동복동생을 축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같은 태라도 이와 같이 하나님이 쓰시는 차이를 통해 극명한 차이를 낸다.
같은 민족이라도 마귀가 점거한 북한을 보라 사람들이 마귀에게 묶여 악마가 되고 있다. 혹자는 그 쪽에 무정부상태가 되면 험한 산 지형을 악용하여 빨치산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그곳에 마귀를 제압하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뱀의 머리를 치는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동족이라도 마귀와 결속한 자들은 마귀의 새끼들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이 죄 많은 세상 마귀의 짓을 하는 세상을 구출하여 오로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구약에서 孝女(효녀)를 擧論(거론)하자면 나오미의 며느리 룻이다. “룻기 1:6.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 있던 곳을 떠나고 두 자부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행하다가 8. 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선대한 것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 여호와께서 너희로 각각 남편의 집에서 평안함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Mowab {mo-awb}= Moab=of his father/ Yehuwdah {yeh-hoo-daw}=Judah= praised /No`omiy {no-om-ee}=Naomi=my delight/ Orpah {or-paw}=Orpah= gazelle/ Ruwth {rooth}=Ruth = friendship “그들에게 입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남편과 두 아들을 사별당하고 외롭게 된 과부를 시어미로 둔 오르바와 룻은 시어미와 함께 가겠다고 우긴다. 오르바는 시어미를 버리고 자기 길로 간다. 하지만 룻은 오로지 효녀의 길로 간다.
그녀는 나오미의 남편 혈통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혈통이었음을 알지 못했는데 성령으로 효도하다가 그 은총을 입는다. “룻기 1:16.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혈통으로 선택되는 행운을 오직 성령으로 효도하다가 얻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행하면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입는다. “룻기 3:1.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효도를 하는 자식은 하나님은 반드시 그 보상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일을 네게 고하리라 5.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룻은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현명함을 보이도록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입은 자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혈통으로 삼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솔로몬은 부모의 요구 특히 아버지의 요구를 따라서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지혜를 구한다. “잠언 4:3.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4.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는 부모의 명령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받는데 성공한다. 그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 분이심을 체험하고 그의 아들들에게 지혜를 받으라고 강조하나 그 아들들 중에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지혜를 받은 자가 없다.
잠언 4: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11. 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14. 사악한 자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15. 그의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16.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17.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유가 그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이다. 만유가 그의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 밖에 하나님은 없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죄 용서를 주시려고 인간으로 오셔서 유일 희생의 제물이시다. 그분의 피로 사함을 받으면 그는 곧 성령으로 채워진다.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임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신다. 성령은 곧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다. 그 법을 준수해야 한다.
진리를 아는 어머니들은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의 손에서 인류를 구출하는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조하고 구휼 구제하여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고 악의 세상을 혁신 혁파 개선 개혁하는 손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손길이 되기를 원하여 주야로 기도한다. ‘What, my son?’ 히브리구음으로 bar {bar} 바르 바르이다. son, heir이다. 진리를 아는 어머니만 하나님께 구하고 그러한 자녀로 양육하는 책망을 할 것이다. 마귀의 자식들을 가득 낳아놓고 그들이 가져오는 부귀영화에 날 새는 줄 모르다가 결국 망한다.
‘of my womb?’ 히브리 구음으로 beten {beh-ten} 베텐 베흐-텐이다. belly, womb, body이다. 인류역사에 마귀의 종자들을 낳은 어머니들이 수도 없이 많다. 성령으로 참 좋은 어머니들이 많이 나와서 대한민국만세의 모태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분들의 서원으로 얻어진 자식들이 나올 것이다. 하나님께 결심하는 것 성령으로 감동되어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행하기를 약속하고 그대로 하게 하시는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어머니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참으로 위대한 모태이다. 위대한 어머니는 진리를 아는 분들이다.
‘of my vows?’
히브리 구음으로 neder {neh-der} or neder {nay-der} 네더 네흐-더르 vow, votive offering이다. 이런 좋은 구음들이 소멸이 된 것이 참으로 아쉽다. 하나님의 진리를 안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체가 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자녀가 된다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한 것이다. 그 각성 그 때문에 주야로 하나님께 서원을 드려 기도한다. 그 서원으로 얻어낸 아이들이 그 어머니의 기도로 위대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은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손길이 되게 하는 은총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내는 것이다. 그런 나라만이 세상을 지구를 마귀와 그 종자들에게서 구출한다.
성령으로부터 나오는 母胎(모태)들! physical conception, pregnancy, conception!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북괴의 핵무장을 막고 그것의 남하를 막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온 인류를 마귀와 그 종자들에게서 구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으로 행동하게 하도록 그 자녀를 마음의 모태에 품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기도하는 어머니가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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