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인권 단체나 관변 탈북 단체에서 "활동" 한다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고 진정으로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 분투 하는 ?근로 탈북민들의 말을 듣고 싶다면 연락주시오. kgikorea@gmail.com

남을 속이거나 딛고 올라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를 어떻게 한 두번 방송으로 동정표나 준다고 해결될까요..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돈 주고 동남아 여성들을 사와서, 젊은 날 급사하는 심장병 질환 유전자나, 혈액관련 유전질환들을 후대 세대에 마구 퍼뜨리는 생각 없는 무뇌들이 판치는 나라, 동족과 국가의 미래는 안중에 없고 개인의 향락과 안위만을 부추기는 썩어빠진 인간들이 판을치는 세상입니다..

정치인들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이는 없고, 국가야 망하든 말든 개인의 출세와 이익을 위해서만 일하는 넋을 잃게 만드는 사회 현실...

북한이 독재 정권만 아니라면,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은 오히려 북한의 정치 시스템에서 더 배울 것이 많습니다..

Home > 참여광장 > 자유방

Korea, Republic of 리얼스토리눈 2017-07-25 16:23:16 , 조회: 94, 좋아하는회원: 0
안녕하세요.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팀입니다.


안녕하세요. MBC 리얼스토리눈 제작팀입니다

어제도 제보 관련 글을 올려 드렸었는데요.

이번 임지현씨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에서 현재 소재파악이 되지 않는

900여명의 탈북민들에 대해 집중 감시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3만 탈북민들 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 탈북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탈북민으로써 어떤 점이 힘들었고

앞으로 어떤 부분이 좀 나아졌으면 하는지에 대해서 들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mbcnoon123@naver.com

진행방식 : 인터뷰

(모자이크, 음성변조 가능)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KGI ip1 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소위 인권 단체나 관변 탈북 단체에서 "활동" 한다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고 진정으로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 분투 하는 ?근로 탈북민들의 말을 듣고 싶다면 연락주시오. kgikorea@gmail.com,,,,,,,,,,,,,,,
사심없고 거짓없는 진실만을 말씀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그러고 있는 KIG 당신도 탈북단체장 아니신가?
다른 단체는 다 구리고 당신만 유독 향기롭다?
박대통령 탄핵때는 그리도 정의를 떠들어 대더니 ?
중국에서 탈북자 가족이 자살하고 남은 사람들 강제북송 한다고 하는데?
정작에 그런 중대한 인권 사인에는 일언반구도 없으시오?



MBC 리얼스토리? 님
그런거 다 좋은데
보다먼저 강제북송 반대하는 목소리 좀 내보시오
한국에 온 사람들이야 어떻게 살든 살아들 가시겠지?
근데 중국에있는 탈북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헤메이잖소?
MBC에서 좀 탈북자 북송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소.
리얼하게 잘 사는 사람보다 죽음의 위기에 처한 인명을 구원하는 일이 더 값진것 아니겠소?

근로 탈북자가 정중히 부탁드려 봅니다.

남한 사회는 어려서부터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인간들을 양성하는 사회 구조여서 어쩔 수 없습니다.
MBC 기자 당신도 다 그런 인간일 뿐 입니다.
이딴 무의미한 짓 보다 오히려 최근 중국에서 붙잡혀 자살한 탈북자 가족에 대한 방송을 하고 중국에 항의하는 방송이나 하라!!!

위 3번 나는북한사람이다.위 8번 북한인. 동무들! 내가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네다만은 부득이 하게 충고를 좀 해야 겠습네다.첫번째 충고! 남을 속여서 재물을 취하면 사기꾼이 되는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다. 설사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하더라도 거짓말쟁이로 주변으로부터 신의를 잃게 되므로서 기피 대상이 된다.

두번째 충고! 자본주의는 선의의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그 노력의 여하에 따라 부가 축적되고 지위가 향상되는 것이 순리이다. 과욕에 의해 무리하게 반칙과 편법을 사용하면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르는 법이다, 그 실례로 최근 미스터피자 정군의 몰락을 지켜보고 교훈을 삼기 바란다.

셋번째 반론 통신교통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하여 세계는 폐쇄적인 문화형태에서 광범위하게 개방적인 세계화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을 우리는 글로벌 시대라고 한다. 이 흐름에 따라 세계각국과 교류를 활발히 하는 대한민국은 이제 다민족 다문화 시대로 접어 들었다 서양인 동양인 아랍인 아프리카인 등 함께 일하거나 가정을 이루고 사는 숫자도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200만이 넘었다 그 중 중국인이 100만 미국인 16만 베트남인 15만 순이다.한국은 북한과 전쟁위협에 처한 나라인데도 세계 각국에서 코리아드림의 꿈을 안고 몰려드는 이유는 뭘까? 그 만큼 우리나라가 개방적이고 살기가 편리한 토양을 갖추고 있고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본토인이 비해 차별은 조금 당한다 하더라도 자국 보다는 공정하고 차별이 덜하다고 이들은 말한다. 우리나라에 살거나 일하는 중국인들이 대다수 차별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국을 떠나지는 않겠다"고 한다 불법체류자로 적발되어 추방되는 이들도 다시 올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지 다시 오겠다"고 희망한다.

넷번째 반론 동남아 여성을 돈을 주고 매수하여 데리고 산다고 폄하하는데 이런 발언은 인종차별적 반인도적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발언이다 그리고 이들이 심장병 질환 유전자나, 혈액관련 유전질환들을 후대 세대에 마구 퍼뜨려 국가와 우리 민족의 안위와 국가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요상한 근거없는 헛소리를 한다. 이는 반인권적 반인도적 범죄행위로 학교갈 준비가 되었다"면 세계각국을 순회하면서 떠들고 다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남아 여성을 돈으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 중개업소 수수료와 가난한 여성의 친정집에 보탬이 되도록 금전적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한 이들 여성들과 피를 나누므로서 그 나라와 묵시적 혈맹관계로 유대관계가 두터워져서 일거양득의 효과가 생긴다! 그리고 그 여성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자신의 나라에 전파하므로서 문화 대사의 역활도 톡톡히 한다.

마지막으로 정치인에 대한 비판 다소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 이번 충북도의원 외유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키고도 끝까지 궤변으로 일관하는 학철이 같은 아 시끼는 맞아도 많이 맞아야 한다. 내가 무릎만 안아파서도 공항에 직접 나가서 빰이라도 한대 때리려고 했다.ㅋㅋㅋㅋㅋ문제는 학철이와 같은 인성과 자질을 갖추지 못 한 아시끼에게 표를 던진 지역구의 유권자들의 우둔한 수준이 문제가 있다. 정치판을 깨끗하게 만들려는 시민의식이 있다면 유권자가 깨어나야 한다.그런데 아직도 오줌인지 똥인지 사리분별을 못하는 인간들이 곳곳에서 설쳐되고 있다 503.순시리 재판장의 소식을 들어보면 정말 가관이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 대면서 구치소요 법원이요 들개들 마냥 몰려 다닌다고 한다 저렇게도 미치는 경우도 있구나? 어이를 상실하게 만든다.북한이 독재정권만 아니라면 오히려 미래가 밝다? 북한은 전지역이 정은이의 집이자 마당이다 인민은 없고 하인과 갇혀있는 죄인들 뿐이다. 비록 천지가 개벽하여 정은이 패거리가 맞아 죽든 도망을 가던 자살을 하던 북한이 몰락한다"하더라도 국제사회에 적응하려면 우리의 도움없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정확하다.물론 장마당 인민들은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이다. 어느 사회든 인간분표도를 보면 20% 60% 20%로 형성되어 있다. 상위 20%는 그 사회를 이끌고 봉사하고 기여하므로서 그 사회를 발전시켜는 부류 그 다음의 60%는 있으나 마나한 부류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자신도 남에게 도움을 받지 않는 이기적인 타입, 자기가 벌어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가족을 돌보고 자신이나 가족외에는 정치.사회의 문제에 별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조류에 따라서 움직이는 부류를 말한다. 다수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나머지 20%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 이들은 대체적으로 고학력 기회주의자다 지역갈등을 유발해 이득을 취하고 북풍을 일으켜 지위를 향상시키고 갑질의 횡포로 욕구를 중족하고 대표적인 사례 호식이두마리 통닭장사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여성에게 술을 강제로 먹이고 성폭행하려다 용감한 여성들에 의해 제압 개망신을 당한 사례. 운전사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던 졸부 약장사 종근당 ㅋㅋㅋㅋ그 외 소개할께 많으나 생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한 문화적 센세이션을 글로벌 시대라 합니다.^^

당신 같은 멍청이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가 오염되고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멍청한 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치인들이라도 동남아 여성을 노예 사와서 결혼하 듯 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모두들 지살기에만 급급하지.. 니들은 좀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만 후대들에게 큰 죄를 짓는 짓거리를 하는 것임을 명심해라.
# 다른 논리들도 반박할 수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만두고 가장 위험한 부분만 반박한다.
-------------------------------------------------------------
간단히 몇가지 인터넷 자료만 복사해 붙인다. 검색만 해도 동남아에 안좋은 유전질환들이 많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농어촌 총각 3명 가운데 1명은 동남아시아 출신 신부와 결혼할 정도로 국제결혼이 일반화돼 가고 있어 질병 유전학적 측면에서 이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유전 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진료하는 아주대병원 유전질환전문센터 소장 김현주(64여·사진) 교수는 “동남아시아인들은 외양상 같은 증세라도 그 나라 특유의 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처방도 달라야 한다”며 “동남아시아 여성의 유전성 혈액 질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가 국제결혼으로 국내에 들어온 여성 6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제결혼 이주여성 실태조사 보고서’를 검토하다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여성의 25%가 빈혈 환자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타난 국내 빈혈 환자의 비율이 5.9%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4배가량 높은 수치다.
그는 “일반인은 빈혈의 원인을 철분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들은 우리 민족에게서 발견되지 않는 유전적 질환인 지중해성 빈혈을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중해성 빈혈은 지중해 연안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유전적인 질환으로 간과 폐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혈액 질환이다. 이를 단순한 빈혈로 진단해 철분을 보충하는 약을 처방하면 사망에 이르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김 교수는 “빈혈의 일종인 ‘헤모글로빈 E’ 질환은 국내에선 없지만 동남아에선 흔하다”면서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의 유전적 요인을 조사해 각 나라의 유전자 배경을 충분히 이해해야 앞으로 태어날 국제결혼 2세의 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196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약 30여 년간 임상 유전학 전문의로 활동했다. 1994년 아주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는 2001년 설립한 한국희귀질환연맹 대표로 활동하면서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이 치료를 받아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061220/8387113/1#csidxa95e436b98fbe609bdb7e7884c0eb48
-------------------------
그 외, 젊은 나이에 심장 유전질환으로 급사하는 질병도 동남아에 많은데, 몇 개 뉴스 올릴 테니 읽어보든지, 아니면 구글에 검색해도 너무 많이 나온다.

"대표적인 예가 ‘청장년 급사증후군’(SMDS·Sudden Manhood Death Syndrome)이다. 다소 생소한 이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술자리에서였다. “요즘 들어 청장년 급사증후군 부검 케이스가 꽤 늘어났어.”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간부가 불쑥 이렇게 말했다."

"동남아 등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우가다 질환이라는 유전병이 있는데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2000, 3000명 규모의 데이터 풀을 확보해서 질환에 관련지식을 많이 축적하고 있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질환의 리스크를 어떻게 대처하고 치료법이 어떻게 되는지 방법을 연구해나가고 있습니다."

"부르가다 증후군이란 : 1992년 학계에 처음 보고된 질환으로 유전에 의한 특히 동남 아시아에서 기질적인 심장병이 없는 젊은 환자에서 심장성 급사의 중요한 원인질환입니다."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558

http://www.korea-heartrhythm.com/05_fit/fit_01.html?md=view&no=124&page=1&refer=%2F05_fit%2Ffit_01.html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1402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