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善(선) 구원善 창조善 생산善 생명善만 나오는 손바닥 kaph {kaf}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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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평생 남의 허물을 찾아 그것을 요리하여 자기 앞가림을 하고 자기 얼굴을 세우는 자들이 권력을 잡았다. 이젠 그들의 失政(실정)을 다른 자들로 인해 안 된다고 핑계거리를 삼을 것이다. 그들은 결코 창조와 생산이 나올 수 없는 본질들이다. 그들의 본질은 사탄化(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칼을 사용하는 자들은 상대의 빈틈을 노리고 그 급소를 치는 법을 연구한다. 그 때문에 허물을 찾아 그것을 효과적으로 응용하여 상대를 제압하고 전리품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는 의미가 그것이다. 사는 방법 생존을 하는 방법이 타인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방법 그것뿐이다.
다른 사람을 부자가 되고 살려주고 생명을 충만케 해주고 돈을 버는 방법을 전혀 배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본질이 그러면 배움도 그러하다. 마귀본질은 타인을 복되게 하는 것을 아무리 배우려고 해도 배워지지 않는다.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져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구원과 살리는 방법을 배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있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곧 예수를 믿는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의 안목에서 창조와 생산 생명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실을 삼아 창조생산의 생명충천의 경영을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안목을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과 생명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구원의 출구가 된다. 이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이런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분들이 나라를 섬기고 지자체를 섬기고 공무원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나라가 번영한다. 그들은 언제나 이웃나라를 잘되게 하는 경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배운다.
성령으로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선생이 되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창조 생산 생명의 지혜로 이끌어 가신다. 그 조건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요한계시록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어린 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했다는 말은 죄 용서를 받은 것이다. 성령으로 통제를 받는 것을 흰옷 입었다 한다.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그들이 지상에 있을 때에도 성령으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어린양은 인간의 허물을 하나님의 빛 앞에서 호리라도 남김없이 찾아내어 용서하시고 성령의 통치로 그 허물에서 벗어나도록 완전케 하심의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신다. 곧 이를 흰옷을 입히신다고 한다. 마귀의 족속들은 그 반대이다. 없는 허물이라도 만들어서 망하게 한다. 지금 저들이 하는 짓은 박근혜대통령의 없는 허물이라도 만들어서 죄를 주고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들에게서는 마귀만 나온다. 마귀만 나오면 그 세상은 망한다. 그것은 망하게 하는 존재이지 생명의 근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멸망이고 멸망의 대상이다.
‘She seeketh’ 찾는다는 것은 안목이다. 히브리구음으로 darash {daw-rash} 다라쉬 도-라쉬 다우-라쉬이다. to resort to, seek, seek with care, enquire, require이다. 우리말구음에 뚜렷이 또렷이 라는 말이 있다. 뚜렷이 ‘부사’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아주 분명하게. 번드시, 환히. 뚜렷이. 번드기, ‘‘번득(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의 옛말. 번득히 뚜렷이. 확실히. 또렷이 ‘부사’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또박또박 도렷이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또렷이’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아로새기다. 등이다.
이런 의미들의 어원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다라쉬와 뚜렷이 또렷이는 같은 구음이고 의미도 동일하나, 우리의미는 결과적인 면을 부각하는 것으로 사용한 것 같다. 찾으려면 안목이 밝아야 한다. 창조와 생산의 안목을 가져야 창조와 생산의 실마리가 보인다. 멸망의 안목에서는 멸망의 파괴수법만 보인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안목이 중요하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자들이 되게 하시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으로 만유가 지어진 것이다. 그분이 지구라는 별에 인간으로 오셨다.
“골로새서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유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안목으로 행하는 여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나라는 망한다. 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바라 아사 야찰이다. 하나님의 바라의 안목을 가진 자들은 무에서 바라의 실마리를 끄집어낸다. 하나님의 아사의 안목을 가진 자들은 주어진 것을 가공하는 실마리를 끄집어낸다. 하나님의 야찰의 안목을 가진 자들은 아사로 가공된 것을 패션화 브랜드化(화) 하는 승화창조의 실마리를 끄집어낸다. 안목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을 강조함이다. 그녀가 하나님의 아사의 안목으로 울과 삼을 찾아 나선다. ‘wool’ 히브리구음으로 tsemer {tseh-mer} 체머 체흐-머르이다. wool, whiteness (metaph.=은유), wool (in garments)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체모가 있다. 톄모 ‘체모’(體貌)의 옛말. 그 보다도 體毛(체모)에 의미가 강하다. 체모 (體毛) ‘명사’ ‘의학’ ‘몸털’의 전 용어. 체모 (體貌) ‘명사’ ‘같은 말’ 체면(體面)(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 몸차림이나 몸가짐. 모양이나 갖춤 새. 큰 눈으로 보면 같은 의미로 모여진다.
體毛(체모)나 體貌(체모)는 각 의미가 다르다. 하지만 양의 털을 구해서 그것으로 실을 삼아내고 그것으로 옷을 만들어 입어 체모를 세우는 것이니 그것을 팔아서 집안을 세우니 tsemer {tseh-mer}로 모인다. ‘and flax’ 히브리구음으로 pishteh {pish-teh}피쉬테흐 피쉬-테흐이다. flax, linen, fibre used as material for garments 이다. 피쉬테흐가 亞麻(아마)가 된 것이다. 그 곡절이 있을 것이다. 두산백과에 보니 아마는 중앙아시아 원산으로서 옛부터 이집트와 터키에서 섬유식물로 재배하였다. 유럽과 아르헨티나에 주로 분포하며 한국에서도 한때 재배하였다. 고 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좋은 아마를 찾아나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아마(亞麻, Linum usitatissimum, 영어: flax, common flax, linseed)는 중앙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풀로서 줄기의 높이는 1m 안팎이다. 잎은 피침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어긋난다. 5-7월경에 푸른 자색꽃이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피는데, 이때 각각의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 모양이며, 안에는 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 및 아라비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껍질의 섬유로는 린넨 등의 섬유를 짜며, 아마씨(flaxseed)는 아마인(亞麻仁)이라고 하는데 기름을 내어 약재로도 이용한다.(위키백과)
아마도 우리 조상들이 그 씨를 가지고 이동구간에도 재배하여 옷감을 만들어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한국에 아마의 원산지가 아니라면 그렇다는 것이다. 양털과 아마를 찾아 나선 것이지만 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아 나서게 하시는 성령의 안목이다. 하나님의 안목과 손바닥과 손기술 지극히 최고시다. 그분의 안목으로 찾아낸 원료라도 하나님의 손바닥 기술에서 비로소 최고의 제품이 나오는 것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아사의 안목을 가진 그 여자는 보다 더 좋은 양털과 아마를 구한다. 그 또렷이 뚜렷이 다라쉬에 성공하는 인도하심을 받는다. 이는 그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통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무역입국이다. 여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통하여 최고의 본질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원료를 삼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아사의 권능을 공유해야 한다. ‘and worketh’ 히브리구음으로 `asah {aw-saw} 아사흐 아우-사우 오-소이다.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오~소 곧 오이소가 있다. 건너 오이소. 그리 가려면 지혜가 있어야 한다. 아사구나= 아 살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형편과 사정을 선용하는 번득이 또렷이 뚜렷이가 온 것이다. 그 번득이로 좋은 양털과 아마를 구하고 그것으로 가공하는데 번득이 온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다라쉬 도-라쉬 darash {daw-rash}!
성령의 안목으로 원료를 찾고 그것을 가공하는 자는 성령의 즐거움으로 그 일을 한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창조 안목을 공유하면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얻어지는 수입도 즐거울 것이지만 그런 소망으로 즐거움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이다. ‘부사’ 自進(자진)해서 ‘willingly’ 히브리구음으로 chephets {khay-fets} 헤페츠 하이-페츠 크헤페츠 크하이-페츠이다. delight, pleasure이다. 개혁성경은 부지런하다로 번역한다. 헤페츠는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이 무엇일까? 도에 지나치다 의 헤프다 일까? 그렇다면 의미가 비슷은 하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한 의미로 사용이 된 것이다. 어쩌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헤페츠 않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말의 의미로 헤프기 때문에 도리어 완전한 해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형용사’ 쓰는 물건이 쉽게 닳거나 빨리 없어지는 듯하다.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는 버릇이 있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삼가거나 아끼는 데가 없이 마구 하는 듯하다. 헤프다는 지나치게 행동한다는 의미에서 과한 적극성을 강조한 것이다. 지나치게 행동하면 몸을 해치는 헤픔이다. 라는 의미까지 나온 것의 어원이라면 chephets {khay-fets} 은 인간적인 노력의 어리석음을 강조함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일을 하도록 성령의 지휘를 받으니 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녀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즐거움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것이 성령의 통치의 기본이다. 과유불급이라는 의미에서 즐거움은 헤픔으로 가면 안 되는 것이다. 자진해서 일을 해도 헤픔으로 이어지는 것이면 안 되는 것이다. ‘with her hands’ 히브리구음으로 kaph {kaf}카프흐 카프이다. palm, hand, sole, palm of the hand, hollow or flat of the hand이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실을 삼는 것이다. 거기서 실을 뽑아낸다. 카프라는 구음에 비슷한 우리말 구음은 갚음이다. 앙字(자)를 붙이면 앙갚음이다. 앙갚음 ‘명사’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유의어 : 분풀이, 설욕
보복. 앙갚음하다 ‘동사’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유의어: 보복하다, 복수하다, 설욕하다 (순우리말)보갚음/앙갚음 보갚음 : 남이 해를 주었을 때, 저도 그에게 해를 주는 일. 앙갚음. 이다. 손에서 그 앙갚음이 나온다면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다. “로마서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모든 凡事(범사)를 하나님의 손바닥에 올려놓고 성령의 지휘를 받아서 그것에 실을 뽑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은 성령으로 범사를 경영해야 한다. 자진해서 자천해서 그일을 부지런하게 해야 한다.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범사에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손에 올려놓고 그의 지휘를 받아서 그것으로 심을 삼아낸다.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각자 주어진 지체의 분량대로 하나님의 지혜로 그 모든 범사에서 하나님 선을 내야 한다.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범사에 성령의 지휘를 받아서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선의 실을 뽑아서 그것으로 형제를 섬기고 이웃을 대해야 한다.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그것이 성도들이 가는 길이다. 그 손에서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과 통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다만 마귀와 연결이 된 자들이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연결이 되자.
범사에 당하는 것이라도 그것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놓고 하나님의 본질의 선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모든 범사를 선용해야 한다. 그것을 기회로 악을 행하는 것은 앙갚음이다. 손에서 선이 나가야지 앙갚음이 나가면 그것은 하나님의 손이 되기를 거부하는 행동이다. 언제나 선의 손길이 되자.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live peaceably’헬라구음으로 eireneuo {i-rane-yoo-o} 에이레네유오 이-라네-유-오이다. 의미는 to make peace 이다. to cultivate or keep peace, harmony, to be at peace, live in peace이다. 하나님의 손으로 드려지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손바닥에서 균형의 황금비율의 평화와 안전을 찾아낸다.
범사에 원수를 대함은 앙갚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앙갚음은 마귀의 짓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그 원수를 범사에 대해야 한다.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늘 선의 실을 뽑아내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앙갚음은 마귀의 짓이다. 하나님의 선의 출구만 되어야 한다. 앙갚음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마귀 짓이다.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앙갚음의 출구도 되고 선의 출구도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야고보서3: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 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선만 내는 샘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속에서 앙갚음이 나오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선만 나온다. 거기서 창조 생산의 경제가 나오고 사람을 살리고 풍성한 생명으로 섬기는 지혜만 무한히 나오는 것이다. 본문의 그녀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움직이는 손을 가진다. kaph {kaf} 카프 카프흐 갚음 곧 값이다. 갚음 ‘명사’ 남에게 진 신세나 품게 된 원한 따위를 갚는 일. 갚음하다 ‘동사’ 남에게 진 신세나 품게 된 원한 따위를 갚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손바닥이 성령의 손바닥으로 통제되어서 늘 하나님의 선 본질선 구원선 창조선 생산선 생명선만 내는 아름다운 삶 형제 이웃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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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처럼 그렇게 잘나고 전지전능한 친구가 있었다면 김일성이도 없었을 것이고
정일이도 없었을 것이고 정은이도 없었을 것이다.
전쟁도 없었을 것이고 미움도 없었을 것이고 싸움도 질투도 시기도 없었을 것이다.
세상에는 예수를 팔아서 자기 배 불리려는 장사치 인간이 얼마나 많은가.
만약 이 말에 반박을 하고 싶다면 너희가 믿는 신을 10초 만이라도 보여주면 안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미국의 과학자 83%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이 말은 배움이 많은 과학자 일수록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