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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는 생각 그 지혜 생명은 유일무이한 그 근원에서만 나오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69 2017-08-27 18:59:16

제목:나라를 살리는 생각 그 지혜 생명은 유일무이한 그 근원에서만 나오는데. 그 샘에서만 나오니.



[잠언 1:6. 箴言(잠언)比喩(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奧妙(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인간은 자기를 지으신 자의 잠언과 비유와 지혜와 오묘한 말을 깨달아 거기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찾아 즉각 그대로 순응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분의 정하신 원칙이다. 그것은 곧 인간이 그를 만드신 분에게 드리는 사랑이고 충성이고 도리이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출애굽기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인간이 자기를 지으신 태초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은 그의 잠언과 비유와 지혜와 그 오묘한 의도를 다 깨닫고 그대로 순종하는데 있다. 그 순종에는 인간의 기준의 순종도 있고 하나님의 기준의 순종도 있는데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강조는 하나님의 기준의 순종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순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이다. “시편 91: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다고 하면서 인간 스스로 그 순종에 도달하고자 애쓴다. 이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지 결코 인간의 힘으로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에게만 만족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결코 아무리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자 해도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에게만 만족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내신 태초의 말씀의 창조에 스스로 만족하신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순종이시고 그 순종의 내용이시고 그 열매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그 모든 뜻을 알아보고 그대로 순종하여 만족을 드리시는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이시고 그 지혜 자체이시다. “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8:42.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그 지혜이다.

 

요한복음10: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순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이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이다. 그분을 떠난 순종은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다.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순종이시다. “요한복음 14: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의 못이시고 성령으로 못 박아 하나가 되는 일심동체가 되어야 비로소 순종의 시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만 영원히 삭지 않는 못이시고 하나님 스스로의 성령만 그 못을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도록 박아내신다. 그렇게 일체가 되는 것이 곧 순종의 시작이고 그 일체가 되어 행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깨달음의 근원이시다. 그 순종의 빛의 근원이시고 그 뜻을 그대로 행하는 능력 곧 순종의 권능이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그 순종의 빛과 능력 곧 그 모든 권능을 그대로 내려주시는 사랑의 연합이다.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함의 본질과 그 시작과 내용과 결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의 못 박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합일체가 되는 것이 곧 그 순종의 시작과 내용과 결과 그 본질이다. 그것을 성령으로 깨닫고 그대로 그 존재와 그 모든 것을 다 바치게 하는 깨달음이 곧 순종이다. “요한복음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 본질의 공유만이 그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랑의 본질로만 사랑을 이루게 되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agapao {ag-ap-ah-o})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agapao {ag-ap-ah-o})나의 사랑(agape {ag-ah-pay})안에 거하라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공유하는 자들만 진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순종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phileo {fil-eh-o})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phileo {fil-eh-o})하심이니라하나님의 아가페 사랑 안에 있는 phileo {fil-eh-o}= to love이다. “요한복음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agapao {ag-ap-ah-o})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agapao {ag-ap-ah-o}) 사랑이(agape {ag-ah-pay})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니 순종이다.

 

요한복음21:15.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lovest thou= agapao {ag-ap-ah-o})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agapao {ag-ap-ah-o}하시니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phileo {fil-eh-o})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phileo {fil-eh-o})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phileo {fil-eh-o})하느냐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phileo {fil-eh-o})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아가페 속에 있는 필레오 곧 아가페에 종속된 필레오는 아가페의 통제를 받는 우정이다. 베드로후서1:7.경건에 형제 우애 philadelphia {fil-ad-el-fee-ah}, 형제우애 philadelphia {fil-ad-el-fee-ah}에 사랑agape {ag-ah-pay}을 공급하라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에 통제되는 우정은 아가페에 종속된 우정이다.

 

이는 붕당이 아니라 아가페의 사랑의 공동체 우정이다. 아가페 사랑의 주 안에서 공유하는 우정이다. 아가페에 통제되는 우정은 우애는 정이 아니다.  “갈라디아서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the affections= pathema {path-ay-mah}= {affections: or, passions}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agapao {ag-ap-ah-o})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To understand’ 히브리구음으로 biyn {bene} 비이인 베네이다.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 우리말 구음으로 비다가 있다. 비다 사전적의 의미는 발음: ː활용: 비어 비어/비여’ ([ː), 비니 비ː’ ‘동사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가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이 없게 되다. (주로 시간과 함께 쓰여) 할 일이 없거나 할 일을 끝내서 시간이 남다. 주의가 허술하고 모자라는 구석이 생기다. 진실이나 알찬 내용이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주로 머리와 함께 쓰여) 지식이나 생각, 판단하는 능력이 없어지다.

 

, 재산 따위가 없어지다. (주로 마음, 가슴따위와 함께 쓰여) 사람의 마음이 의지할 대상이나 보람으로 여길 만한 것이 없어 외롭고 쓸쓸하게 되다. (주로 마음, 가슴따위와 함께 쓰여) 욕심이나 집착 따위의 어지러운 생각이 없게 되다. 「…에서일정한 액수나 수량에서 얼마가 모자라게 되다. 이런 의미들은 비다의 사전적인 의미들이다. 비이인이 과연 비다의 어원이라면, 하나님의 명철은 성령으로 통제되어 인간의 ()생각 侵害(침해)된 생각을 모두 다 遮斷(차단)함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생각만 그 명철의 생각만 남도록 비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들이라면 동음동의어가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머릿속을 비워야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로마서8: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사야55: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신체 공학적으로 인간이 머리에 여러 잡생각이 들어오면 번뇌만 일지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내기가 인간의 집중력으로 불가능하다. 성령이 그 머리를 완전히 통제하여 잡생각이나 침해가 발생하지 못하게 막아주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火箭(화전)을 소멸하고” the fiery=puroo {poo-ro-o}/ darts=belos {bel-os} =a missile, dart, javelin, arrow이다. 온갖 생각이 침투하는 공중에 성령으로 막을 쳐서 그 어떤 생각도 침범치 못하게 막아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가능한 비이인 이다.

 

로마서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빛의 갑옷을 입자 오늘 날 대한민국은 마귀의 종자 남북빨갱이 생각에 끌려가고 있다. 이것은 망할 생각이다. 지금 현저하게 망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나라를 살리는 생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믿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의 빛의 갑옷을 입고 원수마귀의 생각 침해 곧 온갖 화전을 소멸하고 유일무이하신 생명의 지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을 받아내야 한다. 그 비이인이 이 나라를 살리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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