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렇케 우려하던것이 올것이 온것이다.
북한은 오래전부터 연방제를 운운하면서 한반도를 적화통일시켜 김씨왕조국가로
만들려고 오래전부터 많은사람들을 포섭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책동하고있다.
이에 발맞추어서 지금정부는 정은이가 바라는 연방제를 운운하고 있다니 얼마나
위험하고 기가막힌 발상인가?
국민들도 문정부의 달콤한민주주의 정책이라는 말에 뭐가옳고 그른지를 분간을못하고
쌍수를 들고 이정부를 무조건 옹호하고 지지한다.
이참에 좌파종북개들은 문정부를 이용하여 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교모한 숙법으로
이나라를 적화시키려고 책동하고잇다.
이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국군과함께 지키는 우방국인 미국을 어떻케하나
몰아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책동한다.
한마디로 북한이 그동안 긴세월을 아낌없이 투자한 적화통일 결실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닥쳐온것이다.
국민들이라도 두눈을 똑바로 뜨고 이정부의 정책을 검토해야 하지않겠는가?
보수는 이미 죽었다... 참담하다.
올해가 저물기 전에
무재인정부도 미국과 보조를 같이 해야 할것이야
패싱사우쓰코리아란 말이 왜 나오는가 ?
국제 정세를 잘 읽어라
타격후 발언권이라도 좀 가질려면....
북한은 오래전부터 연방제를 운운하면서 한반도를 적화통일시켜 김씨왕조국가로
만들려고 오래전부터 많은사람들을 포섭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책동하고있다.
이에 발맞추어서 지금정부는 정은이가 바라는 연방제를 운운하고 있다니 얼마나
위험하고 기가막힌 발상인가?
국민들도 문정부의 달콤한민주주의 정책이라는 말에 뭐가옳고 그른지를 분간을못하고
쌍수를 들고 이정부를 무조건 옹호하고 지지한다.
이참에 좌파종북개들은 문정부를 이용하여 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교모한 숙법으로
이나라를 적화시키려고 책동하고잇다.
이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국군과함께 지키는 우방국인 미국을 어떻케하나
몰아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책동한다.
한마디로 북한이 그동안 긴세월을 아낌없이 투자한 적화통일 결실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닥쳐온것이다.
국민들이라도 두눈을 똑바로 뜨고 이정부의 정책을 검토해야 하지않겠는가?
보수는 이미 죽었다... 참담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신통히 같으니 백성들에 기대지 마세요.
한번 되게 당해 보면 쪼꼼 정신차리다가 다시 도루메기 되는것이 백성들입니다.
정치하는 공산당이나 자유민주주의나 똑 같습니다.
김일성이도 해방직 후 "땅은 밭갈이 하는 농민에게 차례지게" 요렇게 기만하며 또 "무상몰수 무상분배로" 얼마나 귀맛이 당깁니까?
요러면서 가진자들것을 뺏아 무지렁이들에게 주었고 한 5년 우려먹으며 무지렁이 백성들이 환장하며 환호하게 만들고 그다음에는 협동화의 명목으로 모두 다시뺏아 지금의 북한 즉 백성들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남한도 지금 무지렁이들이 미쳐 돌아가지 않습니까? 모든것을 다 해결해주고 다 준다는데 어리석은 백성은 그럴수밖에 없는거지요.
거기에다 자생적인 남한의 빨갱이들이 상대적박탈감을 극도로 상기시키면서 백성들을 선동하게 그것도 신통히 북한식 선전선동방법으로 하니 100% 먹히는것입니다.
북한은 요직들에 있는자들을 회유협박하고 약점을 잡힌 자들은 북한이 폭로하면 사신고사총 사형은 당하디 않아도 정치인생 끝이니 북한이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헬레레 해가지고 북한 미인계에 걸린 놈들이 종교계는 물론 각분야마다 얼마나 많겠는지 저는 감히 상상하기가 끔직합니다.
그러니 사실 저는 미군만 철수하면 이나라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뭐 사대주의요 뭐요 하느넘들도 잇겠지만 미국은 남한에 있어서 가장절실한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