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난 북조선 동무들을 일케 생각한다
Korea, Republic of 초삥이 0 412 2017-09-08 03:04:14

고향이 그립다

내가 여기 왜 왔을까

힘든다 엄마가 그립다

그라모 다 가-

형 마니 아프다 쫌 들어 이런소리 저런소리 다 들어라구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초삥이 ip1 2017-09-08 03:06:28
    내 경험 하나 말해줄까 ?

    내 칭구가 없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초삥이 ip1 2017-09-08 03:12:11
    갈레
    정거장 또 가고싶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재영 북조선공사 아무개씨
다음글
청소 좀 하구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