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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말살이 남북빨갱이 한반도 강점의 최종목표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91 2017-09-13 22:18:51

[잠언1: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죄 없는 자를’ ‘privily for the innocent’ 히브리구음으로 naqiy {naw-kee} or ayqin naqiy (Joe4:19; Jon1:14), {naw-kee}이다. clean, free from, exempt, clear, innocent이다. 아울러 무죄, 깨끗하고 무죄, 처벌받지 않음, 의무를 면제 또는 면제함을 품고 있다. 사실 죄에 대한 定義(정의)가 중요하다. 많은 자들은 죄란 무엇인가에 집중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거부하여 그의 성령 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죄라 한다. 이를 줄여서 말하면 모든 존재의 운전대를 자기가 고집하여 자기 구현함이다.

 

萬有(만유)를 인간이 운전하고자 하는 아집의 욕심은 어불성설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운전대 욕심을 내려놓고 그 운전대를 만물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돌려 그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운전하심을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悔改(회개)이다. 우리가 날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만을 받아 행하자고 강조하는 이유이다. 자신의 운전대로 만유를 움직여 자기만의 구현을 하겠다는 인간의 본질을 교만 거만 오만 자긍 자만 자랑이라고 한다. 이를 발양망상 과대망상이라 한다.

 

또는 포도주 독주에 취했다고 한다. 만일 그 짓을 만들어내면 독주 포도주를 빚기에 유력하다 한다.

 

이들의 행동을 이사야(Isaiah= Jehovah has saved)는 이사야 5장에 성령으로 신랄하게 책망한다. 인간이 자신의 운전대를 잡아 그 나름의 운전하는 것에서 나오는 성취감이라는 독주를 아침에 일찍부터 마시고 밤이 깊도록 그 성취감의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운전하심의 성령의 충만을 거부하기에 마침내 고립무원의 화를 받는다. 그 화는 곧 마귀에게 먹힘이다. “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그들은 서로 헛된 영광을 나누려고 宴會(연회)를 베푼다.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 하는 도다

 

그들은 서로에게 수금이 비파가 소고가 피리가 되고 서로에게 포도주가 되어 자신들의 능력에 출중함을 서로가 높여주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눈이 가려진다. 결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그 창조하심과 경영하시는 선을 볼 수가 없다. 눈이 자신들의 자기도취에 가려진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홀로 설수 없는 존재로 만드심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그 모든 죄와 악에서 마귀의 손과 그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그렇게 지어진 존재인데 이를 망각함이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충만의 그 통치하심으로만 배를 채운다. 그 통치의 생수의 은총으로만 갈증을 완전히 해소한다. 이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지식이 있다 한다. 성령으로 깨닫지 못하면 이는 곧 무지함이다. 무지한 자는 마귀에게 사망에게 잡힌다.

 

지식이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내민 성령의 손을 거부하고 인간 구현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무지함에 사로잡힘이다. 인간은 스스로 설수 없는 존재임을 알지 못한다.

 

그런 무지함은 결코 인간에게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영원한 통치를 거부하면 다만 쓰레기보다 못한 존재일 뿐이다. 음부가 한량없이 그 욕심을 내어 그 입을 벌린즉 자기도취에 빠진 모든 자들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연회에 참석하는 자들 이를 동조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된다.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그 때 비로소 인간은 자신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너무 늦었다. 결국 영원한 형벌만 받게 된다. 인간은 다만 피조물이다.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통치 곧 성령으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기 위해 참된 회개를 해야 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기르시는 양들이다. “17.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본문에 죄 없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그분만 하나님 아버지에게 모든 운전대를 다 바쳐 그의 운전하심만을 완전한 통제를 평생 다 받아들인 온유와 겸손을 가진 분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죄에서 벗어나는 자들이니죄 없는 자들이다.

 

naqiy {naw-kee} or ayqin naqiy (Joe4:19; Jon1:14), {naw-kee} 나키이 나우-키이 아이킨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죄가 없으시다. 그 때문에 그분만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 양이시다. 누구든지 그의 속죄를 받아 그의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게 하시는 그의 온유와 겸손에 길들여져서 그의 순종이 되면 그도 역시 죄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그 운전대를 성령에게 완전히 바쳐서 마치도 가루 서 말을 전부 부풀게 한 것과 같이 그 밀가루 반죽으로 무엇을 만들 듯이 하나님의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 구현이다.

 

마태복음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진리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운전대를 잡아 하나님의 본질의 누룩으로 부풀게 하여 그를 하나님의 구현의 소재로 삼으심이다. 이 진리를 알리시는 성령을 진리의 영이시라 한다. 진리의 영의 깨우침을 받아야 진리를 알게 되는데 이 진리의 영의 깨우침을 거부하고 나서서 그들 나름으로 성경을 해석하니 거짓이다. 그 거짓의 공통패턴은 운전대를 인간이 잡거나 마귀가 잡는 것이다.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그들은 영원한 화를 당한다.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들 뜻을 세우는 짓을 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셨는데 예수님을 움직여 하나님을 부려먹을 짓을 하려고 하였다. 이는 인간이 마귀의 짓에 공모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으로 예수님을 움직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함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마귀에 충동된 심히 작은 요구 하나라도 거절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께만 절대 순종이시다.

 

naqiy {naw-kee}=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 중에 죄가 없으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를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시니 그분이 곧 기준이시다. 하지만 그 기준을 세상의 권력으로 가려놓고 인간 중에 스스로 기준이 되는 자들이 있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그들은 스스로 기준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기준이심을 드러내실 때 그 거짓에 대한 화를 당한다. 인간은 기준을 속이면 쏠림에 빠진다. 타인을 속이는 자는 자기가 먼저 속는 것이니 그 화를 당한다.

 

인간이 아무리 지혜로워도 피조물의 지혜이다. 스스로 지혜로운 존재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인데 하나님보다 더 지혜롭게 여길뿐더러 창조자의 영광을 가로챈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스스로 명철하다 여기니 운전대를 잡기를 고집하는 것이다. 인간은 운전대를 내려놓아야 한다. 운전대를 잡기를 고집하고 그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내려놓지 않는 것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고 빚는 것에 유력한 자들이다. 그들은 영영히 화를 당하게 되니 마귀자식이다.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그렇게 운전대를 잡아도 결국 자기들의 속에 욕심을 이기지 못함이다. 욕심을 이기지 못함은 곧 쏠림이니 망함이다. 그 짓으로 결국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빼앗아 죄인으로 몰아 십자가에 처형하는 짓을 한다.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 중에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시다. 그 의를 어느 인간이 흉내 낼 수 없다. 이는 하나님만 내시는 의 곧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이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조물주를 흉내 내려고 하지만 조물주의 본질이 아니다.

 

그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의를 행해도 그것은 피조물의 의의 구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의 의의 구현이시다. 그 의를 누가 감히 빼앗는단 말인가? 그들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의이시다.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 구현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아니 되면 그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그 심판을 당하게 된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영원한 원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의 구현을 세상에서 이루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참 백성이고 그 나머지는 이름만 백성이니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당한다.

 

세상은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를 씌어 십자가에 처형했다. 그처럼 오늘 날도 많은 인간들이 마귀에 충동이 되어 그의 통치를 받는 교회를 탄압하고 박해한다. 지금 남북빨갱이가 준동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짓은 결국 교회를 죽이려는 마귀의 목표를 위함이다. 아무 죄가 없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들은 죄를 없이함을 받은 자들인데 한국교회를 통째로 삼켜 마침내 인류에게 전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전파를 가로막는 짓을 하려는 것이다. 한민족을 종으로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훼방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도 미국 트럼프 군대의 북폭 후에 북한 땅에서 북괴가 망하면 남한 땅에서라도 한민족을 종으로 삼을 작전을 따라 그 매복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성령으로 안목으로 발본색원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교회는 이런 때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해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나 힘든 세월에 있다는 것일까? 성령이 나팔을 불으셔야 주 예수의 사람들이 모인다. 성령이 부디 이 나라에 나팔을 불어 기도의 용사들을 찬양의 용사들을 회집하는 날이 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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