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 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산채로는 ‘alive’는 히브리구음으로 chay {khah-ee} 하이 하흐-이이다. ‘adj’ living, alive, green (of vegetation)등이다. 우리말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에 생명에 관한 의미의 말은 없다. 다만 그런 것 같다는 비슷한 의미를 담는 근접근사구음은 화이이다. 하의(賀意)‘하ː의/하ː이’ ‘명사’ 축하하는 뜻. 하의(賀儀) ‘하ː의/하ː이’ ‘명사’ ‘같은 말’ 하례(賀禮)(축하하여 예를 차림). 생명 안에서 축하하니 근사의미의 영역인데 살아 있는 생명의 의미를 축하하는 말로 자리 잡은 것일까? 和議(화의)가 있다. ‘화의/화이’ ‘명사’ 화해(和解)하는 의론. 조용히 의논함.

<법률>파산을 예방할 목적으로 채무 정리에 관하여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맺는 강제 계약. 의미가 너무 멀다. chay {khah-ee} 생존의 세상에서 살아 있어서 치르는 고통이기도 하지만. 매복하고 숨어 기다려서 사람을 발라먹는 세상의 고통 속에서 인간은 신음한다.남북빨갱이가 그 짓을 한다. 다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들이 그런 짓을 꾸민다. 인간은 그런 존재로 부패할 수밖에 없다. 에덴에서 타락했고 만들어진 것이니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지 못하면 결국 인간은 그렇게 파괴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은 부패를 피할 수 없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게 하시려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을 누린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화목을 이룸이다. 진정한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화목해야 생명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한 것이니 살았으나 죽은 것이다. 따라서 인간성이 나날이 부패하는 것을 피할 수도 없고 결국 마귀에게 점거되어 빨갱이처럼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타인의 생명을 파괴하는 흉기는 생명을 악용하는 것이니 생명이라 할 수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 통치를 거부하면 만물과 충돌이 일어난다. 만물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과 다툼은 만물과 인간의 다툼으로 이어져서 그 자체가 재앙이다. 재앙은 생명이 아니다. 다만 사망이다. 그 때문에 진정한 생명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화목하여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곧 인간의 지혜 성질 본능의 삶은 곧 죽어 썩어질 생명이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 화목이니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 곧 화목이다.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의 화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만 이뤄진다.

“로마서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속죄화목에만 머물지 말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란 말씀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하나님만 홀로 한분이시다. 그분만 만들어지지 않는 생명을 가지신 분이시다. 그분의 생명을 생명이라 한다. 그 생명에 의해 지어진 존재는 그가 생명을 주셔야하고 누리게 하셔야 만들어진 생명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리려면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데 이를 새 생명이라 한다. 이 새 생명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과 화목이니 곧 chay {khah-ee}다.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은 영원한 기쁨 곧 환희 희열의 근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 그의 피로 속죄를 받아 주시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본질적으로 화목 하는데 그들만 하나님의 생명을 공유하고 그 생명의 환희 희열을 공유하게 된다. “요한복음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joy= 헬라어구음chara {khar-ah} 크하라 크하르-아흐

快(쾌) ‘명사’ ‘같은 말’ 쾌감(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심리>감정의 근본 방향을 지속하여 나아가려는 상태. 유의어: 쾌미, 쾌감 快意(쾌의)라는 음도 그 안에 있어 보인다. 快意(쾌의) ‘쾌의/쾌이’ ‘명사’ 시원스럽고 유쾌한 기분. 이런 의미들로 연결되는 음도 의미도 혹시 歡喜(환희)는 아닐까? 하이가 환희의 어원이라면 말이 된다. 생명의 환희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衝天(충천)이 곧 환희가 아니겠는가? 歡喜(환희) ‘명사’ 매우 기뻐함. 또는 큰 기쁨. 생명의 기쁨이다. 인간의 기쁨은 살아 있는 존재로 확인이 되는 순간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chay {khah-ee}는 육체로 살아 있는 자의 그 가진 생명력의 통칭이다. 그것에서 파생되는 의미들을 우리는 화목의 화이 축하의 하이 쾌의 쾌이 환희의 환희 등을 살펴보았다. 우리말에 하이고가 있다. 하이고 ‘감탄사’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아이고’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생명을 가지나 환희를 잊어버리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때에 내뱉는 呻吟(신음)이 하이고이다. 하여간 (何如間)도 있다. ‘부사’ 어찌하든지 간에. 유의어: 가부간, 어쨌든, 어쨌든지 이다. 이런 의미 모두 다 생명의 chay {khah-ee}의 표출이다.

살아 있으니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이다. chay {khah-ee}안에서 그 존재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자각의 표출은 희로애락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 ‘감탄사’ 기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한탄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이 말고도 하도가 있다. ‘부사’ ‘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유의어: 하. 하는 (원인을 나타내는 경우나 의문문에 쓰여)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1’,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북한어] (의문 형식의 문장에서)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이는 다 chay {khah-ee}가 어원일까?

또 있다. 하나 ‘수사’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명사’ 뜻, 마음, 생각 따위가 한결같거나 일치한 상태. 여러 가지로 구분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 유의어: 낱, 단독, 한가지. 하나도 역시 chay {khah-ee}가 어원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명은 하나이고 단 일생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도 역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다. 생명 안에서 행동 하는 하다의 하나니 하니도 있다.  ‘동사’ ‘옛말’ ‘움직이다’의 옛말. 하다도 역시 chay {khah-ee}에서 나온 생명을 가진 자의 몸놀림을 담아내는 것이 아닐까? 喜悅 歡喜 히죽거리다. 嬉嬉덕 거리다.... 희망...

“히브리서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남북빨갱이 그들이 오랫동안 매복하고 숨어 기다리다가 이제 드디어 마각을 드러내고 발라먹따베어먹따bala` {beh-lah}! 대한민국은 빨갱이에게 발라 먹히는 중이니 이는 곧 하나님의 새 생명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새 생명의 환희 희열을 거부한 것이다. 그 때문에 잡혀 먹혀가니 시름시름 죽어간다. 시름겹구나.

가인의 후예들은 세상에서 타인의 생명을 죽이면 지구에서 영영 자기들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문제이다. 자기들도 죽는다. 죽는 길은 그 누구도 못 막는다. 남을 죽였으니 자기도 죽임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 하나 밖에 없는 인간의 생명의 시간 동안 인간은 단 한분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아들을 그 속에 모신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자만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생명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둘째사망에 던져진다.

요한일서5: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20: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본질이다. 사람을 속이고 강탈하고 그 생명을 죽이는 짓으로 그의 재산을 불려가는 것이나 결국 그들의 주장은 하나이다. 지구를 떠나가라는 것이다. 이 지구는 육체적으로 산자만의 땅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인간이 영원히 거주하는 장소가 아니다. 하나님의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선택 곧 회개하는 장소이다. 그들만 둘째사망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능히 세상을 이기게 되나니 둘째사망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요한일서5: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육체의 생명을 바쳐서 하나님의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지켜야 할 이유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을 영원히 얻고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영원히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지구는 산 자의 땅이라고 여겨서 죽여 없애고 자기들의 것으로 삼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 죽는다. 결국 심판을 받아 둘째사망으로 가는 자들이 많다. 인간의 영원한 거주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의 속죄를 받아야 오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린다. 그들은 영원한 처소 곧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타인의 생명을 죽여 자기와 권속들로 지구에서 평안을 구가하게 하지만 그것은 생명이 아니다. 그것은 마귀의 흉기이니 저주요 그 자신의 영영한 화이다. 요한계시록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무릇 마귀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진다.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豫備(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단 한번 주신 육체의 시간 그 생명의 기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바울의 하나님은 인간의 시간을 이렇게 사용하라고 권면하신다.

에베소서5: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인간의 시간에 헛된 것을 얻으려고 하다가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림이다. 참된 생명 새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데 일생을 바치자. 사도요한은 생명을 헛된 것을 사랑하는데 사용치 말라고 하신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agapao {ag-ap-ah-o})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agapao {ag-ap-ah-o}하면” 인간이 피조물을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하는 의미에서 그 우상들에게 agapao {ag-ap-ah-o}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상 숭배하는 자들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받아 누리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오는 agape {ag-ah-pay}가 없다. 그 때문에 그들 속에는 아가페가 없다. 육체의 생명에서 나오는 육적인 사랑만 있다. 그 육적인 사랑으로 피조물에게 빠져 행하는 자들의 생명은 결국 불 못으로 가는 것이다. 모든 우상 숭배자들은 다 지옥의 불로 간다. “아버지의 사랑agape {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인간에게 주신 생명은 인간실현 구현을 위해 준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 준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주신 것이다. 그 생명으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말살하려는 마귀의 뜻을 위해 핵무기를 만들어서 온 세상에 수출하여 돈을 벌려는 자들의 탐욕을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힘으로 이를 책망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살인자들은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말살하려는 자들이고 그 짓을 하는 마귀의 흉기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회개는 곧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것 참된 생명 새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죽어서든 살아서든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대한민국이 길이길이 만세가 된다는 것을 직시하자. chay {khah-ee}! 성령으로 바로사용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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