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문납적, 사취 강탈한 피 묻은 贓物(장물)로 집에 가득 채우자는 정권은 체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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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開門納賊(개문납적), 사취 강탈한 피 묻은 贓物(장물)로 집에 가득 채우자는 政權(정권)은 체포해야 한다. [잠언1: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우리 집에’ ‘our houses’ 히브리구음으로 bayith {bah-yith}바이트흐 바흐-이이트흐이다. house, dwelling habitation라는 의미이다. 우리말구음으로 바위틈이 있다. 巖穴(암혈)이다. 인공적으로 바위틈을 만드는 것이 아파트이다. 다 바위틈에 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성경에 집이라고 번역된 구절이 1076구절, 바위는 66절, 바위틈은 5개 구절이 나온다. 암혈은 4구절, 토굴은 3개 구절, 거처는 44개 구절, 장막은 228절이 나온다. 한반도로 이주 그 루트가 고산지대라면 굴혈 암혈이 일시거처였을 것이다. 일시적인 거처에서 거처로 옮기는 연속이다.
성령이 우리상고조상을 인도하셨다면 한 곳에 오래 머물 수 없는 곳으로만 이끄셨을 것이다. 그런 이유들은 여러 가지 있을 것인데 그 중에 하나가 물과 양식일 것이고 날씨일 것이다. 이주하는 식구가 100명인지 1000명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원수는 점점 불어났을 것이고 산 중에 깊이 들어가서는 밤에 추위와 짐승들을 막을 거처가 분명히 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런 모든 문제를 광야로 인도하신 성령이 해결하시듯이 그들의 문제도 역시 성령이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주를 계속 했을 것이고 거처를 가족단위로 찾아야 했을 것이다.
가족의 단위가 곧 우리 집인데, 자기 식구를 위해 다른 식구를 망하게 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 그것이 지구에서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간의 전쟁의 기반이 된다. 이 혈통으로 뭉친 사랑은 타인의 혈통을 죽여서 자기들의 것을 채우고 그 혈통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을 예사로 여기는 세상이다. 인간은 가족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보다 가족을 더 사랑한다. 인간의 피를 나눈 혈통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얻어진 그 거룩한 혈통을 무시한다. 인간의 혈통은 짧은 인생으로 그 끝이 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이뤄지는 하나님의 혈통은 永遠(영원)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성령의 영원한 가족으로 뭉쳐야 하는데 지옥으로 갈 육적인 혈통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참히 죽이고 박해한다. “사사기15:11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삼손의 하나님은 민족주의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오실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민족주의 생존의 명분을 걸고 이스라엘의 씨를 말리려고 하자 하나님은 삼손으로 임하셔서 그들과 싸우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여신다. “사사기 15:13 그들이 삼손에게 일러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 내니라” 자기 집안을 위해 타인을 죽이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여는 자를 결박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통로를 가로막는 자들이 삼손을 결박하여 레휘에 이른다.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Lechiy {lekh-ee} Lehi = jaw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지켜내신다. 민족주의는 언제나 마귀의 앞잡이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신 것이고 인간을 만드셨으니 모든 민족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섬겨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만물의 창조주는 스스로 홀로 영생이신 여호와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유대인으로 오시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귀는 그 혈통을 아예 민족단위로 다 죽이려고 수많은 민족을 흉기로 삼는다. 마귀의 흉기로 전락한 민족은 하나님께 벌을 받는다. 불행하다. 우리 한민족은 결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근세에만도 70여 년 동안 북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박해하고 그것에도 유의부족 하여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서서 살인으로 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한반도를 마귀의 거처로 내줘서는 안 된다. 결코 그 짓에 동의 못한다.
동의할 수 없어야 한다. 물론 인간의 의는 그 일을 해내지 못한다. 삼손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그 권능으로 그 일을 해내야 한다. 한민족은 한반도를 그 거처로 삼게 하신 분은 만유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안에서 가족 공동체 중심으로 각기 집을 거처를 확보하고 있다. 월세 전세 자택 등으로. 그 모든 집안 식구들이 각기 힘을 합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서 온 세상으로 가시고자 하시는 성령의 길을 돕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민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민족이어야 한다.
성령이 충만 감동한 삼손은 마귀의 그 방해를 물리친다. 우리는 트럼프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북괴를 남북빨갱이를 제거해야 할 임무가 있다고 확신한다.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가 그 민족주의를 빙자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방해하는 짓을 그 흉계를 펴고 있는 이 때 이를 못하게 해야 한다. “15.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 명을 죽이고” 우리 하나님이 삼손에게 성령으로 그 힘을 주신 것처럼 트럼프 군대에게도 성령의 권능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자. 아멘 주 예수여 트럼프 군대와 함께 하소서!
Ramath Lechiy {raw-math lekh-ee} =Ramath-lehi = height of a jawbone
하나님이 성령으로 삼손을 사용하신다. 이처럼 우리도 성령의 군대가 되기를 소망해야지 정신 나간 자들이 마귀의 군대가 되고자 안간힘을 쓴다. 우리는 트럼프 군대가 하나님의 손길의 군대가 되어 북한을 해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16.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 명을 죽였도다 17.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하나님이 삼손에게 그 공로를 이루게 하심과 같이 우리 민족이 성령으로 거처를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여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18.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19.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 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Eyn haq-Qowre {ane-hak-ko-ray}= En-hakkore = spring of One calling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 년을 지내었더라” ko-ray= kore= korea
하나님을 위한 민족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민족은 마귀로 뭉친 민족에게 늘 시달리게 된다. 그 침략을 이기는 기도를 해야 한다. 祈禱(기도)=‘to call’=qara {kaw-raw}=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이다. qara=to call=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 Qowre= ko-ray= kore= korea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섬기는 민족으로 한반도를 거처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그 모든 흉계를 성령으로 이기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침례를 받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한민족으로 드려져야 한다.
“사무엘상13:5.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서 벧아웬 동편 믹마스에 진치매 6.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은 떨더라“ ‘~then the people did hide themselves in caves, and in thickets, and in rocks, and in high places, and in pits.’ 마귀군대에 눌리면 안 된다.
굴 수풀 바위틈 은밀한 곳 웅덩이에 숨는다. 어떤 이들은 멀리 요단을 건너 길르앗 땅으로 피난을 간다. 적이 수소폭탄으로 무장하였고 이 나라 지도자는 그 수소폭탄에 눌리도록 대한민국을 내주려고 안달이다. 우리는 결코 이 마귀 군대에게 눌려서는 안 되는데 이는 한반도에는 결코 마귀의 거처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권능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지휘를 받아 그 전략전술을 따라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힘에 눌리면 그날부터 예수섬기는 이 자유를 박탈당한다.
in caves= me`arah {meh-aw-raw}= cave, den, hole/ and in thickets=chavach {khaw-vawkh}= rock, crevice (a hiding place)/ and in rocks= cela` {seh-lah}= crag, cliff, rock/ and in high places=tseriyach {tser-ee-akh}= excavation, underground chamber, cellar, underground room/and in pits=bowr {bore}=pit, well, cistern이다. 거기다가 피난을 했다고 한다.‘went over’=abar {aw-bar}=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alienate, bring, carry, do away, take, take away, transgress
수소폭탄은 숨을 곳도 없다.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성령으로 무장하고 우리의 거처에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 오히려 마귀의 종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 도망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2:21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하나님의 힘에 눌려 완전히 도망치는 북괴와 남북 빨갱이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우리는 성령군대임을 闡明(천명)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2장의 말씀이다.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이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처소로 바쳐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민족으로 바쳐지도록 우리의 거처를 성령으로 사용해야 한다.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그분의 성령으로 온 인류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는 세상으로 드려져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는 민족으로 드려져야 한다. 혈육의 가족이기주의를 완전 버려야 한다.
이사야처럼 성령으로 자기민족을 하나님을 섬김이로 바쳐지자고 강조해야 한다.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민족으로 회개하자고 우리는 강조해야 한다. 회개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6.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7.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이 땅에 모든 우상을 내다 버리고 김일성귀신 숭배를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이 세상을 이기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10. 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면 모든 우상이 망함이다.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 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우리는 성령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것이 도리다.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만유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사랑을 받는 민족이 되려면 그분을 사랑해야 그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도 그리되자.
“에베소서2: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만유를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처소로 드려지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나 정권이 나서서 이 한반도를 적화해서 마귀와 김일성우상의 전각을 삼고 하나님 것과 국민의 모든 것과 나라의 모든 것을 사취절도강탈하여 그 장물로 집에 가득채우자는 것이니 이를 묵과 방치한다면 開門納賊(개문납적)이다. 나라를 도적질하는 마귀에게 당하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은 생지옥에 빠진다. 반드시 그것들을 물리치고 그 인간 종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으로 해내자는 방법론을 더욱 강조한다. 그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실 수 있고 그분만이 성령으로 그 일을 해내시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진실로 그러하도소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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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내보다 더 강하다, 목사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