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어제 방송출현을 위해 만났던
남한온지 3년된 처녀얘기를 들어보면
탈북동기가 남한드라마보다가 들켜 탈출.
부모는 당 간부.
간부들과 보위원들이 가장 남한 것을 더 잘 본다고 합니다.

목숨걸고 보는것이 아니라 흥미삼아 보는것이다. 참고로 나는 조선에서 남조선티브이를 본적이 없었다.
현재 남조선에 와서도 여러해 지났지만 남조선티브이를 뉴스정도나 보고 별로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조선수준이 너무 눈에 안 차기 때문이다.

어이 알피2 병신아 탈북자인것처럼 하면 속을줄아냐?
요즘 별의별 개빽따귀 종북쓰레기들이 이마당이 놀이터가 됬다니까...
왜? 종북개종자들 살리는 정부가 들어서니 살만하냐?
맘대로 날쳐봐라...
너희들은 이미 너희무덤을 파고있을뿐이다...
그리고 어디까지 가나 지켜본다.

북쪽티비는 오직 김돼지삼부자 유일한 신이라고 세뇌시키는 도구일뿐 자기들이 못살고 죽어나가는게 다 남쪽사람과 미국때문이라고 하자나 그게 맞다고생각하냐? 옳고그름도 따질줄 모르는 저능아정신병자가 된게 누구세뇌 덕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