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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내다” 의 語源을 보면서 아 우리는 노아의 자손이구나 생각을 갖게 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45 2017-09-24 19:31:05

제목: gowral {go-rawl'} 골라내다의 語源을 보면서 아 우리는 노아의 자손이구나 생각을 갖게 된다. 



[잠언1: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제비를’ ‘in thy lot’ 히브리어구음으로 gowral {go-rawl} or (shortened) goral {go-ral} 고우랄 고-라울 단음으로 고랄 고-랄이다. lot인데 조약돌로 체계적인 의사 결정, 분할로 각기 몫을 결정할 때, 각기 것을 챙기는 방법으로, recompense(報答(보답)), retribution(因果應報(인과응보)) 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골라가 있다. 골라봐 골라내 골라 섞어놓았어 이젠 골라봐.’ 고르다 동사여럿 중에서 가려내거나 뽑다. 유의어 : 선발하다, 선택하다, 점지하다 이다. 골라먹다. 골라내다 ː라내다’ ‘동사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골라서 따로 집어내다.

 

유의어: 가려내다, 뽑아내다, 선발하다. 골라먹다 동사’ ‘북한어많은 것 또는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가려내어 이용하거나 처리하다. 아주 소름이 돋도록 의미와 구음이 동일하다. 우리는 이 명백한 증거들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우리한민족은 에벨의 혈통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임이 드러나고 있다. 현세의 인류는 노아로부터 시작된 혈통임을 성경에 기록한 말씀을 믿는다. 이미 과학적으로 그 유전적인 것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증거이다. “창세기5:32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홍수전에 낳았다

 

창세기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노아는 만물의 유일무이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께 은혜를 입는다. 이는 그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행하는 은총을 입음이다. ‘But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하나님의 눈 안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입은 것이다. ‘found grace’에서 foundmatsa {maw-tsaw} 마차 마우-차우이다. to find, attain to이다. 이는 하나님의 눈에 맞도록 도달하다. 달성하다 이다. 우리말 구음에 맞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 눈 안에 맞도록 이다.

 

물론 하나님이 그를 성령으로 이끄셔서 그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눈에 맞도록 도달하도록 하심이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이 주시는 은총을 입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 맞도록(to find) 도달하도록(attain to) 그 안으로 들어가자. 우리는 그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에 도달 곧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노아는 실질적으로 우리 조상이기 때문이다. 노아처럼 우리도 그 은혜를 입자고 강조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matsa {maw-tsaw}의 은혜를 입어야 조물주께 인간으로 만들어주신 그 도리를 다할 수 있음이다.

 

창세기6: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하도록 은혜를 입는데 성공한다. 우리도 그 일에 성공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그 주군의 눈에 맞도록 심혈을 기울이는데 이는 다 패역한 짓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반역이다. 그것은 우상숭배인 것이니 진정으로 노아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and perfect’ 하나님의 눈에 맞도록 성령으로 길들여진 노아이다. tamiym {taw-meem} 타미임 complete, whole, entire, sound이다. 완전한 순종이다.

 

하지만 노아 외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마귀에게 쏠린다. “창세기 6: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강포로 땅을 채우는 정권은 반드시 그 땅과 함께 망한다. 그 땅에서 그들이 천년만년 살고자 마귀와 결탁하여 타인을 죽이는데 주력하나 하나님은 그들의 선택에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하신다. retribution 因果應報(인과응보)gowral {go-rawl}는 그들을 골라 죽이게 하신다. 그들이 골라 죽이는 자들은 있을 것인데 그들은 결국 심판 대상이다.

 

‘The end’ 끝이다. 히브리구음으로 qets {kates} 케츠 카테스이다. end, at the end of (of time), end (of spac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끝인데, 케츠가 끝으로 변형된 것 같다. 하나님은 지금 보좌에서 북괴의 강포함이 땅에 가득함을 보시고 계실 것이다. 그들의 끝을 보시고 계실 것이다. 스스로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끝을 명하시면 그날 그 시 그분 그 초에 홀연히 그들의 끝을 맞는다. 그 때문에 자유 대한민국은 노아처럼 그 후를 준비해야 한다. “창세기6:22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오로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 맞는 자리에 도달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은혜를 미리 받은 노아이기 때문이다. “창세기7:1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움(tsaddiyq {tsad-deek}=차드-디이이크=우리말 구음엔 차디차다 곧 겨울의 ice, frost  차가움을 연상케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이다.)에 도달이 곧 그 대가다.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는 순종의 대가이다. “창세기7:5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인간은 피조물이다. 스스로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의 명령에 그대로 준행하는 완전성을 피조물 스스로 가질 수 없다. 그 은혜를 구하여 얻도록 성령으로 인간 노아를 각성케 하신 것이다. 피조물 노아 그는 그 각성과 순종의 능력을 주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 은혜에 도달한다. matsa {maw-tsaw}에 도달한다. 창세기7:6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세라창세기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오직 하나님의 눈에 들자

 

matsa {maw-tsaw}!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이 만세로 번영생존(繁盛)하는 유일무이한 방책이다. “창세기8:18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창세기9:1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blessed’ ()을 빌어주신다. barak {baw-rak} to bless, kneel이다. 바락은 우리말에 바라기이다. 하늘바라기 명사’ <농업> ‘같은 말천둥지기(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天上(천상)바라기 명사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늘 얼굴을 쳐들고 있는 사람. 이다.

 

해바라기도 여기서 나온 말이다. 창조주의 복을 바라는 것은 피조물 된 인간의 본질이다. 그런 바라기가 성질내는 바락바락 으로도 사용되는데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한 인간들에게는 성질을 내어 현상타개의 안간힘을 쓰는 인간의 아픔을 담아내는 副詞(부사)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 만유를 홀로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심을 알리는 것인데 성령으로만 이를 깨닫게 된다. “창세기 9:8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일러 가라사대우리는 노아 가계의 혈통이다.

 

그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날도 우리에게도 말씀하심이 당연하다. “창세기 9:18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9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창세기10:1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세기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역대상1:

17.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라

18.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0. 욕단이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1.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2. 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3.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욕단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24. , 아르박삿, 셀라

25. 에벨, 벨렉, 르우

26. 스룩, 나홀, 데라

27. 아브람 곧 아브라함

28.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마태복음1: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에벨의 아들은 벨렉이고 그 동생은 욕단이다.

벨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직계 혈통이다. 욕단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된다. 혹자들은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의 없어진 단지파의 후예라고 하는데, 연대기적으로 맞지 않는다. 우리민족은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다고 하는데 단지파로 본다면 넉넉잡아 3000년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민족은 아브라함의 직계 단지파가 아니라 에벨의 次子(차자) 욕단의 자손들이다. 그 때문에 그 때 같이 사용한 언어들이 그대로 우리민족의 구음으로 자리 잡으니 언문이다. gowral {go-rawl} or (shortened) goral {go-ral}를 보면서 노아의 하나님을 추억하자.

   

사도행전17: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이왕에 왜 이스라엘에 없어진 단지파가 우리 실질적인 조상이 아닌가를 살펴보겠다.

 

단은 야곱의 사람 라헬의 시녀소생이다. “창세기30: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라헬이 가로되 나의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를 인하여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4.그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빌하가 잉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Dan {dawn}= Dan = a judge 우리말 구음에는 단이 있다. 끊을 () () 옳을 () () 다만 () 판가름할 ?()인데 단의 의미는 판가름할 ?()의 의미에 해당된다 하겠다. 檀君(단군)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牽强附會(견강부회)를 하는 것 같다. 단자의 의미가 다르다. 동음이의어이다. 박달나무 ()이다. 가라지와 곡식을 구분하여 단을 짓는데 그 판결을 하는 단의 의미로 판가름할 ?()이 맞다.

 

hath judged= diyn {deen} or (Gen. 6:3) duwn {doon}

“7.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Naphtaliy {naf-taw-lee} = Naphtali= wrestling 레스링 곧 씨름이다. ‘남다른이 여기서 나온 어원일수 있을까? 야곱의 축복이 창세기49장에 나온다.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심판=diyn {deen} or (Gen. 6:3) duwn {doon) 17.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혹자는 이 구절에서 장차 멸망의 아들 사탄의 化身 적그리스도가 유대인의 혈통 중에서 단지파 혈통으로 나올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복음14: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아마도 그들의 주장은야곱이 그 뱀의 짓을 대척하는 말씀으로 그것을 대적했기 때문이리라.    

 

민수기 2:25북편에는 단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족장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민수기 7:66제 십 일에는 단 자손의 족장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으니

민수기 10:25 다음으로 단 자손 진 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의 후진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영솔하였고

민수기 26:42단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가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가족들이라

민수기 34:22단 자손 지파의 족장 요글리의 아들 북기요

여호수아 19:40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여호수아 19:47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여호수아 19:48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사사기 1:34아모리 사람이 단 자손을 산지로 쫓아들이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

사사기 18:2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사사기 18:16단 자손 육백 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사사기 18:22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미쳐서는

사사기 18:23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낯을 돌이켜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가지고 왔느냐

사사기 18:25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사사기 18:26단 자손이 자기 길을 행한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사사기 18:27단 자손이 미가의 지은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고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불로 그 성읍을 사르되

사사기 18:30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사사기 18: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역대상 12:35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 륙백명이요

역대하 30:5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요한계시록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7:5. 유다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르우벤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단 지파가 없다.

 

요셉의 큰 아들이 므낫세인데. “창세기41:51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단지파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기 전까지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일부는 삼손이 죽던 해에 1248년 동쪽으로 이주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역대상 12:35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 륙백명이요” 역대하 30:5에 나오는 말씀으로 보아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드디어 북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때에 유프라테스 강 서편 지역과 지중해 연안을 공격하기 시작한 아시리아의 살만에셀 5세의 공격을 받았고, 3년 동안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 수도 사마리아는 기원전 721년에 함락되고 말았다(열왕기하 17:1~6). 아시리아의 속주 체제에 편입된 이 지역은 아시리아의 총독이 다스렸다. 더구나 귀족들은 아시리아로 포로가 되어 끌려갔으며, 이 지역에는 아시리아 사람들이 이주해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통혼 정책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과 종교적 전통은 말살되어 갔다. 솔로몬의 억압 정치로부터 벗어나려고 독립하였던 북이스라엘은 군주들의 계속되는 억압과 권력 남용으로 결국 막을 내리게 되었다. 히브리 성서는, 멸망의 원인은 북이스라엘이 야훼의 법도를 따르지 아니하고 타 민족의 신을 섬겨 야훼의 눈에 벗어났기 때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열왕기하 17:7~18). 이제 열망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2의 광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cf. 호세아서 2:14~15).[네이버 지식백과] 북이스라엘의 몰락과 멸망 (이스라엘사, 2007. 9. 12., 미래엔)?

 

2017 더하기 기원전 721년이면 2740년이 된다. 국사편찬위원회 고조선 연표에 따르면 고조선은 기원전2333- 기원전108년까지라고 한다. 아브라함의 시작은 기원전 2166년 정도라고 하는데 기원전2333년이면 어림잡아 욕단의 시대정도는 된다. 혹자는 단지파의 한민족 조상을 강조하면서 삼손을 삼갈로 동일시하면서 그들이 이주하여 중국의 주나라를 만든 원동력이라 추정한다. “사사기 3:31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Shamgar {sham-gar}= Shamgar= 칼은 조심해야 하는 것 삼가하다의 삼가? = sword “사사기 5: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사사기 13:24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Shimshown {shim-shone}= 쉼소운= 우리말구음 심()?과 비슷하지만 의미는 태양처럼이니 동음이의어다. = Samson = like the sun. 삼갈과 삼손의 연대기는 전혀 맞지 않는다.

 

시대 순으로 배열해도 추정함인데 시대가 맞지 않는 인물로 동일인물로 보는 추정은 바른 시각이 아니라고 본다.그들이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동짓날 팥죽인데 유월절에 피를 문에 바르는 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것은 바벨론에 잡혀간 유대인들이 사방에 퍼지면서 전래된 문화일수도 있기에 설득력이 약하다. 단지파는 앗수르에 점거되면서 혼혈로 그 맥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 추정할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욕단이 우리민족의 조상이라고 추정하는 것이고 노아의 5대손 셈의 4대손인 에벨의 가문의 혈통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강조한다.바벨의 저주를 받아 각기 언어가 다르게 되는데 아벨의 집안은 그 혈통언어를 사용함이다.

 

그 언어로 성경을 기록한 것이다. 모세는 벨렉의 후손이다. 벨렉의 아우는 욕단이다. 에벨의 자식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 곧 스스로 홀로 계신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우리 조상 노아의 하나님이시니, 그분을 섬겨 복을 받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그분이 다시 오셔서 가라지와 곡식을 골라내는 심판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3: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13: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13: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25: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gowral {go-rawl} or (shortened) goral {go-ral}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주일 아침이 되자. 땅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강포로 가득채운 북괴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다가 마침내 망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서 하나님의 눈 안으로 도달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은 노아시대에 홍수를 내리신 분이시다. 그분이 일어나서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날에 온 세상이 분명히 알게 된다. 김일성귀신에 씌어 피바다 강포로 땅을 더럽힌 자들의 그 피 값을 반드시 물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retribution(因果應報(인과응보)) 그 천벌이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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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ip1 2017-09-24 19:51:18
    이 좀상은 항상 조회수 조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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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5 ip2 2017-09-25 00:04:02
    그놈은 하나님 팔이하는 개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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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한참 쓰다가 결국 또 접게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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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함. 북한사투리 가르쳐 주실분.(&quot;남조선 통치 위원회&quot;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