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님은 대통령의 아픔 마음을 걱정하며 글을 올렸군요.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 헌법이 선출한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입니다. 그런 분이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에 김정은에게 흔들릴 리 만무하다고 봅니다. 모두 아픈 상처들을 지닌 이산가족 분들과 탈북자 분들 대통령의 인간미와 리더십을 믿어 봅시다.

선거로 당선된 문제인인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단지 좌적인 뇌를 가진 분이라는 것은 분명하지요.
그에게는 우파가 극좌적인 북한보다 더 미워하는 자세가
이루 말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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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7월4일 미사일을 발사하자
그날 논의에서 대북풍선을 중지시킬 방안을 찾아보라고 한 실례를 봅시다.
대북풍선은 라디오인터넷없는 북한을 대신한
북한주민을 위한 언론입니다.
그에게 김정은은 있지만 주민은 없는 것이 문제 중에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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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얘기하며 실업자와 빈자편을 들지만
일자리를 만들어 부자로 만드는 기업인 입장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의 정책들은 전부 그런 식입니다.
잘하는 것은 커피들고, 밥판들고 길거리에 막 세워 사람만나고 등 등인데
그것 몇번하면 식상해질 가 우려됩니다.
벌써 인기가 내려가니 그말이 맞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