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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代(삼대)의 걸친 살인공포통치 수법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자유통일 대한민국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75 2017-10-09 13:46:53

[잠언 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피를 blood’는 히브리구음으로 dam {dawm} 담 다움이다. blood, of wine (fig.)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피로 자리 잡는다. 최초 우리 조상들은 피를 담이라고 하였다. “창세기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피를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the voice of thy brothers bloodcrieth unto me from the ground.’

 

‘thy brothers bloodfrom thy hand;’ dam {dawm}이다. 선악과 범죄로 땅이 저주를 받았다고 하셨다. “창세기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선악과 따 먹은 범죄는 詛呪(저주).

 

‘of it: cursed’= arar {aw-rar} 아랄= to curse이다. 그 후, 살인자는 땅에서 저주를 받는다 하신다. 살인자의 땅을 저주 받게 하여 밭을 갈아도 다시는 그 효력을 주지 않다고 한다. 그 때문에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된다고 하신다. ‘And now art thou cursed’=arar {aw-rar}이다. 선악과 범죄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은 것과 살인 후 땅에서 저주를 받는 것이 겹친다. 저주위에 저주이다. 詛呪(저주)는 종신토록 수고해야 그 소산을 먹고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채소를 얻기 위해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하고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신다.

 

그 저주를 받은 그 위에 살인자가 흘린 피는 그 살인자를 따라 다니면서 땅에서 저주를 낸다고 하신다. 밭을 갈아도 다시는 땅이 그에게 효력을주지 않는다고 하심이다. 결국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된다고 하신다. ‘unto thee her strength= koach {ko-akh} or (Dan. 11:6) kowach {ko-akh}’= strength, power, might strength: , 세기, 강점, 체력, 지력이다.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a fugitive and a vagabondshalt thou be in the earth.’ ‘피하여 a fugitive=nuwa` {noo-ah}’ to quiver, totter, shake, reel, stagger,

 

wander, move, sift, make move, wave, waver, tremble이다. fugitive: 도망자, 도망하는, 탈주자, 망명자, 사라져 버리는 것. 이다. 유리하는 a vagabond=nuwd {nood}= to shake, waver, wander, move to and fro, flutter, show grief, have compassion이다. vagabond : 방랑자, 정처 없는 나그네, 무숙자, 부랑자, 건달이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갈 때 사람을 경작하는 것으로 먹거리를 만든다. 비유컨대 사람을 땅 삼아 사람을 기경하여 그곳에 좋은 씨를 뿌려 얻어지는 채소를 먹거리로 삼는 것이다. 사람에게 저주를 받으면 얻을 게 없다.

 

땅에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제거하고 채소를 대량으로 낼 사람을 고용하고 그를 경영하여 돈을 버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흙에서 나온 것이다. 옥토를 내는 자의 손에서 양질의 채소를 대량으로 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그 손에서 살인만 낸다면 살인자인데 그의 몸은 이미 저주를 받은 것이다. 이는 살인경영의 기법이 몸에 익어진 것이다. 살인의 행습으로 돈을 버는 자들은 그 방법에 눈을 뜬다. 만일 김정은이 살인의 기법으로 세상과 인간을 경영하는 법에 눈을 뜬 자라면 그 길로만 가게 된다. 그것에 눈을 뜬 자들은 그것만 내는 것이다.

 

김정은에겐 성령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인간을 옥토로 변화시키는 감화 감동을 시켜내는 능력이 없는 자이다. 이는 그 조직이 원래 살인기법으로 達人(달인) 匠人(장인)의 경지까지 이른 것이기 때문이다. 할애비 김일성이 그 기법을 아들 김정일에게 물려주고 그것을 김정은에게 이어지게 한 것이다. 삼대에 걸친 살인통치술은 마귀의 수법일 뿐이지 하나님의 아름다운 감동기법은 아닌 것이다. 사람을 옥토로 만들어 내는 기술은 그 본질에서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땅을 옥토로 만들어내시는 권능이 전지전능 무한하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분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현재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다. 그분이 거기서 성령으로 그의 속죄를 받은 자들의 속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통치하여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고 누리게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통제를 받아 그날부터 옥토가 된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경영할 때 항상 하나님의 본질로 경영하기에 항상 옥토가 되게 한다. 그 때문에 창조생산적인 축복을 얻게 된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하나님은 땅을 옥토로 만드시는 권능이 전지전능이시다. 한반도경영에 살인의 기법이 득세한다면 이 땅은 저주를 받아서 그 효력을 완전히 상실한다. koach {ko-akh} or (Dan. 11:6) kowach {ko-akh}’ 코아-이다. 를 생략하면 코아 코-아이고 우리식으로 모음을 붙이면 코아흐이다. = strength, power, might strength: , 세기, 강점, 체력, 지력이다. 우리말 뼈로 국을 끓이거나 살을 익힐 때 푹 고아라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영양가이다.

 

사람을 공포와 살인의 기술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고아서 거기서 나오는 영양가로 자기들의 체제를 구축 운영 유지한다. 그것이 북괴집단의 하는 짓이다. 이들은 결코 사람을 옥토로 만들지 못하고 다만 죽여 없애고 황폐한 세상을 만드는 저주만 나오게 할 뿐이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세상을 생지옥으로 참혹하게 추락케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지금은 자기 체제를 위해 수소폭탄을 만들고 거들먹거리며 자유대한민국에 그 앞잡이를 심어 권력을 탈취하고 온 세상을 향해, 핵 공갈의 그 참화를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현실이다.

 

살인기법으로는 살아 있는 사람 속에 있는 창조 생산의 능력을 살인의 기법으로는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스톡홀름 러브를 일으키는 것으로 효과를 낸다고는 하지만 그 인적인 조직 전체가 살인의 흉기()된 조직이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것은 살인일 뿐이니 땅에서 나오는 저주일 뿐이다. 북한 땅에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진 것은 살인의 기법으로 통치하는 정권이 70여년 피바다를 만든 연고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경영되는 그 체제에서 나올 것은 땅의 저주뿐이다. 그 땅은 전혀 효력을 내지 못한다. 그 땅의 모든 것은 그 살인을 위한 흉기일 뿐이다.

 

마귀의 살인의 기법이 왕좌에 앉아 숭배 받는 신의 자리에 앉아 통치하는 것이다. 그 통치 그것으로 조직된 정권과 그것으로 부리는 2,000만 북한주민은 다만 살인의 흉기일 뿐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북괴의 지령과 지시가 있고 그것들의 틀 속에 갇힌 것이기에 살인을 해야 먹거리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 정권을 위해 하는 일마다 다 살인이다. 우리는 북괴를 도와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거기에 인도주의는 다만 살인정권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것을 참고 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피를 담이라고 하는데 우리말 담은 있다.

 

명사집이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유의어: 담장, 면장, 울타리. 담는다. 담다. 「…어떤 물건을 그릇 따위에 넣다. 어떤 내용이나 사상을 그림, , , 표정 따위 속에 포함하거나 반영하다. 담근다. 활용: 담가, 담그니 동사「…액체 속에 넣다. 「…김치젓갈 따위를 만드는 재료를 버무리거나 물을 부어서, 익거나 삭도록 그릇에 넣어 두다. 담은 순수 우리말로 그릇에 담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피의 의미가 그대로 투영된 것이다. 피는 담겨져 있어야 생명이기 때문이다.

 

쏟아지면 망가지는 것이 피 이고 그 피가 나면 몸은 망가지는 것이고 심지어 몸이 죽게 된다. 피를 보면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이니 膽大(담대)하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다. 담대(膽大) ‘ː’ ‘명사겁이 없고 배짱이 두둑함. 담대무쌍(膽大無雙) ‘담대무쌍하다(매우 담대하다)’의 어근. 膽大無雙하다 ː대무쌍하다’ ‘형용사매우 담대하다. 인간 중에 담대한 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피를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처리가 되어야 한다. 모든 피조물이 주는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이 은사를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히브리서2: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을 그 모든 피조물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에서 자유를 주신다. 이를 여호와만 경외하게 하는 신이라고도 하는데 성경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번역하였지만 실제로만 여호와만 경외하게 하는 신이라 번역해야 맞다. 김정은 살인집단의 그 살인 통치술은 땅을 황폐하게 할 뿐이다. 땅을 생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존재들이다. 이들과 싸워서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시는 恩賜(은사) 죽음을 이기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 은사를 받아야 한다.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붙들어 주심이 곧 은사다.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 은사를 받아야 비로소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죽기를 두려워해서 굴종하는 습성을 혹자는 노예근성이라고 한다.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김일성일가가 마귀로부터 받은 살인통치기술을 극복, 그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 우리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군대에게 그 노예근성을 이기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사가 넘치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김정은이가 수소폭탄으로 너 죽고 나죽자고 나설 때 트럼프와 그 군대가 그것에 눌리면 그 날로 대한민국은 끝장나는 것이다. 이리도 절박한 위치에 있다.

 

대한민국이 현재 처해진 상황이 그러하다. 담이라는 피를 담는다. 그릇과 울타리 말고 그 다음이라는 말고 그 다움이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아담이니 그가 인간다움의 기본이다. 아담이 가진 하나님의 형상다움이다. 이젠 둘째 아담의 피가 인류를 구속하신 것이니 그의 피로 은총을 입은 자들은 성령의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들에게는 모든 피조물이 주는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게 하시는 은사가 주어진다. 여호와만 경외하게 하는 성령이시다. 그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종의 근성 그 노예근성에서 완전 자유를 얻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모든 피조물에게서 자유를 얻는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누리는 그리스도 예수다움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은사요 그 은총이시다. 피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온 몸에 영양과 산소와 등등 생명유지물질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성령으로 이어지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모든 본질로 이어져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선의 구현을 이 땅에 계속 이어지게 해야 한다. 생명은 그 모든 시간의 이어짐이다. 둘째 아담 예수님의 피로 이어지는 은총이니 길이 담자.

 

죽기를 두려워해서 예수 그리스도 구주이심을 부정하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담는 것이 아니라 쏟는 것이다. 김정은은 바로 그것을 노리고 모든 짓을 다한다. 북한 땅에서 끝까지 신앙의 정조를 지키고 순교를 당한 분들은 예수님의 피를 길이 담는데 성공한 자들이다. 그런 정신으로 제2의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세워야 만세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은 모든 피조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의 그 세력의 살인통치 기술에 기가 꺾이는 일이 전혀 없어야 그들을 능히 이기게 되는데 그 권능의 무한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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