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은 명령027호에서 나오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유트부에서 나오는 사진 같은데 부대를 보면 무력부 정찰국 연락소 애들 같습니다.
허리에 권총집을 찬 것을 보면 다른 저격 /경보병은 권총까지 휴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찰국연락소 애들은 훈련시에도 권총과 자동보총을 휴대하고 훈련합니다.
이놈들은 대남침투를 기본으로 하는 부대죠....
그리고 동영상이나 사진은 현역 군복을 착용하지만 실지 이들이 이동 훈련을 할때면 현역인지 다른 사람들은 가려 보지 못합니다.
평시에는 항일모를 쓰고 적위대 복장같은 즉 사회 중앙당연락소와 같은 복장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나 군인들도 사회연락소 사람들로 보죠...
그리고 군복은 첫 질문에 올린 위장복 다음 나온것이라 보면 됩니다..
저번 질문에 다 말씀 드리지 못했지만 이런 위장복을 입는 부대는 저격.경보병만 아닙니다.
화확병도 입고 포 종심정찰도 입고 있지만 저런 위장복을 입었어도 총기류를 보면 저격.경보병을 가려 볼수 있죠.
지금은 일반 부대도 지급되는줄 알고 있구요..
군복이 사진으로 보니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지로 보면 록색과 연갈색 무늬로 되였습니다.
글쎄.. 지금은 저런색으로 바뀌였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아래우 달린 위장복과 상.하가 분리된 위장복 둘다 모두 면으로 되였습니다.
제가 지금도 민방위군인들이 훈련때 입고 다니는 군복을 보니까 북한군 위장복 색과 비숫하더군요..
그리고 해병대 군인들이 입고 다니는 회색 문양의 위장복이 북한에는 없구요...
제가 북한에 있을때 국군장병들이 혁띠와 전투와를 착용해서 아는데 정말 북한군꺼는 비할데도 못 되였습니다..
지금도 거리에서 한국군인들이 신고 다니는 전투와를 보면 이북에서 신고 다니던것과 똑 같더군요...
내구성이라더진 질감이라던지 완전 개 좆입니다..
옛날게 조금은 질이 좀 더 좋다고 봐야 할지.....그런데 그건 입기가 불편하더군요.
상.하가 붙어서 실지 전투나 훈련에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군복위에 착용하기에 품도 넉넉하지만 지금 상하가 분리된 옷만 못하죠...
실지 전연에 있는 북한군인들은 한국군인들을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모릅니다..
후방에 있는 군인들은 잘 모르지만 전연에 있는 부대는들은 포대경으로 한국초소를 바라 보기에 실태를 100%는 몰라도 70%퍼센트는 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80년대에 한국군인들에게 공급하던 아리랑 담배를 피워보고 이런 담배를 어떻게 피우는가 했는데 오늘은 그런 담배를 피우게 됐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유트부에서 나오는 사진 같은데 부대를 보면 무력부 정찰국 연락소 애들 같습니다.
허리에 권총집을 찬 것을 보면 다른 저격 /경보병은 권총까지 휴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찰국연락소 애들은 훈련시에도 권총과 자동보총을 휴대하고 훈련합니다.
이놈들은 대남침투를 기본으로 하는 부대죠....
그리고 동영상이나 사진은 현역 군복을 착용하지만 실지 이들이 이동 훈련을 할때면 현역인지 다른 사람들은 가려 보지 못합니다.
평시에는 항일모를 쓰고 적위대 복장같은 즉 사회 중앙당연락소와 같은 복장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나 군인들도 사회연락소 사람들로 보죠...
그리고 군복은 첫 질문에 올린 위장복 다음 나온것이라 보면 됩니다..
저번 질문에 다 말씀 드리지 못했지만 이런 위장복을 입는 부대는 저격.경보병만 아닙니다.
화확병도 입고 포 종심정찰도 입고 있지만 저런 위장복을 입었어도 총기류를 보면 저격.경보병을 가려 볼수 있죠.
지금은 일반 부대도 지급되는줄 알고 있구요..
군복이 사진으로 보니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지로 보면 록색과 연갈색 무늬로 되였습니다.
글쎄.. 지금은 저런색으로 바뀌였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아래우 달린 위장복과 상.하가 분리된 위장복 둘다 모두 면으로 되였습니다.
제가 지금도 민방위군인들이 훈련때 입고 다니는 군복을 보니까 북한군 위장복 색과 비숫하더군요..
그리고 해병대 군인들이 입고 다니는 회색 문양의 위장복이 북한에는 없구요...
제가 북한에 있을때 국군장병들이 혁띠와 전투와를 착용해서 아는데 정말 북한군꺼는 비할데도 못 되였습니다..
지금도 거리에서 한국군인들이 신고 다니는 전투와를 보면 이북에서 신고 다니던것과 똑 같더군요...
내구성이라더진 질감이라던지 완전 개 좆입니다..
옛날게 조금은 질이 좀 더 좋다고 봐야 할지.....그런데 그건 입기가 불편하더군요.
상.하가 붙어서 실지 전투나 훈련에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군복위에 착용하기에 품도 넉넉하지만 지금 상하가 분리된 옷만 못하죠...
실지 전연에 있는 북한군인들은 한국군인들을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모릅니다..
후방에 있는 군인들은 잘 모르지만 전연에 있는 부대는들은 포대경으로 한국초소를 바라 보기에 실태를 100%는 몰라도 70%퍼센트는 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80년대에 한국군인들에게 공급하던 아리랑 담배를 피워보고 이런 담배를 어떻게 피우는가 했는데 오늘은 그런 담배를 피우게 됐네요..
북한군에 지급되는 한국군 장비는 모두 일본에서 들여 옵니다.
일본총련에서 민단계와 연계를 가지고 외부명칭은 외화벌이지만 모두 군 장비를 수입하여 들여 오는 곳입니다.
한번에 완 제품을 들여 오는것이 아니고 부품을 나눠서 들여와 북한에서 조립했습니다.
군복도 완 제품이 아니고 원단으로 들여 와서 같은 군복을 놓고 그대로 만듭니다.
한국군이 군복이나 장비가 바뀌면 북한도 똑 같이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