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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리바람에 草芥(초개)처럼! 그 바람에 사라(사알)지리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92 2017-10-15 15:11:18

제목: 회리바람에 草芥(초개)처럼! the whirlwind=ca`ar {sah'-ar}=사알 =그 바람에 사라(사알)지리라.



[잠언 1: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숨어 기다림은 they lurk privily’이다. tsaphan {tsaw-fan} 차판 차우-판이다. to hide, treasure, treasure or store up이다. lurk. ‘명사밀행 속임수 동사숨다. 이다. privily ‘부사남몰래, 비밀히 이다. 마귀는 인류 각 사람을 망하게 하려고 많은 埋伏(매복)을 준비한다. 인적 물적인 인프라 매복이다그것이 차판이다. 우리말구음으로 판 명사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의존명사’ ‘처지’ ‘판국’ ‘형편의 뜻을 나타내는 말. 승부를 겨루는 일을 세는 단위. 유의어: 마당, . 아마도 매복의 장소를 차판이라 했던 모양이다공격대상인 사람의 속의 性質(성질)에 압력을 가하면 파멸이 噴出(분출)되는 충동질을 한다.

 

끝까지 견디는 것이 최후승리상책인데, 단 한번이라도 이를 이기지 못하면 그것에 놀아난다. 마귀는 그 효과를 노린다. 수많은 차판을 설치하고 집요하게 집중 공격을 쉬지 않는다. 전 방위 파상공격을 한다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으로 무장한 그들만 성령의 힘으로 항상 이긴다.

 

성령으로 무장하는 길은 오직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다. 그 의인은 일곱 번 곧 충만 수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그가 주 예수로만 힘을 삼기 때문이다. 누구도 주 예수를 넘어지게 할 수가 없다. 다만 그 이치를 깨우치는 과정을 거치는 자들은 그 진리를 넘어지면서 배운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그 도움을 얻지 못함이다.

 

재앙이란 말은 곧 마귀의 매복에 걸린 것, 당한 것이다. 마귀는 사람을 통해서 그 짓을 한다. 평생을 옆에서 충성되게 일하게 하다가 갑자기 그 숨겨진 마음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평생을 그 모든 모욕을 당하고도 변치 않는 것처럼 일하던 자가 갑자기 반역을 한다.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믿을 수 없다. 이는 마귀가 그 뒤에 있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그렇게 변하는 것이니 악인의 세계의 그 변장매복의 현란함은 형언할 길이 없을 정도의 경악스러움 그 자체이다. 사람은 心志(심지)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약하다. 마귀의 그 모든 충동질을 끝까지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심지다.

 

심지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信義(신의)를 지키는 힘인데 그 신의를 저버리게 하는 충동질을 받는 날이 온다. 그도 역시 불가항력적인 힘에 눌리면 그것에 휩쓸리는 행동이 된다. 그 때문에 항상 변치 않는 힘이시고 천상천하무적의 힘이시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힘의 유일무이의 출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심지를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 심지가 없으면 인간은 마귀의 매복에 걸리고 그 매복의 기습에 갑자기 당하여 몰락한다. 인간은 그처럼 약하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을 속히 잡자.

 

그의 손에 오직 성령으로 붙잡혀야 하나님의 심지를 공유케 하시니 인간은 어서 속히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인간은 너무나 微弱(미약)하다. 결국 마귀의 그 모든 매복의 힘에 그 심성이 부패해지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을 믿지 말아야 하는데 인본주의는 인간을 숭배하는 사상이다. 인간을 맹신 과신 광신한다. 특히 인간의 합의 시너지를 높이 산다. “예레미야2:9.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 악을 크게 책망하신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질투를 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존재이다.

 

아무리 손을 잡아도 그 시너지로도 마귀의 공격을 이길 수 없다. 다만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니 이는 고립무원이다. 고아가 되는 것이다. 마귀는 그 때를 노리는 것이니 그 때까지 매복하고 그 공격 대상으로 그길로 지나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인본주의를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10. 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 이 같은 일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보라 11.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인간창조 설계부터 스스로 독립할 수 없도록 고안된 존재다.

 

함에도 인간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다. 인간은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그것은 마귀의 유혹이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것이 있는 곳에서는 그것의 꾐을 동조하는 인간이 나온다. 그것에게 가까이 하면 그것에게 늘 당한다.

 

***시편2: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인간의 세상에 그것들의 공작에 넘어간 자들이 잡초 돋듯이 나와서 그들의 집합이 생긴다. 그런 자들이 권력투쟁을 하여 세상의 왕이 된다. 그 왕들이 모여서 합심하는데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대적하는데 합심함이다. 마귀가 그의 인간들을 모든 영역에 숨겨두고 그 짓을 한다. 그것에 동조하면 세상은 마귀 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세상을 도와주실 수 없다. 이는 인간이 그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은 대체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손길을 거부하고 인본주의 시너지를 숭배하되 광신 과신 맹신한다.

 

예레미야는 성령으로 이를 아주 심각하게 경고하신다. “12.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하늘은 놀라고 땅은 심히 떨어야 한다고 하고 두려워해야 한다고 외친다. 이런 의미를 모르는 인간들은 인본주의를 높이 사는데, 그야말로 철없는 짓이라 하겠다. 驚天動地(경천동지)하는 두려움이 인간을 사로잡아 망하게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생지옥을 만드는 흉기들이 되어 피바다로 몰입되고 그것에 빠져 혹독한 두려움에 간이 녹아버리는 처절함에 쇠잔해 가는 것이라 하겠다.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그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외톨이가 되고 외톨이는 마귀의 삼킴에 당하여 그것에게 망하게 된다. 망하기 전에 그것에 흉기가 된다. 그것들의 충동 선동에 놀아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마귀의 사상에 잡히면 그것의 종이 되는 것이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반드시 순종(순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종이 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만이 순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마귀의 그 모든 매복을 능히 이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마침내 이기는 자가 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힘이 그를 일으키시기 때문이다. *****로마서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그렇다!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예레미야 2:14.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16.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악의 길을 自取(자취)하는 것은 결국 마귀의 매복에 걸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마귀의 매복으로 덕을 보는 것인데 마귀를 물리쳐야 대한민국이 산다.

 

“18.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남북빨갱이가 밀어주는 정권이 나온다. 그들의 오랜 매복으로 드디어 저들의 세상을 만들고 저들 식으로 마귀 편과 하나가 되려고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는 짓을 한다. Shiychowr {shee-khore}= Shihor or Sihor = dark. 어둠의 근원 마귀의 편에 서는 자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 힘으로 유지되는 정권의 하수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마귀의 국가정권의 속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길로 달려가는 현재의 모습이다.

 

이런 짓들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매복에 걸린 나라이다. 마귀의 매복이기도 하다. 이 매복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는 길이다. 그물을 쳐도 그 그물을 당기는 힘이 없다면 그물이 제 역할을 못한다. 하나님이 트럼프 군대로 그들의 머리를 치시든지,

 

또는 내부붕괴로 그 일을 하시리라.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하시라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려고 대기하는 존재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시면 천지가 순종한다. “이사야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순종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나서면 나라가 산다.

 

김정은을 죽이시면 그는 죽는다. 그 바람에 사라지리라.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는 우리 대한민국과 교회가 되자.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만 나라가 저들의 그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they lurk privily’ tsaphan {tsaw-fan}의 그물에서 그 매복에서 적화 인적 물적 조직망의 인프라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분은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기에 그분이 일어나셔서 그 입으로 불으시면 그 바람에 남북빨갱이 괴수들의 생명이 회리바람에 날아가는 초개 같이 된다.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들이다. 회리바람의 히브리어 구음은 ca`ar {sah-ar} 사알이다. 풀어서 발음하면 사아이다. 모음을 부여하면 사아르이다. 사알지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 바람에 사라지다의 그 사라의 어원으로 보여 진다.

 

the whirlwind= 히브리구음 원어로 ca`ar {sah-ar} 사알 사아르 사-알이다. 우리말 구음에 사르르 부사얽히거나 뭉쳤던 것이 저절로 살살 풀리는 모양. 눈이나 얼음 따위가 저절로 살살 녹는 모양. 졸음이 살며시 오는 모양. 또는 사르륵 스륵 부사’ ‘스르륵(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나는 소리)’의 준말. 사르륵 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사르륵거리다. ‘사르륵꺼리다’ ‘동사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유의어: 사르륵사르륵하다 사르륵싸르르카다’ ‘동사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가벼운 소리가 나다. 유의어: 사르륵거리다. ca`ar {sah-ar} 이 구음에서 우리 말 구음 사알지다, 사르지다-> 사라지다가 나온 것으로 보여 진다. 불 싸(사알)지르다. 불에 사라지다.... 그 바람에 사라지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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