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8. 그들이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자기 생명을 해할 뿐이니 for their own lives.’ 자업자득이라는 결과를 담아내는 히브리구음으로 nephesh {neh-fesh}네페쉬 네흐-페쉬이다. 영혼, 자기, 생명, 생물, 사람, 식욕, 마음, 살아있는 존재, 욕망, 감정, 열정 등으로 사용되는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네페쉬는 없는 것 같다. 비슷한 구음은 내뿜다 ‘내ː뿜따’ ‘동사’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향하여 세차게 밀어 내다. 빛이나 냄새, 소리 따위를 공중으로 세차게 내어보내다. 기운이나 감정 따위를 표정에 강하게 드러내 보이다. 유의어: 뿜다, 토하다. 네페쉬가 내뿜다의 어원일까? 의미도 근접이다.

사람의 생명은 피조 된 생명이다. 피조물에겐 영생이 없다. 우리가 말하는 영생이란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곧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이시다.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생을 얻어야 한다. 스스로나 타인의 육체의 생명을 파멸케 하는 짓은 곧 마귀의 행동이 되는 것이니 육체의 생명을 악용함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육체의 생명을 인간세계의 정권을 주심은 모든 육체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라고 주신 시간이다.

누구든지 그 시간을 마귀의 편이 되어 박탈하는 짓 곧 살인의 짓을 하는 자나 정권 집단 국가는 반드시 그들 자신의 생명을 단축케 하는 것이 순리라는 것이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의 시간표대로 행할 것인가? 그것을 거부할 것인가? 거부함에 지나쳐서 오히려 하나님의 정한 시간을 스스로나 타인에게 단축케 하는 자들은 그 육체의 생명이 단축케 되고 그런 정권 집단 국가이나 인적 물적 인프라는 결코 오래갈 수 없게 하심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은 그 시간을 박탈하려고 하는데 이를 막으셔서 개인 국가 지구 인류의 구원의 기회를 제공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모두 다 마귀의 영역에서 행동하는 것이다. 그가 속한 곳은 사망이고 심판을 받아 망할 영역이다. 그 행동으로 매복하는 자들은 모두 다 자기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순리이다. 그 순리를 거역할 수 있는 피조물은 없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대로만 행동해야 한다. 그 행동의 결과는 그의 생명이다.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답은 단 하나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공유할 권세를 받는 길이다. 피조물의 생명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받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본질과 그 모든 지혜와 선과 권능과 및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림이다. 이를 줄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린다. 영생을 공유케 하신다. 공유와 누림을 얻게 하심이라 한다. “요한복음5: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하시는 이 영생의 場(장)으로 우리는 나가야 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히 행동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 기준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영생은 영혼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몸 된 육체도 함께 공유하는 날이 오게 하신다.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인간의 죽음이란 곧 둘째 사망이다. 첫째 사망으로 죽은 자들이 그 부활을 하는 날에 다 살아나서 그 심판의 기준대로 심판을 받으니, 기준에 찬자들은 하나님의 영생의 부활로 그 기준에 차지 않는 자들은 심판의 부활 곧 불 못行(행) 부활을 한다. 본문은 이 두 가지 죽음을 병행해서 받음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의 흉기가 된다. 그것을 결코 피할 수 없다.

마귀의 살인의 흉기가 되어 자신과 타인을 살인하려고 가만히 매복하는 자들은 결국 자기 육체의 생명을 해하고 자기 존재의 영생의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완전하신 통치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내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의 손을 거부하면 그리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불 못 행 부활이 아니라 영생의 부활이 生命(생명)이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누리게 된다. 그 통치를 받음을 그 안에 거한다고 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참 생명이다.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모세와 그 광야에 내린 육체의 양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생의 양식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영생을 인간과 공유하는 것이다. 그것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이 스스로 수명을 단축하는 것 곧 강도처럼 매복하여 자신과 타인의 육체의 피를 흘리는 짓을 도모하고 실행하는 짓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시간을 마귀의 짓으로 강탈하려는 자들은 도리어 그 자신의 육체의 생명을 해하게 됨이 순리다.

남북의 빨갱이는 한민족에게 주신 회개의 시간을 또는 자유대한민국 5,000만에게 주신 회개의 시간을 단축케 하려는 마귀의 음모를 실행하는 흉기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정해주신 시간을 단축케 하려는 짓을 하는 마귀의 도구이니 그것을 위해 70년 매복한 것이고 지금처럼 적화인프라를 구축함이 그것이다. 이제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고지가 바로 눈앞에 이른 것이다. 한 걸음만 내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인데, 하나님은 순리(국경선주권도 포함)를 정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시간을 인간이나 집단이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는데 그 시간을 바꾸려는 자들은 하나님이 도리어 그들의 육체의 생명을 단축케 하시도록 정하심도 순리이다. 그 때문에 저들은 곧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표를 멋대로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짓은 마귀가 그의 인간들로 늘 해온 것인데 이 시대에는 남북빨갱이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길을 아시고 이에 그 순리대로 그들의 생명을 잃게 하심이다. 그 일을 하던 그들의 지도자는 부엉이 바위에서 投身(투신)했는데 일설은 북에서 죽게 했다는 얘기도 떠돈다. 그 때와 법을 그 순리를 거역한 대가이다.

아직은 인류의 핵전쟁의 참화를 막으셔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라면 북한정권도 그 때문에 망해야 하는 이유이다. 핵전쟁으로 보이는 말씀이 요한계시록에 나온다.

A)“요한계시록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B)“요한계시록8: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C)“요한계시록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 하더라

마귀의 종자들 남북빨갱이가 핵무장을 하면 그 핵이 반기독교국가와 테러집단과 및 각종 범죄단체로 핵 배낭 및 핵병기들이 되어 흘러간다. 그것으로 무장되면 곧바로 세계의 인구 삼분지 일이 감해지는 핵전쟁이 발생한다. 마귀는 그 때를 속행하게 하려고 남북빨갱이가 그 일에 앞잡이가 되어 핵 참화의 근원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 전쟁을 일으키는 속도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인류의 생명을 죽게 하려는 북한정권이 무너져야 한다. 이는 곧 순리이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까지는 결코 核(핵)참화가 세상에 이뤄지는 것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들의 정권은 그것 때문에 곧 망하게 됨이 순리다.

그것들의 정권이 붕괴되고 나면, 마귀는 어디선가 또는 각 테러집단들이 각기 핵무장을 하는 짓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정하신 시간만큼 성령이 최대한 억제하시고 마귀가 인류 전체를 순간 멸절케 하려고 하여도 하나님이 이마저도 막으신다. 심분지 일로 국한 하신다. 함에도 하나님의 이 배려와 사랑을 외면하고 회개의 기회를 유기한다. 하나님은 기회를 최대한 주시다가 세상의 끝을 내시는 것으로 정해진 순리이다. 그 날과 그 시는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마태복음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사야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의 정하심이 순리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섭리와 설계로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여 세상 끝까지 회개의 복음을 전하도록 근세에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그 일을 하기 전에 적의 수중에 넘어가게 생긴 것이다. 이는 한민족이 잘나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심이다. 나라가 망하도록 미련한 짓으로 일관하는 민족성의 어리석음이 온 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흔히들 이를 개돼지로 비유하는데 사육대상으로 여기는 민족성의 유치한 모습이다. 김정은의 신하들이 세상을 속이는데도 그것에 속지 않고 나라를 지켜내는 일을 전혀 못한 것이다. 愚民(우민)이다.

김정은과 그 신하들의 배후에 마귀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달리 없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저들을 이겨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니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됨이다. 이런 나라를 구출하여 하나님이 친히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중심국가로 삼으시는 것이다. 한민족이 마귀 편에 서서 그 짓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나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속는 한민족을 일깨워 나라를 그들의 속임수에서 건져내어 그 일을 하신다.

“예레미야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남북 빨갱이를 아주 억제하심이 순리이다. 이 순리대로 모든 것이 돌아갈 것이나 사람들은 김정은을 두려워해서 그 앞에 줄을 대느라 미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해야 한다. 만유에 순리를 부여하시고 그대로 운전하시고 그것을 도리어 심판의 순리를 삼으심이다.

그 일에 전지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 지식과 믿음이 없이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이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하나님이 곧 순리이시고 그가 정하시면 그것이 순리이다. 하나님은 순리이시고 항시 순리의 근원이시니 이미 정한 것을 잠시 풀어 진노의 도구로 삼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만 두려워해야 한다. 아멘 할렐루야!

잠언 19: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23:17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이사야 33:6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잠언 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10:27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아지느니라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있으리라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하느니라

잠언 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언 16: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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