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대한민국은 지금 북한인권을 외면한 대가를 망하도록 치르는 중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64 2017-10-18 14:17:57

[잠언 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무릇 (이를) 탐하는 of every one that is greedy’는 히브리구음으로 batsa` {baw-tsah} 바차 바우--이다. 억지로 끊고, 강제로 꺾고, 불의한 폭력으로 얻고, 끝내고, 몹시 탐내는 성질, 탐욕스러운 성질. 이란 의미를 담는다. 우리말 구음에는 양아치에게 자릿세 보호세 상납을 바쳐 라는 바쳐가 있다. 날마다 와서 보채는 보챈다가 있다. batsa` {baw-tsah}가 우리말 바쳐 보채의 어원일까? 바치다 동사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반드시 내거나 물어야 할 돈을 가져다주다. 도매상에서 소매상에게 단골로 물품을 대어 주다. 유의어: 납부하다,

 

내다, 대다. 활용 : 바치어 바치어/바치여’ (바쳐바처’), 바치니. 바치다2 ‘동사주접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여 찾다. 무엇을 지나칠 정도로 바라거나 요구하다. 보채다 활용’ : 보채어(보채), 보채니.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불만족스러울 때에 어떻게 해 달라는 뜻으로 울거나 칭얼거리다. 어떠한 것을 요구하며 성가시게 조르다. 탐욕과 연관되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니 의미 구음이 비슷하다. 貪官汚吏(탐관오리)의 의미는 탐욕이 그 기득권을 쌓게 하고 그것을 악용하여 바치게 하는데서 나온다. 그것이 나오게 하는 첫 순서가 보챔이다. 그다음이 강탈이다.

 

잠언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강탈의 도구로 삼는 것이 국가의 공직이라면 이는 범죄조직이지 하나님으로부터 권선징악의 심판의 칼을 받은 국가가 아니다. “잠언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전도서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인간 중에서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백성을 무시하는 관리들이 가득해온 것이다. 인간은 부패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요 인간은 스스로 정화불가능이다.

 

이를 아시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를 받아야 사람이다. 어느 누구든지 어느 시대 국가든지 인간은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사람이 된다. 그 길을 버리면 그 나라는 그 관직이 기득권이 되어 탐욕의 기회 강탈의 흉기가 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아무리 인간이 특별나도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수 없다

     

이사야 5: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아무리 천재적인 능력을 갖춰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를 완전히 받지 않으면 그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면 욕심뿐만이 아니라 정과 육체도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성령의 통치시다. “갈라디아서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사야 33: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이 말씀대로 행하여 이 말씀의 상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들만 이 말씀의 상을 받는다. 이스라엘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아는 자들인데 이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탐욕을 이기지 못한다. “에스겔 22:12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모스 5: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학대로 돈을 강탈하는 그런 가렴주구는 전 지구적으로 자행된 일이다. 지금도 그 짓이 북한 땅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고 지구 곳곳에서 마귀의 자식들이 그 짓으로 돈을 비축하는 것이다.

 

미가 3:11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미가 7: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連絡(연락)을 취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비록 교회에 소속된 인간이라도 그 부패를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아는 것이 지혜자이다. 성령의 통치를 아는 지식을 가진 치리 자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포학을 버린다. “잠언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김정은의 종말과 남북빨갱이의 종말은 그들의 포학과 탐욕을 사랑함에 있다. 그들이 핵무장으로 한민족을 위한다고 명분을 세우나 다만 동족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하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저버린 세상은 강탈함이 동일하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신명기 24:14곤궁하고 빈한한 품군은 너의 형제든지 네 땅 성문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 15.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진 후까지 끌지 말라 이는 그가 빈궁하므로 마음에 품삯을 사모함이라 두렵건대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면 죄가 네게로 돌아갈까 하노라하나님이 나라를 주신 것은 외국의 학대를 받지 말라는 것인데 이 나라 대한민국은 나라를 유지하는 법을 모른다. 강탈자들이 떼거리를 만들게 방치하면 나라는 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모르는 인간들이나 지도자들은 인본주의의 낙원을 꿈꾸나.

 

다만 그의 꿈일 뿐이다. 결국 인간의 세상은 마귀의 탐욕으로 무장된 흉기연합체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러다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후부터는 외국 군대에게 당한다. “사사기 4:3 야빈 왕은 철병거 구백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사사기 6: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 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사사기 10:8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팔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열왕기하 13:4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열왕기하 13:22여호아하스왕의 시대에 아람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인간 세상에서 왕이 되어 하나님의 세운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도 있다. “사무엘상 24:17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학대는 욕심에서 나온다. 그것에 당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긴다. 북한 땅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거기서 나온 것이다. 거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그 신앙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곳이다. “역대하 16:10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그들에겐 예수 믿는 자유도 박탈 대상이다

 

마귀의 수족들이 자행하는 학대가 가득한 세상이다. “욥기 20:19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림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욥기 24:21그는 잉태치 못하므로 해산치 못한 여인을 학대하며 과부를 선대치 아니하는 자니라” “욥기 35:9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세력 있는 자의 팔에 눌리므로 도움을 부르짖으나 10.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시편74:21학대 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잠언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잠언22:16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잠언28: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같으니라인간 속에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다. 이를 버리면 학대에 가담한다. 누구든지.

 

북한주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 사람이 없다. 오히려 악용한다.

전도서 4: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니 대한민국이 지금 그 학대 하에 처해 있다.

전도서 5:8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성령의 통치는 언제나 이웃사랑이다.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하지만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길로 간다. “이사야 3: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이사야 3: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모든 기득권을 동원하여 탐욕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성령을 버림이다

 

이사야 33:1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학대로 심는 자들은 학대를 거두게 된다. 북한인권을 외면한 죄 값을 받는 중이다. “이사야 49:26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하나님은 성령으로 행한 자들은 상을 주시고 마귀로 행하는 자들은 벌을 주신다

 

이사야 51: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세상만 학대를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은 학대의 세상을 말소하신다. “이사야 54: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는 자유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예레미야 2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 나라를 빼앗긴다. “예레미야 29:18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따르게 하며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어 학대를 당하게 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쫓아 보낸 열방 중에서 저줏거리와 놀램과 치소와 모욕거리가 되게 하리니유리하는 백성은 어디를 가든지 저주를 받는 것이니 각성하자

 

예레미야 50:33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엄히 지켜 놓아주지 아니하거니와 34.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결코 그들의 원을 펴서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하나님은 그 학대 중에서도 그 백성을 돌아보신다. 학대로 형통하는 나라는 학대로 망한다. 결코 학대는 마귀의 짓이지 성령의 열매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법치가 무너진 세상에 있다. 이는 학대이다. 그 학대가 법인 세상인 것이니 가증스러운 것이다.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을 학대하는 기업인들이 있다고 하는데 참으로 악한 짓을 함이다. “에스겔 22: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남북빨갱이 기업인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짓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땅의 학대를 막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는데 그것을 막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학대를 버리지 못하는 나라는 그 결과로 나라가 망한다. “에스겔 23:46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치게 하여 그들로 학대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학대로 가득한 땅은 하나님이 그 나라를 버리신다. 결국 나라를 이루지 못한다. 노예근성 때문이다. “호세아 5:11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세상은 항상 학대를 가하는 자와 받는 자로 나뉜다. 성령으로만 이런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아모스3:9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 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아모스4:1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아모스5: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나라의 공권력은 학대를 물리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되레 학대하면 망한다

  

아모스6:1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나라를 지키려면 학대습성을 그 탐욕을 버려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에만 있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다 누구든지 학대에 가담한다. “미가 2: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성적인 욕구로 이혼을 성립하기 위해 아내를 학대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도 죄다.

 

말라기2:16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박탈하는 학대는 더욱 큰 죄이다. “히브리서 11: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세상에서 마귀의 길로 가는 자들은 모두 다 학대에 가담한다. 그 짓으로 자기들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영영한 불 못에 던져진다

  

히브리서13: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북한인권을 집요하게 거론하고 그 문제를 돌아봐야 한다. 대한민국이 지금 남북빨갱이에게 시달리는 것은 북한인권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북한인권을 돌아보고 어서 속히 하나님이 북괴를 곧 평양을 붕괴케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이 곧 자유대한민국의 해방이다. 이 등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그 모든 학대를 물리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정치계 쪽으로 입문 이나 혹은 진출에 관심 계신분은 볼만한글
다음글
밥먹고 상호.호상비판 하던버릇 못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