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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亂(국란) 克服(극복)은 그리스도의 지혜와 동행, 나란히 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03 2017-10-24 15:48:26

제목: 國亂(국란) 克服(극복= to overcome= ranan)은 그리스도의 지혜(chokmah)와 동행, 나란히 이다.


[잠언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부르며 crieth’ 히브리구음으로 ranan {raw-nan} 라난 라우-난이다. to overcome이다. 克服(극복) 克復(극복) ()()이다. 항상 이기는 성질 항상 극복해내는 성질로 소리를 지른다. overcome ‘동사이기다 이겨내다 극복해 내다 적 따위를 이겨내다 적 따위를 극복해 내다 나쁜 버릇 따위를 이겨내다 나쁜 버릇 따위를 극복해 내다 곤란 따위를 이겨내다 곤란 따위를 극복해 내다 약화시키다 극복하다. 마귀의 모든 장애를 인간의 그 수많은 방해를 극복해내고 인간에게 다가가서 권면해내시다. (Hithpolel 동사) 극복, 기쁨을 위해 외치다, 기쁨을 외치다,

 

울부짖는 소리를 내림, (Qal 동사)기쁨, 고뇌 속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주기, 큰 소리로 울부짖는다. (울부짖음, 지혜의 권고), (Piel 동사)울부짖는 소리 (기쁨, 환희, 찬양) (Pual 동사)울음, 외침 (수동적) (Hiphil 동사) 또는 기쁨을 위해 노래한다. (Hithpolel 동사) 기뻐함 (분사). 아주 적극적인 생명력이 아니면 낼 수 없는 소리이다. 모든 萬難(만난)을 무한 넉넉히 극복하시고 친히 다스리시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 생명력에서 나오는 그 소리로 그의 지혜를 받으라고 외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공유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와 그 능력으로 萬難(만란=험산준령)을 극복하게 된다. 克服(극복) ‘명사악조건이나 고생 따위를 이겨 냄. 적을 이기어 굴복시킴. 유의어: 초극 정복 克復(극복) (克復) ‘명사이기어 도로 회복함또는 본디의 형편으로 돌아감. 정도(正道)로 돌아감. 또는 그것으로 돌아가게 함. ‘같은 말克己復禮(극기복례=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따름). ranan {raw-nan} 히브리 구음으로 라난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나란히 가 있다. 나란히 부사여럿이 줄지어 늘어선 모양이 가지런한 상태로. 여러 줄이 평행한 상태로. 둘 이상이 함께. 유의어: 가지런히. ranan {raw-nan}은 나란히 와 구음과 의미가 동일하다. 험산준령을 넘을 때 가지런히 줄을 서지 않으면 위험하다.  그 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이를 극복하게 해달라고 갈망하게 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라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고 성령이 울려주심에 따라 외치는 합심絶叫(절규), 동시에 서로에게 격려하면서 조심할 것에 대한 질서유지를 위한 소리일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나란히 되어야 끊임없이 다가오는 산과 골을 넘고 그 모든 한계를 넘는다.

 

태초의 말씀은 결코 쇠하거나 지치거나 시들지 않으시는 스스로 계신 생명 곧 영생이시다. 그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는 생명이라는 의미는 그분에게만 한정된다. 그 생명력에서 나온 소리가 ranan {raw-nan}이다. ranan {raw-nan}으로 하나님과 함께 가는 그 뒤만 따르는 질서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 그의 명령의 소리가 각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그 소리를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는 지체가 되는 것이다. 각 사람에게 주어진 그 모든 환경 처우를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소리를 따라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야 그 모든 험한 산을 극복하는데 능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의 그 소리와 외침과 그 소리의 기운과 그 지휘를 따라 바쳐지는 몸으로 그렇게 그 먼 길을 이주한 것이 우리 상고조상이다.

 

찬송가(502)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자료=홀리넷)

 

상상할 수 없는 곤란한 준령을 성령의 힘으로 극복해가는 질서유지력은 천하무적으로 강하게 하셨음이 분명하다. 상고에 한반도에 강한 국가가 설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으로 만유가 만들어진 것이고 지구와 그 가운데 만물과 인간이 만들어지고 장악되어 경영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씀에서 나오는 소리로 외치시는데 그 누가 그의 소리를 가로막을 수 있을 것인가? 누구든지 그 소리를 듣게 하시는 것 까지는 하나님의 의무이시니, 누구도 핑계 댈 수 없게 하심이다.

 

이사야 41: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처음부터란 태초의 창조()부터 인간에게 다가와서 지혜를 받으라고 ranan {raw-nan}하라고 외친 자가 누구시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그 분 뿐이시다. ****요한계시록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태초의 말씀의 길을 가로막아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그 사명을 못하게 가로막고자 마귀 곧 붉은 용이 얼마나 많은 자들을 죽였던가. 그 피바다의 역사가 성경에 그대로 기록이 된다. 예수님이 태어난 그 시점에도 헤롯이 동방박사가 말한 시점을 기준으로 아이들을 죽인다.

 

###마태복음2:16.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 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마귀가 사람을 학살한 것이 상상을 초월한다. 미혹하여 망하게 한 적도 수도 없이 많다. 그것을 극복하고 오셨다.

 

ranan {raw-nan}!

 

처음부터 말씀하신 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말씀하셔야 하시기에 그 모든 장애를 극복하시는 하나님의 소리이시다. 히브리서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그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인간으로 오셔야 구속이 되는 것이다. 그가 오셔야 마귀의 일을 멸한다.

히브리서2: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브리서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4: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9:11.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15.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14: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요한복음12: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이 모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태초의 말씀(만유 지구 인간 홀로 창조하신 주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음이 당연한 일이다.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8: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이사야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 

 

온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되기에 하나님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러 가신다. 그 모든 난관을 克復(극복) 克服(극복) 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ranan {raw-nan}!

 

로마서10: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ranan {raw-nan}!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을 증거 한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지금은 電子(전자)시대이다. 그 전자속도로 온 세상 구석구석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다양하게 전하는 시대이다. 마귀의 그 미혹을 다 소멸케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그 진리의 힘으로 마귀를 결박하여 그것들에게 붙잡힌 인간들을 구출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만유를 손가락 하나처럼 움직이시는 무한한 힘 성령의 그 권능으로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로마서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10:

12.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13. 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 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 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19.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로마서15:

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온 땅에 퍼지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여러 방책을 세우셨는데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 예수가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재림하신다고 하신다. 그 즈음에 주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 나라가 필요하다. 이스라엘을 시기 나게 할 나라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노아의 5대손 에벨의 자식 벨렉과 욕단을 사용하신 것이다.

 

창세기10: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벨렉은 지금의 히브리인의 조상이다. 욕단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데, 그 아들 중에 특히 아비마엘 곧 9째 아들이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아닌가? 필자는 추측해 본다. 하나님은 우리 한민족의 상고의 조상에게 ranan {raw-nan}! 외치신 것이다. 그 외침이 우리 조상들의 속에서 살아서 그 나란히 가 되어 우리의 언어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나라의 이름도 코리아로 하심인데 콰라가 그 이름의 어원이다.

 

창세기4:26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Enos: then began men to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Enos: Heb. Enosh} {to call...: or, to call themselves by the name of the Lord}

to call=qara {kaw-raw}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이다. 하나님께 절규하는 것이다. ranan {raw-nan}! 외치시는 성령의 울림을 그대로 복창하여 서로에게 외친다. ranan {raw-nan}! 그것이 곧 qara {kaw-raw}이다.

 

우리 한민족은 김일성邪敎(사교)의 노예가 아니다. 그들은 마귀의 배후를 대신한 짓에 나선 자들이다. 그들은 곧 성령이 붕괴시키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조상의 하나님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섬기도록 그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대로 행하자! 성령으로 강대국을 세운 상고조상들처럼 이제도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로마서10: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벨렉의 후손인 히브리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신 통로가 우리를 보고 시기 나는 날이 오게 해야 한다.

 

그것이 창조 시부터 정하신 우리 민족의 영광의 길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그의 피로 보내신 성령은 그 지혜의 신이시다. 그의 권능으로 주어진 모든 난관을 극복하자. “이사야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ranan {raw-nan}! 나란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성령으로

 

따르라! 나란히!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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