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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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렘22:21) [잠언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지혜가 부르며 she uttereth는 히브리구음으로 nathan {naw-than}이다. 낱한 나우-트한 이다. 나단 노-단 나우-단 이라 한다. to give, put, set이다. 하나님이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신다. 제 6일째 인간을 만드신다. 그들을 그 만드신 세상에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시고 그 안에서 부여하신대로 구축하신대로 놓으신 대로 두신대로 살아야 하는 존재가 곧 인간이다. “창세기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세팅이다.
에덴동산도 세팅이다. 그 동산을 인간에게 거처로 주신다. 인간을 거기 두시고 그 동산을 인간에게 관리권을 주고 맡기신다.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기 전에 모든 조건을 만드시고 그 안에서 살게 하심이다. “창세기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 하신다.
amar {aw-mar} to say, speak, utter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utter!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신 분의 대화상대가 되는 존재이다. 그분이 인간을 만드시고 스스로에게 말씀하신다.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amar {aw-mar}! 스스로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인간과 대화를 하신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 외치고 부르신다.
nathan {naw-than} utter의 ‘형용사’ 전적인 무조건의 순전한 인데 ‘동사’로는 내다 입 밖에 내다 말하다 발언하다 사용하다 언급되다. 의미로 우리말 구음으로 설치한다는 의미의 말은 ‘놓다’ ‘두다’ ‘내다’ 이다. give性(성)은 ‘명사’ 주기 줌 ‘동사’ 하다 주다 내다 베풀다 바치다 전하다 갖게 하다 건네다 그리다 풀리다 튕기다 휘다드리다 贈與(증여)하다 공급하다 부여하다 연결하다 약속을 하다 제공하다 묘사하다 전염시키다 ...에게 ...시키다 ...에게 하게 하다 ...의 축배를 제의하다 하사하다 무너지다 면하다 모두 털어놓다 진정하다 지급하다.
put의 의미는 ‘동사’ 놓다 바르다 만들다 옮기다 매기다 던지다 이르게 하다 말로 옮기다 써넣다 어떤 장소에 놓다 배 따위가 나아가다. 물건을 어떤 상태로 만들다 가격을 매기다 평가하다 문제 따위를 내다 어떤 상태에 이르게 하다 표명하다 ‘형용사’ 꼼짝 않고 있는 ‘명사’ 밂 매도 선택권이다. set의 의미 ‘명사’ 세트 집합 응고 벌 일단 한 벌 세트 무도곡 멈추기 한 번 까는 알 포석 톱날 안장 방석 도배 한 짝 패 짐 경사 흐름 모습 옷맵시 일단의 사람들 꺾꽂이용 가지 ‘동사’ 놓다 시키다 박아 넣다 향하다 되게 하다 갖다 대다 매기다 굳히다
정하다 지다 불다 맞다 맞추다 맺게 하다 하게 하다 알을 안기다 곡을 붙이다 세트하다 조정하다 위치를 가리키다 잠재우다 어떤 비트에 값 일을 부여하다 조절하다 응고하다 굳어지다 세트할 수 있다 사냥감이 있는 곳을 가리키다 종사하다 안정되다 열매를 맺다 ‘형용사’ 단호한 미리 준비된 고정된 판에 박힌. 이 모든 의미들이 nathan {naw-than} 속에 담겨진 의미들이다. 이런 모든 의미들을 담아 nathan {naw-than}이다. 그대로 발음하면 나트한이다. 나타나다의 우리말도 있다. 하나님이 스스로 숨어 있다. 나타-나다 활용: 나타나, 나타나니.
보이지 아니하던 어떤 대상의 모습이 드러나다. 어떤 일의 결과나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글, 그림, 음악 따위로 드러나다. 내면적인 심리 현상이 얼굴, 몸, 행동 따위로 드러나다. 그의 얼굴에는 굳은 의지가 나타나 있다. 어떤 새로운 현상이나 사물이 발생하거나 생겨나다. 약을 먹었더니 효과가 나타나는 듯하다. 어떤 물건이든지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화폐가 나타났다. nathan {naw-than}이 나타나다 語源(어원)일까? 하나님의 지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인간 속에 나타남!
그렇게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nathan {naw-than}의 의미는 어찌 보면 놓다는 소리도 그 안에 담겨 있다. 놓다 ‘발음: 노타’ 활용: 놓아‘노아’ (놔‘놔ː’), 놓으니‘노으니’, 놓는‘논는’, 놓소‘노쏘’ ‘동사’ 손으로 무엇을 쥐거나 잡거나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펴거나 힘을 빼서 잡고 있던 물건이 손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다. 계속해 오던 일을 그만두고 하지 아니하다. 걱정이나 근심, 긴장 따위를 잊거나 풀어 없애다. 노름이나 내기에서 돈을 걸다. 논의의 대상으로 삼다. 수판이나 산가지 따위를 이용하여 셈을 하다. 빨리 가도록 힘을 더하다. 병에서 벗어나 몸이 회복되다. 잡거나 쥐고 있던 물체를 일정한 곳에 두다. 일정한 곳에 기계나 장치, 구조물 따위를 설치하다.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일정한 곳에 무엇을 장치하다. 무늬나 수를 새기다. 불을 지르거나 피우다. 옷이나 이불, 방석 따위를 꾸밀 때 속에 솜이나 털과 같은 내용물을 넣다. 주되는 음식에 다른 것을 섞어 한 음식으로 만들다. 심어서 가꾸거나 키우다. 수에 수를 보태다.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람이나 짐승을 내보내다. 치료를 위하여 주사나 침을 찌르다.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하다. 집이나 돈, 쌀 따위를 세나 이자를 받고 빌려주다. 값을 셈하여 매기다. 장기나 바둑에서 돌이나 말을 두다. 어떠한 내용을 편지 따위를 통하여 알리다. 말을 존대하지 않고 맞상대하거나 낮춰서 말하다. ‘보조동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상태의 지속을 강조하는 말. 주로 뒷말의 내용에 대한 이유나 원인을 말할 때 쓰인다.
nathan {naw-than}이 품고 있는 to give, put, set의 의미들과 동의임을 직시할 수 있다. 그렇다면 nathan {naw-than}이 우리 말 놓다 로 변형이 된 것일까? 창세기 1~3장뿐만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하도록 요구한 세팅이다. “이사야34:16.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17.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 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to give, put, set은 의미가 겹쳐 가지고 있으니, 놓다 두다 주다 내다. 라는 의미들은 하나인 것이다. 결국 만물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안에서 인간구원을 위한 설치 구축함을 부여하심이다. 만드신 인간을 권하는 말씀! 찾아오시는 말씀으로 인간을 부르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그 지혜를 주시고 그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사랑이 되는 인간이다. 인간이 그만 마귀와 대화를 하다가 망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야 한다.
“창세기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마귀에 속으면 당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마귀를 이긴다. 인간이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당한다. 마귀와 대화를 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이 마귀와 그것들을 제압 결박하고 제거한다. 성령의 그 힘으로 마귀를 완전히 물리치는 것이다. 마귀인지 모르고 대화하다가 그것에 속아 당하는 인간이니 참으로 지혜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곧 태초의 말씀의 지혜를 구했어야 하는데 그 기도를 하기 전에 당한 것이다. 모르면 당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생명나무요 생명의 샘이 되는 것이다.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잠언 15:4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하와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해 받아야 하였다. 그 지혜의 성령으로 무장해야 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그런 이치와 지식이 없는 연고로 그대로 무너진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마귀와 대화를 하든지 그것이 유혹을 할 때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당하는 것이다. 그것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생명의 샘이시고 생명의 나무이시다.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는 그 운전대를 바친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은혜, 곧 회개와 속죄이다. 운전대를 인간이 잡고 있다가 마귀에게 강점당한 인간들은 마귀가 하라는 대로 한다. 그것에 부림을 당하는 인간은 곧 죄인이고 그 죄와 죄 성질 그 타성에서 인간의 힘으로 벗어나려는 것이 악이다.
운전대를 고집하는 것이 죄이고 그 통제를 인간이 할 수 있다고 강조함이 곧 악이다. 마귀에게 속는 인간은 운전대를 고집하여 죄를 범하고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드리지 못한다. 아담이 범죄 하여도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이미 다 아신다. 함에도 오셔서 인간에게 회개의 길을 알리신다.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길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알리신다. 우리 인생은 이리 세팅된 원칙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 이는 결코 영원불변의 원칙이다. 그 원칙을 성령으로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시고 말씀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말을 가르치신 분이시다. ♥창세기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말을 하도록 만드시고 그것을 사용케 하신다.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이사야 48: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말씀하신 분이시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든 존재가 인간이고 그분의 지혜에게 운전대를 바쳐 그분이 운전하셔야 안전 운전이요 천국행 운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청종해야 한다. “이사야 50: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이사야 55: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예레미야 18:10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예레미야 26:13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예레미야 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자유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것 곧 청종을 해야 자유통일대한민국만세가 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성령통치를 받으라고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청종하자. 성령의 소리만 듣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에서 그의 성령으로 우리 인간을 향해 말씀하시다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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