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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친일파 263명 살생부 명단
United States 민족문제연구소 0 1151 2017-10-29 11:55:20

백범 김구 친일파 263명 살생부 명단
 
◆ 을사오적
▲이완용: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 ▲박제순: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을 찍은 외교책임자 ▲권중현: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이지용: 나라를 판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이근택: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 정미 칠적
▲이완용: 을사오적 인물 ▲송병준: 농상공부대신, 백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이완용과 쌍벽 ▲이병무: 군부대신, 자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고영희: 탁지부대신, 자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조중응: 법부대신, 자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이재곤: 학부대신, 자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임선준: 내부대신, 자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 일진회 관련자
▲송병준: 정미칠적 인물 ▲이용구: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윤시병: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윤갑병: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김명준: 일본 귀족원 의원 및 제국의회 의원, 중추원 간부 ▲서상윤: 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 ▲양재익: 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 ▲염중모: 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 ▲윤길병: 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
 
◆ 갑신·갑오개혁 관련자
▲박영효: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김윤식: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장석주: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조희연: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윤치호: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정란교: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신응희: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이규완: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 을미사변 관련자
▲이주회: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이두황: 이토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우범선: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이진호: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 왕실·척족
▲윤덕영: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민병석: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민영휘: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김종한: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 관료
▲박중양: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유성준: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장헌식: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고원훈: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중추원 참의 ▲박상준: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귀족원 의원 ▲석진형: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김대우: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 경찰·군인
▲김태석: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김덕기: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전봉덕: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김동원: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평양상공회의소 회주 ▲정 훈: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조병상: 종로 경방단장 ▲박정형: 경무국 경찰 ▲정방오: 일제헌병대
 
◆ 정치
▲김대중: 일본군복을 입고 조선인 학생들을 선동했던 그 행동 대장▲김용주: 경북 도회의원, 징병제 참여 독려 ▲조민희: 자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이성환: 임전보국단 간부, 국민동원총진회 이사장 ▲최창학: 임전보국단 이사 ▲고일청: 임전보국단 간부 ▲이정섭: 임전보국단 의원 ▲문덕상: 황국신민의 십자군간부 ▲차재명: 황국신민의 십자군간부 ▲차재정: 대동민우회 간부 ▲박영덕: 근로보국대원 ▲김사연: 중추원 참의, 도지사 ▲김시권: 도지사 ▲정교원: 도지사 ▲이성근: 충남지사, 매신사장 ▲손영목: 강원, 전북지사, 국민동원총진회 이사 ▲한규복: 충추원 참의, 충북지사 ▲안인식: 총력연맹 참사
▲노무현: 일본가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불러주고, 해수부장관시절 한일어업협정에서 이승만대통령이 만든 평화선을 무력화해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영토라고 주장할 빌미를 만들어주었다.
 
◆ 경제
▲한상룡: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장직상: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김갑순: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박영철: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문명기: 애국옹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박흥식: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김연수: 경성방직 사장, 만주국 명예총영사 ▲박승직: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현준호: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문재철: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홍양명: 경제학자 ▲고승제: 경제학자
 
◆ 언론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 ▲김성수: 동아일보 사장 ▲진학문: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장덕수: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보성전문 교수 ▲서 춘: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 학술
▲정만조: 친일유림의 대표자 ▲어윤적: 유림 친일파의 앞잡이 ▲이능화: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최남선: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사학자 ▲여운홍: 친일논문 발표, 시국강연 ▲인정식: 친일논문 발표 ▲김한경: 동양지광 등에 친일논문 게재 ▲박윤진: 친일 시국강연 ▲임영신: 친일 시국강연 ▲박순천: 친일 시국강연 ▲대조실신: 내선일체 잡지발행
 
◆ 법조
▲이승우: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국민총동원 이사 ▲신태악: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이희적: 변호사
 
◆ 여성계
▲김활란: 이화여전 교장,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고황경: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황신덕: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박인덕: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허화백: 여성계 인사 ▲홍승원: 여성계 인사 ▲유각경: 조선여자기청 전무
 
◆ 문학
▲이인직: 친일문학의 선구자 ▲이광수: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김동인: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주요한: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김동환: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모윤숙: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시인 ▲유치진: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최재서: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백 철: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김기진: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박영희: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평론가 ▲정인택: 소설가 ▲장혁주: 소설가 ▲이석훈: 소설가 ▲노천명: 시인 ▲이 찬: 시인 ▲김용제: 시인 ▲김 억: 시인 ▲정인섭: 문학인, 교육가 ▲오정민: 연극평론가 ▲김정의: 일제 국민가요 작가 ▲박경조: 일제 국민가요 작가 ▲홍해성: 극작가 ▲김태진: 극작가 ▲송 영: 극작가
 
◆ 음악·미술
▲홍난파: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현제명: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김은호: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 ▲김기창: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심형구: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김인승: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김용환: 가수
 
◆ 종교
▲최 린: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박희도: 동양지광 사장,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정춘수: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정인과: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전필순: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김길창: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이회광: 불교계의 이완용 ▲이종욱: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권상로: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김태흡: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정남수: 목사 ▲신흥우: 목사 ▲이종린: 천도교 요인 ▲이돈화: 천도교인 ▲양주삼: 기독교·감리교 총리사 ▲유억겸: 일본 기독교청년회 조선의원 ▲장 면: 국민정신총동원 천주교연맹 간사
 
◆ 직업적 친일분자
▲민원식: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배정자: 정계의 요화로 불렸던 고급 밀정 ▲선우순: 내선 일체론의 나팔수 ▲이각종: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박석윤: 항일무장투쟁 파괴 분열의 선봉장 ▲박춘금: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현영섭: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조선어 폐지 주장 ▲이영근: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이종형: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 기 타
▲김신석: 은행가 ▲이용설: 의학박사 ▲안석주: 영화감독 ▲안종화: 영화감독 ▲박기채: 영화감독 ▲최인규: 영화감독 ▲방한준: 영화감독 ▲이 익: 배우 ▲김오성: 공산주의 전향, 월북 ▲이헌구: 평론가 ▲서강백: 평론가 ▲안함광: 평론가 ▲이창수: 평론가 ▲이숙종: 여성계·교육계인사 ▲유진오: 교육자, 소설가 ▲송금선: 교육자, 덕성여자실업학교장 ▲임숙재: 교육자 ▲손정규: 교육자 ▲오긍선: 교육자 ▲고봉경: 교육자 ▲최승희: 무용가 ▲김정식: 목욕재계 후 황군승리 소원 ▲김선영: 황군전승 소원하며 야중 8개월간 신궁기도 ▲남기동: 황군전승 소원하며 야중 8개월간 신궁기도 ▲김용진: 동양화가, 황군위문 부채 200개 보냄 ▲이정수: 북지선무반 ▲노기환: 선혈로 일장기를 그린 소학교 교사 ▲김희영: 일헌병대 표창받음 ▲박휘언: 청년분기 촉진 ▲이하영: 동족내선의 복고 주장 ▲배상하:
 
◆ 다액 국방금 헌납자
▲김연수: 81만원과 물품 ▲김치구: 백미 1만석(10년간) 헌납 ▲원봉수: 백미 3천석 ▲남경이: 50만원 ▲손창식: 40만원 ▲김성호: 20만원 ▲대산계치: 20만원 ▲청목무일: 20만원 ▲김용섭: 20만원 ▲박흥식: 20만원 ▲이영구: 12만5천원 ▲임 훈: 12만원 ▲산본승사: 10만원 ▲이교식: 10만원 ▲수묵심일: 10만원 ▲평산용웅: 10만원 ▲박기효: 10만원 ▲이병길: 10만원
 
◆ 국방금 1만원 이상 헌납자(1만원, 현재 환산기준 100배 이상)
▲김순흥 ▲김정호 ▲민대식 ▲민규식 ▲손홍준 ▲맹영옥 ▲이병길 ▲임종상 ▲장지필 ▲장 황 ▲박흥래 ▲한인수 ▲김상훈 ▲김상진 ▲손창윤 ▲박우석 ▲백낙승 외 56명
 
◆ 일제 지원병(민의 탄압)
▲이수우 ▲김근창 ▲김주석 ▲유영복 ▲김칠수 ▲김광수 ▲이용성 ▲김병순 ▲청목무 ▲김성덕 ▲이지봉 ▲오인상 ▲최병옥 ▲정선영 ▲김기창 ▲김정수 ▲허인구 ▲김도근 ▲윤철모 ▲정병두 ▲김용인 ▲송문식 ▲이영우 ▲하공식 ▲이종정 ▲임병선 ▲조순용 ▲윤시숙 ▲김대진 ▲최정낙 ▲오재춘 ▲김종만 ▲이병윤 ▲김종규 ▲외삼오각 ▲조병묵
 
◆ 혈서 지원병(민의 탄압)
▲손복희 ▲서원순광 ▲송원규희 ▲해원삼절 ▲김전승환 ▲현무기완 ▲신농철수 ▲박용해 ▲청수홍석 ▲장병학 ▲암본종조 ▲박용석 ▲옥산광랑 ▲복전수창 ▲무평충웅 ▲남인수 ▲김중환 ▲허만학 ▲송원주훈 ▲신목부차랑 ▲산본규순 박정희▲무원병권 ▲백년설 ▲길전청작 ▲죽림객승 ▲평산기범 ▲신생창근 ▲대촌희명 ▲해본의웅 ▲김동은 ▲백정재정 ▲박향림 ▲연규홍 ▲송본원영 
 
PS: 행적에 따라 중복 이름이 몇 명이 있음
 

-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공화국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 되는 것이 아니다.-  알레뤼 카미.

- 통일된 우리조국도 관용으로 건설 될수는 없습니다. 북한 김씨 정권 부역 관련자들도 -선 석고 대죄 ,후 국민의 판단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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