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땅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가 보장 되도록 대한민국이 앞장 서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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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 땅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가 보장 되도록 대한민국이 앞장 서야 하는데 도리어 그 반대의 편에 서는 것인가? [잠언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미련한 자들은 and fools’ 히브리구음으로 keciyl {kes-eel} 케시일 켓-에엘이다. fool의 의미는 ‘명사’ 바보, 광대, 등신, 얼간이, 백치, 풀, 우물, 바보 취급을 받는 사람, ...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 ‘동사’ 놀리다, 속이다, 바보짓을 하다, 빈둥거리다, 낭비하다. ‘stupid fellow’에서 stupid의 의미 ‘명사’ 바보 ‘형용사’ 어리석은, 우둔한. dullard의 의미 ‘명사’ 미련퉁이. simpleton의 의미 ‘명사’ 바보, 부기(부기= ‘명사’ 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얼간망둥이. ‘arrogant one’에서 arrogant의 의미 ‘형용사’ 거만한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詭辭(궤사) ‘명사’ ‘같은 말’ 궤언(詭言) (간사하게 속여 꾸미는 말). 詭詐(궤사 ‘궤ː사’ ‘명사’ 간사스러운 거짓으로 남을 교묘하게 속임. 의미로는 미련함의 성경적인 의미를 定義(정의)해야 미련이 곧 詭詐(궤사)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인간의 지적인 능력으로 알아보지 못하게 하셨다. 오직 성령의 지혜로만 알아보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미련한데, 그 미련을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데 그 미련으로 자신을 속이니 궤사다.
자기만 속일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속이니 궤사요, 詭譎(궤휼)이다. 마귀에게 속으니 궤사요, 마귀의 궤휼의 역군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에 있어 본래적으로 미련한 피조물이다. 성경은 마귀에게 의식 무의식이 점거당하는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 하는데, 근본적 본질적으로 미련함에 속아 성령의 조명을 거부하다가 결국 마귀에게 잡혀서 미련한 자가 됨이다. 인간에게 제한된 계시 근본적인 미련함에 스스로 속아서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들이고 결국 마귀에게 잡히니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궤휼의 역군이다.
오늘 본문의 미련함 ‘fools’ 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내는 지혜가 없도록 만들어진 모든 인생에게 해당이 된다. 아직 마귀에게 잡히지 않는 상태의 미련함이다. 물론 마귀에게 속은 세상의 미련함에 의식 무의식으로 영향을 받아 행동하지만, 아직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그들에겐 아직 하나님의 지혜의 영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언제까지 그 미련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내는 지혜를 주시는 성령을 거부하므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미워하겠느냐고 묻는다. 이는 본질적인 미움이다.
거듭 말하자면,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미움으로 성령의 지혜를 거부하는 짓을 하겠느냐는 것이다. “고린도전서3: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fools’= keciyl {kes-eel}= 자기를 속여 詭詐(궤사) 결국 마귀에게 점거당한 詭譎(궤휼)이라는 의미이다.
고린도전서 3장 18-21절의 의미가 곧 ‘fools’= keciyl {kes-eel}의미이다. 그 때문에 성경적인 관점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반대가 미련함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그리 만들어진 존재이고 본질에 속아 궤사요, 그 궤사로 행하다가 마귀에게 잡혀 마귀의 본질을 공유하니 마귀와 同質(동질)의 궤휼이다. 마귀는 본질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니 그 미움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排斥(배척)한다. 그 미움을 ‘미워하니 hate’ 히브리구음으로 sane {saw-nay} 사네 사우-나이이다. to hate, be hateful이다.
본질적인 미움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피조물의 본질과 창조주의 본질의 차이다. 결코 같은 본질이 아니다. 그 때문에 피조물은 하나님을 미워한다. 피조물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 된 존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께 怨讐(원수)이다. 그 마귀의 본질을 공유하면 누구든지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안에만 계신 하나님과 그에 속한 모든 인간들을 미워합니다. 그 미움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는 殺人的(살인적)인 미움이다. “요한복음7: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 함이라”
“요한복음15: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요한복음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15: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15: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미련함은 곧 예수를 살인함이다.
미련한 자들은 결국 마귀의 본질에 강점당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미워하는 흉기로 전락한다. “요한일서2: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요한일서2: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성령의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충만을 받아 순종한다. 성령이 아니면 마귀에게 속는다. 인간은 자신한테도 속으니 미래가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린다. 그 지혜는 곧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요한일서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예수님을 미워하니 그의 교회이랴?
마귀의 미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살인적인 미움을 품는 자들의 미움을 동질로 받아 교회 안에서 그 미움을 행사하는 자들도 역시 그들 편이다. “요한일서 3: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4: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이는 곧 본질적인 미움이다. 이 미움을 버려야 하는데 버리는 것도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결코 불가능하다.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여 그의 본질을 성령으로 공유해야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잠언 6: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잠언 8: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잠언 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15:8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15:9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잠언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善(선)한 말은 淨潔(정결)하니라” “잠언16: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免(면)치 못하리라” “잠언 17:15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잠언20:10한결 같지 않은 저울錘(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곧 그의 속죄 피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뿐이다. “마태복음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한복음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본질적으로 동질이 되는 길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데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천국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분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를 잠언 및 성경에서 받으라고 늘 강조하는 것이다. sane {saw-nay}는 우리말 구음에 없다. 비슷한 구음은 샘 ‘샘ː’ ‘명사’ 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敵手(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유의어: 시기, 암상(‘암ː상’ ‘명사’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 또는 그런 행동. 유의어: 샘, 시기심, 심술, 투기. 순 우리말이다.) 어쩌면 sane {saw-nay}가 우리말 샘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의미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사네가 샘이 된 것이니 그 구음의 변형의 과정도 있을 것이나 우리로선 알 수가 없다. 사실 임상적으로 본질적으로 나오는 사람을 살펴보면 그 미움이 샘처럼 솟구친다. sane {saw-nay}는 본질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 본질에서 그 미움이 나오는 것인데 다함이 없이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사네를 샘이라 했을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하시는 성령의 지혜를 본질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없으면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진 것을 지식이라고 하는데 그 지식을 오늘의 본문에서 강조한다. ‘지식을 knowledge’ 히브리구음으로 da`ath {dah-ath} 다앋이다. 닿-앋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닿다 와 의미 구음이 비슷하다. 닿다 ‘다ː타’ ‘동사’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맞붙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되다. 어떤 곳에 이르다. 소식 따위가 전달되다.
유의어: 미치다, 이르다, 건드리다. 通達(통달) 洞達(통달) 또는 達通(달통)의 의미를 강조하는 의미이다. da`ath {dah-ath} 영어의 의미는 이러하다.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이다. knowledge 의미 ‘명사’ 지식, 인식, 경험, 앎, 견문, 인생 따위의 경험이다. perception 의미 ‘명사’ 지각, 지각력, 지각작용. skill의 의미 ‘명사’ 기능 숙련 솜씨 길 ‘동사’ 문제가 되다 이해하다 이다. discernment 의미 ‘명사’ 식별 통찰력이다. understanding의미 ‘명사’ 이해 이해력 터득 일치 발 형용사 이해력 있는 이다.
wisdom의미 ‘명사’ 지혜 예지 현명 영지(뛰어난 지혜 ‘철학’ 신적 지식이나 절대적 진리를 파악할 수 있는 최고의 인식 능력) 학문 현인 금언 지(G= intelligence의미 ‘명사’ 지성 이해력 지성적 존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로 지식이 늘어가는 자들은 밭에 감춰진 보배를 발견하고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사서 누리는 자들이다. “요한복음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골로새서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각성 각인 강력한 깨달음을 받는데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시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에베소서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남북의 빨갱이는 그 속에 마귀를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죽이는 짓을 한다. 그것이 저들의 남한 적화를 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에덴에 마귀가 침투한 이후로 인류는 마귀에게 묶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통치를 거부하는 짓을 하여 왔다. 그들 중에 그 짓을 강하게 하는 자들이 아마도 남북의 빨갱이가 아닐까 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북한 땅에 기독교를 박해한 것과 그들에게 죽임을 당한 시신이 태산을 이루고 그 피는 강을 이룬다 하겠다. 이제 북한 땅을 자유롭게 하셔야 할 때가 와야 한다. 지금이 그 때가 되길 간곡히 절실히 바란다.
하나님이 트럼프군대를 들어 북한 땅에 자유를 주어서 이번 성탄에는 마음껏 찬양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북한인권 개선과 북한해방을 위해 대한민국이 앞장 서야 하는데 그 반대편에 선 것이니 참 안타깝다 하겠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결코 묵과하지 않으실 것이다. 곧 행동에 나서실 것이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그 안에서만 성령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이제 그 오랜 침묵을 깨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의 하나님이 되심과 인간 역사의 심판자이시고 인간 세계의 만대와 국경선과 정권과 왕위를 결정하는 분이신 것을 드러내시는 행동에 나서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우리는 오늘도 기도한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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