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비웃으며 욕을 할 분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해보는 소리다.
당신 들만 국회의원 해 먹지 말고 그렇게 앉아 뭉갤 바에는 제발 탈북자들

비례대표 3-4자리만 내놓으라. 우리가 벌어먹을 작은 사업장은 있으니까

 노임은 바라지도 않는다.

당장 내일이라도 국회의원직 때려치울 당당한 마음으로, 권력에 아첨하지 말고,

권력 욕심도 내지 말며. 항상 재물에는 청렴결백하며. 국민들의 의사를 대변하여

죽음을 각오한 자세로 일을 한다면 국회의원의 권력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

 정당한 말을 못할 것이 뭣이며 무서울 것이 뭐란 말이냐?

백성들의 답답한 속통이 뻥 뚫어지게 큰 소리 탕탕치는 야당 좀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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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